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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인삼 디지털 육종 연구 세미나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농업기술원은 19일 도 농기원에서 인삼 신품종 조기 보급 확대와 효율적인 육종 연구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삼은 계통선발, 생산력 검정, 지역 적응 시험 등 육종 기간이 최소 24년 이상 소요되는 작물이다. 반면 최근 도입된 디지털 육종 기술은 8년의 세대단축 효과가 있어 효율성이 높은 육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바이오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삼 디지털 육종기반 기술을 도입하고 육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을 소개했다. 주제 발표를 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조익현 박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인삼 디지털 육종 기술 확립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을 활용한 세대단축 기술은 다양한 작물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내고온성, 내습성, 내염성 등 세대단축 품종 선발에 인삼 디지털 육종 기술의 적극 활용방안에 대한 종합토론도 있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구개발(R&D) 육종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인삼 신품종의 조기 보급 확대로 농가소득 향상과 국내외 경쟁력 향상에 도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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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지역본부] 농·축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경기티비종합뉴스-발안농협(조합장 김상중)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지사장 신명배)는 19일 경기 화성시에서 ‘농·축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을 실시하였다. 이날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는 발안농협과 관내 농업인들을 위한 복지 지원을 논의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농업인들을 위한 주행보조기를 구입하여 전달하였다. 발안농협 김상중 조합장은 관내 조합원 및 농업인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며 희망동행 프로젝트에 적극 협조해주었다. 신명배 지사장은 “그간 개인단위로 지원해왔던 농업인 희망동행이 마을단위로 넓혀지면서 ‘범농협의 신용회복 및 농업인 복지 증진’이라는 슬로건 달성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및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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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화성·오산 축제 찾아 현장 홍보 활동 성황리 펼쳐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신명 나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배달특급’ 홍보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주말 화성시와 오산시에서 열린 축제 행사장을 찾아 현장 부스를 설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화성 뱃놀이 축제’ 행사장에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회원 가입을 유도하고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화성 뱃놀이 축제는 이색적인 보트 및 요트 승선 체험과 다양한 해양 문화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화성 지역 대표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이 배달특급 홍보 부스를 찾았다. 더불어 지난 18일 오산시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산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에서도 현장 홍보를 추진, 행사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배달특급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를 통해 주말 간 신규 가입 회원 약 700명을 모집하고, 기존 회원들의 서비스 복귀도 도왔다는 것이 경기도주식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배달특급은 올해 도내 각종 관광 명소와 축제 현장 등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현장 홍보를 펼치는 한편, 소비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은 온라인을 넘어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을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지향하며 보다 편리한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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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체 집단급식소 1천678곳 식중독 예방 점검. 16곳 적발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급식인원 50인 이상 100인 미만인 소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 1천67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6곳을 적발했다. 16곳의 위반내용 18건은 ▲보존식 미보관(10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4곳) ▲종사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3곳) ▲보관기준 위반(1곳)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A 집단급식소는 유통기한이 37일 지난 제품 유부주머니(냉장)를 폐기용 표시 없이 냉장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B 위탁급식영업소는 조리·제공한 식품의 매회 1인분 분량을 섭씨 영하 18도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보관해야 하나 보관하지 않았다. 이와 별도로 점검 대상에서 식품 134건을 수거해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고,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체의 지하수 살균소독장치 설치·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시·군이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를 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는 위생취약 산업체의 시설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산업체·학교·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미옥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에서 부적합 업체는 이력 관리를 통해 집중 관리하겠다”며 “아직까지 낮 동안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다. 식품의 냉장 냉동 기준 준수 등 식품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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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기현 국회의원 및 손수조 前 당협위원장 강연 초청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곽미숙, 고양6)은 16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11대 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을 위한 현장정책회의를 실시하였다. 현장정책회의의 주요한 목적은 제11대의회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1부 강연은 손수조 前당협위원장(새누리당 부산 사상구)이 초청되었다. 정치활동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웠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면서 도의원으로서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하여 공유하였다. 손수조 前당협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과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2부 강연은 김기현 국회의원(울산 남구을)이 초청되었다. 김기현 국회의원은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역대 대통령의 사례를 통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강점을 분석하였다. 또한 현재 경기도의회의 환경적 상황변화 등을 검토하고, 국민의힘 정치인으로서 통합, 협력 그리고 국민소통을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김기현 국회의원은 4선 의원으로서 제6대 울산광역시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곽미숙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여 도민의 민생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현장정책회의에서는 정치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도의원으로서 갖춰야할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강연에 초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16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여 질의와 토의시간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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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3고 극복 나선 경기도, 4,000억 규모 저금리 운영자금 특례보증 시행 -경기티비종합뉴스-민생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 8기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도모하기 위한 자금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NH농협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고금리 대환 및 저금리 운영자금(신용UP) 특례보증’을 오는 19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코로나19 장기화,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회적 약자의 유동성 확보 및 신용 회복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고금리 대출을 2%대 금리로 대환하거나 저금리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총 4,000억의 규모로, 소상공인은 업체당 2,000만 원, 중소기업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연이율 10% 이상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도내 소상공인 ▲중저신용, 저소득, 사회적 약자인 도내 소상공인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특히 도는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은행 3곳과 협력해 ‘비대면 보증 자동 심사’를 적용할 방침으로, 19일 NH농협은행, 28일 우리은행, 30일 국민은행 순으로 차례대로 시행될 예정이다. 특례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대출 은행 3곳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 접수하면 된다. 단, 온라인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등에 대한 소외 없는 지원을 위해 경기신보 영업점을 통해 ‘대면 접수’도 진행한다. 경기신보 26개 영업점을 방문하면 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특례보증의 운영 기간은 시행일인 9월 19일부터 한도 소진 때까지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민생경제 살리기와 소외 없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1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경기신보 홈페이지(www.gcgf.or.kr)에 게시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신보(대표번호 1577-59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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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더 큰 평화의 시대, 경기북부·DMZ는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동력” -경기티비종합뉴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2022 디엠지(DMZ) 포럼> 개회식에서 “DMZ를 보유한 경기북부를 ‘더 큰 평화’와 ‘지속가능하면서도 질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조직위원, DMZ 포럼 세션별 주요 참석자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참석자로 렛츠 디엠지 공동 조직위원장인 김동연 지사와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를 비롯해, 윤덕룡 한국개발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임미정 한세대 교수, 김정태 MYSC대표이사, 한반도 전문가인 앙겔라 케인 UN 전 사무차장, 글린포드 유럽의회 전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김 지사는 「DMZ에서 얻는 ‘더 큰 평화’의 영감과 비전」을 주제로 최재천 교수와 기조 대담을 나누며, 경기도의 새로운 평화 비전을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더 큰 평화’에 대해 “군사적 긴장완화를 넘어 환경, 청년, 민생, 문화, 인간의 존엄 등을 모두 포함하는 확장된 개념”이라며 “전염병이나 기후 위기, 인구 위기 등 인류 공동의 미래 위험요인들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평화에 대해 더 넓은 시야에서 접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DMZ를 세계가 함께 보존해야 하는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는 최 교수의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평화는 정치지도자들의 선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변을 쌓는 구체적 실천이 중요하므로 경기도는 DMZ를 잘 보존·발전시키면서 환경문제와 기후변화 대처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김 지사는 DMZ를 포함해 잘 보존된 생태와 인적 자원 등 뛰어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인 ‘경기북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경제정책전문가로서 평화의 중심인 경기북부가 대한민국 성장의 허브라고 본다”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해 지속가능하면서 질 높은 성장을 이루는 것을 도정 우선순위로 삼겠다”라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현재 남북 관계에 대해 “경색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가장 넓은 접경지를 보유하고 인구, 산업,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를 선도하는 경기도의 역할이 큰 만큼, 앞으로 산림녹화를 포함해 대북 관계에 있어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교수는 “더 큰 평화를 위해서는 통일은 물론, 환경, 경제를 모두 포괄하면서도 가장 소프트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며 “예술, 스포츠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제언했다. 김 지사와 최 교수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를 벌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기업의 책임, 정부와 국민의 역할에 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기후변화 문제나 RE100, 탄소중립2050 등이 실천에 옮겨지기 위해서는 강력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경기도가 솔선수범해 이 길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임을 확신토록 하겠다.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과 이 문제에 대해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대담에 이은 기조세션에서는 최재천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함께 그린 평화’ ESG시대, 기업의 책임과 비전」을 주제로 논의가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박준성 ㈜LG ESG 전무, 이동섭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수탁자책임실장, 김범석 S&P 한국대표, 문혜숙 KB금융지주 상무,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실장, 김수언 ㈜RH포커스 대표가 참석, DMZ의 생물다양성·지속가능성이 기업에 주는 시사점과 향후 기업이 공공부문과 시민사회와 더 큰 평화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비전과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2022 디엠지 포럼’은 평화의 의미를 정치‧군사‧안보 차원을 넘어 자연과 생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으로 광범위하게 확장함으로써 DMZ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더 큰 평화’의 의미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뒀다. 16~17일 양일간 열릴 이번 포럼에서는 ‘그린데탕트’, ‘평화공존’, ‘청년’, ‘국제’ 총 4개 분야 15개 세션이 진행된다.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 접경지역의 생태, 기후위기 대응 등 환경 관련 평화정책 방안, DMZ 생명공동체적 접근과 지속가능한 발전, 한강하구 역사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평화의 의미를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국내‧외 정세에 따른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대응 전략, 경기도-유럽의 국제협력을 위한 방안, 개성공단 재개와 민족 내부 결제체계 대안 등 평화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dmzforum.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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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세류1동 세류초등학교 후문 임시주차장 현장점검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 힘, 수원10)은 9월 16일(금) 세류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세류1동 동장과 함께 세류초등학교 후문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행정적 사전조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세류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주변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이유로 세류초등학교 후문 근처 임시주차장 사용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오히려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학부모들의 차량 불법주차로 도로가 막히는 등 또 다른 안전문제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주차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이애형 의원은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세류초등학교 후문 임시주차장을 방문해 학교주변 주차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주차장 출입문 개선, 불법주차 지도, 등하굣길 교통지도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한 학교 주변 주차난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이를 고려한 주차장 운영ㆍ관리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하며, 이어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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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첫 회의 열고 본격 활동 시작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가 1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는 위원회 위원들과 도청 실·국장이 상견례를 한 뒤 위원회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위원회 운영방식, 도에서 위원들에게 자문을 희망하는 안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9월 1일 구성된 도정자문위원회는 강성천 위원장 등 중앙정부, 학계를 비롯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경기도의 중요 현안에 대한 정책 자문뿐만 아니라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현장에도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실질적인 자문기능을 수행한다. 첫 전체회의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옛 도지사 공관 ‘도담소’에서 개최된 가정 밖 청소년·자립준비청년 한가위 행사에 해당 전문분야의 자문위원이 함께하며 청소년 지원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이미 자문위원들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위원회는 매달 1회 전체 회의를 통해 도정 정책에 대해 분야별 위원들이 점검한 내용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언하며, 필요에 따라 수시로 정책 검토와 자문을 할 예정이다. 강성천 위원장은 “민선8기 경기도정의 중·장기적 시각에서 정책과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논의를 지속하고 대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위원회가 경기도정 발전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위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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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 베트남 응에안성 부인민위원장 만나 협력방안 논의 -경기티비종합뉴스-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부이 딘 롱(Bui Dinh Long)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 인민위원회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경기도와 응에안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경제투자, 보건의료, 관광, 교육, 인적교류, 신사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공감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16일 오후 도청을 방문한 부이 딘 롱 부인민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참전 이후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나라로, 동남아시아 최대 교역대상국이자 핵심 협력대상국”이라며 “경제․보건의료․농업기술 등 전 분야에서 긴밀하고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특히, 현재 하노이시․호치민시․다낭시와 추진 중인 베트남 의료인 초청 연수사업을 응에안성과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이 딘 롱 부인민위원장은 “올해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으로 양국 관계는 물론 응에안성-경기도 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라며 “양 지역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투자․통상․관광․교육 등 민간․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가교역할을 확대하자. 도지사님과 부지사님을 응에안성에 초대한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보건의료․기업 지원 분야 등 각 부문별 협력관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코로나 이후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하기로 약속했다. 응에안성 방문단은 면담을 마치고 판교테크노밸리를 시찰했다. 방문단은 디지털 오픈랩 시설을 참관하며 응에안성에서 조성 중인 대규모 투자단지 운영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응에안성은 베트남 북중부 경제문화 중심지이자 베트남 58개 성 중 가장 면적이 넓고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성이다. 경기도와 2009년 우호협력 협정, 2014년 우호협력 강화협정을 체결했으며 농업기술원 비가림하우스 응에안성 현장 설치(’09), 응에안성 농업전문가 경기도 초청연수(’10) 등 농업기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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