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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수해복구 일손돕기에 구슬땀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농협 함께나눔봉사단(본부장 김길수)은 25일(목) 경기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 지원을 위해 평택시 서탄면 관내 하우스 호우피해농가에 신속히 수해복구 인력지원을 실시하였다. 이날, 경기농협 함께나눔봉사단 15여명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시 관내 하우스 농가를 찾아 토사 유출로 무너진 하우스 및 막힌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농협 김길수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하여 하루 빨리 복구가 완료되어 영농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지원에 힘 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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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찬민 의원, 친환경차 이용자 안전 확보 위한‘친환경차시설 안전관리법’대표발의 -경기티비종합뉴스-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정기점검 의무화 등 충전시설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정찬민 의원(국민의힘, 용인갑)은 24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등의 정기점검을 의무화하는 내용의「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20%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차의 경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국에 충전기 13.6만기가 구축되는 등('22년 6월 기준) 충전인프라가 확대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안전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2018년 충북 청주 소재 전기차 충전소에서 안전관리 미비로 감전사고가 발생한 바 있으며, 같은 해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전기차 충전소 안전실태조사에서 조사대상 충전소 가운데 다수의 충전소에서 안전규정 위반, 시설관리 미흡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최근에는 폭우로 인한 잇단 침수 피해 등 잦은 이상기후 현상에 따른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시 감전 우려 등 사고위험까지 더해지며 시설 안전점검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충전시설 설치에 관한 내용만 규정하고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등 관리 규정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정 의원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을 경우 충전시설을 월 1회 이상 정기점검하고, 그 결과를 5년간 기록·보관토록 하여 충전시설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찬민 의원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보급도 중요하지만, 이용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할 필수요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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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 취임 후 첫 행보로 경기도 미래차 혁신 생태계 조성 위해 홍익대 4차산업혁명캠퍼스 찾아 -경기티비종합뉴스-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취임 후 첫 행보로 24일 화성시 홍익대학교 4차산업혁명캠퍼스를 찾아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미래차 산업을 글로벌 첨단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후 화성 기안동 홍익대학교 4차산업혁명캠퍼스에서 열린 AI·반도체융합연구동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 서남부 미래차 제조단지와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벨트화로 미래차 기술혁신 거점 조성 및 산업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경기도는 미래차 연구인프라와 교육 경험이 풍부한 홍익대학교 4차산업혁명캠퍼스가 경기도 미래차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준공된 AI·반도체융합연구동은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230㎡ 규모로, 2023년까지 총 369억 원(국비 160억 원, 지방비 160억 원, 민자 49억 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부품 협력기업 지원을 위한 OEM(주문자 상표 부착생산) 실증 클러스터 구축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Heating Ventilation&Air Conditioning) 실증 지원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스마트 HVAC 실증지원센터는 스마트 HVAC 제품군을 테스트하기 위한 환경시험 장비 7종을 구축하며, 자율주행차 OEM 실증 클러스터는 성능 안전성․기능 안전성 검증 장비 15종과 자동차 부품 신뢰성 평가 장비 5종 등 약 20종의 장비를 구축한다. 총면적 36만2,655㎡ 규모를 가진 홍익대 4차산업혁명캠퍼스는 화성시에 소재한 400여 개의 기업체와 다양한 연구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거점 연구단지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케이시티(자율주행실험도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마도바이오밸리,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향남제약단지 등과 협력하면서 4차산업혁명을 위한 산학연 협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익대 4차산업혁명캠퍼스에는 이번에 신축된 AI·반도체융합연구동 외에도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소(SMRC), 자율주행연구동이 있어 새로운 형태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제품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또 이들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을 위한 지원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입주해 시험평가를 지원하고 있다. 산학연 협업을 통한 현장형 교육과 연구를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로봇 연구 부분과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업계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염 부지사를 비롯해 이면영 홍익학원 이사장, 서종욱 홍익대 총장, 권칠승 국회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한정헌 교통안전연구원장, 박정국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사장 및 산업체와 연구기관 관계자, 재학생, 지역 주민과 대학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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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조속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경기도 할 일 책임감 있게 하겠다” -경기티비종합뉴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속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 구성, 재정 지원, 실태조사 등 경기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기 신도시뿐 아니라 조성 후 30년이 넘은 원도심(原都心) 노후화 공동주택도 포함해서 신속하게 재정비를 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날 제2판교 4차산업 전시체험장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받기 전 분당 샛별마을 삼부아파트를 방문해 이런 내용을 담은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권한 내에서 1기 신도시의 조속한 재건축 리모델링을 위해서 할 일을 책임 있게 하겠다”면서 구체적 대책으로 ▲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 구성 ▲시급한 재정비사업 재정 지원 ▲노후화 실태조사 ▲재정비 개발 방향 수립 등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먼저 도지사 직속의 1기 신도시 재정비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9월 내 만든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중장기적 정책 설계 등에 조언을 맡게 되는데 도지사에게 직접적인 자문역할도 한다. 이와 함께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 5곳과 함께하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위원회’도 결성한다. 추진위원회는 5곳의 시장, 도의원, 시의원,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해 재정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이 과정에서 5개 시의 주민 2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된 ‘시민협치위원회’도 운영해 도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어 9월 중으로 재정비사업이 시급한 곳에 대한 재정 지원을 추진한다. 도는 도지사가 집행할 수 있는 특별 조정 교부금 등을 활용할 예정으로 노후시설 재정비 컨설팅과 정비사업 초기비용 지원 등에 사용된다. 올해 12월까지 주민 설문조사와 노후주택 현장점검 등을 통한 노후화 현황 실태조사도 진행한다. 이는 지난 2월 시작된 경기연구원의 연구 용역과 연계되는 것으로, 도는 이번 조사 결과가 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김 지사는 이 같은 종합대책과 함께 경기도의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먼저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단순 노후화 대책에 그치지 않고 미래도시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지향적 가치를 반영해 1기 신도시가 미래를 선도하면서 사회적 안전망을 갖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얘기다. 아울러 1기 신도시 재정비를 다른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논의로 확장했다. 30년 이상 노후된 공동주택에서 1기 신도시는 12%뿐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 내 30년 넘은 노후 공동주택의 80% 이상은 신도시 밖에 있다.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을 포함한 노후주택에도 신경을 쓰겠다”며 원도심을 비롯한 도내 노후 공동주택을 포괄적으로 살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준공 35년이 경과된 노후 주택단지 일부를 시범단지로 선정해 정비사업 초기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시범사업 추진 ▲재정비 때 이주·이전대책 방안 마련 ▲1기 신도시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재정비 대상을 일정 기간이 경과한 택지개발지구로 확대 건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김 지사가 방문한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위치한 분당 샛별마을 삼부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1기 신도시 아파트 중 하나로, 14개 동 588세대 규모다. 올해 5월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를 발족하면서 재건축 사업에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고 있다. 앞서 ‘5년간 주택 270만 가구 공급’ 계획은 담은 정부의 8.16 부동산 대책에 대해 김 지사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와 별개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전담팀 구성, 1기 신도시 특별법 추진, 주택 노후화 실태 파악 등을 약속했다. 23일에도 김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재정비 후속 조치를 최대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도지사가 뒷짐만 지고 있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8월 30일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경기연구원(8월 30일 도청 회의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9월 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으로부터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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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의원 용인소방서 을지연습 격려 및 소방정책 정담회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23일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등 도의원 6명이 소방서에 방문하여 을지연습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방정책 정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소속 남종섭·전자영·이영희·김영민·강웅철·이성호 도의원 및 서승현 용인소방서장, 이민희·최미경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주요 소방정책 추진 현안 ▲정책 방향 공유 ▲코로나19 대응 ▲을지연습 참가 공무원 격려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도의원과의 소통 및 정보공유를 통해 향후 원활한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남종섭 도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재난대응을 위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승현 서장은 “소방정책 및 발전에 대한 관심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주신 도의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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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NH농협은행 경기본부, 저소득층 위한 경기미 1억 원 상당 기부 -경기티비종합뉴스-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기부한 경기미 1억 원 상당이 도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경기도는 23일 도청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홍경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농협중앙회 염규종 이사, 김길수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기부한 경기미는 1억 원 상당으로 10kg 포장 단위로 약 3천 500포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경기미는 도내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긴급생계위기 대상자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경래 본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회의 온정을 전달하고 위로를 건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곡 농가를 위해 경기농협 임직원도 쌀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NH농협은행에서 저소득층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한 것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원에서 세 모녀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경기도정을 맡은 지사로서 참담한 마음이 들었다”며 “서로 상생하고 포용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저의 도정 목표 중 하나이고, 더 많은 기회뿐만 아니라 더 고른 기회를 갖게 해야 한다. 우리가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김 지사는 이어 “농협이 공동체를 위해 좋은 결정을 해서 감사하다”면서 “최근 쌀값 때문에 농민들이 굉장히 힘든 만큼 앞으로 본격적으로 쌀 소비 증대 운동을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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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국도자재단-김해문화재단, ‘한국 도자문화 발전 및 활성화’ 위해 맞손 -경기티비종합뉴스-한국도자재단과 김해문화재단이 23일 김해문화재단 문화의 전당에서 ‘한국 도자문화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도 도자문화산업 중심지인 김해 지역 문화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이와 더불어 국내외 도자문화 교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손경년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의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 교류 ▲주관하는 행사 및 사업의 공동 홍보 및 상호 협조 관계 구축 ▲보유 자원 및 인프라 상호 교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예인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 도자문화 확산과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3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리는 발트 3국 국제교류전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Safe Horizons: Baltic Contemporary Ceramics)’는 전시 종료 후 내년 상반기 협력 기관인 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으로 작품을 옮겨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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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정례 기자회견,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코로나19 확산 최소화에 총력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내 집중호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한 가운데 도가 신속한 이송·격리 조치로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대응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기준 도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군포 4명, 안양 3명, 광명 2명, 성남 1명으로 이 중 1명은 의료기관으로 배정됐으며, 나머지는 친인척 자택이나 임시 격리시설 등으로 격리 조치했다. 경기도는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내 전담 인력을 지정해 감염병 일일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경기도에는 22일 기준 9개 시군 33개 임시주거시설에 414명이 거주하고 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설 내 확진자 발생 시 즉시 별도 격리시설로 이송·격리하고 있으며, 특히 고위험군 확진자의 경우 증상에 따라 먹는 치료제 신속 처방과 긴급 병상 배정을 통해 위중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23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8명 증가한 6,682명이다. 2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3만7,242명 증가한 605만221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 확진율은 43.4%다. 22일 17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2,124병상이다. 현재 1,241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58%다. 경기도는 한림대동탄성심병원 8병상 등 10월 초까지 단계적으로 34병상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재택치료 중 대면 진료가 가능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도내 3,127개소이며, 이 중 코로나19 검사, 먹는 치료제 처방, 확진자 대면 진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2,302개소다. 먹는 치료제 지정약국은 691개소다. 원스톱 진료기관과 먹는 치료제 지정약국은 지난주 대비 각각 21개소, 72개소가 증가했다. 23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4차 접종자는 157만6,069명으로, 접종 대상자 대비 3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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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성남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감사 연기 결정 -경기티비종합뉴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성남시에 대해 해당 공무원들이 호우 피해복구와 대민 지원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감사 연기를 결정했다. 당초 경기도는 2022년 시․군 종합감사 계획에 따라 9월 1일부터 27일까지 6개 팀 33명의 감사반을 편성해 성남시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추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지난 22일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충족하는 10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고, 여기에 성남시가 포함되자 도는 감사를 연기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결정으로 성남시 공무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응급복구와 피해지원에 전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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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의회의원, 경기도당, 여주당협운영위원들 산북면 수해복구 구슬땀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14시까지 여주시 산북면 주어리 일대에서 진행된 수해복구 현장에 자원봉사를 위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50명의 의원들과경기도당 국민의힘 40여명, 여주당협 국민의힘 40여명도 동참하는 등 총 130여명이 수해복구에 힘을 모았다. 산북면은 지난 8월8일부터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3개마을 292세대가 피해를 입어 수해복구에 많은 자원봉사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주어리 일대 하천변을 중심으로 무너진 토사를 정비하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바쁘신 와중에 산북면 수해복구 자원봉사에 참여하여주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수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는 인사말씀을 드렸고, 김선교 국회의원은 “피해를 입은 마을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선포되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 복구지원이 신속히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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