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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 올해 239개소로 확대…표본감시 역량 강화 나서경기도가 올해 인플루엔자 감시기관 확대에 따라 감염병 표본감시 역량 강화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감염병 표본감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주요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과 시군 보건소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3일 남부권과 10일 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90여 명이 참석했다. 표본감시는 감염병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유행 양상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방역정책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감시기관은 제4급감염병 환자 발생 등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고하며, 시군·도·질병관리청은 신고자료를 분석해 감염병 유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정책에 반영한다. 경기도의 주요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은 519개소로, 이 가운데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은 지난해 23개 시군 79개소에서 올해 31개 시군 239개소로 크게 확대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전역에서 인플루엔자 발생 양상을 보다 촘촘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의료관련감염병 감시대상도 기존 4종에서 5종으로 늘어 ‘칸디다 오리스(Candida auris) 감염증’이 올해 새롭게 포함됐다. 칸디다 오리스는 의료기관 내 전파와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감염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주요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관리사업 안내 ▲의료관련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장관감염증의 이해 ▲주요 호흡기 감염병의 최신 동향과 대응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올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이 도내 전 시군으로 크게 확대되고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이 의료관련감염병 감시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는 등 감염병 감시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감염병 유행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도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감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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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선수단, 제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일차 종합 1위 굳건경기도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회 3일차 경기에서 금메달 118개를 포함해 총 27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 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18개, 은메달 92개, 동메달 67개 등 총 277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종합점수 141,502.80점을 기록했다. 특히 종합점수와 메달 수 모두 2위 서울을 앞서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서울은 108,765.80점, 총 260개 메달(금 97, 은 77, 동 86 을 기록하고 있으며, 3위 충북은 75,661.80점, 총 145개 메달(금 56, 은 40, 동 49)**을 기록 중이다. 경기도는 서울과 종합점수에서 32,737점 이상 앞서며 선두권에서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 메달 역시 서울보다 17개 많은 277개를 기록하며 종합 1위 수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종목별 추가 메달 획득 현황 대회 3일차까지 경기도 선수단의 종목별 메달 획득 현황에서는 사격, 사이클, 수영, 역도, 육상 등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종목별로는 사격 1개, 사이클 7개, 수영 4개, 역도 10개, 육상 4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구체적으로는 사격에서 1개, 사이클에서 7개, 수영에서 4개, 역도에서 10개, 육상에서 4개를 각각 획득했다. 현재까지 종목별 추가 획득 메달은 다음과 같다. 종목메달 획득사격1개사이클7개수영4개역도10개육상4개합계26개 경기도 선수단은 대회 3일차까지 이어진 선수들의 선전과 종목별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14만1,502.80점을 쌓으며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 선수단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종합 우승을 향한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는 현재 금 118개·은 92개·동 67개 등 총 277개 메달, 141,502.80점을 기록하며 서울과 충북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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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2026년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홍보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 브랜드인 ‘G마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소비자와 농업 관계자들에게 경기도 우수식품 ‘G마크’의 의미와 인증제도를 알리고, 경기도 농식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전용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G마크’는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 등에 대해 경기도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위해 신청서류 검토, 현장조사, 안전성 확인,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치며, 인증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G마크 인증제도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룰렛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소정의 경품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 내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G마크 인증 가공식품 등을 전시하고, G마크 인증제도의 의미와 주요 절차를 알기 쉽게 소개해 방문객들이 경기도 우수식품의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진흥원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G마크를 알림으로써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믿을 수 있는 경기도 우수식품’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G마크는 엄격한 기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우수식품 인증 브랜드”라며 “이번 농업박람회를 통해 G마크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경기도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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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 킨텍스 현장 찾아 전시산업 및 제3전시장 건립 현황 점검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 의왕2)는 10일(목) 고양시 킨텍스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제3전시장 건립 현장을 살폈다. 먼저 킨텍스 관계자로부터 기관 운영 현황을 청취한 위원회는 제1·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SCM Fair 2026과 K-Battery Show 2026을 차례로 참관했다.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열리는 두 전시는 각각 물류·공급망 관리 및 물류자동화 솔루션,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를 주제로 하며, 위원회는 전시 현장을 통해 관련 산업의 최근 기술 동향과 기업들의 활동상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원회는 제3전시장 건립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의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 기본계획에 따라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현재 10만8천㎡ 규모인 킨텍스 전시면적을 17만㎡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706억 원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공정률은 12.4%로, 올해는 토목·골조 공사가, 내년에는 철골·외장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준공 목표 연도인 2028년에는 설비·마감 공사가 마무리된다. 장태환 위원장은 "킨텍스는 기업과 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경제 인프라"라며 “특히 제3전시장 건립을 계기로 경기도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킨텍스가 기업과 산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공급망과 이차전지 등 경기도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산업 변화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기업들의 목소리가 경기도의 경제·산업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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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10일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 출범 위원 위촉식·첫 회의 개최… AI 의정플랫폼 등 디지털 전환 본격화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10일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AI 의정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의정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디지털의정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부 개정된 ‘경기도의회 디지털 의정 조례’에 따라 기존 정보화위원회를 확대·개편한 기구다. 의정정보화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주요 정책·사업을 심의·자문하고, 디지털 기술의 의정활동 적용과 관련한 사업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은 이날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어 도의원 6명과 AI·데이터 분야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하면 위원회는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위원으로 위촉된 도의원은 장윤정(더민주, 안산3)·한승훈(더민주, 평택6)·김영수(더민주, 화성8)·최혜경(더민주, 비례)·우현욱(더민주, 용인10)·최보라(더민주, 광주1) 의원이다. 외부전문가로는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나교민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이홍철 KT AX사업본부 상무가 참여하며, 경기도의회 공간정보화과장과 경기도 AI프런티어정책과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활동한다. 남 의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자료 분석과 정책 검토, 도민 소통 방식까지 의정활동이 달라지고 있다”라며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보다 기술을 어떻게 쓰느냐인 만큼, 현장을 잘 아는 의원들과 AI·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경험을 모아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도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디지털의정위원회는 연 2회 이상 정례회의를 열어 의정정보화 사업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을 이어간다. 올 하반기에는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는 한편, AI 의정플랫폼 추진을 위한 후속 논의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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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농·축협과 손잡고 가축분뇨 자원화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나선다 추미애 “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가 상생하는 구조 만들겠다”경기도가 농·축협과 함께 연간 811만 톤에 달하는 도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 확대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경식 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 의장, 최재학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부의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업무협약은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의 길을 넓히겠다는 뜻깊은 약속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경기도와 농협, 경기지역 농·축협이 힘을 모아서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경기농업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우리 사회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농·축협 환경을 만들지 고민할 때가 왔다. 사료값, 인건비가 나날이 오르고 있고 분뇨처리와 환경문제에 대한 부담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다. 농업인들이 땀을 흘리는 것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난제가 참으로 많다”며 “경축순환농업은 바로 우리 농가의 부담을 서로 나누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종농가에서는 비료와 생산비 부담이 있고 축산농가에서는 가축 분뇨처리와 환경부담이 커지고 있다. 서로 연결해서 새로운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 농업인들께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생산비 부담을 덜고, 판로를 더 넓히고, 경종과 축산이 서로 상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더 애쓰도록 하겠다”며 “협약식이 그저 사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 농·축협을 실제로 변화시켜낼 수 있는 긴밀한 협력체계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종농가(耕種農家) : 땅을 갈고 씨앗을 뿌려 곡식, 채소, 과일, 화훼 등의 식물성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가. 소·돼지·닭 등을 키우는 '축산농가'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쓰인다. 이번 협약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양질의 퇴·액비로 자원화해 경종농가(작물재배 농가) 농경지에 환원하는 경축순환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농가는 가축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경종농가는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퇴·액비의 생산·유통·이용을 연계하는 상생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경지 토양 비옥도를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현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과 홍보를 담당한다. 농협중앙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조직과 경종농가의 연계·지원을, 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는 경종농가의 참여 확대를,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는 퇴·액비의 품질 및 유통관리를 각각 맡는다. 경기도에서는 1만여 농가에서 한육우·젖소·돼지·닭 등 4,745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연간 약 811만 톤의 가축분뇨가 발생한다. 이 가운데 82%인 약 667만 톤은 퇴비·액비·재생에너지 등으로 자원화되고 있고 나머지는 정화방류 등의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다. 도는 가축분뇨를 단순한 처리 대상이 아닌 농업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확보와 함께 퇴·액비 유통전문 조직체를 육성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기도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가축분뇨 자원화와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가축분뇨를 자원화한 퇴·액비를 실제 농경지에서 활용하고 토양 비옥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농경지 환원 확대에 힘쓰고 있다.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와 경운 지원 대상 면적을 점차 확대해 현재 3,318㏊에서 2030년까지 5,000㏊로 약 1,700㏊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종농가와 가축분뇨 자원화조직과의 연계를 강화해 퇴·액비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경종·축산농가의 상생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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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 , “국제교류 네트워크 활용해 경기미래교육 외연 넓혀야”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 현장방문에 참여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양평캠퍼스와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의 주요 사업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첫날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 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미래교육·글로벌교육·한류문화 체험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교육·숙박시설을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을 찾아 주요 교육프로그램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과거 영어마을 개원 당시부터 파주캠퍼스의 운영 과정을 지켜본 금종례 의원은 “약 20년 만에 다시 찾은 파주캠퍼스는 많은 부분이 변화했지만, 영어교육과 미래인재·글로벌교육이라는 기본 방향은 이어지고 있다”며 “보유한 시설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제교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종례 의원은 경기도 내 미 공군부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한미군 자녀와 지역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운영 중인 주한미군 자녀 대상 프로그램을 개별 사업에 머물게 하지 말고 관계기관과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성과 교육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국제로타리의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파주캠퍼스를 연계해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한류문화와 글로벌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공식적인 참여 통로를 마련하고, 국내 학생들의 해외 교류까지 연결하는 상호교류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금종례 의원은 “미군부대와 국제로타리 등 다양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외국인 학생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파주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활용도도 높일 수 있다”며 “필요하다면 관계기관과의 연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가 기존의 경직된 사업방식과 정해진 틀에만 머물러서는 미래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도의원이 현장에서 들은 주민의 목소리와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정책 파트너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금종례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각 기관의 운영상황과 시설 개선 필요사항을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현장에서 제안한 국제교류 확대 방안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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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 이채명 의원, “여성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될 것…”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제5기 도의회 측 운영단 대표로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이하 ‘민여협’) 회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앞서 열린 사전 간담회부터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제5기 운영체계와 출범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해 왔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지도부와 여야 의원들이 참석해 제5기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국민의힘 금종례 의원, 조국혁신당 차유미 의원 등이 함께하며, 정당을 넘어 여성정책을 매개로 한 초당적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돌봄 공백과 밤길의 불안, 디지털 성폭력과 같은 문제는 통계에 잡히기 전에 우리의 일상에서 먼저 느껴진다”라며 “그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목소리를 내온 여성 활동가들이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랫동안 활동해 온 분들이 축적한 좋은 의제와 경험을 새로운 의원들에게 건네고, 초선 의원들도 하나의 의제를 맡아 지역 여성활동가들과 만나고 공부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좋은 의제를 나누면 사람이 성장하고,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여성정책의 힘도 커진다며 “제5기에서는 여성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한 명씩 더 늘려가는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민여협의 돌봄정책·성평등정책·네트워크·대외협력 4개 분과와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돌봄 공백과 여성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여성폭력 및 디지털 성폭력 대응, 지역 여성단체와의 상시적인 소통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도의회 정책 논의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가 가진 가장 큰 힘은 현장과 의회, 행정이 함께한다는 데 있다”라며 “선배 활동가들의 경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한 지역에서 발견된 좋은 의제가 다른 지역과 더 많은 의원에게 확산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의회에서 손과 발이 되겠다”라며, 좋은 의제가 정책에 머물지 않고 예산과 조례,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여성들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등 4개 여성 연합단체와 경기도의회, 경기도 여성정책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의회 협력 거버넌스다. 2010년 출범 이후 여성의 삶에서 출발한 현장 의제를 정책과 제도,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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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위한 해법 모색 ,제3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청청대로’ 개최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10일 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시흥,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다’를 주제로 제3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 ‘청청대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흥시 청년의 날 기념 주간 행사’의 하나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가고 활동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환경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관계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청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상창 세상상회 대표의 ‘사람이 머무는 골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한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이상창 대표는 충주 관아골의 로컬브랜딩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 커뮤니티와 지역 공간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과정과 민관의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 ‘청년이 머무는 도시, 시흥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상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박지선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최진영 프로젝트 영글 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해 유휴공간 활용, 청년의 지역활동 지원, 지역 창작자와 상권의 연계 등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 청년들이 디지털 도구(큐알코드)를 활용해 시흥에 머무르는 이유와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제시하고 패널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토론도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사례와 청년 당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시흥에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공간과 정책, 지역사회의 역할 등을 함께 살펴봤다. 포럼에 참여한 청년은 “다른 지역에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례를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시흥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지역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라며 “시흥에서도 청년들이 각자의 관심과 방식으로 지역과 연결될 기회가 더 많아진다면 자연스럽게 이곳에서의 삶을 오래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이 시흥에서 자기의 삶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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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 추경안 심사 … 도민 안전·민생 예산 395억 증액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9~10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어 도민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원칙으로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안건 심의와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도민의 안전과 민생, 교통약자 관련 추경 감액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안건 심의에서는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에 대해 도민 교통비 부담 가중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건설업체 실태조사 완화 관련 철저한 관리, 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시군 재정부담 완화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이어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는 예산안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 도로시설 유지관리 및 기능 개선을 위한 교량 성능보강 및 유지관리 예산 ▲ 버스와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및 시내버스 적자노선 지원 예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및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 ▲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예산 등 약 394억 8603만 원을 증액하고, 지방도 선형개량공사, 경기국제공항 유치 지원 예산 등 약 9억 1천만 원은 감액해 최종 의결했다.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도 재정상 감액 추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도 도민의 안전과 생명, 교통약자 등 민생을 위한 정책예산에 대한 일방적 감액에 위원회 차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의 당위성을 면밀히 검토해 수정가결했다”고 말했다. 예산안심사 소위원회 심사결과 보고에서 김철환 소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감액하고 도민의 안전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증액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안심사 소위원회는 소위원장에 김철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4), 소위원으로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1)·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 김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7)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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