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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광명시 소하5지구 등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17곳 추가 지정경기도는 지난 7월 20일 제2회 경기도지적재조사위원회 서면심의를 거쳐 광명시 소하5지구 등 17개 지구, 4,038필지 2.5㎢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17개 지구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총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지역이다. 경기도지적재조사위원회는 지적공부상 경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 유형과 사업지구 경계 설정, 지구 지정 요건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경기도는 올해 80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평택시 신대2지구 등 27개 지구를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17개 지구를 추가하면서 현재까지 총 44개 지구의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도는 아직 지정되지 않은 사업지구도 오는 9월까지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자체적으로 사업지구를 지정하는 대도시 지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지정 절차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사업지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실시계획 수립 전인 지난해 8월부터 수원시 등 30개 시군 담당자들과 사전 검토를 진행했다. 사업 효과와 지적불부합 정도, 사업 우선순위, 지구 경계 설정의 적정성 등을 미리 검토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지적재조사 대행자가 협력해 측량을 수행하는 책임수행기관제도도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이를 통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조기에 시작하고 공정별 사업 지연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있다. 강병규 경기도 지적재조사팀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경계를 바로잡아 주민 간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도민이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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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4일부터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상시 모집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8월 4일부터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GH가 전세보증금을 최대 1억 3천만 원 한도에서 95%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를 납부하면 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가운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다.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접수 종료’를 공고할 때까지 상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GH 전세임대 전용 콜센터(1588-8056) 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https://g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상시모집을 통해 정기 모집 기간을 놓쳤거나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필요한 시기에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주거지원이 필요한 도민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군, GH와 함께 대상자 발굴과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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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기림의 날’ 맞아 도내 곳곳서 위안부 피해자 추모행사오는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경기도와 도내 시군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역사적 진실,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고 있다. 2017년 법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매년 기림의 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도와 12개 시군에서 기념식과 헌화, 전시, 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가장 먼저 8월 8일에는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경기도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흉상 제막식을 비롯해 기념사업 유공자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 시상식,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자의 삶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군에서도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기림의 날 행사가 이어진다. 수원시는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기념식과 문화공연, 시민참여 체험부스, 사진전을 운영하며, 화성시는 기념식과 헌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양시는 작품공모전 시상과 공연,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시흥시는 평화의소녀상 기림식과 특별전시·시 낭독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안산, 김포, 파주, 광명, 오산, 이천, 포천 등 곳곳에서 기념식과 추모행사, 전시, 공연, 평화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날”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기림의 날 행사에 함께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은 경기도(gg.go.kr) 및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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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캠프그리브스 홍보관 ‘더그리브스’ 개관민통선 내 유일한 반환 미군기지이자 역사 문화공간인 캠프그리브스의 과거를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옛 미군기지를 활용한 관광지인 캠프그리브스 홍보를 위해 기지내 창고를 리모델링한 홍보전시관 ‘더그리브스(The Greaves)’를 지난 달 31일 공식 개관했다. 더그리브스 전시관은 1950년대 미국 영화관 콘셉트로 꾸며진 스토리텔링형 홍보 공간이다. 단순한 유물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마치 한 편의 영화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오프닝, 하이라이트, 엔딩의 3단계 서사 구조로 기획됐다. 홍보관의 시작인 ‘오프닝’ 공간은 전시관 전체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1950년대 미국 극장 입구를 그대로 재현하여 당시의 감성을 담은 매표소와 매점 등을 연출해 관람객들이 본격적인 전시를 마주하기 전 레트로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암막 커튼을 지나면 본격적인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홍보관의 핵심인 ‘하이라이트’ 공간은 ‘영화 필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 속에 당시 주둔했던 미군들의 일상과 흔적이 담긴 사진들이 필름 프레임처럼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공간 내 마련된 영화관 의자에 앉아 빔프로젝터로 상영되는 영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하여, 과거 캠프그리브스 주둔 부대의 연혁과 빛바랜 옛 모습들을 마치 한 편의 고전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여정의 대미를 장식는 ‘엔딩’ 공간은 관객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실제 극장에 온 듯한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전시의 여운을 즐기는 동시에, 직접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을 제공한다. 김영옥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더그리브스 홍보관은 캠프그리브스가 가진 고유의 역사적 배경에 ‘영화관’이라는 흥미로운 문화적 요소를 접목한 공간”이라며 “DMZ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유익함과 레트로 감성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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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광역시 박찬대 시장,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폭염 뛰어넘은 15만 떼창과 슬램…글로벌 문화관광축제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경기일보(대표이사 사장 이순국)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지난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누적 관람객 15만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RE:BOOT’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공연 콘텐츠와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며 더욱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올해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PIXIES),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KHRUANGBIN),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The Jesus & Mary Chain)을 비롯해 혁오(HYUKOH), 실리카겔(Silica Gel), 이승윤(LEE SEUNG YOON), 오리지널 러브(Original Love), 술탄오브더디스코(Sultan Of The Disco),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터치드(TOUCHED), QWER, 노이즈가든(Noizegarden),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플레쉬 주써(Flesh Juicer), HANA 등 국내외 음악 신을 이끄는 66팀의 초호화 라인업이 무더위 속에서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올해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글로벌 라인업을 완성했다. 세계적인 거장과 국내 대표 아티스트, 차세대 신예가 한자리에 모여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SXSW, 후지락페스티벌, 스트로베리페스티벌, 베가본드페스티벌, 파이어볼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축제 관계자와의 협업을 구축하는 등 국내외 음악 팬들이 함께 호흡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의 첫날인 7월 31일(금)은 미국 텍사스 출신의 3인조 밴드 크루앙빈(KHRUANGBIN)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사이키델릭 록과 펑크, 소울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그루브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쏜애플, QWER, 나상현씨밴드, 브로큰발렌타인, 키라라(KIRARA)를 비롯해 미국의 더 레몬 트윅스(The Lemon Twigs)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를 만들어냈다. 또한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인천을 향해 날아온 비행기에서 펜타포트 피크가 떨어지며 축제가 시작되는 장면을 연출한 드론쇼가 펼쳐졌다. 이어 슬램, 깃발 등 락 페스티벌을 상징하는 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드론 퍼포먼스가 송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둘째 날인 8월 1일(토)은 영국 브리스톨 출신의 전설적인 밴드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전자음악과 힙합, 덥, 소울, 록을 결합한 압도적인 사운드와 시청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The Jesus & Mary Chain)을 비롯해 혁오(HYUKOH), 이승윤(LEE SEUNG YOON), 장필순, 권진아, 세이수미,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무대를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2일(일)은 밴드 결성 40주년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처음 찾은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픽시즈(PIXIES)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과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3일간의 여정을 장식했다. 이날은 실리카겔(Silica Gel), 오리지널 러브(Original Love), 노이즈가든(Noizegarden)을 비롯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열기를 높였다. 올해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누적 관람객 총 15만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국내외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 외에도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 콘텐츠를 확대했다. 개그우먼 김혜선이 진행한 참여형 프로그램 ‘펜타로빅’은 관객들이 함께 뛰고 춤추며 공연 전부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형쿨존에서 진행되는 ‘펜타 라디오(인천펜타포트 온에어)’를 운영해 공연 대기 시간에도 관객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관객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넓혔다. 공식 MD 상품도 더욱 다양해졌다.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식 MD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캐릭터 IP인 유희, 최고심, 쿵야 레스토랑즈 등과 협업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펜타포트만의 개성을 담은 MD 라인업을 구축하고, 공식 팝업스토어와 공연 현장에서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 편의와 현장 운영도 한층 강화했다. 입장 동선을 2개소로 이원화해 무더위 속 장시간 대기 문제를 개선하고, 입장과 퇴장 동선을 구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존을 새롭게 운영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인천펜타포트 공식 애플리케이션도 관람객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실시간 GPS 기반 행사장 맵을 제공해 관람객이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스테이지와 의료부스, 쿨존 등 주요 시설의 위치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혼잡도, 이원화된 입·퇴장 구역과 동선, 공연 시작 알림, 타임테이블, 주요 공지사항 등 축제 관람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관람객들의 정보 접근성과 현장 편의성을 높였다. 의료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했다. 폭염에 대비해 지난해보다 의료부스를 확대 운영하고, 행사장 곳곳에 의료진을 상시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장 가까운 의료부스에서 신속한 1차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병원 이송이 필요한 관람객은 행사장 인근에 상시 대기한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도록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의료부스에는 쿨링 생리대를 비치해 여성 관람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람객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운영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의료부스와 쿨존 위치를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해 폭염 상황에서 관람객들이 필요한 시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천시 손미화 예술정책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펜타포트를 찾아주신 15만 관객 여러분의 성원과 지역 주민의 협조 덕분에 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음악 교류를 확대하고 관객 중심의 운영을 더욱 강화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도약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공연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행사 기간 동안 송도달빛축제공원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 상권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인해 식당과 카페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발한 소비가 이루어졌다. 행사장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펜타포트 기간에는 손님이 평소보다 훨씬 많아 대기 줄이 생길 정도"라며 "매년 축제 기간이 되면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지역 상인들에게도 매우 반가운 행사"라고 말했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본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연중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축제의 경험을 확장했다. 사전공연 ‘PENTAPORT THE FIRST WAVE’, 무신사 스토어 홍대와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 등 오프라인 2개소에서 진행한 공식 팝업스토어 ‘PENTAPORT THE SECOND WAVE’, 지역 라이브클럽과 함께한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 일본 도쿄 쇼케이스 ‘PENTAPORT TAKEOFF : TOKYO 2026’,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2026 펜타 슈퍼루키’ 등을 운영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음악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pentaport.co.kr) 및 공식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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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GH여자레슬링팀, 제52회 대통령기‘금2, 은1, 동1’쾌거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GH는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kg급 김진희, 59kg급 조은소 선수가 금메달을, 55kg급 오은혜 선수와 65kg급 최규희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열린 50kg급 결승 경기에서는 GH 주장 김진희 선수가 이정현(서울중구청) 선수를 만나 초반 되치기로 4점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으나, 서포터즈의 열띤 응원 속에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인 끝에 극적인 역전 폴승을 거뒀다. 김 선수는 지난 3월 회장기 레슬링대회와 6월 KBS배 레슬링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해당 체급 최정상 실력을 입증했다. 다음 날(30일) 열린 59kg급 결승에서는 U23 국가대표 조은소 선수가 김보경(평창군청) 선수를 11대1 테크니컬승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GH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조 선수는 지난 KBS배 우승에 이어 연거푸 정상에 오르며 시니어 무대에 완벽히 적응해 한국 여자레슬링 최고 유망주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GH는 29일 각 본부별 직원들로 구성된 여자레슬링팀 공식 서포터즈 ‘Go Heroes’를 현장에 파견해 원정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출범해 올해 2기인 서포터즈 34명은 지난 22일 선수단과 함께 발대식을 갖고 팀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Go Heroes’는 GH 내 화합과 결속을 이끄는 상징적 존재로, 스포츠 응원을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땀 흘리며 정진해온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GH는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물론, 비인기 종목인 여자레슬링이 국민에게 더 사랑받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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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강화… 소통 행보 이어가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가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김선옥 의장과 윤석경 부의장은 29일 시흥경찰서를 방문해 임창락 경찰서장과 환담을 갖고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30일에는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이 의회를 방문해 제10대 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재난 대응 및 안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소통을 바탕으로 8월 중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세무서 등 관내 주요 기관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기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선옥 의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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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용진 GH 사장, "현장 실무 역량 높여 도민 주거복지 서비스 강화"…경기주택도시공사, 도내 주거복지 담당자 정기 교육 개최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GH는 7월 30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거복지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시·군 담당 공무원들의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주거복지 상담 현장에서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수강자들의 사전 수요를 반영해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임대주택의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 이해 ▲실제 상담 사례 공유 및 해결 방안 ▲도민의 소득과 연령, 주거 여건 등 유형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매칭 실무 등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복잡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각종 공공임대주택 제도를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 주거복지교육과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담당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GH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거복지 정책과 제도를 현장에 신속히 전달하고,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도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더 나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공공임대주택과 도내 지역별 다양한 주거복지 정보는 '경기주거복지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털에서는 공공임대주택과 주거급여, 주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면 개인의 소득과 주거 여건에 맞는 주거복지 정보를 전문 상담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GH는 앞으로도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도민 누구나 필요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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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연 위우너장,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수연, 이하 예결특위)가 제337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위원으로 김수연, 이옥비, 송지혜, 장인호, 정미라 의원을 선임했으며, 투표를 통해 김수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장인호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총 1조 9,454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992억 원(5.4%) 증가했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한 뒤, 오는 8월 5일 제2차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김수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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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 박찬대 시장, 여름철 재해 대비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가축 건강 이상과 축산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야외 환경에 노출된 가축의 질병 감염과 탈진·탈수, 폐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소속 가축방역관과 자치군·구 위촉 공수의, 그리고 지역 축산농협 소속 수의사 총 3명을 1반으로 하는 동물의료지원반 2개 반(강화지역 1, 강화 외 지역 1)을 편성해 7월 3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동물의료지원반은 축산농가가 군·구청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해 가축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임상관찰을 통해 질병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필요할 경우 피해 농가의 가축에 대해 긴급 의료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용 의약품 및 방역물품(항생제,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면역증강제, 스트레스 완화제, 해충 구제제, 소독약, 진단키트 등)을 필요한 농가에 긴급 지원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가축 질병과 건강 이상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가축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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