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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장애 아동을 위한 놀이 미술 키트 <호기심 예술 상자> 교사 워크숍 진행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소속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의 장애 아동을 위한 놀이 미술 키트 <호기심 예술 상자> 2종을 개발, 오는 8월 14일 교사 워크숍을 진행한다. <호기심 예술상자>는 신체활동 및 사회적 소통에 제약이 있는 장애 아동들의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 미술 키트이다. 색채와 재료, 표현 방법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표현 감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예술상자는 2종(미적 호기심, 조형 호기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미적 호기심 상자는 “내 마음의 감정 톡톡”을 주제로, 회화 작품을 활용한 색채 감각 키트이다. 인상파 화가 앙리 마티스의 「푸른 누드」에서 착안한 인체 도안과 함께, 패턴 도장과 스텐실 기법을 사용해 강렬한 색과 단순한 형태로 나의 감정을 담아볼 수 있다. “작은 조각, 큰 세상”을 주제로 하는 조형 호기심 상자는 주목받는 젊은 공예가인 김지용 작가의 작업을 바탕으로 한다. 쓰고 난 현수막, 옷, 가방 등 다양한 질감의 원단 조각을 모으고, 붙이며 다채로운 색깔과 모양으로 나만의 조각보를 채워나가게 된다. 예술상자 배포는 경기도 소속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키트를 활용한 수업을 교사·매개자가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수업 지도안과 교안을 함께 제공한다. 7월 30일(목) ~ 8월 10일(월)에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ggarte.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예술상자가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청 학교·학급 교사 및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대상으로 8월 14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예술상자를 함께 제작한 기획자와 예술가(김지용 작가)가 참여하여 2종의 상자 소개 및 활용법을 안내하여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예술상자 신청 학교·학급 가운데 1개 학급을 선정해 예술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 장애학생과 함께 예술상자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 결과물을 학교 내에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대표적인 인상파 작가인 마티스의 작품을 활용해 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유도하고(미적 호기심), 김지용 작가와 함께 전통 규방공예와 새활용의 가치를 접목한 ‘업사이클 아틀리에’를 실현할 수 있도록(조형 호기심) 2종의 예술상자를 구성했다”며, “예술의 포용력을 통해 장애 아동들이 내면의 관심과 선호를 드러내고, 원하는 재료와 방법을 결정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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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서 크루즈 유치 마케팅 박차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26 Asia Cruise Forum Jeju)’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명이 참가했다. 인천시는 포럼 기간 동안 인천관광공사·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기항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연계한 FLY &CRUISE 최적 입지 ▲22만 5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 접안이 가능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도심·역사·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관광 자원 등 인천의 핵심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였다. 특히 인천만이 보유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부각했다. 전통문화 체험(태권도, 전통음식, 전통 혼례 등), 원도심 미식 투어(닭강정·짜장면 등), 송도국제도시 도심 투어(쇼핑, 센트럴파크 등) 등 맞춤형 기항 관광 코스를 선보이며, 인천이 해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항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포럼 기간 중 해양수산부 주재로 개최된‘대만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대만 측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의 모항 경쟁력 및 기항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모항 유치 실적, 맞춤형 기항 상품 제안 등을 통해 대만 크루즈 시장의 신규 수요를 인천으로 유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ACLN) 연차 총회’에 참석해 국내·외 관계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국내 기항지 간 공동 마케팅 및 아시아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인천이 가진 공항·항만 연계 인프라 강점과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크루즈 업계에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체류형 기항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크루즈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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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엄교섭 의원, “특수교육은 선택 아닌 권리... 특수학급 가뭄에 정면 돌파 선언”경기도의회 엄교섭 부위원장은 23일(목)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및 학교설립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특수학교 설립 및 특수학급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장의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일선 학교에서 특수학급 설치를 꺼려하는 문제와, 이로 인해 아이를 보낼 학교가 없어 애를 태우는 학부모들의 안타까운 실정이 집중 조명됐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전체적인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이라며, “학교 현장의 기피를 이유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나서서 정면 돌파해야 할 때”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엄 부위원장은 일선 학교가 자발적으로 특수학급 설치에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특수학급을 신설하거나 확충하는 학교에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은 물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도교육청에 강력히 제안했다. 이어 엄교섭 부위원장은 “특수교육은 시혜적 사업이나 선택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고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엄 부위원장은 이번 집행부 정담회에 이어 다음 달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직접 개최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교육청 대책에 반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을 위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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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영희 경기도의원, 오산상담소서 문시배드민턴클럽과 정담회…문시체육관 시설 개선 논의김영희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문시배드민턴클럽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문시체육관 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는 문시배드민턴클럽 강상민 회장을 비롯한 회원 4명이 참석해 문시체육관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체육관 벽면 도색과 시설 정비 등 이용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학교 측과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김 의원이 2024년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문시중학교 냉·난방기 교체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문시체육관이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시설 개선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영희 의원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가장 가까운 복지인 만큼,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교 측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의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교시설이 학생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지역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 체육시설의 이용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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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 경기도 재정상황 진단·도의회 예산 일률 감액 문제 제기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제39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경기도지사 비서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주요 보좌기관 공석과 재정 운영 방향을 집중 질의하며, 도정 운영의 정상화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2개월이 지나도록 주요 간부와 보좌기관 공석이 있는 만큼, 신속한 인사를 통해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관련해 의회사무처에 전달된 예산 감액 요구를 언급하며 “의회사무처에 1억 원 이상 사업의 집행잔액에 60% 상당을 일률적으로 적용해 130억 원 감액을 요구한 것은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태희 의원은 “의회도 도의 재정 건전성 확보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객관적인 기준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괄적인 감액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정위기 극복은 경기도와 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가 제시한 ‘채무 7조 원’ 등 재정위기 진단과 관련해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태를 진단하고 재정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경기도 재정 평가는 정부의 공식 진단도 함께 이뤄져야 하며, 충분한 분석과 근거 없이 단순 채무 규모만으로 심각한 재정위기를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도민들의 불안만 키울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아울러 “재정 운영은 회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도정 운영 전반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기존 사업의 일방적인 축소나 중단은 행정의 안정성과 도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재정 운영 방향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역시 재정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집행부는 재정 현황과 정책 방향을 의회와 충분히 공유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재정 TF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김태희 의원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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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 “교육정책은 현장을 기준으로 설계돼야”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교육국,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준비단,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등의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합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학교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AI 기반 교육 전환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행정조직과 현장 지원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교육국 조직과 인력이 조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새로운 정책이 확대될수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행정 역량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평가 제도와 관련해서는 "평가가 학교 발전을 위한 지원 수단으로 기능해야 하며, 교사들에게 또 다른 행정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소규모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유아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통합 과정에서 학부모의 접근성과 통학 여건, 지역 내 유치원 간 형평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병설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한 단순한 통합보다 지역 여건과 교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 투입 효과와 교육적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준비단뿐 아니라 유아교육 관련 부서가 함께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부가 영유아정책국 체계로 조직을 개편한 만큼 경기도교육청 역시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조직체계와 기능을 함께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리모델링과 관련해서는 설계 단계부터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안전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제안해 온 경사로 설치가 설계에 반영된 점을 확인하며 "특수교육시설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접근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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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현황 점검...친환경 항만 활성화 방안 모색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24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들과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 및 친환경 항만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평택항 배후단지(2-1단계, 2-3단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친환경 수소 인프라 구축 및 우수 기업 유치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ㆍ물류기업을 유치해 서부권 산업ㆍ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2-1단계(113만 4,801㎡), 2-3단계(22만 9,093㎡)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 의원은 “평택항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이자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경기 남부와 서부권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적 자산”이라며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항만 관련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은 평택항의 미래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매우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 “예산 축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항의 물동량 유치와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배후단지 조성과 친환경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안 의원은 “항만배후단지 조성과 친환경 항만 구축은 단순한 항만 개발을 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전략적 투자와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평택항이 수도권 대표 국제물류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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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전국 연대 확대…호남권까지 협력 보폭 넓혀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행보를 호남권까지 확대하며 초광역 연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적인 대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남 의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적인 공동 과제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제도 혁신을 위해 광역의회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 의장은 "지금 지방의회는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에 예속된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도 독립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들이 국회에 발의돼 있지만,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와 현실이 충분히 담긴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그러한 뜻을 모으기 위해 전국 광역의회를 직접 찾아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전국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서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22일에는 충청북도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를 잇달아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방문을 계기로 수도권, 제주, 충청권, 호남권을 잇는 광역의회 협력 체계가 한층 확대되면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단위 연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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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동물복지과 “야생동물들은 행복할까?” 경기도야생동물학교, 8월 8일 교사 대상 특강경기도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8월 8일 평택시에 위치한 경기도야생동물학교에서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사들에게 야생동물의 복지와 구조 절차, 구조관리센터의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명 존중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야생동물들은 행복할까’를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물복지의 기초 개념, 반려·농장동물과 야생동물의 차이점을 배우고, 서식지 파괴나 먹이 감소 등 야생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짚어본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아기동물 올바른 구조 캠페인’ 등 야생동물 구조 대체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포함돼 있어,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야생동물과의 공존 가치를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8월 8일 경기도야생동물학교(평택시 진위면)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각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회당 15명에서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강연은 동물복지 전문가인 청주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 마승애 교수가 맡는다. 마 교수는 서울동물원 포유류 큐레이터와 에버랜드 동물원 수의사 등을 역임했으며, 중학교 인증교과서인 ‘동물 보호와 복지’ 대표저자이기도 하다. 경기도야생동물학교는 이번 교사 대상 프로그램 외에도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을 주제로 한 특강과 가족 대상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 특강은 포유류와 조류로 나누어 2회,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동물복지플랫폼(animal.gg.go.kr)의 야생동물 교육 신청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2544-4452) 또는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 야생동물생태보전교육’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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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자연재난과 “장마 끝, 이제는 폭염”…경기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점검경기도가 장마 종료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24일 의왕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을 방문해 휴게시설과 그늘막 운영, 식수 제공,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도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을 최소화하고, 폭염특보와 체감온도에 따라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에서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한 뒤 응급조치 등 119에 신고하도록 강조했다. 의왕시는 관내 공공·민간 건설공사장 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폭염 예방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규모 공사장에는 쿨토시 등 안전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공사 일정이나 작업 속도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라며 “본격적인 폭염 전에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온열질환 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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