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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안산 맞손토크’ 때 주민과 한 약속 지킨다. 원도심 노후시설 개선 등에 100억5천만 원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가 공원 시설개선과 문화센터 건립 등 안산 원도심 노후화 문제 해결에 총 100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11월 29일 안산시 선부동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민생현장 맞손토크’ 주민 건의에 대한 후속 조치다. 당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시민 여러분 말씀을 귀담아 듣고 바로 즉석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바로 해결하고,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것들은 검토해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노후시설 개선 등 18개 사업에 100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한 ▲관산체육문화센터 설립(10억 원) ▲(가칭)신길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10억 원) ▲외국인주민지원 시설 환경개선(5억 원) ▲문화광장과 역사주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5억 원) 등 공공시설 건축․리모델링 사업이 있다. 이밖에 ▲어울림공원 환경정비 공사(5억 원) ▲석수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5억 원) ▲방아머리공원 이용환경 개선사업(3억 원) ▲성포공원 테마공간 조성(9억 원) 등 노후화된 공원 13개소의 시설개선도 추진한다. 안산은 산단 배후도시로 조성된 초기 계획도시로 350여 개의 다양한 공원이 있으나, 조성된 지 최대 30년 이상 넘어 노후화된 상황으로 공원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당시 맞손토크 현장에서 제시됐던 노인일자리 확대, 청년 정책, 공유킥보드 방치문제,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도 추진한다. 우선, 정부의 공익형 노인일자리 축소에 대응해 도는 내년도 도비를 확대 편성하고 저소득 고령층 어르신들을 위한 공익형 노인일자리 1만여 개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청년 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과 청년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특화 일자리 발굴과 지역 청년과의 고용 연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이용이 활성화 되고 있는 공유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는 민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해 종합적인 안전 대책도 마련한다. 전동 킥보드 등 주차시설은 현재 도내 227개소가 설치됐으며,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통학 등에 실제로 많이 이용하는 공유자전거 이용료에 대한 청소년 교통비 지원도 제도개선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다. 올해 9월 안양시를 시작으로 10월 연천군, 11월 안산시 선부동을 방문했으며, 12월에는 화성시 기업인과의 만남 등 총 4회, 850여 명과 현장대화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9월 안양 방문 당시 약속했던 중앙시장 경관조명 설치사업, 양지1교 주변 환경개선 공사, 노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공사 등 13개 건의사업에 대한 예산 106억 원을 10월에 지원한 바 있다. 또 10월 연천 맞손토크에서 약속했던 노인회관 건립, 문예회관 노후시설 개선, 초성·유촌리 도로 인도설치, 마을회관 신축 등 즉시 실행 가능한 주민 건의사업 15개에 대한 예산 115억 원을 11월에 지원했다. 도는 내년에도 다양한 방식의 민생현장 맞손토크를 통해 도민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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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용인3), 용인시 현안사업 특조금 11억2천만원 확보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28일(수) 용인시 현안사업에 대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1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공세초 통학로 개선공사 7억원, 가로수 수종 교체사업 3억원, 농서근린공원 화장실 1억2천만원 등 총 11억2천만원 규모다. 공세초등학교 통학로는 인근 주민과 동화약품, 르노코리아 등으로 향하는 출·퇴근 인파 등으로 보행량이 집중되고 있으나 충분한 보행폭이 확보되지 않고, 노후도가 심해 학생들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었다. 이번에 보도 정비에 필요한 통학로 개선공사비 확보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흥구 공세동 일원에 식재된 은행나무를 느티나무로 교체하여 은행열매로 인한 악취 발생 차단과 녹음수 기능으로 도시 미관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농서근린공원 내 화장실을 신규 설치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증진 및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남종섭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을 자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공무원들과 협의를 거쳐 용인시에 꼭 필요한 특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용인시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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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2023년 경기예술지원 공모 시행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예술인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작과 발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초예술 창작지원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된 ‘2023년 경기예술지원’ 공모사업을 오는 12월 28일 공고를 시작으로 시행한다. <기초예술 창작지원>은 경기도 내 시·군 지역 제한 없이 문학 분야, 시각예술 분야, 공연예술 분야 신작 창작을 위한 기초예술 장르별 지원사업으로 예술창작 준비단계부터 창작품 실연·제작 및 성과 발표까지 단계별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은 신작과 기존 작업에 구애 없이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별로 창작 및 발표되는 모든 기초예술 활동 지원사업으로 2022년 현재 기준 기초문화재단이 미설립된 9개 시·군(가평군 등)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직접 공모를 시행하고, 기초문화재단이 소재한 22개 시·군(수원시 등)은 경기문화재단의 예산 매칭을 통해 기초문화재단에서 자체 공모를 시행하게된다.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은 경기도 내 공공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간 상호협력을 통한 우수작품 제작 및 발표 지원사업으로 창작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 지역민에 대한 우수공연 서비스 및 관객개발 프로그램의 초점을 맞춰 도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수준 높은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연장과 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기초예술 창작지원 <문학 창작집 출간지원>의 경우 출판계약서를 기존 공모 신청 단계에서 공모 선정 후 제출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시각예술 창작지원>의 경우 지원 규모를 ‘평균’에서 ‘정액’ 균등 지원으로,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의 경우 공연장의 자부담 의무편성 비율을 완화하는 등 예술인과 수요자 중심의 지원절차를 간소화하고 편의성을 강화했다. 공모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로 세부 사업별로 신청자격이 달라질 수 있다. 3개 부문(기초예술 창작지원, 모든예술31,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모두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s://www.ncas.or.kr)을 통해 2022년 12월 30일부터 2023년 1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 사업계획은 전원 외부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2023년 3월 초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지원 설명회는 2022년 12월 29일(목) 14시부터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현장(대면) 설명회로 진행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예술인을 위해 비대면(ZOOM)도 같이 진행된다. 온라인 줌(ZOOM) 회의 주소는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내 2023년 경기예술지원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www.ggcf.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술진흥실(031-231-7232∼6)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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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두 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 확보!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유영두 의원(국민의힘, 광주시 제1선거구)은 ▼ 광동2리 광복동길(중로 3-10호선외) 도로개설공사 사업에 대하여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동2리 광복동길 도로개설공사 사업은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146-2 ~ 13-21번지 일원에 길이 1,238m, 폭 12m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사업추진에 탄력 유영두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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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후석 행정2부지사, 용인에서 가축방역 현장 점검 -경기티비종합뉴스-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8일 용인시 백암면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원삼면 소재 양돈농가를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종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최근 야생 멧돼지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용인 인접지역인 강원 원주와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 및 용인시 관계자들과 함께 방역관리 상황을 살피면서 현장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오후석 부지사는 지난 25일에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성시 일죽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오후석 부지사는 “농가의 적극적 협조와 방역 기관의 엄격한 예찰·방역 활동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발생을 막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농가에서는 방문자 및 차량 소독, 장화 갈이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가축 발견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토록 당부드린다”며 “방역 관계자도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을 막는 등 방역 태세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기준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55건이고 경기도는 용인 등 4개 시·군에서 7건이 발생해 해당가축 등을 긴급 처분했다. 역학조사도 진행해 해당 농가 방문 차량과 역학 관련 농장,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농장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모든 양돈농가는 강화된 방역시설을 올해 말까지 의무 설치·운영해야 한다. 미설치했을 경우 8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기도는 겨울철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거점소독시설 34개소를 중심으로 운영해 축산차량 통제 및 소독 등 차단방역을 추진한다. 소셜미디어(SNS), 문자, 마을방송 등을 동원해 축산시설 소독 등 방역요령과 농장 방문자 행동요령 등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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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온역’ 본격 조성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신안산선 학온역의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GH 김세용 사장을 비롯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안산선 학온역은 광명학온지구 중심에 계획된 핵심 기반 시설로서, 2026년 학온역이 개통되면 서울(여의도)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GH는 광명시, LH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사업 시행자인 ㈜넥스트레인 등과 2021년 6월 학온역 신설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GH가 시행하는 광명학온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 중 하나로서 광명시 가학동 일원 약 68만 4천㎡ 부지에 주택 약 4,317호 규모로 서민 주거안정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종사자 등을 위한 배후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등 일원에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첨단산업단지, 광명학온지구를 조성하는 사업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학온역 착공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GH는 생활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공공주택 공급과 지역경제 거점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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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서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 개소. 도내 총 3개소로 확대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가 28일 용인시 처인구에서 도내 세 번째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는 도내 기아, 미아, 학대 아동 및 결손가정 아동들이 원가정 복귀하거나 생활시설 입소 전까지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보호해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기존에는 안양과 의정부 등 2곳에서 아동 정원 총 110명 규모로 아동일시보호소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해부터 학대 피해 의심 아동의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하면서 회복을 돕는 ‘즉각 분리제도’를 실시함에 따라 일시 보호 수요가 증가했고, 도는 지난해 말부터 위탁 운영기관 공모 등을 추진해 세 번째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를 설치하게 됐다. 용인에 설치된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는 아동 정원 31명 규모로 운영된다. 구체적인 역할로는 ▲아동 입·퇴소관리(3개월, 1회 3개월 이내 연장 가능) ▲아동 학습지원 ▲아동발달지원 ▲아동건강 및 치료지원 등이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보호아동의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원가정 복귀나 생활 시설 입소 전까지 아동들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안정적인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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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공무원의 관성에서 벗어나 틀을 깨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경기티비종합뉴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공무원들과 공공기관장들에게 공무원의 관성에서 벗어나 틀을 깨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12월 도정 열린회의에서 “얼마 전 7차례에 걸쳐서 경바시 시즌1을 했다. 앞으로의 도정과 경제의 역동성, 세상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는 자리였는데 앞으로 경바시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과 타성, 안정성에 기반한 틀 깨기 어려운 의식구조와 행태를 바꿔봤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물론 그런 것들이 토대가 돼서 우리 행정을 단단하게 하고 공정하고 청렴하게 해왔을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공무원이 갖고 있는 틀을 깨고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을 경바시 시즌1을 통해서 우리가 경험해봤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월 초에 실국장·기관장 워크숍과 과장급 워크숍을 하려고 한다. 과거와 같이 형식적으로 하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회를 통해서 자기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얘기할 수 있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고 우리가 갖고 있는 틀을 깨는 그런 일들을 조금씩 해나갔으면 좋겠다. 그럴 때 창의가 생기고 정책시행에 있어서도 공급자 위주가 아닌 수요자 위주가 될 것”이라며 “전례답습형 행정이 아니라 안정성을 담보하되 거기에서 창의성과 상상의 나래를 펴는 그런 분들을 더 높게 평가하고 우대하고 인센티브를 주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런 취지로 다음 회의 때는 자리를 한번 바꿔보자”며 도정 열린회의의 기존 고정석을 벗어나 공공기관장들이 간부들 앞줄에 앉아서 자유롭게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 26일 북한 무인기가 경기도를 포함해 우리 영공을 침범한 사건을 언급하며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자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상황이 이렇고 우리는 이렇게 대처한다며 도민을 안심시키고 우리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신경 쓴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며 “지금까지는 체계상 수동적으로 하는 입장에 그쳤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이런 걸 점검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지사는 “노인일자리 문제도 그렇고, 지역화폐 문제도 그랬지만 정부가 국민들에게 대처하는 여러 가지 정책들에 있어서 미흡한 것들이 있는데 경기도만이라도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분명히 이렇게 한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새해에는 여러 정세나 상황에서 변화가 많을 거다. 이번 조직개편에 기후변화, 사회적경제, 동물복지, 미래성장 이런 것들이 들어간 것은 새로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하는 경기도의 노력”이라며 “남북문제도 이런 식으로 전개될 때 예의주시 하면서 변화에 능동적이고 이걸 기회로 이용하자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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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회수도 실현을 위한 역점분야 17개 과장급 직위 내부공모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가 기회수도 실현을 위해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미래성장산업국, 기후환경에너지국, 사회적경제국 등 5대 기회패키지 사업을 이끌어갈 부서의 일부 직위를 내부 공모 절차를 통해 선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0일 ‘기회경기 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네 번째 특강에서 이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 지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여러 부서를 신설하는데) 조직의 일부 과장과 팀장을 공모나 희망을 통해 받아볼까 생각한다”며 “의욕적으로 그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하려는 일에 대해 평소 많이 생각하고 보람을 느낄 직원들을 많이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민선 경기도정 사상 처음으로 비서실장을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도 했다. 내부 공모 대상은 ‘기회사다리·기회소득·기회안전망·기회발전소·기회터전’으로 구성된 5대 기회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게 될 부서로 ▲노후신도시정비과장 ▲복지정책과장 ▲콘텐츠산업과장 ▲예술정책과장 ▲고용평등과장 ▲노동안전과장 ▲반려동물과장 ▲소통협치관 ▲기후환경정책과장 ▲정원사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벤처스타트업과장 ▲반도체산업과장 ▲바이오산업과장 ▲사회혁신경제과장 ▲청년기회과장 ▲베이비부머기회과장 총 17개 과장급 직위다. 신청은 도 소속 4급 공무원 중 직렬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일정은 26일부터 27일까지로 선발심사위원회의 선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신설되는 8개 직위는 조직개편 조례규칙 시행일인 12월 30일에, 기존 9개 과장 직위는 2023년 1월 10일 정기인사에 인사발령이 이뤄진다. 한편, 도는 공모직위에 최종 선발돼 해당직위에서 우수한 업무추진 성과를 보일 경우 승진 등의 인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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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특화단지·지역화폐 등 국비 17조 8,110억 원 확보. 역대 최대 규모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가 2023년도 예산으로 국비 17조 8,11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16조 5,605억 원보다 1조 2,505억 원(1.6%)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다. 용인·평택 반도체 특화단지 기반시설 특별지원 1천억 원과 별내선 복선전철 105억 원 등이 증액돼 내년 경기도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액 삭감됐던 지역화폐 예산도 3,525억 원 증액됐다. 도는 지난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도 정부예산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17조 8,1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민․사회적 약자 등을 지원하는 복지 분야 예산은 경기도 인구증가와 정부 복지정책의 확대 영향으로 2022년 9조 1,419억 원에서 2023년 11조 6,912억 원으로 11조 원을 돌파했다. 대표적인 사업에 ▲기초연금 3조 4,243억 원 ▲부모급여 4,885억 원 ▲주거급여 5,796억 원 등이 있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의 경우 전년 확보액 4조 4,073억 원 대비 다소 적은 금액인 3조 8,093억 원을 확보했으나 사업 준공 및 사업 공정률 등에 따라 일부 예산이 감소한 것으로 기존 사업들은 문제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회간접자본 국비 감소에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투자 적정화 기조도 반영됐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파주~삼성) 3,395억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188억 ▲수도권 제2순환(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 5,382억 ▲구리~안성(서울-세종)고속도로 1,558억 등이 있다. 2023년 정부예산안이 의결되기까지 경기도는 주요사업을 선정·발굴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에 요청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역별 맞춤형 자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국비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그 결과 당초 정부예산안에 담긴 17조 5,212억 원 대비 2,989억 원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했다. 증액된 2,898억 원은 55개 사업 예산으로 ▲별내선 복선전철 105억 원 등 사회간접자본(SOC) 구축 사업에 848억 원 ▲노인 일자리 사업 119억 원 등 복지 사업 126억 원 ▲용인·평택 반도체 특화단지 기반시설 특별지원 1천억 원 및 지역화폐 발행 지원 3,525억 원(전국) 등 산업‧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1,668억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91억 원 등 기타 사업에 256억 원이다. 정부안에 전액 삭감됐던 지역화폐 예산의 경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에서 3,525억 원(전국)으로 증액됐으나 이는 2022년과 비교하면 50% 수준에 불과하다. 이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지역화폐 예산이 금년 대비 절반이나 깎였다. 매서운 경제의 어려움 속에 있는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그나마 입고 있는 방한복을 벗기는 일”이라며 “경기도는 경제 어려움 속에서 민생과 취약계층을 지키는 데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 지역화폐의 경우 이미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지만, 앞으로 추경 등을 통해 수요에 맞춰 추가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특별 지원 예산도 국회에서 신규 증액 반영됐다.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예정지역에 대한 기반시설 설치지원 예산으로, 용인·평택에 각 500억 원씩 1천억 원 증액돼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도약하는 데 크게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국비 확보에 힘쓴 경기도 국회의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어렵게 확보한 국비를 적시적소에 신속 집행해 최대한 정책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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