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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지역문화 실무자 위한 <월간 문화PT> 운영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지역문화 실무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목요일마다 경기도 기초문화재단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역문화 역량 강화 과정인 <월간 문화PT(Professional Training>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문화 정책의 흐름을 읽는 기초체력부터 문화 기획 근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이론 강의와 생생한 현장 탐방을 연계해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1회차) 지역문화진흥계획의 이해와 관계 지형 전략 수립 ▲(2회차) 수원 행궁동 사례로 보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 ▲(3회차) 기획자로서의 브랜딩 전략과 지역 가치 연결 ▲(4회차) 서울 연희동 사례로 보는 지역문화 형성과 작동 ▲(5회차)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를 위한 기획력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채워졌다. 교육 신청은 경기도 내 기초문화재단 실무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문화예술 플랫폼 ‘지지씨 멤버스(https://members.ggcf.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강의형 35명, 현장탐방형 25명으로 마감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제 3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급변하는 정책 패러다임 속에 실무자가 갖춰야 할 현장 감각과 실질적인 전략을 키워내는 탄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지역문화기획학교’의 일환이다. 재단은 지역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구현하고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지역문화 예비기획자를 위한 현장 실무형 인턴십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www.ggcf.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853-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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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원유철 위원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하은호 군포시장이라야 개발사업들이 신속추진된다”25일 오후 7시 산본로데오에서는 원유철 경기도선대위원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의 하은호 군포시장을 위한 지원유세가 펼쳐졌다. 원유철 위원장은 하은호 후보와 고교동창이다. 원유철 위원장은 “신도시재정비, 철도와 국도 지하화, 전국 유일의 청년공간 청년플라자 설립 등 하은호 후보가 지난 4년간 이뤄내고 추진중인 시책들은 군포시민들만 바라보고 달려온 성과들이다. 이번 선거에서 지방정권이 넘어가면 모든게 물거품이 되고 만다”며 “2번에는 2번 후보들을 당선시켜 주셔야 이 정권의 독주를 막을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토부 국장 거쳐 이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송석준 국회의원은 하은호 후보와 의형제 사이라고 소개하고 특별히 산본은 자신이 국토부 사무관 시절 신도시기획담당을 하면서 각별히 관심을 쏟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살려달라. 기업을 발목잡는 노란봉투을 통과시킨 정부, 3심제를 4심제로 바꿔 대법원의 판단을 뒤집을수 있게 만들려는 정부, 대법관 26명중 22명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고 법왜곡죄를 만들어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이 정부를 용서하면 안된다. 이번 선거에서 군포시민들의 힘으로 심판해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국토위 간사를 하면서 하은호 후보가 다시 시장을 계속해야 군포시민들이 바라는 금정역복합개발, 신분당선 송부역 신설,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이뤄낼수 있다고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별히 군포의 첨단산업단지 개발에 대해 자신이 반도체산업지원법을 만드는데 공을 들였는데 ‘정부가 시행령을 만들면서 반도체클러스터에서 수도권을 제외하는 독소조항을 넣었다’며 “이대로라면 군포에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사라진다”고 말해 청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미니인터뷰에서 하은호 군포시장후보는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군포를 수도권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지지연설을 마치고 하은호 군포시장후보와 함께 산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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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원장, 직원들과 영화관람·풋살 즐기며 동호회 활동 참가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김민철 원장이 매월 진행되는 ‘동호회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영화관람, 풋살 활동에 참여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운영되는 동호회의 날을 맞아 경상원 임직원들은 맛집 탐방, 볼링, 축구, 영화관람 등의 활동을 펼친 가운데, 올해부터 김민철 원장도 직접 동호회에 참여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부터 동호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김민철 원장은 지난달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 활동에 이어 이번 달에는 영화 동호회 ‘양평 시네마’와 풋살 동호회 ‘한골만FC’ 활동에 함께했다. 이날 김민철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영화 관람을 진행한 뒤 남양주 다산 LS 풋살파크에서 풋살 경기에 참여하며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철 원장은 “올해부터 시작한 동호회 활동 덕분에 직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여가의 균형을 갖춘 경상원이 되도록 직원들의 복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현재 영화 동호회 ‘양평 시네마’, 축구 동호회 ‘한골만FC’,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 맛집 탐방 동호회 ‘맛지순례’ 등 다양한 사내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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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6 K-푸드 수출상담회’ 2,007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추진경기도는 지난 21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 K-푸드 수출상담회’를 열고 경기도 중소기업과 독립국가연합(CIS) 3개국 바이어간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수출 중소기업들에게 직접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K-푸드 제품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해외 판로개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K-푸드는 한류의 영향으로 글로벌 주류 식문화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수출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가별 인증·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해외 시장 진출이 유리한 품목이다. 또한 독립국가연합(CIS) 식품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으나, 현지 바이어 정보 및 네트워크 접근성이 낮아 개별 기업의 단독 진출이 어려워 도 차원의 수출상담 지원을 통해 시장 진입을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 상담회에는 라면, 김, 스낵, 각종 가정간편식(HMR) 등 K-푸드 분야의 경기도 중소기업 60개사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총 3개국 31개 바이어가 참가했다. 수출상담 결과 195건의 상담을 통해 5,3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190건의 계약 추진을 통해 2,00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의 K-푸드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현장에서 업무협약 3건이 체결됐다. 업무협약 체결 기업 중 도내 스낵·과자류 전문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대산후드는 러시아의 스낵 유통 전문기업인 Lanix-M과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바이어 측은 대산후드가 보유한 제품의 우수한 맛과 품질, 그리고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바이어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제품 디자인과 스펙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으며, Lanix-M사의 한국지사를 활용해 향후 제품 샘플 테스트와 계약 체결을 위한 구체적인 후속 논의를 신속하게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내 건강식품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착한습관도 카자흐스탄의 유통업체 Collagen kz와 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바이어 측은 착한습관의 주력 제품인 콤부차의 우수한 품질과 할랄 인증 획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현지 시장 반응에 따라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거래 물량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경기도는 상담회 결과를 토대로 10개 내외 우수기업을 선정해 9월경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현지에 직접 방문해 추가 바이어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 신청기업 중 많은 기업이 현지 방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상담회가 도내 K-푸드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과 독립국가연합 지역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주선해 도내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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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7월 3일까지 신청하세요”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신청률 80%를 넘어섰다. 경기도는 지난 5월 18일 2차 접수를 시작한 결과, 24일 낮 12시 기준 도내 지급 대상자 총 929만 6천 명 가운데 751만 5천 명이 신청해 80.8%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이 중 1차 대상자는 지급대상자 63만 4천 명 중 59만 6천 명으로 94%가 지급됐으며, 2차 대상자는 866만 6천 명 중 691만 9천 명으로 79.9% 지급이 완료됐다.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 1조 185억 원이다. 시군별로는 오산시(83.4%), 화성시(83.1%), 김포시(82.3%) 순으로 높은 신청률을 나타냈다. 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558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지역화폐(155만 명), 선불카드(38만 명)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 대상자(4월 27일 접수 시작)도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류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에 맞춰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은 매출 규모 제한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월)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경기도는 신청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0경기도 콜센터와 시군별 전용 상담체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인터넷 신청이 어렵거나 고령·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공무원 및 통·이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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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용인시장 현근택 후보캠프, 이상일 후보 향해 “불법·관권선거 즉각 중단하라” 강력 촉구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캠프가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상일 후보를 향해 “현직 시장의 권한과 영향력을 활용한 불법·관권선거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과 공정선거 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 현근택 캠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용인시장 선거가 용인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니라 현직 시장의 권한과 영향력을 동원한 관권선거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캠프는 특히 최근 용인문화재단과 관련된 공연 및 행사 일정이 이상일 후보의 선거운동에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근택 캠프는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모두를 위한 기관이지 특정 후보의 선거조직이 아니다”라며 “최근 여러 행사에서 벌어진 일들은 용인시와 관련 기관들의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캠프 측은 이상일 후보가 이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전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캠프에 따르면 이상일 후보는 지난해 11월 용인시 예산을 활용해 유관단체 명의로 자신의 공약과 치적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제작·게시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으며, 현재 관련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는 것이다. 현근택 캠프는 “많은 법률 전문가들이 해당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있으며, 검찰의 기소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며 “사안의 결과에 따라 피선거권 박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또한 캠프는 이상일 후보가 현직 시장의 지위와 행정조직, 유관단체를 자신의 선거운동에 활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용인시가 후원한 한 문화행사에서 이상일 후보가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른 장면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현근택 캠프는 “이는 단순한 우발적 상황이 아니라 특정 후보를 부각시키고 상대 후보를 부정적으로 비춰지게 하기 위해 사전에 기획·연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해당 문제는 국회 상임위원회에서도 공식적으로 지적됐다”고 밝혔다. 캠프는 또 최근 보도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간담회 사례도 언급했다. 당시 이상일 후보가 행사 도중 시청 공무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행정 검토를 지시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캠프는 “유권자 앞에서 공무원에게 직접 연락해 민원 해결을 압박하는 듯한 모습은 시민들에게 현직 프리미엄을 과시하고 행정권력을 선거에 활용하는 전형적인 관권선거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현근택 캠프는 “용인시장 선거는 시민의 신뢰 위에서 치러져야 한다”며 “공공기관과 산하기관, 유관단체, 공무원 조직을 선거에 동원하거나 활용하려는 어떤 시도도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일 후보는 더 이상 ‘관행’이나 ‘우연한 기회’라는 말 뒤에 숨지 말고, 현직 시장이라는 권한과 영향력을 이용한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시민들에게 분명하게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근택 캠프는 성명 말미에서 “불법·관권선거를 즉각 중단하라”며 “공공기관과 공무원 조직, 유관단체와 산하기관을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과 단체는 특정 후보의 정치적 도구가 아니다”라며 “이번 용인시장 선거는 정책과 비전, 시민에 대한 책임으로 평가받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현근택 캠프는 “이상일 후보가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선거에 동참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성명은 2026년 5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후보 현근택 캠프 명의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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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 접수 시작…40대 이상 첫 창업자 지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창업 경험이 없는 도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은 실습형 창업역량강화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교육생은 4주간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 세무·법률 실습 ▲업종별 실습 등 실습 중심 창업교육을 받게 되며,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지원받는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사업화지원금 최대 1,000만 원 ▲홍보·마케팅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 이자 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사업화지원금은 경쟁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가 12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22일부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며 신청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생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중장년층이 실질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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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하남 아파트 카톡 집값담합·중개사 영업방해 6명 검찰 송치경기도는 카카오톡 비공개 오픈채팅방을 악용해 조직적으로 아파트 매매 가격을 담합하고, 공인중개사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하남시 소재 A아파트단지 소유자 6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단장 : 김용수 국무2차장겸임) 주관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 2주마다 참석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집값 담합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조사․수사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 이번 수사는 그 과정의 하나다.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179명이 참여한 소유자 비공개 단톡방을 운영하며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고 매물을 철저히 통제했다. 이들은 매매 11억 원, 전세 6억 5천만 원이라는 가이드라인을 공지한 뒤 그 이하 가격의 매물 등록을 금지했다. 설정된 하한선 이하의 정상 매물을 광고한 개업공인중개사들은 집중 공격의 대상이 됐다. 피의자들은 이른바 ‘좌표 찍기’를 통해 정상 매물에 대해 하남시청에 73건, 네이버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센터인 KISO에 84건의 허위신고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무차별적인 집단 신고를 감행했다. 확인 결과 피의자들이 신고한 건 중 실제 허위매물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이들의 범행은 조직적으로 이뤄졌는데 전략과 선동을 맡은 주도자 A씨는 집단 민원 서식을 직접 제작해 배포하며 특정 공인중개사에 대한 집중 공격을 주도했다. 매물 관리를 담당한 B씨는 신고 대상을 지정하고 매물을 엑셀로 관리했으며, 발신번호 표시제한 방법을 이용하거나 가상번호를 활용해 익명으로 항의 연락을 하는 수법까지 참여자들에게 교육했다. C씨는 폭탄 민원과 전화 공세를 주도했고, D씨는 특정 업소를 지목해 악의적으로 시세를 비방했다. E씨는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ChatGPT)를 활용해 민원 양식을 생성한 뒤 단톡방 참여자들의 집단 신고를 유도했다. 안내문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해 특정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한 중개의뢰를 제한하거나 특정 가격 이하로 중개의뢰를 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명백한 공인중개사법 제33조 위반 행위다. 이들에게는 정당한 사유 없이 개업공인중개사의 정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방해한 혐의도 적용됐다. 피해 공인중개사 F씨는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협박성 연락에 시달려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실제로 신고 여파로 네이버 부동산에서 해당 매물 광고가 차단돼 중개 의뢰가 중단되는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으며, 저가 매물 광고가 차단됨에 따라 부동산 시세가 인위적으로 상승하는 결과까지 초래했다. 한편 경기도는 용인시 일대에서 공인중개사들이 친목회를 구성해 비회원 중개업소와의 공동중개를 금지하고 배타적 카르텔을 형성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회원 업소를 직접 방문해 비회원과의 거래를 막고 위반 시 제명 처리하는 등 공정 경쟁을 저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도는 다음 달 중 해당 친목회 운영진 3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자체 수사를 통해 축적한 수사 기법과 디지털 증거 분석 경험 등을 관계기관과 적극 공유하고, 유사 사례에 대한 정부와 공동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한 조직적 가격 담합과 공인중개사 업무 방해가 적발된 대표적 사례”라며 “부동산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수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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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포천에서 공익활동가 초청 교육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21일 포천시 갈월중학교에서 공익활동가 초청 교육인 ‘로컬에서 시작하는 변화: 공익×창업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공익해봄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는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공익활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소년 공익교육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3월 16일 갈월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수업에는 경기도 내 공익활동단체에서 활동 중인 활동가 8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포실포실 협동조합, 다산인권센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경기평화교육센터 등에서 활동하는 공익활동가들은 환경·인권·노동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학생들과 공유하며 공익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전달했다. 수업은 갈월중학교 진로활동의 날과 연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총 4차시로 운영됐으며, 1~3학년 8개 학급 약 200명이 참여했다. 학년별로 ▲1학년 환경 ▲2학년 인권 및 사회문제 ▲3학년 노동인권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중·고교 전문교육기관 렛츠챌린지가 전체 수업 운영을 맡았다. 프로그램은 ▲지역 활동가와의 만남 및 문제 공유 ▲로컬 문제 발견·정의 ▲공익 기반 창업 아이디어 도출 ▲팀별 발표 및 실천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을 적용해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공익활동가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사회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하고 변화를 만드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익활동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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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나는 경기도 청소년이다’ 5천여 명 함께한 청소년 진로·문화축제경기도는 ‘경기청소년의 날(매년 5월 24일)’을 맞아 지난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5천여 명의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축제’를 진행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축제는 ‘나는 경기도 청소년이다’라는 표어 아래 경기청소년의 날 기념식, 청소년 진로·문화 체험 부스,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스포츠동아리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념식은 김일중 아나운서와 사전 공모로 선발된 김효민 청소년이 공동 진행했으며, ‘2026 경기도 청소년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도는 ‘경기도청소년상 조례’에 따라 노동, 효행, 봉사 등 8개 부문에서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선정해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청소년대상 이태건(김포시 솔터고등학교) ▲노동부문 강유진(군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효행부문 이준(이천중학교) ▲봉사부문 김선미(의정부 청소년수련관) ▲나라사랑부문 황재현(의정부 청소년수련관) ▲면학부문 김사랑(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과학기술부문 송예은(고촌고등학교) ▲예체능부문 김시연(금파중학교) ▲개척부문 김태완(초월고등학교) 총 9명이다.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에는 댄스 14개 팀, 보컬 14개 팀 등 총 28개 팀이 참가해 무대를 선보였으며, 대상은 ▲ 보컬 동백중학교 김소민, 댄스 퇴촌청소년 문화의 집 Like This, 최우수상은 ▲ 보컬 퇴촌청소년문화의 집 SB, 댄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트윙클이 차지했다. 사전에 개최된 숏폼 공모전에서는 ▲ 대상 화성시청소년수련관 ‘꿈 찾는 중입니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 ‘모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해!’, 박라엘 ‘꿈은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다’, 유고위고 스튜디오 ‘꿈은 언어에 번역기는 필요없어’, ▲ 최우수상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포기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하고 싶은 말.. ‘포기하지마 That's No No!' 등 5개 팀이 대상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동아리한마당은 풋살·농구·배드민턴 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예선에서 올라온 중·고등부 총 41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과 결승을 치렀다. 우승은 ▲풋살 중등부 복음FC팀 ▲고등부 메시의 스승들, ▲농구 중등부 고촌 JB팀 ▲고등부 팀퍼스트, ▲배드민턴 중등부 스프read팀 ▲고등부 요기요팀이 차지했으며, ▲풋살 메시의 스승들팀 성호원, ▲농구 고촌JB팀 왕유호, ▲배드민턴 중등부 스프read팀 신유민, 고등부 요기요 박서연이 각각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행사장에는 문화·진로·행복·도전 4개 구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드론 비행, 레이저 서바이벌, 랜덤 플레이 댄스, 반려동물 CPR 체험 등 132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꿈과 재능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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