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 산본로데오에서는 원유철 경기도선대위원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의 하은호 군포시장을 위한 지원유세가 펼쳐졌다.
![[크기변환]송석준국회의원지원유세052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6133739_eb19ec48be909e04a9190884ef73ede6_8nuh.jpg)
원유철 위원장은 하은호 후보와 고교동창이다. 원유철 위원장은 “신도시재정비, 철도와 국도 지하화, 전국 유일의 청년공간 청년플라자 설립 등 하은호 후보가 지난 4년간 이뤄내고 추진중인 시책들은 군포시민들만 바라보고 달려온 성과들이다. 이번 선거에서 지방정권이 넘어가면 모든게 물거품이 되고 만다”며 “2번에는 2번 후보들을 당선시켜 주셔야 이 정권의 독주를 막을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토부 국장 거쳐 이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송석준 국회의원은 하은호 후보와 의형제 사이라고 소개하고 특별히 산본은 자신이 국토부 사무관 시절 신도시기획담당을 하면서 각별히 관심을 쏟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크기변환]원유철위원장지원유세052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6133750_eb19ec48be909e04a9190884ef73ede6_65q4.jpg)
송석준 의원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살려달라. 기업을 발목잡는 노란봉투을 통과시킨 정부, 3심제를 4심제로 바꿔 대법원의 판단을 뒤집을수 있게 만들려는 정부, 대법관 26명중 22명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고 법왜곡죄를 만들어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이 정부를 용서하면 안된다. 이번 선거에서 군포시민들의 힘으로 심판해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국토위 간사를 하면서 하은호 후보가 다시 시장을 계속해야 군포시민들이 바라는 금정역복합개발, 신분당선 송부역 신설,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이뤄낼수 있다고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별히 군포의 첨단산업단지 개발에 대해 자신이 반도체산업지원법을 만드는데 공을 들였는데 ‘정부가 시행령을 만들면서 반도체클러스터에서 수도권을 제외하는 독소조항을 넣었다’며 “이대로라면 군포에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사라진다”고 말해 청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미니인터뷰에서 하은호 군포시장후보는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군포를 수도권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지지연설을 마치고 하은호 군포시장후보와 함께 산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거리유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