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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한신대, 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입학식 개최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입학식을 22일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개최했다. 이 날 입학식에는 지역농협 여성이사, 여성 대의원을 비롯해 각 단체의 여성리더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높은 기대 속에서 여성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경기농협과 한신대는 지난 2000년부터 산학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동안 심리상담사,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과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교육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부동산 재테크 과정을 중심으로 여성 리더의 부동산과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테크 지식을 정립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교양 강좌가 함께 편성되어 있다. 엄범식 본부장은“이번 교육과정은 경기도에서만 운영되는 유일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석하신 여성 리더분들이 큰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시기 바란다”며,“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지식과 실천적 소양을 넓힘으로써, 우리 농협과 지역사회의 내일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 도약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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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주시 오이의 날 양주 농산물 특판전 개최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양주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성출하기를 맞아,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농협양주유통센터에서 양주시, 농협양주시지부, 양주시 관내 농협(백석·은현·남면·광적농협)과 함께「‘양주시 오이의 날’양주 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 품목은 오이, 애호박, 표고버섯, 방울토마토, 양주골 쌀 등 양주시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농산물로, 시중가 대비 30% 내외의 할인행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농협과 양주시가 협업하여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선례가 되었다. 엄범식 본부장은“경기농협은 우리 농축산물 애용과 농촌활력화에 동참하자는‘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실천을 통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양주시 오이의 날’이 농협과 지자체가 협업하여 지역 농가 소득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이뤄내는 정례적인 사업모델로 자리잡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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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김민철 원장, 2026년 상반기 통합채용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8명 최종 선발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상반기 통합채용으로 입사한 신규직원 임용식을 22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상반기 통합채용은 지난 3월 원서접수를 시작해 필기시험, 서류 및 면접시험으로 진행됐으며 경상원은 지난 18일 최종 8명을 선발했다. 경상원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기관 비전과 미션, 부서 안내 등 기관 소개를 포함해 5일에 걸쳐 직무 분석, 상권 분석, 현장 탐방 등의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4일차에는 ‘내가 만들고 싶은 경상원 디자인’이라는 교육과 함께 희망부서 조사를 진행한 후 이날 ▲인사재무팀 ▲전산정보팀 ▲교육정책팀 ▲시장상권팀 ▲소상공인팀 ▲소공인팀 총 6개 부서로 배정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상반기 통합채용에 입사한 8명의 신규 직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각 배정받은 부서에서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고 시장상권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가 되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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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원 전자영 후보 선거 첫날, “구갈·상갈에 진짜 필요한 사람 선택” 호소전자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용인시 제4선거구, 구갈동·상갈동)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8시 용인시을 손명수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 유세를 하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자영 후보는 “일 해본 사람, 일 잘할 사람 진짜 일꾼에게 일을 맡겨야 한다”며 “전자영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6월3일 대한민국 국가를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승리의 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자영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골목골목 유세를 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것은 물론 ‘똑소리나게 착착 AI스마트캠프(https://civic-lounge.vercel.app/)’를 동시에 운영해 주민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실시간으로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전 후보는 “지난 4년간 쌓은 실력과 경험으로 민생을 챙기겠다”며 “구갈, 상갈을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품격을 올릴 진짜 필요한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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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위한 ‘라이브커머스 과정’ 교육생 모집온라인 중심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전문가육성 교육’ 라이브커머스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6년 경기도 전문가육성 교육’은 AI, 디지털 등 최신 경영 트렌드와 창업 동향을 반영해 소상공인의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라이브커머스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은 ▲라이브커머스 시장 이해 및 판매채널 활용 ▲상품 홍보 전략 및 방송 콘셉트 기획 ▲방송 시나리오 작성 및 진행 스피치 ▲실시간 고객 소통방법 ▲방송 리허설 및 실습 등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론 수업 이후 교육생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매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이 되고 있다”라며 “도내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경기도 전문가육성 교육’ 라이브커머스 과정 모집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교육장소, 지원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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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지식산업센터 브랜드 출범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독자적인 공공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GHbiz&’(지에이치 비즈앤)의 상표 등록을 마치고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GHbiz&’은 공사명(GH)과 비즈니스(biz), 그리고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을 결합한 명칭이다. 브랜드 콘셉트는 ‘JEWEL & LIGHT(보석처럼 빛나는 기회)’로, ‘GH지식산업센터와 기업이 함께 가치있는 보석처럼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상표 등록은 지난달 발표된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로드맵을 구체화한 조치다. GH는 로드맵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에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GHbiz&’을 신규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기존 단지에도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H형 지식산업센터’의 일관된 정체성을 구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GH는 지난 2018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를 시작으로 총 3개의 지식산업센터(연면적 22만㎡)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이를 발판 삼아 현재 기획·설계 단계 3개소(제3판교, 광명시흥, 광교), 건설 단계 3개소(고양, 경기광주, 제2판교) 등 총 6개 지구에서 3조6202억 원 규모의 신규 지식산업센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biz&'는 단순한 네이밍이 아니라 경기도 내 기업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GH의 약속을 담은 브랜드"라며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모델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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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상원 , 공공기관 직원 사칭 계약 사기 주의 당부…“소상공인 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경상원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납이나 수의계약을 미끼로 한 금전 편취 등의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사례로 가해자들은 공공기관 직원의 실명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명함, 공문서를 활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급하게 행사 물품이 필요하다”라며 특정 업체에 물품 대금을 먼저 입금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기관 직인이 포함된 허위 구매 의뢰서와 계약서를 전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SNS 메신저만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강조하며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수법이 활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상원은 지방계약법, 내부 계약 규정에 따라 모든 계약과 업체 선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업체를 통한 대납이나 비공식 거래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 추진 시에는 나라장터(G2B) 등 공적 계약 시스템과 내부 절차를 기반으로 적법한 계약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사업 목적과 예산 집행 기준에 따라 공정한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원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 업체나 개인에게 물품 대금의 선입금 또는 대납을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계약은 공식 절차를 통해서만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기관 대표번호를 통한 직원 재직 여부 확인 ▲해당 사업 및 계약 절차 존재 여부 확인 ▲개인 계좌 입금 요청 거절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상원은 향후 협력업체와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관련 피해 예방 안내를 지속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유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계약 사기는 소상공인과 협력업체의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며 “경상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공식 절차 없는 금전 요구나 비정상적인 계약 요청에는 절대 응하지 말고 반드시 기관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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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2026년‘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개최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1일 수원 본사에서 전사적 청렴문화 정착과 구체적 실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광진 상임감사를 비롯해 각 부서별 청렴담당관 31명과 실무자 31명 등 총 63명의 청렴 리더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고위직 대상으로 열린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상자를 실무진까지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토론회는 ▲2026년도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공유 ▲부서별 자체청렴도 결과 안내 ▲부패취약분야 개선 위한 중점 추진과제 토론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부서별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분석에 따른 연간 이행계획 점검과 함께, 조직 내 부패취약분야 발굴 및 개선을 위한 맞춤형 중점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광진 GH 상임감사는 “이번 회의는 고위직부터 실무자까지 전 임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GH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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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문화원–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청소년 역사문화·힐링 콘텐츠 협력 본격화화성문화원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과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인문학, 치유와 성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원장 이해문)은 지난 20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지역 문화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청소년 대상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지역 문화 가치 확산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문화원 측에서 유지선 원장을 비롯해 김재엽·유길종 부원장, 송명자·연도흠·이수원·정찬모 이사, 한용삼 사무국장, 김민수 연구원, 김주환 주임 등이 참석했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는 이해문 원장과 고지은 기획사업팀장, 오수정·최별·황아름 사원, 배재원 업무지원팀장이 함께 자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숙박이나 관광 연계를 넘어 화성 서부권이 가진 역사와 문화, 인문학과 힐링 요소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문화원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원효 깨달음의 길’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험형·순례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화성문화원은 화성 서부권을 중심으로 원효대사와 의상대사의 역사적 흔적을 비롯해 백곡리 고분군, 궁평리와 포구 문화, 서해안 해양 자원 등을 연결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걷고 체험하며 역사와 철학,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걷기 순례 프로그램과 역사문화 캠프, 체험형 문화로드 등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단순 관광이 아닌 ‘의미 있는 여행’, ‘스토리가 있는 체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화성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화성 서부권 포구와 갯골, 지역 지명의 유래, 지역 전설과 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문화답사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추진된다.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이야기를 콘텐츠화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중심 문화 속에서 문학과 역사, 사유와 성찰 같은 아날로그적 감성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문화는 시민의 정서와 인격을 형성하는 힘이며,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는 인문학 기반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의 역사와 문화가 청소년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 자산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해문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원장도 “최근 여행의 흐름은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의미와 스토리가 있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화성문화원이 보유한 우수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서해마루의 공간 인프라가 결합하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역사·문화 캠프를 비롯해 걷기 순례 프로그램, 문화로드 체험, 전시·교육·답사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연계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공간을 상호 활용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화성문화원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원효 깨달음의 길’ 시범 답사 프로그램과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 캠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화성 서부권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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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에덴파라다이스 호텔 협력 첫 ‘찾아가는 소장품전’ 개최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5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아트라운지 및 1층 라운지에서 협력 소장품전 ‘머무는 곳에 예술이 깃들다(Stay with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모이는 호텔 공간에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여 일상 속 도자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 방문으로 이어지는 문화 연계 거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한국·미국·스페인·대만 등 4개국 6명 작가의 소장품 10점이 소개된다. 조형·평면·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도자예술의 확장된 가능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조명하며, 기존 도자예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환기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으로는 2019년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팁 톨랜드(Tip Toland, 미국)의 인체조형 작품 ‘미용실’, ‘짜증’을 비롯해 스페인 작가 엔리케 메스트레(Enrique Mestre)의 ‘무제’, 이천 기반 작가 김문경의 ‘변형_진행중’, 이은혜 작가의 `바람의 색` 등이 전시된다. 또한 아트라운지 대형 영상 패널을 활용해 대만 작가 리 쭝주(Tsung-ju Li)의 영상 작품 ‘꿈 2’도 함께 선보인다. 경기도자미술관과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은 2021년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 호텔 지정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양 기관의 문화 자원을 연계한 공공기관-민간기업 간 문화협력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 소장품전은 미술관 소장품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한 첫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소장품을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찾아가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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