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입학식을 22일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개최했다.
이 날 입학식에는 지역농협 여성이사, 여성 대의원을 비롯해 각 단체의 여성리더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높은 기대 속에서 여성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크기변환]한신대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 입학식 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3004615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perv.jpg)
경기농협과 한신대는 지난 2000년부터 산학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동안 심리상담사,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과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교육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부동산 재테크 과정을 중심으로 여성 리더의 부동산과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테크 지식을 정립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교양 강좌가 함께 편성되어 있다.
엄범식 본부장은“이번 교육과정은 경기도에서만 운영되는 유일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석하신 여성 리더분들이 큰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시기 바란다”며,“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지식과 실천적 소양을 넓힘으로써, 우리 농협과 지역사회의 내일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 도약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