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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디아] 지하철 역사내 디지털 홍보 플랫폼 광고회사 지디아,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스프링 슈즈(신발)회사 노이타보니 …

기사입력 2020.09.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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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역사 내 디지털 홍보 플랫폼 광고회사인 주식회사 지디아와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 기능성 신발 우수기업인 주식회사 노이타보니는 지하철 역사내 광고 홍보 플랫폼을 활용한 제품브랜드 홍보를 위한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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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은 노이타 신발 브랜드의 소비자 맞춤형 홍보와 신발브랜드 및 기능성 신발 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지난 9월 18일(금요일) 강남구청역 노이타보니 본사 사옥에서 주식회사 지디아 박관우 대표와 노이타보니 권동혁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고 홍보 협약을 진행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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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지디아는 국내 최초 지하철 역사 내 디지털 광고 플랫폼 매체를 자체 개발해 서울지하철에 설치 운영하는 국내 최대 지하철 매체 보유 1위 기업으로 자체 기술로 GPS 위치기반 정보를 통한 길안내 정보, 열차도착 예정시간 안내, 버스 연계 정보, 공공자전거 이용정보, 4개국어 지원 정보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실시간 확인 가능한 최첨단 홍보 플랫폼을 지하철 1.2.3.4호선, 총 90개 역사 내 설치 및 운영을 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광고 회사이다.

     

    주식회사 노이타보니는 세계 최초 체형에 따른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스프링 신발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신발 기업으로 유럽등에 국제 특허를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25년의 신발 장인 기업으로서 전 세계인의 걷기 건강에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

     

    수십년동안 실패와 성공을 경험했던 권동혁 회장(개발자)의 신발에 대한 집념과 사랑이 오늘날의 혁신적인 노이타 신발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됬으며, 노이타 신발에 스마트 센서를 장착해 신발을 신고 걷기만 하면 자신의 운동량을 스마트 폰으로 확인이 가능 하고 걷는 거리만큼 신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혁신적인 신발로서, 향후 블록체인과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접목해 신발을 신고 걷기만 하면 자신의 건강 테이터를 저장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도우미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는 제품을 곧 출시 예정이다.

     

    노이타보니 권동혁 회장은 이번 홍보 협약으로 노이타 신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는데 획기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다 좋은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디아 박관우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지하철 디지털 플랫폼이 일반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광고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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