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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준공식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새천년수영장에서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영장 지붕재를 교체하고, 노후 설비를 개선했다. 또 탈의실·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전면 정비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공사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했고, 총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했다. 새천년수영장은 25미터 20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탈의실, 샤워실, 관람석 등 시설을 갖춘 공공 수영장이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월부터 자유 수영을 할 있다. 6월부터 정식 운영 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수원시·경기도의회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 참석… AI 산업 전환·투자유치 본격화… “가능성 넘어 실행의 단계로”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4일 AI 산업 전환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에 참석해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과 기업 관계자,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대규모 산업·기술 컨퍼런스로,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연구원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AI 기술과 산업, 투자, 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과 정책, 투자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업의 AI 전환(AX)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이를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MARS 2026은 첨단산업 도시 화성의 미래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AI의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AX 전환의 중심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자리가 기술과 정책, 자본이 연결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AI 산업 기반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선정…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본격화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청년기업 정착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 오리엔테이션 개최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창업 초기에는 자금과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는 시기인 만큼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청년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5일 만에 일부 지역 성황리 조기 소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25일,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이번 행사가 시작 5일 만인 지난 24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통큰 세일’은 소비 비수기인 3월을 맞아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70억 원 규모로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남부지역 다수 시·군에서 조기 종료됐다. 현재까지 행사 종료 지역은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의왕시, 양평군, 여주시, 과천시 등이다. 반면 성남시, 고양시, 남양주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북부지역은 오는 29일까지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행사가 계속 진행된다. 경상원은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방식을 꼽았다. 소비자가 결제 후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편의성을 높였고, 지급된 페이백을 바로 재사용할 수 있어 추가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공공배달앱을 통한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에서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이벤트는 29일까지 또는 쿠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 같은 현장 호응에 힘입어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김 원장은 지난 23일 평택 지역을 시작으로 25일과 26일에는 의정부제일시장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함께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민철 원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이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유사 정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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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10개 기관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 협력 본격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및 도 내 9개 산업진흥원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24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회의실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9개 기초 지자체 산업진흥기관이 참여하는 광역 단위 협력체계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참여 기관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및 용인시산업진흥원, 고양산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평택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군포산업진흥원, 안성산업진흥원 등 총 10개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기후테크 분야의 인프라·정보 공유 및 공동 사업 발굴 ▲유망기술의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활용 ▲우수 기술 판로 확보에 필요한 홍보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경기도의 전문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규제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진흥원이 올해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기업 애로 해소’ 및 ‘신규 과제 발굴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기후테크는 이제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우리 기업들이 확보해야 할 필수적인 미래 경쟁력"이라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및 도 내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용인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실무 교류를 이어가며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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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봄철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합동 안전점검 실시안성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안성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지역 내 주요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석축 및 담장의 배부름 현상 등 해빙기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지정유산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 안성 청룡사 대웅전, 안성 객사 정청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점검은 국가유산청과 안성시, 관련 분야 전문가,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국가유산 구조와 주변 지반 상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석축 및 담장의 배부름 여부, 지붕 기와 이완 상태, 배수로 정비 상태, 지형 내 토사 유실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또한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방재 설비 점검도 병행된다. 화재감지기, 소화기, CCTV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및 최신화 여부, 안전경비원 근무 상황 등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확인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별도의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련 사항은 국가유산 방재정보통합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절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유산 보존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어린이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개최- 5월 7일 큰어울마당서 에든버러 프린지 공식 선정작 선보여 - - 아크로바틱·저글링·유머가 어우러진 가족 맞춤형 서커스 무대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용인시민은 ‘만원 조아용’ 혜택을 통해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문화릴레이 할인 2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할인 50%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한강 유역 지자체, 국회서 수도권 중첩 규제 개선 공론화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 유역 지자체와 국회의원, 관계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자연보전권역 등 한강 유역 지자체가 겪고 있는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를 논의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국회 차원에서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송석준(이천시)·안태준(광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가평군, 하남시, 의왕시, 용인시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발제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권역별 규제 현황과 문제점이 제시됐으며,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한 일률적인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제약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으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위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이 논의됐다. 양평군은 수도권 규제가 장기간 중첩 적용되면서 지역 발전이 구조적으로 제약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획일적인 권역 규제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강사랑포럼’은 양평군을 비롯해 용인·이천·광주·하남·의왕·가평·여주 등 한강 유역 8개 지자체와 국회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 협의체로, 수도권 규제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중부대 경기RISE사업단, 몽당분필과 업무협약 체결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하미진)가 25일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사업단장 전미옥),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인 ‘몽당분필(대표이사 박준호)’과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와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은 ‘경기 RISE사업 연계 경기도 학부모 미디어교육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미디어교육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 학부모 미디어교육 활성화 ▲경기도 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협력 ▲경기 RISE사업 관련 프로그램·행사·과제 협업 기회 제공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교육 협력 강화 등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인 ‘몽당분필’과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기도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사 연수 및 학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풀 공유 ▲학교 미디어교육 관련 교재 연구 및 운영 협력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및 홍보 협력 등이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교원뿐 아니라 학부모, 학생 모두의 미디어 이해와 활용 역량 그리고 미디어 문해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학 및 교사 연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미디어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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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 아트뮤지엄 려, 가족 대상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나의 작은 아뜰리에」 운영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4월 11일부터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나의 작은 아뜰리에」를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의 작은 아뜰리에」는 미술관 전시와 연계해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미술관 관람에서 나아가 참여자가 전시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미술관 전시 작품을 교육내용과 연결하고 미술체험 키트를 개발하여, 아이들이 작품을 감상한 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이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및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트뮤지엄 려(☎031-881-9768)로 문의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아트뮤지엄 려의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미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여주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경기도와 ‘지산지소’ 수소특화단지 만든다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5일 ‘평택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경기도와 함께 수소특화단지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소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수소산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와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에는 미코파워, 하이리움산업, E1,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현대자동차 등 주요 수요기업을 비롯해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협력체계를 상시화하기 위해, 기존 협의체를 포럼 형태로 확대·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공동 과제 발굴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시는 지난 7년간 약 2,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해 수소생산단지, 수소항만, 수소도시 등 수소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또한 공공부문 최대 규모(7톤/일)의 수소생산시설을 구축해 수도권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2024년 흑자 전환을 이루며 수소경제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해 산업 집적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수소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의 핵심 산업인 만큼, 민간투자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평택시는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수소가 지역에서 소비되는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장과 농어촌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접수를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유지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정기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거주 기간과 영농기간,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일반 농어민의 경우 월 5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은 월 15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기회소득은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되며, 지급된 오색전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농어민 소득 보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산시청 도시농업과 방문 접수 또는 농어민 기회소득 홈페이지(https://farmbincome.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공익적 기능을 지지하는 제도”라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어민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도시농업과(☎031-8036-7624, 76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엄범식 총괄본부장, , 양주시 애호박 생산자조직 재배 기술 교육 실시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25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 관내(백석농협·은현농협·남면농협)“애호박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과정은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 대응을 위한 재배기술, 정부 정책사업 대응을 위한 온라인도매시장 및 전자송품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엄범식 본부장은“이번 교육은 애호박 생산자 조직화와 재배 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애호박 출하량 증대를 위해 진행했다”며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생산자조직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경기본부는 애호박 품목에 대해『2026년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형 전환』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2026년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 모집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 모집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 이륜차 구매 시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 이륜차 총 70대(일반 48대, 우선 보급 7대, 배달용 15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화성시에 연속하여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차량 구매 시 최대 지원액은 차종에 따라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 공유형 16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거나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할 경우 별도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액을 확인한 후, 전기 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영업 지점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주철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전기 이륜차 보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의 전환을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화성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통합콜센터(1661-0970) 및 화성특례시청 기후환경정책과(031-5189-6727, 67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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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국회서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 자연보전권역 재편 촉구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와 국회 소통관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 발표와 함께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 및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을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와의 직접 소통이 필요하다”라는 공감대에 따라 국회에서 개최됐으며, 송석준(경기 이천) 국회의원과 이천(김경희), 용인(이상일), 광주(방세환), 양평(전진선), 여주(이충우), 가평(서태원), 하남(이현재), 의왕(김성제) 등 수도권 지자체장이 함께했다. 또한, 특별대책지역수질개선협의회(공동대표 강천심, 신용백)와 국무조정실·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환경부 등 정부 기관이 참여해 수도권 규제와 물환경 규제의 중첩 문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한강사랑포럼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전면 재정비를 통한 시대 부합형 규제체계 구축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및 수변구역 등 물환경 규제의 합리적 개선 ▲자연보전권역의 합리적 조정 및 산업입지 규제 완화 ▲중첩규제 해소 및 인구감소·지역공동화 대응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 ▲신도시 자족기능 확보 및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세제 규제 개선 등 핵심 과제가 담겼다. 포럼은 “1982년 도입된 수도권 규제가 시대 변화와 산업구조를 반영하지 못한 채 과도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규제개선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동반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천시는 자연보전권역 중첩규제 문제와 반도체 산업 입지 제약 해소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에 총 6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자연보전권역 공장건축(제조시설) 면적 기준 완화 ▲자연보전권역 기존공장 한시적 증설 허용 ▲자연보전권역 공업용지 조성 규모 확대 ▲반도체 국가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 ▲자연보전권역 내 대학 이전 규제 개선 ▲연접개발 적용지침 개정에 맞춘 특별대책지역 고시 정비 등이다. 자연보전권역의 공장건축 면적 및 공업용지 조성 규모 제한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제조업이 자동화·대형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에도 현행 제도는 기업 투자와 산업 집적을 제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공장건축 면적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공업 용지 규모를 현행 6만㎡에서 최소 30만㎡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 거점 입지를 고려해 반도체 산업에 한정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도 요청했다. 이천이 스마트 반도체 벨트의 핵심 지역임에도 각종 규제로 국가 전략산업 성장 기반이 제한되고 있다며, 생산·소부장·연구개발·인재양성이 집적될 수 있도록 ‘반도체 특례지역’ 또는 ‘첨단전략산업 특례지구’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이유로 40여 년간 지속된 중첩규제는 이제 과감히 재검토돼야 한다”라며 “반도체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위해 입지규제 개선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논의가 단순 건의를 넘어 정책과 법령 개정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천시는 환경과 성장이 공존하는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한강사랑포럼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하고, 규제 개선 과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첨단전략산업과 첨단전략산업팀 ☎031-644-2042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원료 수급 우려 속 종량제봉투 6개월 이상 보유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급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재고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비닐 원료 수급 불안 보도가 나온 이후 성남지역에선 23일 49만 장(22억원 상당), 24일에는 76만장(32억원 상당)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지정판매소로 유통됐다. 평소 성남시 종량제봉투 유통량은 하루 평균 15만 장(총 7500만원 상당)이다. 시는 3월 초 원료를 확보한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4월 초 추가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규격별로 6개월~12개월분 재고를 확보해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중이다. 시에 따르면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 있다. 가격 인상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의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 조례 절차 없이는 봉투 가격 인상이 불가능해 사재기는 의미가 없다는 소리다. 시는 판매소에서의 종량제봉투 부당 가격 인상 등 불법 유통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사재기나 일시적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판매소에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을 권고하는 등 현장 통제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종량제봉투 재고량을 이미 확보해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유은혜, 교육행정·장애인단체 잇단 지지… “교육 불평등 해소 적임자”학교 현장의 교육행정 전문가들과 장애인단체가 잇따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하며 사회적 약자와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성과 형평성 기반의 교육 비전에 힘을 싣고 있다. 이들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 기회의 균등한 보장’이라는 교육 정책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하며 유은혜 예비후보를 ‘교육 불평등 해소를 통한 공정사회를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했다. 공·사립 교육기관에서 근무한 교육행정 일반직 퇴직자들로 구성된 단체인 ‘유은혜를 지지하는 경기도 공사립 일반직 퇴직자 일동’은 25일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은 행정이라는 든든한 뒷받침 없이는 결코 꽃피울 수 없다”며 “복잡한 교육 생태계를 세밀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준비된 교육 행정가’ 유은혜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유 예비후보는 학교 행정에 AI를 도입해 업무 부담을 덜고 민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면서 “행정을 아는 교육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할 줄 아는 유 예비후보가 경기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장애인당사자단체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이날 오후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를 선언하며 “장애인 자립생활의 이념을 이해하고 ‘사람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천한 적임자로 유은혜 예비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총연합회는 지지 선언을 통해 “우리에게 교육은 지역사회 내에서 당당한 주제로 서기 위한 ‘권리’이자 ‘자립의 뿌리’”라며 “유 예비후보가 장관 시절 보여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에 대한 의지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학습권을 보장하는 ‘기회의 평등’을 실현할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는 단순한 지지를 넘어 경기교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소명감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교육 불평등 해소’의 가치와 함께 교육행정 전문가들의 경험과 통찰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라는 뜻으로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한 사람들을 엘리트로 키우는 것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교육”이라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제9대 의회 공식 일정 마무리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5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필수적인 예산 위주로 편성된 것으로 보고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며 “그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GH,‘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개최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상임감사, 본부장 및 처·실장 등 2급 이상 고위직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GH의 청렴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의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심층 분석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논의 △부패방지법령 및 청렴소양 교육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간부급 직원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청렴은 단순히 비리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GH의 생존 전략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관행, 업무처리방식 하나까지도 청렴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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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문화가 함께하는 봄, 경기문화재단 3월 문화의 날 주간▶경기문화재단, 봄바람과 함께 즐기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은 오는 3월 마지막 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3월 25일부터 4월 1일(수)까지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3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 경기도박물관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경기도박물관(관장 직무대행 박본수)은 ‘경기도박물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로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2025년작 옻칠회화 100여점과 옻칠염색, 도자불상, 도자대장경판 등 1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경기도박물관은 본 전시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인문학강좌(5회)를 마련했다. 3월 26일에는 ‘성파, 통도 그리고 우리 그림’이라는 주제로 정종미 한국화가가 미술재료를 탐구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musenet.ggcf.kr) 참고. □ 경기도미술관 – 환대와 연대, 모두를 위한 미술관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환대와 연대’를 핵심가치로 삼고, 누구나 문턱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6일 개막하는 소장품 전시 <흐르고 쌓이는>은 경기도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탐색하는 기획전이다. 흐르는 시간 위에 사유를 쌓아가는 과정을 은유하며, 관람객과 소장품이 만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전시를 지향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gmoma.ggcf.kr) 참고. □ 백남준아트센터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현대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에서는 2026년 3월 19일부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현대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을 진행 중이다. ‘불연속의 접점들’은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 미술관의 오랜 협력속에 만들어진 전시로, 백남준의 예술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예기치 못한 접점과 공명을 만들어 왔는지를 조명한다. 전시는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의 역사적 흐름을 짚어가며, 백남준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공유하는 지점을 세 시기로 나누어 보여준다. 전시는 먼저 1960-70년에 가장 활발했던 국제적 미술운동 ‘뉴 텐던시(새 경향)’에 주목한다. 뉴 텐던시는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운동으로, 국내 관람객에게 처음 소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njp.ggcf.kr) 참고.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 다양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에서는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개의 DMZ’ 본 체험에서는 버스를 타고 가상의 DMZ공간으로 이동해 미션을 수행하며, 비무장지대를 둘러싼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모두의 식탁’ 상설 체험에서는 종이 도안과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미래 생태환경과 음식의 모습을 상상하고, 소책자에 표현해보며 지속 가능한 미래 생태계를 함께 그려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gcm.ggcf.kr) 참고. □ 남한산성역사문화관 – 다채로운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는 문화의날 주간을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3월 경기도 문화의 날 프로그램으로 ‘조물딱 종이꽃 볼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봄을 맞아 종이를 활용해 종이꽃(지화)를 만들고 이를 볼펜에 장식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기념품을 완성할 수 있다. 체험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기념해 4월 1일에는 경기도 광주 무형유산인 ‘광지원 농악’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 농악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은 우리 고유의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누리집(gjicp.ggcf.kr) 참고. □ 경기창작캠퍼스 –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위해 마련된 전시 경기창작캠퍼스에서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소금, 갯골, 그리고 물의 시간’를 감상할 수 있다.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대부도와 선감도의 자연을 소재로 하여 갯벌의 다양성을 빛과 색, 소리를 통해 감각적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 전시이다. 더불어, 자연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서해바다의 생태를 재현해 조성된, 어린이를 비롯한 온 가족이 놀이·독서·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형 체험형 전시공간 ‘갯벌놀이터’가 운영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참고.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 말처럼 씩씩하게, 마음은 말랑말랑하게~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허윤형)에서는 오는 3월 28일 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프로그램 〈돌, 풀, 향: 숲의 비밀 레시피〉를 진행한다. 기획전시 《아이돌》을 돌아 보고 자연의 향기, 색깔, 질감을 나만의 레시피로 모아 숲 디퓨저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주변의 '돌'을 자연이 오랜시간 품어온 선물이자 숲속 친구로서 인식하게 된다. 참여비(교육비)는 6,000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프로그램 〈반려돌 꾸미기>를 함께 진행한다. 기획전시 《아이돌》에 전시되어 있는 장유정 작가의 〈골든 볼 항아리 1~5〉를 둘러싼 도자기돌 작품을 나만의 반려 돌로 꾸며 봄으로써 아이들이 직접 ‘참여형 전시’에 기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이 빚어낸 '돌'과 인간이 빚어낸 '도자기'의 공통점을 인식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ngcm.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 마지막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가 오는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양일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문화재단 소속 5개 기관이 경기상상캠퍼스 사색의 동산 일원에 모여, 각 기관의 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홍보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박물관에서는 특별전 <성파선예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하여 '옻구슬 소원팔찌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옻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라는 주제로 1일 총 8회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직접 팔찌를 만들며 전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실학박물관에서는 실학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3종을 준비했다. 실학 키워드를 활용한 '실학 키캡 키링 만들기'를 비롯하여 '나만의 방성도 만들기', '우주탐험가 종이 모자 만들기' 체험과 함께 실학 O/X 퀴즈 이벤트가 운영된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구석기에도 봄이 올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구석기에서 신석기로의 변화를 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석기의 변화 양상을 교육하며, 후기 구석기·신석기의 주요 도구인 '활 교육 키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자연을 닮은 나, 돌과 풀로 만나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의 정체성과 가치를 소개한다. 체험 전시 <아이돌(Children, Stone)>과 <내 마음은 풀 full>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과의 공존 및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조선시대로의 봄나들이를 제안하는 <조선 봄 나들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남한산성 문화유산 6종 키링 만들기를 포함하여, 돗자리와 다과상 등이 포함된 '조선 나들이 세트' 대여 및 선비갓과 한복 조끼를 활용한 포토존 체험을 제공한다. 경기문화재단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행사,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각 기관 누리집과 경기문화재단 통합 회원 서비스 ‘지지씨멤버스’(members.ggcf.kr), 경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개최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금)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배부 수종은 장미 약 4,000주다. 장미 포트묘는 1인당 1주씩 지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 내 선착순 예약 시스템을 통해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4월 4일(토)부터 4월 5일(일)까지(09:00~18:00)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틀간 배부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문화 체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 설봉공원에 방문해 나만의 나무를 가져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의 공원녹지과 산림자원팀 ☎031-645-3848 -
[경기티비종합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LNG’관련 보도 적극 대응… 이재명 정부 비상대응 체계 발맞춰 관내기업 공급망 긴급 현장점검 실시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 “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으로 석유화학 원료와 레진 수급 차질이 제조업 전반에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이 꼽은 주요 경영 애로는 ▲원가 부담(97.7%) ▲공급망 단절(50.9%) ▲물류 차질(47.7%) 순이었으며, 기업당 월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업들은 시급한 지원 정책으로 ▲공급망 안정 지원(70.5%)과 ▲금융·세제 지원(64.5%)을 1, 2순위로 꼽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발맞춰 25일 보온재 제조업체 방문해 해결방안 논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5일 오후 중동발 에너지 쇼크의 직격탄을 맞은 관내 보온재 제조 기업 ㈜한성하나론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명근 시장은 공장의 △원자재 입고 현황과 △재고 상태 △원료 가격 상승 추이를 직접 확인하며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공장에서 정 시장을 맞이한 허욱 대표는 비어가는 원료 창고를 가리키며 “원료 공급사로부터 급격한 가격 인상 통보를 받은 상태이며, 원재료비 폭등으로 공장을 돌릴수록 손해가 커지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허 대표는 “현재 재고량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데 입고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 4월 이후에는 원료를 정상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지조차 불투명하다”며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만이라도 시에서 해결해 준다면 이 위기를 버텨낼 수 있다”고 현장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현장 기업들의 비명이 이토록 처절한데 지방정부가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추경 등 시가 가진 모든 수단을 당장 동원해 화성시 기업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한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맞춰 추경에 기업지원 사업 대폭 확대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즉각적인 실무 대응 지시를 내리며 관내 기업의 생존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덧붙여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중앙 차원의 비상경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화성특례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기업인들이 당장 겪고 있는 유동성 위기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기업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즉각적인 자금 수혈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긴급 금융 지원은 즉시 시행하고 중앙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와 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건의하겠다”며 “화성시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카타르 LNG 사태 직후 곧바로 추경 집행”… 화성특례시, 기업 피해 최소화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 본격화 한편, 화성특례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자금 지원 분야에서는 ▲운전자금 지원 대상을 202개사에서 302개사로 확대하고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을 1,300개사에서 1,900개사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수출 물류비 지원 한도를 기업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4년 연장 국방위원회 통과 환영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현행 2026년 12월 31일) 연장을 위한 개정법률안이 통과된 데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04년 주한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되면서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특별법은, 2026년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중단 없는 지역 개발과 정책 이행을 위해 법 연장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학교 유치와 공장 신·증설 등 시 핵심 정책의 이행 완결, 미군기지 주둔에 따른 운영 체계 구축, 미완료 지역개발사업 추진동력 확보 등을 근거로 국방부 및 지역 국회의원과 법 연장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지역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로, 평택시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시민들은 본회의에서의 최종 통과를 간절히 기원하며, 평택시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평택지원특별법의 국방위 통과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반환 공여구역 개발·지역 발전을 완수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시는 물론 지역 모두가 특별법 연장을 위해 노력해 왔고, 특히 지역의 홍기원‧김현정 국회의원께서 정말 많이 애써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 국방위원회 통과안이 향후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시 평택시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주민 지원 정책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정찬 이사장, 서안성체육센터,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내 나무 심기’ 행사 개최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 서안성체육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1일 시민 참여형 녹지 조성 프로그램인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단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발맞춰 공단의 ESG 경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조직’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활용도가 낮았던 센터 내 유휴부지를 시민과 함께 가꾸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고, 공단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30가족, 총 55명이 참여했으며, 시민이 직접 자신의 나무를 준비해 식재하고 사후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운영해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시민들은 “무궁화, 반송, 라일락, 불두화 등 다양한 수목을 직접 심으며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친환경 명패를 직접 제작·부착하는 과정도 인상 깊었으며, 센터 공간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녹지 조성은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시민의 참여와 추억이 공공의 가치로 확장되는 공유가치 창출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흡수원 확보와 더불어, 시민이 시설의 이용자를 넘어 공간을 직접 가꾸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유휴공간을 가치 있는 녹지로 전환하고 소통 경영을 실현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확장하는 환경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서안성체육센터를 안성시 스포츠와 시민 감동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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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사회적경제는 공동체 회복의 중심축…도민 삶의 질 높이는 포용적 정책 지속할 것”
- 9[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화합과 건강의 장 만들겠다’…의장배 족구대회 300명 참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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