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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경기 북부 체육 인재 키운다 양주, 의정부에 ‘미래형 체육 특목고ㆍ특성화고’설립 추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 북부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 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 설립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 지역은 동계종목 특화 교육을, 의정부 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 교육을 축으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 체육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 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에는 스포츠·과학·산업 융합형 특성화고인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동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학교’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체육시설, 스포츠 산업체와 산학연계 교육 시스템도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체육 관련 학교 설립으로 경기 북부지역 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선수와 일반 학생 모두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양주의 경기미래체육고는 지역 자산을 활용한 미래 체육 인재를 키우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의정부의 스포츠융합과학고는 미래 스포츠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화와 융합 두 축을 중심으로 경기 북부 체육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고 미래 체육 인재 양성 기반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교 설립 타당성 검토와 교육과정 설계,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본격화… 담당자 교육 마쳐안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급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접수 창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접점인 만큼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국외교류도시 대표단 방문‘제40회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대표단이 각 도시별 교류 확대 및 지속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환영 만찬, 공식 간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그간 국내외 도시 간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년부터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이천육지원청과의 접견을 통해 온택트 기반의 언어․문화 교류 및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상호 방문 프로그램의 구체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관계자들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행정적․교육적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일본 고카시 대표단은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계기로 이천시와의 교류 성과를 되짚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의 의미를 재확인했다. 대표단은 ‘흙과 불의 언어 40년, 아카이브관’을 방문해 이천시와 고카시 간 교류 연혁과 주요 성과를 살펴봤다. 특히 고카시는 합병 이전 시가라끼정 시절부터 1992년 시작된 민간교류의 발자취가 상세히 전시되어 있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양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의 가치를 더욱 깊이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대표단은 이천문화원을 방문해 양 도시 민간교류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민간교류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중국 징더전 대표단은 세계적인 도자 도시 간 교류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이천 도자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상을 확인했다. 특히 다양한 도자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양 도시 간 도자문화 교류의 지속성과 협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우시 대표단 또한 축제 주요 행사에 참석해 이천 도자기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축제 운영 방식에 주목했다. 대표단은 축제를 통해 이천시가 도자문화를 기반으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제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국내외 교류도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천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문화예술과 교류협력팀 ☎031-645-3673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신용보증재단 시석중 이사장, ‘데이터로 보는 경기도 소상공인, 정책으로 잇다’ 세미나 개최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소상공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27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를 바탕으로 ‘경기도 소상공인을 성공으로 잇는, 잇-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의 현실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기신보가 지난 3월 발간한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5년 운영 관련 대출은 18.6% 증가해 수익성 악화와 자금 부담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또한 원재료비 상승, 상권 위축, 동일 업종 간 경쟁 심화 등으로 경영 애로가 심화되고 있으며, 일부 사업체는 폐업 이후 재창업이나 재도전을 준비하는 등 사업 구조 변화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책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학계·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희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상백, 이효근, 허훈, 조혜정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상인연합회 관계자와 경기도 및 시·군 소상공인 지원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세미나는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의 주요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경영 실태 및 사업 흐름 ▲경영성과와 자금조달 구조 ▲디지털 전환과 정책 효과 ▲회복력 및 산업 변화 등 핵심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방향성과 개선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매출 감소와 대출 증가, 경영 애로 심화 등 소상공인이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되며, 향후 정책 설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의견과 백서 분석 결과를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업종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생애주기별 보증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창업·성장·위기 단계별 보증 지원 강화, 신용관리와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컨설팅 기능 확대, 재도전 소상공인을 위한 재기 지원 및 채무조정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경영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백서는 단순한 통계 자료집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와 방대한 데이터를 결합해 소상공인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진단한 보고서”라며 “이를 바탕으로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짚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정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성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 분석을 정책으로 연결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 4월 칭찬공무원 선정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으로 문화관광과 관광팀의 황태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노영준 의원의 추천으로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황태선 팀장은 문화관광과에서 관광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관광 개발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중대물빛공원 관광활성화 용역 추진, 팔당권역 관광랜드마크 조성 사업 추진 등 광주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했다. 또한 황태선 팀장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성실함으로 꾸준히 각종 관광ㆍ축제박람회에 참여해 외부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광주의 역사성ㆍ정통성ㆍ정체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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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하남형 통합돌봄’ 본격화… 가사·주거 등 원스톱 지원하남시가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4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시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약을 맺은 전문기관들은 가사, 이동, 식사지원 등의 일상생활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전담한다. 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전반을 돕고, 병원이나 관공서 방문 시 왕복 동행을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단으로 식사 배달이 제공되며, 낙상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지원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장애인 중 그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서 통합판정 결과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이다. 다만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등 유사한 공적 서비스를 이미 받는 경우는 중복 지원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면제되며,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는 비용의 20%를, 160%를 초과하는 가구는 전액을 본인이 부담한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 160% 기준은 월 소득 기준 1인 가구 410만 3천 원, 2인 가구 671만 9천 원, 3인 가구 857만 5천 원, 4인 가구 1천39만 2천 원 이하다. 5인 이상 가구 역시 해당 가구원 수별 기준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연간 최대 2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날 협약을 기점으로 제공기관 교육 등 막바지 준비를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연계와 대상자 발굴에 돌입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민원응대 교육’ 실시…고객 만족도 향상 나서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민원 응대 체계를 표준화하고 외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7일 양평 본원과 30일 남부총괄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서별·담당자별로 상이했던 민원 처리 방식을 통일하고 민원 응대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교육정책팀이 직접 강의에 나서 민원 응대의 기본 원칙과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민원 응대 기본 원칙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폭언·협박 등 위법 민원 대응 요령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경상원 주요 사업별 지원 자격과 신청 절차 등 중요 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의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민원응대 교육을 정례화해 전 직원의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원은 향후에도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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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일차…성남 선두 질주 속 메달 경쟁 치열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대회 2일차에도 시군 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사전경기는 25일 열렸다. 경기도 광주시 일원, 특히 광주G-스타디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총 31개 시군에서 5,104명(선수 2,487명, 임원 및 보호자 2,617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이고 있다. 경기는 지체, 시각, 지적, 청각, 뇌병변 장애 유형을 가진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등 총 1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 2일차인 27일에는 수영을 제외한 16개 종목 경기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메달 경쟁이 펼쳐졌다. 각 종목별 예선과 결선이 이어지면서 시군별 종합 점수 경쟁도 더욱 가열되는 양상이다. 27일 오후 4시 기준 종합 순위에서는 성남시가 60,258.60점(금 45, 은 29, 동 27)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수원시는 45,356.60점(금 18, 은 25, 동 30)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부천시는 34,351.40점(금 23, 은 27, 동 19)으로 3위에 올라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다관왕도 대거 배출됐다. 대회 2일차에만 총 72명의 다관왕이 탄생했으며, 이 가운데 2관왕 54명, 3관왕 13명, 4관왕 5명으로 집계됐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이어지며 대회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일부 종목은 아직 순위가 확정되지 않았다. 게이트볼, 배드민턴, 보치아 등은 경기 진행 중으로, 최종 순위는 대회 마지막 날 확정될 예정이다. 대회 운영을 맡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에 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선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대회는 28일 종목별 결승전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며, 마지막 날까지 시군 간 종합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반도체 현안 해결책 찾는 협력적 거버넌스로 역할 확대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도-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17개 시군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반도체산업협회·팹리스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을 지난 3월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도내 반도체 현안과 갈등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사항, 제도개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기도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 기준 정비,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공식 논의 기구의 지자체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현황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관련 대정부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성남·용인·안양·평택 등 시군에서 제기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전력, 용수 등 기업 투자와 관련된 주요 인프라와 개술개발 등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시군에서 발제한 현안으로 성남시는 시스템반도체 및 AI 융합 클러스터 지정 지원과 팹리스 기업 세제 지원 확대,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민관공 협의체 운영, 이주기업 및 주민 대상 정책자금 지원, 전력 수급 문제를, 안양시와 안성시는 반도체 기업의 투자지원과 관련해 전력지원 및 산업단지 입주 사전협의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시군의 현안사항을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통해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 유관기관의 자문의견 등을 종합해 제시하는 한편,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 건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 등과 같은 공동 현안을 실질적으로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회의체로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의 정례적 회의와 실무 협의를 병행하며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기업과 도내 주민 등이 겪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K-반도체 클러스터 생태계 육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헙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K-컬처밸리 아레나‘정밀 안전진단’착수... 글로벌 신뢰 높인다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K-컬처밸리 아레나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에 대한 고강도 정밀 안전 점검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GH는 지난달 공고된 ‘K-컬처밸리 내 장항동 1887번지 공사중단 현장 아레나 구조물 등 안전점검 및 구조 안전성 검토 용역’에 대한 적격심사를 마치고, 정우구조엔지니어링과 대한이앤씨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용역은 아레나 부지(T2)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과의 협상 과정에서 도출된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다. 당초 2월로 예정됐던 기본협약 체결을 12월로 조정하면서 확보된 기간 동안 안전과 관련한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용역의 핵심 목적이다. 점검 범위는 기존의 철근 콘크리트(RC) 기초와 강재 등 이미 설치된 구조물은 물론,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부지 전체를 포함한다. 특히 단순 점검을 넘어 ‘정밀안전진단’ 수준의 고도화된 과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역을 수행하는 정우구조엔지니어링은 잠실 주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대형 특수 구조물에 대한 풍부한 정밀안전진단 실적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GH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라이브네이션 측 전문가들의 현장 참관을 보장하고 기술적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채널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 운영할 사업자의 불안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 점검 결과는 약 5개월 간의 조사를 거쳐 올해 9월경 도출될 예정이다. 이후 GH는 라이브네이션과 최종 결과를 공유하며 협의를 마무리한 뒤, 오는 12월 기본협약을 차질 없이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점검 용역과 별도로 기본협약 관련 라이브네이션과 협상은 계속 추진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안전 점검은 보이지 않는 작은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파악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아레나를 건립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안전이라는 기본 위에서 K-컬처밸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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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GH, 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 2,034명 예비입주자 모집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도내 경기행복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화성, 남양주, 평택, 수원, 연천, 광주, 성남, 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 28개 경기행복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총 2,034명 규모로 진행되며, 청년·신혼부부·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신혼부부, 고령자 등이며, 특히 자립준비청년(보호 종료 5년 이내)의 경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신청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https://apply.gh.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당첨자 발표 및 자격검증을 거쳐 약 3개월 후 적격자를 확정하고,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권역별 임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을 통해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2026년 하반기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 39명 모집용인특례시는 5월 1일부터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 모집 인원은 39명으로, 용인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의 시민 중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정비 실적 등록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광고물 정비원과 환경미화원, 옥외광고업 종사자, 공공근로와 희망 일자리 참여자(가족 포함)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심사를 거쳐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선정하고, 6월 26일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상자를 시민수거단으로 위촉한다. 시민수거단의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다. 시는 시민수거단이 수거한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대해 가로형은 장당 3000원, 족자형은 1500원을 보상한다. 1인당 월 최대 보상금은 1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운영한 결과 불법현수막 정비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이 제도를 운영해 시민 참여 기반의 도시환경 정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동연,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방문. 담당 직원 등 격려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인 도민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5·9·0은 목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금)부터는 요일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스로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금 신청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31개 시군은 읍면동별로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도민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시군에서 대상 가구를 사전에 발굴할 경우 전담 공무원과 통장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신청서 접수부터 향후 지급 안내까지 한 번에 처리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남양주시 등 일부 지자체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으로 꾸려진 별도의 전담팀을 운영해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 등을 챙길 예정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영 기간과 방식은 각 시군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방문 접수 등의 도움이 필요한 도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급이 확정된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 등 세부 내용은 120 경기도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의회·이천 지역구 경기도의원들, “이천시의원 정수 감축 철회하라” 공동 기자회견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경기도의회 허원·김일중 의원 등이 27일 오전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이천시의원 정수 1인 감축안’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시·도의원들은 “이천시민의 참정권을 짓밟은 밀실 야합 선거구 획정안”이라고 규정하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천 지역구 시·도의원들은 “23만 이천시민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한 폭력적 참정권 침해이자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결과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무시한 채 표적 감축을 단행했다”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먼저 “국회 정개특위 합의 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인구소멸 지역을 배려한 정수 감축 없는 증원 원칙을 무시한 채,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이천시를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주장이다. 또한 “입맛에 맞는 단편적 통계로 결과를 왜곡한 통계 조작”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천시는 2006년부터 시의원 정수가 9인으로 묶여 있었지만, 같은 기간 인구는 25,471명이나 증가했음에도 의원 수는 그대로였다는 점을 들어, 오히려 최소 1명 이상의 증원이 필요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른 도시들은 인구 증가에 따라 의원 정수가 대폭 늘었다며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경기도가 도의회 조례개정 권한을 부정하는 듯한 방식으로 정상적인 선거구 획정 절차를 방해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조례의 제·개정 권한은 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에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이는 위헌적이고 불합리한 획정안을 밀어붙이려는 시도라고 규정했다. 이천 지역구 시군의원들은 “23만 이천시민과 1,400만 경기도민을 대표해 강력히 요구한다”며 “경기도 선거구 획정위는 위헌적이고 불합리한 획정안을 즉각 폐기하고, 국회 합의정신을 이어받아 지난 20년간의 인구 증가를 제대로 반영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획정안을 다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시군의원들은 끝으로 “경기도 선거구 획정안이 정상화되지 않는다면, 위헌적 불법 획정안에 관여한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위 회부와 민·형사상 책임도 끝까지 묻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문은 경기도의회 허원 도의원이 낭독하고 이천시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선거구 감축안 철회를 요구하며 공동 대응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시흥시 “노동정책이 도시 발전 결정한다” ‘노동 존중 도시’ 속도 내는 시흥5월 1일이 근로자의 날로 제정된 이후 63년 만에 법정공휴일이 됐다. 정부는 공식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고 모든 노동자에게 휴식의 권리를 돌려줬다. 이번 노동절 지정은 단순히 공휴일 하루가 더 늘어난 것을 넘어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내 최대 산업단지 시흥스마트허브를 품고 있는 시흥시도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 중 제조업 종사자 비율이 36.8%를 차지하는 노동 집약형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만큼, 올바른 노동정책이 곧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이다. 노동정책을 지역 경제 지탱을 위한 전략적 정책으로 전환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시흥시는 지난 3월, 노동정책을 총괄할 노동지원과를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구축의 기반을 다졌다. 경기도 유일의 노동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증진과 복지 인프라 구축, 노동환경 개선까지 정책의 영역을 넓히고, 노동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가 지켜지는 포괄적인 노동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체계적인 노동정책 기반 구축 ▲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지원 ▲ 노동자 안전 강화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 경제 지탱할 노동정책 중장기 전략 수립 먼저, 올해 안에 ‘노동정책 5개년(2027년~2031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노동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AI 등 기술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을 반영하고, 시흥시 지역 특성을 세심하게 분석하며 단순한 지원 사업이 아닌 단계적 맞춤형 전략을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노동정책의 당사자인 노동자와 고용주, 관련 단체를 위한 교육과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노동 인식 개선 교육, 안전 수칙 교육,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노동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노사관계 관련 현안 의제를 총괄하는 통합형 거버넌스인 ‘노사민정협의회’는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 노사 간 협력 강화, 상생 공감대 형성을 통해 다양한 노사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목표다.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장치 마련 시흥시는 최소한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노동 존중 가치를 실현코자 한다. ‘생활임금제’는 시 소속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사회적 임금제도다. 매년 심의위원회를 열어 생활임금 단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공공 분야뿐만 아니라 민간으로의 확산을 위해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 지급을 서약하는 기업에 공공 계약 가점을 제공하는 장려 정책도 시행 중이다. 생계비 걱정으로 아파도 쉬지 못하는 노동자들은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사업’ 도입으로 보호하고 있다. 시흥시 거주 노동취약계층(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근로소득자에게 입원 치료 및 건강검진으로 발생하는 소득감소분을 지원한다. 일용‧단시간‧특수형태 근로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 현장을 상시 점검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지속하며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소상공인, 근로자 대상 무료 법률‧노무 상담을 제공하는 ‘노동상담소’를 연중 추진함으로써 노동자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노동자 삶의 질 높이는 복지 인프라 구축 특히, 시흥시는 올해 ‘MTV근로자지원시설’ 건립을 앞두고 있다. 약 400억 원이 투입되는 MTV근로자지원시설은 지상 10층 규모에 숙박‧교육‧편의 시설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휴양과 연수 등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증가하는 근로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시민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 공유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불어, 각종 생활 편의 시설을 운영하며 노동자 복지를 높이고 있다. 경기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거점형 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며, ‘시흥시 노동자지원센터’에서는 노동 상담과 노동인권 교육 등을 통해 노동자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은 영세‧중소 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동자 편의와 건강권 증진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유해 물질에 오염된 작업복을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어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흥시는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작지만 꼭 필요한 복지 확충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무엇보다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은 노동자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노동정책의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시흥시는 중대재해예방팀 신설 이후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고 있다. 올해는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아차사고 신고제’를 시범으로 운영한다.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 장비 결함 등 모든 불안정한 위험 요인을 발굴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신고 제도다. 시는 전 공직자가 위험 요소와 안전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한다. 또, 자체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대재해 시설물 전문기관의 기술 점검을 시행하고, 시흥시 발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시흥시는 예산과 관계없이 예방적 현장 점검을 수시로 추진하며 관내 사업장의 안전수준을 계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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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편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하여 지난 3월 기관 내 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접수했으며,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평택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8명(우수 3명, 장려 5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국토부 지침 개정을 통한 사업 추진 권한 확보 ▲전국 최초, 불법 창문 이용 광고물 적극 정비 및 관련 법령 개정 ▲세교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 신속 추진 등 지역 발전과 평택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다양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시상 등급에 따라 인사상 가점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5월 1일 개막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천년 도자 전통을 기반으로 전시·판매·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도자기홍보판매관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 먹거리존, 메인무대, 남한강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걷는 축제장’으로 운영된다. ■ 장작 타는 소리와 흙의 온기… 오감으로 걷는 축제 올해 축제장의 핵심은 ‘걷는 즐거움’이다. 도자기 홍보판매관에서 출발해 남한강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동선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이다. 축제장에서는 도자 제작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도자 빚는 거리’다. 이곳에선 대형 옹기가 만들어지는 웅장한 과정과 전통 발물레 시연이 거리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또한, 전통 장작가마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불을 지피고 붉게 달궈진 가마에서 도자기를 꺼내는 소성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관람객들은 천 년을 이어온 여주 도자의 생명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92개 관내 도예업체가 참여하는 도자기 홍보·판매관과 청년도자관이 운영되며, 여주 도자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선보인다. ■ 공연·캐릭터·에어쇼까지… 전 세대 즐길거리 도자기 빚는 즐거움에 더해, 이번 축제는 매일매일이 '가요대축제'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채워진다. 먼저 귀를 황홀하게 할 공연진이 압권이다. 송가인, 전유진, 춘길, 신델라, 이찬원, 정다경, 이상웅, 멜로망스, 왁스, 지원이, 김용빈, 하하, 김성수, 김희재, 테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며,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질 공연 라인업은 남한강변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어린이날(5월 5일)에는 시선이 하늘로 향한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여주 하늘에 화려한 도표를 그린다. 지난해 기상 악화로 취소되어 아쉬움을 삼켰던 만큼, 1년을 기다려온 이번 에어쇼는 더욱 압도적인 위용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여기에 '우주 대스타' 펭수가 가세해 재미를 더한다. 여주시 홍보대사인 펭수가 도예 명장과 함께 물레 앞에 앉아 도자기를 빚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도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웃음 버튼을 선사할 예정이다. ■ “오직 여주에서만!”… SBS ‘런닝맨’이 미리 다녀간 축제장 이번 축제는 개최 전부터 방송가와 SNS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SBS 예능 ‘런닝맨’ 800회 특집이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되며 여주의 매력이 전국에 조명됐기 때문이다. 특히 방송 오프닝에서 출연진들이 신륵사 관광지 출렁다리 앞 광장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장면은 축제의 주요 무대를 미리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때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여주 특산물 고구마로 만든 ‘여고빵’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기획·개발한 ‘여고빵’은 고구마빵과 군고구마빵 두 가지로 구성되는데, 특히 군고구마를 직접 활용한 제품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차별성을 갖는다. 지역 농특산물인 여주 고구마를 활용한 것에 더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지역 상생형 먹거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단순히 구경만 하는 축제도 아니다. 축제장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서로의 얼굴을 흙으로 빚으며 즐거워했던 것처럼, 관람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조물거리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진짜 도자 체험이 펼쳐진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흙의 질감을 느끼며 나만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 체험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24개국이 빚어낸 오색 물결… 여주, 세계를 품은 ‘글로벌 문화의 장’으로 올해는 여주를 넘어 세계와 호흡하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외연을 확장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24개국 1,0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세계문화 거리 퍼레이드’가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일본, 러시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각국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전통의상과 화려한 소품을 갖추고 축제장 전역을 행진하며 남한강변을 이국적인 풍경으로 물들인다. 이와 함께 11개국이 참여하는 세계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관람객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12개국 22명의 주한 외국 대사들이 여주를 공식 방문해 그 의미를 더한다. 대사들은 낯선 타국 땅 여주에서 자국민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당당하게 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을 지켜보며 깊은 감회와 자부심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의 푸른 남한강을 배경으로 자국의 문화와 한국의 도자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광경은 대사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세종대왕릉 방문, 도자 체험, 남한강 출렁다리 투어 등 여주만의 'K-컬처'를 직접 경험하며 여주도자기축제가 가진 국제적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 100만이 선택한 여주의 힘… ‘글로벌 문화 축제’로의 당당한 도약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한 도자기축제를 바탕으로, 올해는 콘텐츠 중심의 질적 성장을 통해 축제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도자기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종과 한글, 도자문화가 어우러진 여주만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걸으며 즐기는 ‘걷는 축제장’을 통해 여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축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는 콘텐츠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제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1만 명 운집 역대 최대 규모‘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지난 26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부터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 6천800여 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개회식 당일에는 선수단 2천여 명을 포함해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 수준으로 집계됐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연과 체육 행사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됐다. 동춘서커스단 공연과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졌고 31개 시군 기수단이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했다. 광주시는 대규모 인파와 교통 약자 편의를 고려해 무장애 관람 체계를 구축했다. 휠체어 관람석을 확대하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보조 인력을 배치했으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동선 관리와 안전 운영을 병행했다. 방세환 시장은 환영사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차별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60만 경기도 장애인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보치아, 론볼, 역도 등 17개 종목이 진행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 추경안 순세계잉여금 반영 적정성 점검 …재정 운용 신중성 촉구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27일(월) 제389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하며 순세계잉여금 반영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신뢰성 문제를 점검하고 신중한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 순세계잉여금 594억 원이 세입으로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해당 재원이 2025회계연도 결산 이전 단계에서 산출된 추정치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의회 결산 승인 이전에 세입으로 반영된 배경과 산출 기준의 타당성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지방회계법」 제19조에 따라 잉여금이 지방채 상환 등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세입 편성을 넘어 보다 종합적인 활용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해 재원 부족으로 일부 지출이 감액된 이후 단기간 내 대규모 잉여금이 발생한 점을 짚으며, 재정 운용의 예측 가능성과 대외 신뢰성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순세계잉여금이 추정치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추계 오차로 인한 재정 공백이나 사업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관리 방안 마련도 요구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자체 투자재원이 약 4조 1천억 원 수준에 머무는 상황에서 지방채 및 융자금 상환 비율이 2028년 34.3%, 2029년 41.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잉여금을 부채 상환 등 재정 안정성 확보에 우선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중장기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이에 대해 정두석 기획조정실장은 “가결산 기준 금액으로 실제 결산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추경은 외부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편성이고,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결산 이전 잉여금 반영에는 보다 엄격한 기준과 관리가 필요하다. 재정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민과의 신뢰 문제인 만큼, 납득 가능한 설명과 함께 명확한 재정 운영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시민주권도시 수원,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으로 민원 만족도 높였다수원시가 1월 15일 시작한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이 4월 24일 100일 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민원 총 915건을 접수했다. 안전교통 분야 민원이 256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건설 분야 235건, 도시·환경 분야 143건 순이었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원 제기 채널을 다각화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생활밀착형 민원을 폭넓게 수렴했다. 시민의 민원함을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의견을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 올해 1월 15일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했다. 민원 답변 질 높이고, 시민과 소통 강화 올해 시민의 민원함은 민원 답변의 질을 높이고, 시민 소통·피드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접수된 민원은 시민소리해결팀을 통해 매일 처리 부서로 신속하게 전달했고, 실·국·소장, 구청장이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책임 관리하며,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였다. 민원인에게 감사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소통을 강화하고, 피드백 내용을 반영해 민원 대응 품질을 개선했다. 추진 중인 민원은 완료가 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데이터분석 대시보드 구축해 민원 현황 실시간 관리 민원 분야별·처리부서별·진행 단계별 현황을 시각화한 데이터분석 대시보드도 구축해 민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실·국·소장, 구청장은 데이터분석 자료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부서별·단계별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했다. 도로 보수, 환경정비, 공원 시설물 보수 등 즉시 조치할 수 있는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민원인에게 추진 일정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추진이 어려운 내용은 대체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등 ‘해결 중심 대응’으로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였다. 모든 민원은 현장 확인 원칙을 바탕으로 처리해 실효성 있는 개선이 이뤄지도록 했다. 민원 현장 신속하게 확인 후 적극적으로 처리 한 시민은 ‘장애인종합복지관 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체중계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는데, 담당 부서에서 처리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신속하게 조치해 시민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가로수로 인해 보행이 불편하여 가로수를 제거해 달라’는 민원도 있었는데,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을 거쳐 가로수 제거가 제반 여건상 어렵다고 판단하고 야자매트를 설치하는 대안을 마련하는 등 유연하게 대응했다. 한 시민은 ‘노후 가로등을 교체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는데,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시설이 사유재산에 해당했다. 임의로 철거·보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인근에 별도의 보안등을 설치하고 기존 가로등의 전구를 철거하는 합리적인 방식으로 해결했다. ‘교통 체증 구간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에는 관할 경찰서와 현장을 확인한 후 협의해 신호체계를 최적화하고, 신호주기를 조정하는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응하기도 했다. 법령 개정, 예산 투입 등이 필요해 단기간에 처리가 어려운 민원은 민원인에게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설명했다. 하빈기에도 100일간 운영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적극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접수한 민원은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게 행정의 본질”이라며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끝까지 해결하는 책임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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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 ,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후속 정담회 개최... 현장 체감 개선 논의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24일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결과 보고 후속 정담회를 열고, 학교 급식실 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현장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급식종사자 대표들과 환기설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근무환경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이 참석했다. 앞서 장윤정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123개 학교를 전수 점검한 결과를 보고했다. 점검 결과 설비 성능은 전반적으로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강한 급기로 인한 춥고 더움 문제 등 현장 개선 과제도 함께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최진선 경기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는 “경기도형 환기설비 도입 이후 체감하는 근무환경이 기대만큼 나아지지 않았다”며, “설비 성능과 현장 체감 사이에 여전히 간극이 존재해 아쉽다”고 말했다. TF 점검에 참여한 박화자 명예산업안전감독관도 “일부 공기질 측정기가 출입문 인근에 설치돼 측정값의 대표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들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백성열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강한 급기로 인한 춥고 더움 문제 등 10가지 주요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며, “특히 냉난방 보완 등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추경 편성 등을 통해 검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미비점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장윤정 의원은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123개 학교를 전수 점검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제는 점검 결과를 실제 근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윤정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생색은 따로, 부담은 도민 몫”, 추경 구조 문제 지적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4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재원 분담 구조와 사업 추진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허원 위원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과 관련해 “정부와 시군의 재정 참여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만 실질적인 부담을 떠안고 있다”며 “발표 당시 분담 약속과 실제 예산 반영 간 괴리가 크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하천 수해복구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 ▲건설장비 수급 대응 ▲장마 전 공정 완료 등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당부하며 “예산 투입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이 실제로 안전하게 작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추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원 분담 합의 없이 발표부터 하고 나중에 예산을 맞추는 방식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도민이 공감하는 예산과 단기적 성과를 위한 예산은 구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결정이 향후 도민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재원 구조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 , “고유가로 신음하는 택시·전세버스 업계... 지원 대책 시급히 마련해야!”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금) 열린 2026년 제1회 교통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고유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 및 전세버스 업계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고유가로 인해 국제 시장에서 유류뿐만 아니라 부탄가스 가격이 40% 이상 폭등하는 등 택시와 전세버스의 연료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정부와 국회는 6월 말까지 LPG 유류세 인하를 결정하고, 전세버스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타 지방자치단체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시와 인천시는 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 물량 확대와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등의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제주도 또한 자체 추경을 통해 전세버스 업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김 부위원장은 이번 경기도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택시와 전세버스를 위한 별도 지원 방안이 없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택시는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도민의 발이 되어주고, 전세버스는 노동자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를 책임지는 대중교통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번 추경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과 배려가 빠진 것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이어 “다른 광역 지자체들이 선제적으로 대책을 내놓고 있는 만큼, 경기도도 하반기 추경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택시와 전세버스 업계를 살릴 수 있는 고유가 지원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질의를 마무리하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수원의 보물로 배우는 어린이 무예 교실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정조테마공연장의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의 상반기 교육이 접수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조테마공연장은 지난 16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했고, 8회차 교육이 모두 마감되었다. 지난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당시에도 참여자 만족도 4.9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올해 역시 운영 전부터 많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었다.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국가유산 보물 『무예제보』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전통 무예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술 놀이 교육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채를 활용한 무예도구 만들기와 표현활동 등 단순한 역사 학습이 아닌 예술과 전통이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수원문화재단 2기 유아동 예술교육가로 활동 중인 이현지 강사가 진행하며, 놀이와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올해도 많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됐다”며 “오는 9월부터 운영 예정인 하반기 무예 예술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용인서울고속도로와 10년째 동행... 예술 꿈나무 장학금 1천만 원 기탁받아-2017년부터 이어온 후원, 올해 10년 연속 장학사업 지원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통해 예술가 꿈꾸는 소외계층 청소년 실질적 지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경수고속도로(주)로부터 용인시 관내 청소년 예술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통행차량 1대당 1원씩 적립하고, 사회공헌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지역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추진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주)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40 넷제로(Net-Zero) 달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ESG 및 안전책임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민간투자분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수고속도로(주)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째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 후원금이 사용되는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사업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및 한부모 가정 등의 청소년 가운데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료, 재료비, 악기 대여비 등 예술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장학생 다수가 예술 관련 학과로 진학했다. 해당 장학 사업은 재단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경수고속도로(주)를 비롯해 농협은행, 수지신협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들의 후원이 더해지며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꿈을 '지속 가능한 예술 교육 지원 모델'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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