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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제9대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 ,시민과 함께 걸어온 8년, 평택의 발전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회를 이끌어온 의장이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평택시의회의 미래와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제9대 의회 마무리와 제10대 의회의 안정적 출발 위한 디딤돌 역할” 의장은 2026년 4월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아 의회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무거운 사명이었다”며 “제9대 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평택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때로는 어려운 과제도 있었지만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최선을 다해 왔다”며 “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아쉬움도 남지만 시민과 함께한 시간 하나하나가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꼼꼼히 점검” 제9대 의회에서의 의정활동에 대해 의장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폈고,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안을 함께 제시하고자 했으며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답을 찾기 위해 발로 뛰었다”며 “사소해 보이는 비효율 예산도 놓치지 않으려 했고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2025년부터는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청취 시간이 마련되면서 지적 사항이 실제 정책 개선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하는 계기도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그는 2024년 평택시민 모니터링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평택시기자단이 선정한 최우수 시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의장은 “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과정이라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그 마음만큼은 변함없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세교지하차도 침수부터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까지 현안 제기 의장은 지난 8년 동안 여러 차례 7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제기해 왔다. 2024년 제252회 본회의에서는 세교지하차도 침수 피해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세교지하차도 침수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우수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제258회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병원 건립 지연 원인과 재정 부담, 과천 제3병원 추진에 따른 우려, 향후 일정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으며, 병원 건립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의 대안과 시민 불안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를 통해 정장선 시장으로부터 2031년 개원 목표에 대한 이행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261회 임시회에서는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정당 현수막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한 행정 조치를 촉구했다. 그는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교통 안전을 위협한다”며 “비방 대신 정책을, 혐오 대신 책임을, 혼란 대신 질서를 보여주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회에서 전달하고 집행부가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제기했던 내용들이 시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집행부 인사교류 협약 체결 의미 있는 성과” 제9대 평택시의회의 성과에 대해 그는 지난 5월 평택시와 체결한 인사교류 활성화 협약을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 그는 “2022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독립성 보장을 바탕으로 인사교류의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인사교류는 의회와 집행부 직원들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간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전문적이고 더 열린 의회로 나아가야” 향후 평택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시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평택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행정 수요도 복잡해지고 시민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며 “아주대학교 병원 건립,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 성장,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등에 맞춰 의회 역시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시민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평택시 인구가 67만 명에 육박하면서 제10대 평택시의회 의원 정수도 20명으로 늘어난다. 그는 “20명의 의원들이 지혜를 모아 시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는 의정활동으로 평택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정의 자리는 떠나도 평택 발전 응원할 것” 의원직을 마친 이후의 계획에 대해 그는 “의원으로서의 역할은 마무리되지만 평택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의 의정활동은 큰 배움과 보람의 시간이었다”며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생활 속 목소리를 들으며 평택의 가능성과 과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평택의 변화와 발전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함께하겠다”며 “반도체 산업과 평택항, 고덕국제신도시, 교통망 확충 등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 깊이 감사”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제9대 평택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이었다”며 “저의 의정활동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의회가 더 힘을 내어 일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제9대 의회가 쌓아온 성과와 경험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평택시의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평택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도대회 금상 수상작 연극 ‘울타리 너머’ 무대 올라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연극 ‘울타리 너머’를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선보인다.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축하공연으로 마련된 연극 ‘울타리 너머’는 전국 대학생 연극인들의 무대인 대학연극제의 의미를 지역 연극계와 시민 관객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도대회 금상 수상작을 초청해 청년 연극인과 시민들이 함께 우수 연극 작품을 관람하고,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경연 중심의 행사를 넘어 교류와 지역 연극 생태계 확장의 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연극 ‘울타리 너머’는 이번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극단 파발극회’의 대표작이다. 극단 파발극회는 예술감독 이기복을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온 공연예술단체로, 이번 작품은 최민규가 작·연출을 맡아 섬세한 시선과 깊이 있는 서사를 선보인다. 작품은 드라마 작가의 첫 희곡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모인 작은 극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과 배우들은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상처로 부딪히지만, 점차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꺼내놓으며 성장해 나간다. 작품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연극인들의 열정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특히 ‘울타리’라는 상징을 통해 인간 내면의 불안과 열망, 존중과 소진, 그리고 희망의 감정을 시적으로 풀어낸 메타극으로, 무대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구성 속에서 각자가 가진 삶의 울타리를 돌아보게 한다. 연극 ‘울타리 너머’의 러닝타임은 9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으로,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335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산시, 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 공식 출범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위원장 이흥업, 이하 ‘위원회’)가 16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출범식을 열고 민선9기 안산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과 주요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지역상생 ▲경제혁신 ▲도시혁신 ▲행복공감 ▲안심성장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경험을 갖춘 준비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7명 총 32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기존 인수위원회와 달리 공약 이행과 정책 실행력 확보, 시정 연속성 강화에 중점을 둔 실무형·정책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중단없는 안산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공약과제의 실행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민선9기 안산시정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안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플랫폼”이라며 “중단없는 안산 발전을 위해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흥업 위원장은 “위원회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다”며 “공약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해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앞으로 현안보고회와 공약보고회, 정책 제안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 경기티비종합뉴스} "인터뷰"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시민과 함께한 의정활동, 큰 영광이었다”1. 제8대 안성시의회 마지막 의장으로서 시민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난 4년 동안 안성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의원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의장직을 마무리하는 지금, 감사와 아쉬움이 교차하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2. 의장으로 재임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은 무엇이있었는지 말씀 해주세요. 의정활동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입니다.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들이 가장 의미 있게 남아 있습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복지, 교육, 지역경제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대안을 제시했던 과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의회가 단순히 정책을 심의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항상 강조해 왔으며, 그런 노력이 조금이나마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3. 3선 의원으로 활동하시면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의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 연구활동과 정책 개발을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힘썼습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의회를 더욱 신뢰하고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노력한 점을 의미 있는 성과로 생각합니다. 4. 의장 재임 기간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의정 철학은 무엇이있었는지 말씀 해주세요. 저의 의정 철학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바른 의정'입니다. 의회는 시민을 위한 기관이며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하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는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는 균형 있는 의정을 실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5. 의원이 아닌 시민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말씀 해주세요. 의정활동의 역할은 마무리되지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삶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역의 원로이자 선배 시민으로서 안성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6.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께 마지막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동안 안성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의회가 더욱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입니다.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때로는 따끔한 비판과 건설적인 조언을 통해 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언론, 그리고 의회가 함께 소통하며 안성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성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님 차담회를 마치겠습니다. -
제9대 평택시의회를 마무리하며, 이윤하 의장을 만나다Q 1. 제9대 평택시의회 마지막 의장으로써 소회를 부탁드린다. 2026년 4월,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 하고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자 했습니다.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아 의회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자 무거운 사명이었습니다. 제9대 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평택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때로는 어려운 과제도 있었지만,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아쉬움도 남지만 시민과 함께한 시간 하나하나가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Q 2. 의장님께서는 제9대 의회 상임위 활동 중 의원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제9대 평택시의회 전반기에서 산업건설위원회, 후반기는 복지환경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폈고,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이 납득 할 수 있는 정책과 예산안을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안을 함께 제시하고자 했으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답을 찾기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특히 사소해 보이는 비효율 예산도 놓치지 않으려 했고,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2025년에는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청취 시간이 마련되면서 지적 사항이 실제 정책 개선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4년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문제 제기 능력과 정책 대안 제시 능력, 공익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평택시민 모니터링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평택시기자단으로부터 정치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분야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아 최우수 시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과정’이라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이해 당사자의 시각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의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만큼은 변함없이 간직하겠습니다. Q 3. 회기중에 발의한 시정질문이나 7분 자유발언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었습니까? A: 저는 8년의 의정활동 동안 여러차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제기해 왔습니다. 2024년 제252회 본회의에서는 세교 지하차도 침수 피해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세교지하차도 침수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우수 관리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평택 시민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로 통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5년 제258회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으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병원 건립이 지연되는 원인과 재정 부담, 과천 제3병원 추진으로 인한 우려, 그리고 향후 일정과 대응 방안까지 세밀하게 짚고자 했습니다. 특히 병원 건립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의 대안과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 방안에 대해서 질문했고, 정장선 시장으로부터 2031년 개원 목표에 대한 이행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또 제261회 임시회에서는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정당 현수막 실태를 고발하고 시에 강력한 행정 처분을 촉구했습니다.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비방 대신 정책을, 혐오 대신 책임을, 혼란 대신 질서를 보여주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와 의회가 함께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제안했습니다. 그동안 7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 생활과 관련된 여러 현안들을 말씀드렸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회에서 전달하고, 필요한 부분은 집행부가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제안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남기고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통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기했던 내용들이 시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Q 4. 제9대 의회에서 의장님 재임시절 이루어낸 성과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제9대 평택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의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5월에는 평택시와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독립성 보장을 바탕으로 인사교류의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인사교류는 의회와 집행부 직원들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간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아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의 경험이 평택시의회 의정 역량 강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Q 5. 앞으로 평택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앞으로의 평택시의회는 더욱 전문적이고, 더욱 열린 의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행정 수요도 복잡해지고 시민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병원 건립,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 성장,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등, 이에 맞춰 의회 역시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시민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합니다. 평택시는 67만 인구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에 제10대 평택시의원 정수도 20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평택시의회는 20명의 의원들이 지혜를 모아 시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는 의정활동으로 평택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제9대 의회가 쌓아온 성과와 경험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평택시의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Q 6. 의원이 아닌 시민으로써 앞으로 행보는? A: 저는 의정 활동 기간 내내 거창한 구호보다는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으며 제9대 평택시의회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지키며, 지역구 곳곳의 민원 해결사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의원으로서의 역할은 마무리되지만, 평택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8년의 의정활동은 저에게 큰 배움과 보람의 시간이었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고, 생활 속 목소리를 들으며 의정활동의 방향을 세워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평택의 가능성과 과제, 그리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평택의 변화와 발전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함께하겠습니다. 특히 평택이 반도체 산업과 평택항, 고덕국제신도시, 교통망 확충 등을 바탕으로 더 큰 도시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비록 의정의 자리를 떠나더라도 평택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변함없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낮은 자세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습니다. Q 7. 제9대 평택시의회 의장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A: 제9대 평택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의회가 더 힘을 내어 일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평택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평택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저 역시 어디에 있든 평택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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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정 업무보고 유튜브 생중계…‘시민주권 행정’ 첫걸음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지자체의 당선인 인수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정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전격 생중계하며 이례적인‘열린 행정’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특히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보고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에 나섰다. 이번 생중계는 선거 기간 내내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 속에 있다”며 소통을 강조해 온 최 당선인의 ‘시민주권’ 철학이 반영된 시도다. 시정 준비 단계부터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생중계 첫날인 16일에는 행정국과 도시국 소관 신규 공약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전 행정국 분야에서는 ▲전 시민 투표제 기반의 ‘남양주 쓸모앱’ 도입 ▲권역별·현안별 타운홀 미팅 및 시민해커톤 운영 등 숙의민주주의 확대 ▲남양주형 ‘그냥 해드림’ 서비스 운영 등이 주요 과제로 보고됐다. 이어 오후 도시국 분야에서는 ▲월문리·녹촌리 지형 특화 힐링 주거단지 조성 ▲평내 제4지구 개발 조속 추진 ▲시립 공공주택관리단 설립 추진 등이 검토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단순한 사업 나열을 지양하고 시민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약 이행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민주권위원회 관계자는 “업무보고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민선 9기 남양주시는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과 우선순위를 정리한 뒤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도시관리공사-한국폴리텍대학교 성남캠퍼스,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와 한국폴리텍대학교 성남캠퍼스(학장 이영석)는 2026. 6. 15.(월) 한국폴리텍대학교 성남캠퍼스에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과 한국폴리텍대학교 성남캠퍼스 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 양성과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지원 ▲기술 분야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산학협력 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도시관리공사는 현장 중심의 교육수요를 제공하고, 한국폴리텍대학교 성남캠퍼스는 전문기술 교육과 기술자문, 특강 등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주요 시설 및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공사 직원들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 임직원의 전문성과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폴리텍대학교 성남캠퍼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한층 더 높여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삶의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경기력 향상 및 저변 확대를 위한 ‘공식 훈련장 개소식 및 안전기원제’ 성황리 개최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은 지난 6월 6일(토) 오후 2시, 오산시 수목원로에 위치한 현대테라타워 CMC B동 1319호에서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공식 훈련장 개소식 및 안전기원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공식 훈련장은 도내 장애인 조정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공간을 제공하여 경기력을 극대화하고, 장애인 조정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강력한 인프라로서 마련되었다. 특히 쾌적한 실내 공간에 최신 전문 로잉머신과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트램펄린 등 맞춤형 훈련 장비를 대거 확충하여 선수들이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완성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도착 및 참석자 확인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국민의례, 훈련장 구축 경과보고, 내빈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박준상회장의 환영사와 대한장애인조정연맹 이영석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선수단의 무사 안녕과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특히 축사에 나선 대한장애인조정연맹 이영석 회장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 조정 전문 훈련장이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번 경기도 훈련장을 표준 모델로 삼아 향후 전국 각지에 제2호, 제3호 장애인 조정 훈련장 구축을 추진하겠다”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 이후 진행된 시설 라운딩에서는 참석자들이 훈련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소속 선수들이 직접 정밀 로잉머신을 활용한 첨단 훈련 시스템을 시연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은 최신 로잉머신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줌(Zoom) 등 화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원격 합동 훈련 및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훈련법 공유 시스템을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박준상회장는 환영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오랜 염원과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마침내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공식 훈련장 개소를 발판 삼아 우수한 신인 선수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경기도 장애인 조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설 시연 직후에는 참석 내빈과 선수단이 함께 참여하는 정겨운 이벤트 경기와 다과회가 진행되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공식 일정은 만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연맹은 이번 훈련장 개소를 기점으로 장기적인 연맹의 비전을 선포하고, 도내 장애인 체육의 균형 발전과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설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자 등록 마감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안양1)는 제12대 전반기를 이끌어 갈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경선에 대한 후보등록을 16일(화) 16시에 마감했다. 후보등록 마감 결과 대표의원은 안광률(시흥1), 최만식(성남2) 의원이 등록했다. 의장 후보로는 남종섭(용인3) 의원이, 부의장 후보는 김종배(시흥4), 김미숙(군포3), 고은정(고양10), 이선구(부천2) 의원이 등록했다. 후보들은 등록과 함께 21일(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22일(월) 10시 30분에 열리는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등록 마감 이후 실시된 제2차 선관위 회의에서 부의장 후보는 2명을 선출하고, 의장은 남종섭 후보를 당선인 총회에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호추첨 결과 대표의원은 1번 최만식 후보, 2번 안광률 후보로 결정됐고, 부의장은 1번 이선구 후보, 2번 고은정 후보, 3번 김미숙 후보, 4번 김종배 후보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22일(월) 선거로 확정되며, 이날 선거를 통과한 의장·부의장 후보는 오는 7월 7일(화) 개회되는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의에서 전체의원 투표로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김성수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압도적인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관심이 큰 만큼 마지막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제3자 선거개입, 허위사실 유포, 비방행위는 후보자 자격 박탈과 관련자 도당 징계 요청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제철 예술광장 6월:연극놀이터’ 개최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6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제철 예술광장 6월: 연극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최를 기념하여 기획됐다. 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철 예술광장 3월:봄’의 열기를 이어받아 명실상부한 용인특례시의 대표 야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한층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는 가수 홍이삭과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두 가수의 무대를 통해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 참가하는 대학팀들의 깃발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지며, 여름밤 야외광장을 배경으로 한 루미너스 유니버스 퍼포먼스(미디어 라이팅쇼)도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연극놀이터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보는 즐거움과 참여하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먹거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 3월 행사의 로컬 푸드 운영 방식을 이어 용인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제철 메뉴가 운영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지역 먹거리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지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와 연계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제철 예술광장’을 용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문화예술 행사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제철 예술광장 6월:연극놀이터’의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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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해단식 개최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일 평택 엔팰리스 컨벤션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통합 해단식을 개최하고 입상 선수들에게 메달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가맹단체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두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기량으로 입상한 관내 선수 70명에게 메달 포상금을 수여하며 그간의 성과를 치하했으며, 지난 8년간 재임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체육 육성에 헌신해 온 정장선 평택시장에게 전체 선수단과 체육인들의 감사의 뜻을 모은 공로패가 헌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정장선 회장은 “대회 무대에서 당당하게 스스로를 증명해 낸 선수 여러분의 모습은 평택시민 모두의 자랑이자 관내 체육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장벽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선진적인 체육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민선9기 시정 슬로건 공모 실시오산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슬로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선9기 오산시를 대표할 시정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이며, 오산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민선9기 오산시의 방향과 목표를 담은 15자 내외의 구호 형태 문구로 작성해야 하며, 1인당 1개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7월 초 오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최우수상 1건(50만 원), 우수상 1건(30만 원), 장려상 1건(10만 원)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슬로건은 민선9기 시정 홍보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9기 오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뜻깊은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라며 “오산시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디자인할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다산신도시 상업용지 파격 공급...계약금 5%에 5년 무이자 할부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 최고의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상업용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진건지구 4필지와 지금지구 4필지 등 총 8필지다. 위치는 다산역 초역세권과 남양주시청 제2청사 바로 앞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초우량 입지를 자랑한다. 필지별 공급 면적은 685.9㎡에서 2554.4㎡까지 다양하며, 공급예정가격은 72억 7054만 원에서 146억 6225만 원 선이다. GH는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파격적인 판매 촉진책을 시행했다. 이번 공급 용지는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및 선납 할인을 적용하여 분양한다. 공급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다산신도시는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남북 발전축의 중심으로 남양주 시청사,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다. 교통 여건 또한 독보적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또한 다산지금지구와 인접한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통하면 서울시청역까지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광역 유동인구를 흡수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공급 일정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오는 7월 9일 신청 접수와 입찰을 진행한다. 계약 체결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GH 공식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관광업계 등 초청해 광주·이천·여주 ‘도자문화 투어’ 운영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3일 ‘글로벌관광객 1억 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GTC)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도자문화 투어’를 운영했다. GTC는 한국의 국가유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범국민 추진 조직으로, 관광·문화·지역자원 연계 사업을 비롯해 여행업계·관광서포터즈 네트워크 기반의 지역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업계·언론·관광서포터즈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 산업성을 소개하고 광주·이천·여주의 도자문화 자원을 체험형·체류형 관광콘텐츠로 확장할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경기도자박물관 전시와 공예의 언덕 등을 둘러보며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광주 지역 도자문화 자원의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이천세라피아와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기획전 관람과 도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도자예술의 창의성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다. 여주도자세상에서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과 공예창작지원센터 관람을 비롯해 도자 쇼핑 등을 통해 생활도자 문화와 지역 도자산업, 관광 소비 구조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이 아닌 관광·여행업계, 언론, 관광서포터즈 등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도자문화 관광코스의 매력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답사 여행(팸투어) 형식으로 운영됐다. 재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도자 전시ㆍ체험ㆍ쇼핑을 결합한 관광콘텐츠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GTC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자문화 관광자원 홍보와 온·오프라인 홍보 확산, 지역 도자문화 거점 방문 활성화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광주·이천·여주는 대한민국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자문화는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ㆍ교육ㆍ쇼핑ㆍ지역관광으로 확장 가능한 중요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투어를 계기로 한국도자재단의 문화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도자문화 투어코스 개발과 관광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제31회 성남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 참석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13일 성남시청 광장과 누리홀에서 열린 ‘제31회 성남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체험·전시 등 운영으로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청소년 에코리더 우수활동자 시상, 2026년 청소년 에코리더 발대식 등이 이어졌다. 기념사와 축사 후에는 행사장 곳곳에서 환경 체험부스, 친환경 차량 전시, 어린이 에코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환경의 날은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환경보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날”이라며 "성남시의회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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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첫 가정의 달 특집 ‘스테이지 하남’ 성료…가족과 함께한 문화예술로 시민 호응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스테이지 하남」 가정의 달 특집 버스킹 공연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공연 기간 동안 총 3천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처음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술, 버블쇼, 치어리딩, K-POP 퍼포먼스, 인형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기간에는 ▲팝핀과 K-POP 퍼포먼스를 선보인 ‘릴건&하우’ ▲화려한 버블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버블맥스’ ▲역동적인 치어리딩 무대를 펼친 ‘이그니스’ ▲신비로운 마술 공연을 선보인 ‘글로리 매직’이 참여했다. 또한 ▲드로잉과 마술을 결합한 ‘크레용용’ ▲마리오네트 콘서트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 ‘현대인형극회’ 등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돼 주말 저녁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겼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특집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원과 광장 등 생활권 곳곳을 찾아가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이번 가정의 달 특집 공연의 호응을 바탕으로 7월까지 상반기 공연을 이어가고, 하반기에도 9월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미사권과 원도심, 감일권, 위례권 등 권역별 주요 거점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의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하계작물) 신청 6월 30일까지 연장이천시는 농업인의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농가소득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 신청기간을 기존 5월 29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중심의 재배구조를 개선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원단가가 확대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계 전략작물 가운데 조사료는 ha당 55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두류와 가루쌀은 ha당 200만 원, 옥수수와 깨는 ha당 15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동계작물인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 등을 이어 재배하는 이모작 농가는 ha당 1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ha당 500만 원이 지원되는 등 농업인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지급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실제 농업에 이용되는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해야 한다. 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신청기간 연장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해당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제는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신청기간이 연장된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직불금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 1334 또는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음악과 쉼으로 장애인가족 하나 된 하루…‘뮤크닉, 경기도한마음대축제’ 개최경기도는 지난 13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2026 뮤크닉(MUCNIC) 경기도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 뮤크닉(MUCNIC)은 음악(Music)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돌봄과 양육의 부담 속에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방문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쉼을 누리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년간의 연습과 노력이 담긴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으며, 장애인 당사자의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들로 구성된 수원시 소리야 합창단은 엄마라는 이름 너머 한 사람으로서 무대에 선 감동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내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각 지역센터는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가족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 현장에서 이어온 돌봄과 지원의 경험을 나눴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들은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으며, 지역센터 간에도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웃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잠시나마 위로받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인 가족에게 쉼과 응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을 지지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휴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 자원봉사 성장을 위한 ‘활동처 관리자 교육·간담회’ 개최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지난 6월 11일(목), 안성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의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활동처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활동처에서 봉사활동을 직접 운영하는 실무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1365 자원봉사포털 사용법 ▲체계적인 봉사 실적 관리 ▲ 실적 입력 기준 및 주의사항 등 관리자들이 자주 접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활동처와 센터 간의 네크워크를 활성화하고, 관리자분들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보람차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 교육, 행정 시스템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2026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기초교육생 모집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가공창업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갖춘 전문 CEO 양성을 위한 2026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기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부터 5시 30분까지 8회에 걸쳐 실시되며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식품 소비트렌드 및 농산물 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 관련법규 및 표시사항, 가공제품 원가관리, 가공식품 사업화 전략, 농가 맞춤형 디자인 및 포장재 개발 전략, 가공창업 절차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방향 등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창업에 대한 폭넓은 내용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진행될 예정이다. 6회 이상의 교육을 수강하여야 수료가 가능하며 기초교육 수료자에 한하여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심화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농산물 가공창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예비창업자들은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로 방문접수 또는 메일접수 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농촌자원팀(031-678-30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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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공공갈등 대응 역량 강화한다… 공공갈등관리 전문가 공직자 30명 양성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공공갈등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단국 지-라이즈(G-RISE) 사업단 산하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갈등관리 최고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공직자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30명에게 수료증과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자격증을 수여했다. 갈등관리 최고전문가과정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갈등관리 이론 ▲갈등영향분석 ▲협상·조정 기법 ▲국내외 갈등 사례 연구·실습 과정 등을 이수하며 공공갈등관리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소장 가상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가상준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과 사례 교육, 실습으로 공공 갈등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며 “교육을 수료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갈등 해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공 갈등 관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과제인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협력적으로 조정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행정이 신뢰를 쌓고 소통하는 상생과 협력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의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갈등관리 전문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갈등 예방·해결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해 공공갈등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청년의 시선으로 전통을 잇다”…한경국립대, 안성 문화공예품 홍보·마케팅 프로젝트 성공한경국립대학교와 안성시가 지역 문화자원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안성 전통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2026 안성시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과 GCN-RISE 사업의 일환으로 안성 지역 문화장인들의 공예품을 발굴하고 홍보·마케팅하는 ‘길이길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경국립대학교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학생 3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안성의 문화장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 선정부터 상품 기획, 브랜드 개발, 홍보 전략 수립, 상세페이지 제작, 크라우드펀딩 론칭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전통 공예에 젊은 세대의 감각을 접목한 ‘힙 트레디션(Hip Tradition)’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세워 전통문화의 현대적 가치와 시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길이길이 프로젝트’라는 이름에는 안성의 문화장인과 전통 공예의 가치를 더 많은 세대에게 오래도록 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전통 공예에 청년들의 창의적인 감각을 더해 전통을 미래 세대까지 ‘길이길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학생들은 단순히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장인 인터뷰를 진행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안성이 보유한 문화적 자산과 장인들의 철학, 전통 공예의 가치와 의미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에 선보인 공예품은 총 6종으로, 각 작품은 장인들의 오랜 기술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김치호 장인의 「뚝딱! 도깨비 클리커 키링」은 나무 본연의 결을 살린 목공예 작품에 현대적인 소리 장치를 접목해 20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학생들은 전통적인 도깨비 이미지를 친숙하고 트렌디한 캐릭터 상품으로 발전시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었다. 최재윤 장인의 「방짜유기 싱잉볼 술잔」은 전통 방짜유기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주류 문화를 결합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소개됐다. 학생들은 방짜유기가 가진 역사성과 기능성을 현대 소비문화와 연결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경애 명장의 「천연염색 스카프 & 손수건」은 자연에서 얻은 쪽빛 염색의 아름다움을 계절의 색으로 표현하며 전통 염색 공예의 가치를 현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안성의 대표적인 꽃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혜지 장인의 「화답 노리개 키링」은 전통 장신구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50년간 이어온 도예 철학을 담은 최상섭 장인의 「미니화병 4종 세트」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현대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조명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7호 유기장 김수영 장인의 전통을 3대째 계승하고 있는 김범용 장인의 「유기 꽃빙수 그릇」 역시 전통 유기의 품격과 실용성을 현대 소비 트렌드에 맞게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6개 학생팀은 지난 6월 2일부터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으며, 오픈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펀딩에서는 학생들이 새롭게 기획한 상품과 함께 장인들의 작품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펀딩은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오마이컴퍼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을 총괄한 한경국립대학교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유선욱 교수는 “길이길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안성의 장인과 명장의 공예품을 발굴하고 홍보와 마케팅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한 의미 있는 창작인재 양성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민·관·학 협력 기반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홍보와 마케팅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안성 문화공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향후 K-컬처를 이끄는 K-크래프트(K-Craft)의 중심 역할을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안성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길이길이 프로젝트-기록과 공유의 마당’ 행사가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 한경국립대학교 학생극장에서 개최된다. 산업의료원 수업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성과 발표회에는 참여 학생과 교수진, 지도 전문가, 안성 지역 명장과 장인, 산학협력단 관계자, 라이즈 사업단,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과 전통이 함께 만들어낸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과 대학 교육이 결합해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길이길이 프로젝트’는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청년 인재 양성,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안성 문화공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크래프트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여주시 이·통장연합회(연합회장 이모형)에서는 2026년 6월 11일(목) 오전 11시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제3회 여주시 이·통장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회의로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여주시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 일정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이 참석하여 이번 선거에서의 재선에 대한 이·통장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렸으며, 연합회에서는 축하인사를 건네며 향후 민선9기 시정추진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회의 시작 전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시정업무의 성과는 지역 일선에서 협조해 주신 이·통장님들의 노고 덕분으로 이번 재선은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보신 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힘들 실어주신 결과이다”라며 “민선 9기에서도 4대강 보 해체 대응을 비롯한 여주시가 목도한 주요 현안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통장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하였다. 이어 박두형 의장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주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는 향후 추진할 여주시 이·통장 워크숍 일정을 확정하며 지역 내 이·통장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며 회의를 마쳤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 경기미 김밥 페스타 참석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 함께 이뤄져야”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에 참석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 가치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관한 행사로,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와 체험ㆍ판매행사, 도래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밥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이자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로 성장했다”며 “그 김밥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 쌀, 특히 경기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바로 오늘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쌀 소비 감소와 농업 환경 변화로 농업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노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김밥 페스타가 단순한 경연대회에 그치지 않고 경기미와 경기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발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 위원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농업은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경기미를 비롯한 경기도 농특산물이 도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은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산업”이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경기미 소비 촉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 지역 농산물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를 활용한 다양한 김밥 경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참석…“국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 위해 지속 지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성남5)이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국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생산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방성환 위원장은 지난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경주를 참관하고 말산업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국내산 3세 암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산 경주마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기반 확대, 말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생산농가와 말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한국마사회 관계자, 생산농가 및 말산업 종사자 등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국산 경주마 산업 발전을 응원했다. 방 위원장은 본격적인 경주대회에 앞서 말산업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말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발전 방향, 생산기반 확대 방안,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방 위원장은 생산농가와 산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방 위원장은 경주대회를 참관하며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대회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경주 종료 후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승 기수와 관계자들에 대한 시상에도 참여하며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국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생산농가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말산업은 단순히 경마에 국한된 산업이 아니라 생산과 유통, 승마,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말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기반 확충과 함께 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말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생산농가와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산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살피고, 말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산 경주마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 활성화, 말산업 홍보를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말산업 행사다.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산 경주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산 경주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말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말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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