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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창업기업 고민, 전문가와 함께 풀어요”…‘오피스아워’ 운영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창업기업들이 사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13일 동탄 분원에서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오피스아워(Office Hour)’ 3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피스아워’는 창업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전문적인 어려움을 분야별 전문가와 1:1로 상담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후속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일반 상담에 그치지 않고 사전에 기업별 상담 희망 분야와 구체적인 고민사항을 접수한 뒤, 기업의 수요에 맞는 전문가를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3회차 프로그램에는 기업 운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상담 분야는 ▲특허·IP ▲BM 검증 ▲법률 등으로 구성됐다. 특허·IP 분야에는 특허법인 누리 김미숙 변리사, BM 검증에는 시드앤파트너스 이정희 대표, 법률 분야에는 법무법인 수오재 권혜진 변호사가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참여기업의 사업 상황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술 보호와 지식재산권 관리부터 사업모델 개선, 법률 리스크 대응까지 기업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실무적인 판단 기준과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의 경우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특허와 지식재산권 보호, 수익모델 검증, 계약 및 법률적 위험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자문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네이처컴바인 동방진 대표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분야별로 다양한 고민이 발생하는데, 각 기업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아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업 방향뿐 아니라 기술과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 원장은 “기업 성장 과정에서 사업 방향뿐만 아니라 기술,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다”며 “입주기업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창업기업이 사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모델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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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재정 어려울수록 민생 지키는 합리적 재정운용 필요”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2)은 12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경기도 기획조정실의 ‘경기도 재정현황 보고’에 참석해 최근 도 재정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경기도의 세입 여건과 가용재원, 지방채 및 지역개발기금 운용 현황, 향후 세출 구조조정 필요성 등 도 재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 유필선 의원은 최근 세입 여건이 어려워지고 가용재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도, 재정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세입의 변동성이 큰 만큼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세수 여건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징수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세입 추계를 통해 예산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지방채와 지역개발기금의 상환·운용계획에 대해서도 단순한 규모만으로 재정상황을 단기적으로 판단하거나 처방을 내기보다, 민생 회복 과정에서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필선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일정 부분 세출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지만, 모든 사업을 일률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따져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복지와 민생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은 물론, 경기동부 저발전지역의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사업 역시 정책의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정확한 세수 전망과 계획적인 재정관리를 바탕으로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금가현 부위원장·서형미 의원, 광교카페거리 주민과 의회 견학·간담회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과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광교카페거리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금가현 부위원장과 서형미 의원은 12일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회장 최종현) 위원 15명을 수원특례시의회로 초청해 의회 견학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원들이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수원특례시의회 홍보영상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살펴본 뒤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본회의장에서 실제 의정활동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고,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는 조례 제·개정과 각종 안건 심사 등 지방의회의 의사 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금가현 부위원장과 서형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광교카페거리 일대의 주차 문제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카페거리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차 공간 확보가 시급하다며 관련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두 의원은 개발이익금을 활용한 주차타워 조성 방안이 검토 사업 가운데 하나로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주차타워가 실제 조성될 경우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경로당을 함께 설치하는 방안도 관계 부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차타워 사업의 추진 여부와 우선순위는 전문가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결정될 사안인 만큼, 앞으로 진행될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가현 부위원장은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주민 여러분과 자주 소통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서형미 의원도 “카페거리가 있는 우리 동네가 정말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여민동락(與民同樂)’, 즉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한다는 뜻의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주민의 즐거움을 함께하고 근심을 같이하면서, 시정을 살피시는 가운데 카페거리에도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금가현 부위원장과 서형미 의원은 이번 의회 견학과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광교카페거리의 주차 문제를 비롯한 생활 현안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두 지역구 의원이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특히 수원특례시의회의 의정 슬로건인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에 맞춰 주민들이 의회를 직접 경험하고 의원들과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임직원이 만든 팝업북으로 어린이 안전·환경교육 실천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12일 LH행복꿈터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전달하고, 소방안전 및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HU공사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교육용 팝업북은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각각 175권씩 제작됐으며, 이날 지역아동센터에 배부될 350권을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전달했다. 특히 HU공사는 공사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설운영부 교육 담당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했으며, 친환경 에너지 교육에서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친환경 에너지의 개념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가 수행하는 시설관리 및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교육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히 교육자료를 기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팝업북과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을 함께 제공해 어린이들이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만든 교육자료와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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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 “경기도 재정 위기 시초는 민선 7기 이재명 지사의 무리한 기금 차입”경기도의 재정 위기가 민선 7기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당시 재정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기금 차입에서 시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위기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최근 경기도가 안고 있는 약 7조 원 규모의 채무 문제는 민선 8기 김동연 전 지사의 지방채 발행만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민선 7기 이재명 도정에서부터 일반회계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기금을 차입해 사용한 것이 ‘채무 7조 원 시대’의 출발점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특히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에 이르기까지 재난지원금 등 현금성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 등을 일반회계로 대규모 차입한 점을 문제로 꼽았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재난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각종 현금성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이 과정에서 재난지원금 상당 부분을 기금과 지방채 등을 통해 조달하면서 결과적으로 경기도의 재정 부담이 누적됐다고 주장했다. 추진단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 차입한 금액은 2021년 4,550억 원, 2023년 1,052억 원, 2024년 1,548억 원, 2025년 6,653억 원, 2026년 2,059억 원 등 총 1조5,862억 원에 이른다. 지역개발기금에서도 일반회계로 상당한 규모의 차입이 이뤄졌다. 지역개발기금에서 일반회계로 차입한 금액은 2020년 8,288억 원, 2021년 8,255억 원, 2023년 818억 원, 2024년 1조587억 원, 2025년 1조224억 원, 2026년 5,299억 원 등 총 4조3,47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국민의힘은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 같은 수치를 근거로 민선 7기 이재명 지사부터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에 이르기까지 일반회계 부족분을 기금에서 차입해 충당하는 재정 운용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경기도가 안고 있는 약 7조 원의 채무 가운데 5조1천억 원이 일부 상환 금액을 제외한 누적 기금 차입금이라고 주장하며, 경기도 재정 위기의 구조적인 원인을 면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가용재원은 제한적인데 앞으로 갚아야 할 돈은 막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우려하는 부분은 앞으로의 상환 부담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경기도의 가용재원은 약 3조6천억 원 수준인 반면, 향후 지방채 등을 포함해 상환해야 할 금액은 막대한 규모에 달한다. 연도별 상환액은 2027년 6,186억 원, 2028년 1조3,104억 원, 2029년 1조4,258억 원, 2030년 1조2,469억 원이며, 2031년부터 2038년까지는 2조4,398억 원을 상환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모두 합치면 지방채를 포함해 총 7조415억 원에 달한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상환 부담이 결국 경기도의 가용재원을 제약하고, 각종 민생사업과 필수 행정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민선 7·8기의 재정 운영이 누적되면서 결국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며, 도민들의 재정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9월 추경 7,700억 원 삭감만으로는 근본 해결 어려워”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는 예산 삭감 중심의 대응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경기도는 뚜렷한 세입 증대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9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7,700억 원을 삭감하려 하고 있으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서도 대폭적인 예산 삭감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그러나 단순히 예산을 삭감하는 것만으로는 경기도 재정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기금과 지방채를 무리하게 활용해 일반회계 재원을 마련하는 재정 운용 구조 자체를 개선하고, 향후 재정 운용 과정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법·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재정 위기의 원인이 된 기금과 지방채 운용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세출 구조조정 과정에서도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민생 예산이 단순히 행사성·낭비성·휘발성 예산이라는 이유로 일률적으로 일몰되거나, 필수적인 행정 운영비가 이른바 쿼터식으로 일괄 삭감되는 방식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되,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예산까지 일률적으로 삭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세출 구조조정 객관적 기준 마련해야” 국민의힘은 향후 경기도 재정 정상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지출 감축을 넘어 세출 구조조정의 객관적인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성, 도민 체감도,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예산을 조정하고, 행사성·낭비성 사업과 반드시 유지해야 할 민생·복지·안전 관련 예산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반복적인 기금 차입과 지방채 발행을 통해 단기적인 재정 수요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재정계획에 기반한 예산 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추미애 지사, 중앙정부와 재정 구조 개선 협의 나서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세입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의도 주문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수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세·지방세 비중 조정 ▲불합리한 국·도비 매칭비율 개선 ▲과도한 복지비 지출에 대한 조정 등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관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 배분 구조와 국·도비 사업의 부담 체계까지 함께 손봐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특히 복지사업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재원을 부담하는 사업에서 지방정부가 지나치게 큰 부담을 떠안는 구조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방성환 대표의원 “강한 야당으로 재정 운용 철저히 검증”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경기도 재정 위기의 원인을 특정 시기에만 국한해서는 안 된다며, 지난 8년간 누적된 재정 운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강한 야당으로서 지난 8년간 방만했던 기금과 지방채 운용 실태를 철저히 검증해 무너진 재정 기틀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경기도 재정 정상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추미애 지사는 경각심을 갖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재정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기금 차입과 지방채 발행 규모, 상환 계획, 재정사업의 집행 실태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분석을 통해 경기도 재정 위기가 단순히 특정 연도의 지방채 발행이나 일시적인 세입 감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기금 차입과 확장재정이 장기간 누적된 결과라고 주장하며,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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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산단 공영주차장 조성·운영 현장점검조용호 오산시장은 12일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와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운영 현황과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방문해 산업단지 내 주차수요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실태를 살펴보고,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차장의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 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차장은 가장동 400-2 일원에 총면적 3,572.3㎡, 주차면 100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향상되고 주변 도로의 교통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임시주차장 운영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인근 유휴부지 활용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안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추진 상황과 주요 공정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현재 발주 전 단계로 문화재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조사 과정의 안전관리와 관련 법규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별 주차수요와 여건을 면밀히 살펴 주차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은 시민과 근로자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조성된 주차장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미국 애리조나주와 지방정부 간 다자협력 확대 논의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Arizona Commerce Authority, ACA)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강점을 연계한다면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은 “애리조나주는 경기도와의 협력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양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애리조나주는 온세미(Onsemi)와 앰코(Amkor) 본사, TSMC와 인텔(Intel)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집적된 세계적인 첨단산업 거점으로, 최근에는 북미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인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의 장기 개최지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반도체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피오리아시에는 앰코의 북미 최대 첨단 패키징 제조시설이 조성되고 있으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Greater Phoenix Economic Council, GPEC)는 글로벌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통해 애리조나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 애리조나주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지방정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도는 이번 면담이 양 지역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한식진흥원,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여주시(시장 이충우)는 8월 13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세종대왕의 역사·문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한식과 연계해 여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토음식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한식 아카이브 사업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한식 전문인력 양성 ▲향토자원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 진출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전시·쿠킹클래스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농업·음식·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역사·문화, 고유한 음식문화를 가진 도시”라며 “한식진흥원의 전문성과 여주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여주만의 음식문화를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지역 관광과 한식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한식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주 향토음식의 발굴·보존과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여주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2019년 기념비 건립부터 이어진 인연, 페치카 최재형의 교육 정신 기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연해주의 난로(페치카)’로 불리는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교육 사업가 최재형 선생의 유적지를 찾아 참배하고 현지 고려인 학교를 방문해 선생의 숭고한 교육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방문은 2019년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안 교육감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안 교육감은 7년 만에 다시 현장을 방문해 참배하고 현지 학교와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최재형 선생은 임시정부 재무총장이자 연해주 항일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 사업을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뿐만 아니라 30여 개에 달하는 한인 학교 설립과 민족 인재 양성에 바친 ‘교육독립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최재형 선생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추모 행사를 통해 최재형 선생의 교육 헌신을 되새겼다. 이어 일행은 현지 최재형 고려인 민족학교를 방문해 험난한 여건 속에서도 민족의 뿌리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고려인 후손 학생들과 교원들을 격려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문화교류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단을 환영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진 고려인 학교 교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과 실질적인 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독립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최재형 선생의 숭고한 헌신과 유산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가 공동체 의식과 평화를 지키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시설과채류 소비확대를 위한 특판행사 개최농협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는 여름철 경기도 시설과채류 성출하기를 맞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농협수원유통센터에서「경기농협 농산물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주요 행사 품목은 애호박, 방울토마토, 미니단호박 등 여름철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농산물로, 시중가 대비 25% 내외의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원예농산물의 생산량 증가 및 소비 위축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원예농가의 경영개선을 위해 기획되었다. 특판행사를 총괄 기획한 엄범식 본부장은“경기농협은‘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실천을 통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경기농협 농산물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통해 경기농산물의 우수성을 고객들께 알리고, 농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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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청주시 어린이들, 문화교류로 꽃핀 창의도시 우정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6일과 13일 양일간 충북 청주시와 초등학생 4~6학년 20여 명씩을 상호 초청해 「2026년 이천시-청주시 어린이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기 다양한 지역 경험과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천시와 청주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두 도시 어린이들은 서로의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같은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우정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도시로서, 지난해 새롭게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름을 올린 청주시와 적극 협력하며 창의도시 간 상생 교류의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지난 6일에는 청주시 내덕초등학교 어린이 21명이 이천시를 찾아 이천시립박물관에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이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이천예스파크 도자공방에서 이천 도자기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어 보는 체험을 통해 이천의 대표 공예산업인 도자문화를 몸소 경험했으며, 이천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예 체험에 참여해 손끝으로 완성하는 작품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13일에는 이천 부발문화의집 어린이 17명이 청주시를 방문해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특별전과 뱅크시 사진전을 관람하고,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유리 불기(블로잉) 기법을 활용한 유리공예 시연을 관람했으며 이니셜 원석팔찌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공예도시 청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두 도시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직접 체험하며 값진 문화적 경험과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와의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미래세대의 지역 이해와 도시 간 우호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2027학년도 대입 맞춤형 컨설팅’ 개최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3일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학교 밖 청소년 대입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컨설팅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대학 진학 정보와 입시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진로 방향과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가와 2인 1조로 상담을 진행했다. 대학 입시 절차와 응시 전형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 상황에 맞는 대학 진학 방향을 상담받았다. 특히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입시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목표에 맞춰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확한 입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자립 및 직장체험, 교육 지원 및 문화체험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영 위원장, 곰솔누리숲·해양생태과학관 현장 점검경기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진영)가 8월 14일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와 해양생태과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7회 임시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당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정왕동 1961번지 일원의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한국공학대학교와 정왕동 중심상가 사이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대학과 중심상가 간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위원들은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의 목적과 기존 곰솔누리숲의 보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완충녹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설계안을 면밀히 보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해양생태과학관으로 이동해 시설 운영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실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도슨트 투어에 참여해 주요 전시·체험시설과 콘텐츠를 직접 살펴봤다. 위원들은 이용자의 관점에서 전시 내용과 관람 동선, 해설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을 내실화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3층 기획전시실이 전시 종료 후 유휴공간으로 남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해양생물 구조·치료와 해양생태계 교육·홍보 등 과학관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확충하는 한편, 주변 관광·체험 요소와 연계해 거북섬 일대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진영 도시환경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을 토대로 직접 현장을 살펴보며 사업의 방향과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라며 “현장에서 확인하고 논의한 사항들이 향후 사업 추진과 시설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폭염 한풀 꺾여도 고삐 죈다…물놀이 안전까지 총력대응경기도는 14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제14차 TF)를 열고 폭염과 물놀이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도는 최근 폭염이 다소 누그러졌지만 여름철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야외근로자와 농업인, 취약계층 등 폭염에 취약한 도민 보호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건설현장에는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도 발주 건설현장의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필요 시 옥외작업을 중지하는 등 근로자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환경미화·폐기물 수집 등 공공분야 현장근로자와 농작업자에 대해서도 충분한 휴식과 식수를 제공하고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지사와 안전관리실장을 중심으로 총 17차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쪽방촌 등 취약계층 주거시설을 비롯해 건설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노숙인 이용시설, 이동노동자쉼터, 폭염저감시설, 전통시장 등을 찾아 냉방시설과 휴게시설 운영, 현장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살폈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확충과 예방물품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그늘막, 쿨링포그, 그린통합쉼터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이동노동자쉼터와 노숙인 지원센터, 취약계층, 소규모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냉방·보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에는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만5,395개소와 무더위쉼터 9,203개소가 운영 중이다. 무더위쉼터 가운데 1,200개소는 평일 운영시간을 연장하거나 주말·휴일 추가 개방 등을 통해 폭염특보 시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도민 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하고, 체육행사 등 야외행사에 대해서도 기상상황을 고려해 행사 진행 여부를 검토하도록 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8월 23일까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물놀이 지역이 있는 5개 시군(남양주·포천·양평·가평·연천)을 주 1회 이상 불시점검해 안전관리요원 근무, 구조장비 비치, 위험구간 통제 여부를 확인한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폭염이 다소 누그러졌다고 해서 여름철 안전관리에 대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야외근로자와 농업인, 취약계층 등 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도민을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지역과 야외 작업현장에 대한 예찰·점검을 지속하고,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막바지 여름철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신규 공공택지 예정지 및 와부 재개발 지역 긴급 현장점검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4일 정부가 발표한 ‘남양주도심’ 신규 공공택지 예정지와 와부 재개발 지역을 긴급 방문해 교통 여건과 생활 기반시설, 사업 간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3일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발표와 관련하여 신규 공공택지와 기존 재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와부지역의 교통․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담당 공무원들과 신규 공공택지 예정지를 둘러보며 토지 이용 현황과 인근 주거지역, 도로․철도 등 교통 여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와부읍 일대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생활 여건 등을 살피고, 신규 공공택지와 기존 재개발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차원에서 연계해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와부지역에는 신규 공공택지 2만1,700호와 와부읍 재개발 1만1,000호 등 총 3만2,700호 규모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와부지역 인구는 현재의 2배 수준인 약 13만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규 공공택지와 원도심 재개발사업의 입주 시기가 맞물릴 경우 기존 교통망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주택 공급과 입주에 앞서 도로․철도․대중교통 등 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원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도로,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이 적기에 마련될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공공택지에 계획된 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개발(R&D) 기관, 대학 등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남양주 안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사업 초기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국토교통부, 한국토지공사 등 관계기관과 교통·환경·생활SOC 등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사업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최현덕 시장은 “신규 공공택지와 원도심 재개발 사업은 남양주의 미래 생활권과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각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해 입주에 앞서 교통망과 충분한 생활 기반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과 신규 공공택지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도시를 조성해 와부지역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남양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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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제351회 임시회 폐회... 추경안 등 20건 의결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열린 제3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워터스크린 설치)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 심사 결과 공원녹지과 소관 일반회계 28억 원과 환경정책과 소관 특별회계 28억 원이 각각 삭감됐다. 오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사업비 삭감이 사업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거나 추진을 종결하자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오 위원장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 사업방식의 적정성 등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집행부가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고 충분한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삭감을 사업의 끝이 아니라 보다 충실한 검토를 거쳐 논의를 다시 시작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여, 향후 타당성과 실효성이 확보될 경우 의회와 재논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의 주요 현안 용역 사업에 대한 소통도 당부했다. 오 위원장은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타깃기업 발굴 용역과 하남시 국가정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진행 시, 과업지시서 확정 및 착수 이전부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최종 결과 도출까지 주요 단계별 추진 상황을 의회에 충실히 보고할 것”을 요구하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병용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진행된 이번 추경 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 속에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과 생활 안전에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투입돼야 한다는 원칙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정 의장은 “4일간의 짧은 회기 동안 안건 심의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집행부는 확정된 예산이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실효성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획대로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말복 맞아 직원 격려…건강한 여름나기 응원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14일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업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26년 복날맞이 직원 격려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도의회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오찬에는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도의회는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복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번 오찬에는 평소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복지 향상을 강조해 온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의 뜻이 담겼다. 특히 두 부의장은 점심시간에 직접 배식에 나서 직원들에게 음식을 건넨 뒤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고은정 부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식사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서로 힘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숙 부의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수동계곡 상습 불법주정차 92% 줄였다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매년 여름철 피서 차량으로 몸살을 앓던 수동계곡 진입로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수동계곡 진입로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한 결과 불법주정차 적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수동계곡 일대의 고질적인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현장 여건과 계절적 교통수요를 검토한 뒤 지난 7월 16일 진입로 주요 구간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했다. 당초 해당 구간에는 고정형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를 검토했다. 그러나 설치비가 2,500만 원에 달하는 데다 불법주정차가 여름 피서철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보다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했다. 이에 시는 차량의 갓길 진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선유도봉을 선택했다. 설치비는 약 500만 원으로, 고정형 CCTV와 비교해 약 2,000만 원, 80%의 예산을 절감했다. 효과는 단속 건수에서도 확인됐다. 시선유도봉을 설치한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불법주정차 적발 건수는 1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5건과 비교하면 115건, 92% 감소한 수치다. 하루 평균 적발 건수도 지난해 약 4.3건에서 올해 약 0.3건으로 줄었다. 시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8월 말까지 현장 모니터링을 이어가 설치 효과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수동계곡 진입로는 왕복 2차로의 좁은 산간도로로, 갓길에 차량이 주정차할 경우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통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이다. 시선유도봉 설치 이후 차로 폭이 확보되면서 긴급차량 통행 여건이 개선됐으며, 도로를 횡당하는 피서객의 시야를 가리던 주차 차량도 줄어 보행 안전성도 높아졌다. 갓길 주차에 따른 계곡 주변 훼손과 쓰레기 투기 감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가의 단속 장비가 아니더라도 현장 여건에 맞는 시설물을 활용하면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적은 예산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내는 실용적인 교통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관내 다른 계절형 상습 불법주정차 구간에도 시선유도봉 설치 방식의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의회, 제10대 첫 의정연수로 ‘소통과 역량’ 두 마리 토끼 잡았다양평군의회(의장 지민희)는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함께한 가운데,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 후 첫 합동 의정연수를 마쳤다. 이번 연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간 열리는 제1차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정활동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의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양평군의회 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1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연수 기간에는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최민수 박사의 ‘명품의회 만들기 프로젝트’강의를 통해 업무보고 활용법과 의정활동 절차, 인사청문회 준비 기법 등을 살펴보았으며, ▶2일 차에는 우지영 박사의 ‘AI 기반 예산·결산심사’, ‘집행부를 긴장시킬 행정사무감사 전략’강의와 맞춤형 조례 심사 실무 특강이 이어졌다. ▶3일 차에는 박광호 교수의 ‘의정활동 혁신사례 및 스피치 노하우’강의를 통해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민원 처리·관리 기법 등을 익혔다. 이와 함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양평군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 특수시책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비교견학도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의원들은 “밀도 있게 진행된 교육이 다가오는 제1차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다른 기초의회와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민희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의정역량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제243회 임시회 폐회…추경 17억7,500만원 감액 수정 가결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성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소희경 조례등심사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에 이어 「양성 도시계획시설(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 결정(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에 대한 의견서를 채택하고, 「안성(상행)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양성 도시계획시설 결정(안)과 관련해서는 주민협의체 구성과 환경감시체계 구축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의회 의견으로 제시했다. 안성시의회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 및 생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로컬푸드 활성화와 관련한 「안성(상행)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다만 민간위탁 과정에서 관련 절차와 제출기한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박만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에 따라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7억7,500만원을 감액한 수정안으로 가결했다. 또 「2026년도 안성시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예산 산정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폈으며,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사업 내용과 산정 근거를 보다 충실하게 제시하고, 예측 가능한 사업비는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는 추가경정예산이 당초 예산에서 예측하지 못한 사업이나 긴급한 재정 수요를 중심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하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사업은 본예산 단계에서 계획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반인숙 의장은 임시회 폐회에 앞서 회기 동안 의정활동에 협조한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반 의장은 이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광복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제243회 임시회에서 안성시의회는 도시계획시설과 환경 문제부터 민간위탁, 추가경정예산, 고향사랑기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심의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함께 실효성 있는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반인숙 의장이 이끄는 제9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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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는다… 첫 ‘시민과의 대화’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4일 수원특례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그동안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를 비롯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왔다. 제13대 의회는 기존 소통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번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 첫 번째 대화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의회에 바라는 역할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에서 우선 추진이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 관계공무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살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김미경 의장은 “그동안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왔지만, 이제는 직접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이 바라는 의회의 모습과 역할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자 한다”며 “소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고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시민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역사의 진실은 우리 세대가 끝까지 풀어야 할 현재의 책임”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계철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역사의 진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났지만, 피해자들의 아픔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명예와 존엄 또한 온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이 문제를 과거 세대가 겪은 아픔으로만 바라보지 않겠다”며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배운 우리 세대가 끝까지 풀어야 할 현재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하면서 생존 피해자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한편 먼저 세상을 떠난 피해자들의 영면을 빌었다. 또한 뜻깊은 기념식을 마련한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김숙자 위원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고 미완의 정의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이어가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 굳건히 이어지도록 올바른 역사 기억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2차 참여 청년 140명 모집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4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 약 140명을 2차 모집한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활동 방식을 말한다. 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 등이 참여한다. 올해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으로, 도에서는 지난 7월 1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120명의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기르고 있다. 2차 모집 정원은 140명이며,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2차 모집에 참여하는 시군은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화성시, 부천시, 남양주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김포시, 의정부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의왕시,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25곳이다. 선정 시 거주 시군 내 참여기관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직무교육, 상담, 근무 상황 모니터링 등 안정적인 일경험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work24.go.kr) ‘정부지원 일자리 채용관’을 통해 24일 낮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높일 기회”라며 “청년에게는 의미 있는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사회에는 청년의 새로운 시각과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경기남부 4개 시 국회의원과 공동 기자회견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3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구축은 용인·수원·성남·화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으로, 4개 시 약 420만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벨트 등 국가 핵심 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은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21로 확인돼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이 검증된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진명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성남 서판교와 남판교, 특히 운중동과 대장동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언급하고 “서판교와 남판교 지역의 교통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며 “운중동과 대장동을 끼고 있는 이 지역의 대안은 경기남부광역철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지역의 지속적인 개발과 인구 증가로 교통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광역교통 인프라는 충분하지 않다”며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운중동·대장동 주민들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마음과 간절한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420만 경기남부권 도민들의 삶을 위해서라도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꼭 우리 주민들의 염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드린다”라고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B/C 1.21이라는 경제성까지 확인된 만큼 이제는 정부가 정책적 결단으로 답해야 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특정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경기남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국가 미래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을 방문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전달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운중동·대장동 주민들을 비롯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모든 주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회와 정부에 요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권칠승(화성병)·염태영(수원무)·김준혁(수원정)·부승찬(용인병) 국회의원과 용인·수원·성남·화성시 시민연합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 점검…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모색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4일 진접읍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을 찾아 내각1리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과 교량 재가설에 따른 접속도로 단차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기존 2차로 교량을 6차로 규모(L=240m)로 재가설해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교량 재가설과 시도 23호선 개선 과정에서 기존 내각리 지역과 약 2m의 높이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우려가 이어져왔다. 주민들은 지난 2년간 접속도로 단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사업계획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내각1리 주민대표,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시는 LH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존 검토안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살피기로 했다. 특히 교량 재가설로 접속도로 높이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단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적 검토 과정에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협의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토대로 LH와 기존 검토 내용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해 주민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와 LH가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LH가 추진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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