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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힘찬 물살 속 시민 건강·화합 응원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9일 수원시 녹색교통회관에서 열린 ‘제4회 녹색교통회관 수강생 수영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운수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녹색교통회관 수영강좌 수강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과 함께했다. 대회는 개회식과 기념촬영에 이어 녹색교통회관 수영장에서 개인 80종목과 단체 3종목 등 총 83종목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며 건강과 친목을 다졌다. 김미경 의장은 “수영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참가자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제352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등 20건 의결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제35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쟁점이 되었던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선호)의 전액 삭감안에 대해 본회의에서 정혜영 의원 등 5인이 발의한 수정안이 제출·가결되면서, 당초 요구액 28억 원 중 10억 원이 최종 반영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경안 중 망월천 수질개선 사업 추가 요구액 28억 원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전액 삭감으로 심사해 본회의에 부의했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전출되는 28억 원과 특별회계에 전입되는 28억 원을 연계해 각각 삭감하는 심사안이 마련됐다. 신선호 예결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사업 추진을 제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예산의 필요성과 사업효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집행부는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 집행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어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심사안에 대한 수정안이 발의됐다. 정혜영 의원 등 5명의 의원은 예결특위에서 전액 삭감됐던 망월천 수질개선 사업비 중 10억 원을 다시 반영하는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했고, 본회의 표결 결과 이 수정안이 재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정혜영 의원은 대표 제안설명을 통해 “주민 요구와 사업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이 미흡해 세부 계획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건설위원회의 현장 점검과 5개 전문업체 교차검증 결과 적은 비용으로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사업을 전면 중단하기보다 주민 요구에 부응하면서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막기 위해 10억 원을 우선 반영하는 수정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수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망월천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비는 당초 추경 요구액 28억 원 중 10억 원이 최종 확보됐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병용 의장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조속한 통과 촉구 건의안’도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 정병용 의장은 “개인형 이동수단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건전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회는 관련 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살피고 생활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한 시간이었다”며 “집행부는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확정된 예산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 ‘2026 모두의 행복 콘서트’ 성황리 개최... 1만5천여 시민 환호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지난 19일 정조효공원에서 ‘2026 병점구 모두의 행복 콘서트’를 개최해 1만5천여 명의 시민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월 4개 구청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병점구가 구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음악을 통해 구민이 함꼐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콘서트가 이어졌다. 장윤정과 코요태를 비롯해 위나, 한음앙상블, 팝페라 가수 김아름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부르고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특히 팝페라와 아이돌, 댄스, 트로트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한자리에서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현장에서 함께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문화예술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과 세대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서로의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사는 곳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시민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운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이번 콘서트에 많은 구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상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활력 넘치는 병점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행복 포토존’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시민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이날의 행복한 순간을 직접 기록하고 추억으로 남겼다.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특히 행복 포토존에서 오늘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이벤트가 된 것 같다”며 즐거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먹거리광장, 10월 사계주방 ‘맛있는 핼러윈 키친’ 참가자 모집경기도 먹거리광장은 10월을 맞아 가족 단위 도민들을 위한 사계주방 프로그램 ‘맛있는 핼러윈 키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계주방’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맛과 음식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식문화·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호박과 자색고구마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을 이뤄 직접 요리하며 제철 먹거리의 맛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핼러윈’ 축제의 유쾌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접목해,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에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가족들은 가을 제철 식재료를 주재료로 삼아 ‘핼러윈 단호박 피자’와 ‘떡 롤리팝’을 직접 요리하게 된다. 알록달록한 식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친밀도를 높이고 부모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0월 1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로 나뉘어 운영된다. 만 6세 이상 아동 1명과 보호자 1명이 2인 1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20명(10팀)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www.gafi.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29일 오후 3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게시와 함께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10월 사계주방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잊지 못할 추억과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은 경기도 먹거리광장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 먹거리광장 운영팀(031-895-59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경기도자비엔날레 어디서 뭘 볼까? 이천 ‘동시대 도자’·광주 ‘명장’·여주 ‘낯선 전통’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11월 1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이천·광주·여주 3개 거점에서 동시대 도자예술부터 전통 도예, 가족 체험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천에서는 세계 각국 작가들의 실험적인 현대 도자예술을, 광주에서는 도예 명장과 한국 도자의 흐름을, 여주에서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활도자를 각각 만날 수 있다. 국제도자워크숍과 학술회의, 키즈비엔날레, 지역 도예인 체험마켓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비엔날레 기간 함께 운영된다. ■ 이천에서는 세계 도자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비엔날레 본전시 ‘땅이 만든다(Earth Makes)’가 열린다. 흙과 땅을 단순한 작품의 재료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고 도자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다. 14개국 28팀, 6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영국의 윌리엄 코빙, 한국의 김창호·김시영·이완, 호주의 야스민 스미스, 프랑스 예술가 듀오 세노코즘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흙이 만든다’, ‘땅이 만든다’, ‘지구가 만든다’ 등 3부로 구성된다. 특별 프로젝트 ‘풍경(風景)’에서는 도예가 최성재의 분청 작업과 건축가 장영철의 한옥 파빌리온 ‘필정’을 함께 선보이며 도자와 건축이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게’에서는 전국 28개 도자 전공 대학과 대학원에서 선발된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세계 각국의 도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3회 ‘국제공모전’도 이천에서 열린다. 올해 공모전에는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1,397점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58점이 전시되며, 대상작인 독일 작가 데이비드 라우어의 ‘펀치카드 하우스’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조형 실험을 담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광주에서는 도예 명장과 한국 도자의 흐름을 한눈에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특별전 ‘우리 시대 도예 명장’을 처음 선보인다. 대한민국 명장과 경기지역 명장 등 64명의 작품을 통해 오랜 시간 축적된 도예 기술과 장인정신을 살펴볼 수 있다. 제7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에서는 출품작 254점 가운데 선정된 37점을 전시한다. 대상작 우은주의 ‘왜곡’을 비롯해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형 가능성을 탐구한 동시대 한국 도자 작품을 소개한다. 소장품 특별전 ‘도자기로 보는 우리역사’에서는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진 도자기의 변화상을 통해 시대별 기술과 생활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 여주에서는 익숙한 ‘전통 도자’를 다른 시선으로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 ‘낯선 전통’이 열린다. 청자와 백자로 대표되는 익숙한 한국 도자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토기와 흑유자기, 옹기, 철화분청 등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 원로부터 신진까지 6명의 작가가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94점을 선보인다. ‘낯선 전통’은 서울 북촌의 갤러리 ‘지우헌’에서도 9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작품 판매를 연계해 작품 구매를 희망하는 관람객에게 상담과 구매 기회도 제공한다. 여주에서는 소장품 특별전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도 열린다. 300여 점의 소장품을 통해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져 온 그릇의 형태와 쓰임을 살펴볼 수 있다. ■ 작가 작업 직접 보고 가족은 흙 빚고…참여 프로그램도 전시 관람에 더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제도자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제작 과정과 실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오픈 스튜디오와 아티스트 토크 등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한다. 이천에서 두 차례 열리는 ‘국제도자학술회의’에는 국내외 전문가 11명이 참여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과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흙을 만지고 도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 ‘키즈비엔날레’도 운영한다.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 일대에서 가족이 함께 흙을 만지고 빚는 ‘상상 흙창고’와 어린이 예술창작 프로그램 ‘어스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공예포차’도 마련된다. 지역 도예인의 작품과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도예인 체험마켓’과 비엔날레 행사장을 벗어나 경기도 각 지역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비엔날레’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비엔날레는 지역 문화기관과 협력해 도자·공예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gcbiennal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천과 광주, 여주에서 각기 다른 도자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흙을 만지고 작가와 만나면서 도자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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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SH·iH, 공공주택 ‘공급’ 넘어 ‘삶의 플랫폼’으로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공공주택 정책의 평가 기준을 ‘공급 물량’에서 ‘입주 이후의 삶’으로 전환하자는 공동 의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3개 공사가 각자 수행해 온 주거 연구를 하나의 운영모델로 연결해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도권 3개 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KHSS) 주관으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주제는 ‘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주택 공급만으로는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 세대 단절 문제를 풀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아울러 준공 20년을 넘긴 영구·국민임대단지의 고령화 문제가 겹치면서 이미 지어진 임대주택 운영·관리 방안도 핵심 과제로 함께 제기됐다. 3개 공사가 이번에 제시한 ‘커뮤니티 디자이너’는 주민이 원할 때 이웃과 관계를 맺고 돌봄·생활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공간구조 및 주거서비스, 인력과 운영주체, 재원과 권한을 유기적으로 설계하는 확장된 공공의 역할을 뜻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세종대학교 김영욱 교수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구조분석 기반 도시·주거단지 조성 방안’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Community)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커뮤니티 서비스 운영 전략 △저출산·고령화 대응한 iH 육아·시니어 커뮤니티 친화 주거모델 등이 차례로 발표됐다. 종합토론은 임광빈 GH 도시주택연구부장이 좌장을 맡고 전문가 5인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좋은 공간구조의 실제 관계로의 연결성 문제 △서비스와 돌봄의 운영 및 비용 부담 주체 △커뮤니티 서비스의 기존 공공임대 및 일반사업으로의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운영비를 입주민 관리비로 전가하지 않는 공적 재원 구조와 단순 행사 횟수가 아닌 고립 위험 감소, 계속 거주 가능성을 평가하는 커뮤니티 성과지표 도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김용진 GH 사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로 공공주택은 ‘얼마나 많이 짓는가’를 넘어 ‘그 주택에서 어떤 삶이 가능하도록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라며, “물리적인 단지 조성을 넘어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설계하고, 이를 지속 운영할 관리체계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간이 관계를 만들고, 관계가 돌봄으로 이어지며, 서비스와 운영이 이를 지속시키는 주거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공공주택사업자의 책무”라며, “GH·SH·iH가 각자의 강점을 연결해 연구성과가 실제 사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수원화성의 닫힌 문이 열린다… 단 8일간의 히든투어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단 8일간,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수원화성의 미개방 공간을 특별 개방하는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 ‘히든투어 - 닫힌 문이 열리면’을 운영한다. ‘히든투어 - 닫힌 문이 열리면’은 평소에는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수원화성의 숨겨진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닫힌 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수원화성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문화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의 가을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기간 동안 운영하여, 올 가을 수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그동안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동북공심돈’과 ‘봉돈’을 특별히 개방한다는 점이다. ‘동북공심돈’은 수원화성 동북쪽에 위치한 망루로, 주변을 감시하고 공격하는 시설이다. ‘봉돈’은 횃불과 연기를 올려 신호를 보내는 시설로, 외벽과 내부, 계단까지 모두 벽돌로 만든 수원화성의 대표적인 벽돌 건축물이다. 히든투어에서는 해설과 함께 연무대에서 동북공심돈을 거쳐 창룡문, 봉돈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다니며 평소 보기 어려웠던 색다른 문화유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단 8일간 하루 한 번, 14시에 운영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회당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용은 1인 3,000원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히든투어 - 닫힌 문이 열리면’을 통해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수원화성의 새로운 모습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며, “수원의 가을 대표 축제와 함께 단 8일간만 열리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수원화성의 숨겨진 공간을 직접 만나며 새로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하뷰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다양성과 포용성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다양성과 포용성이 함께하는 도시, 이주민과 선주민이 하나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19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연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주민들은 우리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여러분의 다양한 문화, 언어, 전통이 수원을 더 빛나게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미얀마·캄보디아·필리핀·네팔 등 12개국 이주민의 세계민속의상 깃발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이어 ‘이주민의 연인’ 임명식이 열렸다. 재수원교민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에게 ‘이주민의 연인’ 임명패를 수여했다.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다문화특별 퍼포먼스, 한국전통의상·세계민속의상 패션쇼, 특집공개방송 등으로 이어졌다.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부스도 운영했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8명에게, 김미경 의장은 지역사회 봉사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개막 “빛의 축제 만끽하길 바란다”수원화성을 아름다운 빛으로 감싸는 ‘빛의 향연’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19일 개막했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10월 6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오후 6~10시 열린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주제는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이다. ‘아유가빈’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19일 열린 개막식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아유가빈’의 마음으로 정성껏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준비했다”며 “함께해주신 손님 모두가 빛의 축제를 즐기며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퍼포먼스를 확장하고, 체험·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했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작품 ‘인연의 빛’을 1일 3회(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상영한다. 장안문에서는 ‘왕의 길-동행’을 주제로 수원화성 관련 스토리텔링 작품을 선보인다. 조명, 음향,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웅장한 미디어아트를 연출한다. 장안공원은 미디어파크로 꾸민다. 수원화성 성벽을 활용해 사운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연출하고, 숲 공간을 활용해 자이언트 플라워(대형 꽃), 보타닉(식물) 힐링존을 운영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 수원에서 열린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인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Cyber Summit Korea 2027)’이 수원특례시에서 개최된다.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는 국내외 정부기관과 국제기구, 사이버안보 유관기관, 정보보호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대형 국제행사다. 전세계 33개국, 60개 기관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다. 국제정보교류회의와 국제 콘퍼런스, 국제 사이버훈련(APEX),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기업전시 등 사이버안보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 도시인 수원을 공식 소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차기 개최도시 대표로 무대에 올라 국내외 사이버안보 관계자들에게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이어받아 2027년 수원에서 여러분을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수원시는 국가정보원과 긴밀히 협력해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한 번의 만남에 그치지 않고 사이버안보와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 교류가 수원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국가정보원과 든든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원컨벤션센터가 있는 광교 일원은 올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회의·숙박·관광·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행사 개최 시기에 수원화성문화제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의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참가자들이 행사와 함께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수원컨벤션센터 등 관계 기관과 세부 개최 계획을 협의하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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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서 시민과 ‘한마음’수원특례시의회는 김미경 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19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열린 ‘제14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팔달문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다문화 고객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지역예술단 등의 식전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개막식에 이어 다문화가요제 본선과 수상자 발표 및 시상 등이 진행돼 팔달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미경 의장과 의원들은 행사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노래와 웃음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달문시장상인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팔달문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다양한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오산시장“, 제38회 시민의 날 행사 성황리 마무리 조용호 오산시장“시민·시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시정구현”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18일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경축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27만 오산시대를 자축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리본 페스타로 명명되기도 했는데, 리본이란 의미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이라는 뜻은‘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Ribbon)의 의미를 동시에 담아내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경축행사는 ▲제38회 시민의 날 경축식 ▲비전선포 퍼포먼스(캘리그라피 쇼) ▲유명 가수 축하공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축하 불꽃놀이 등으로 꾸며졌다. ■ 시민의 날 경축식 : 시민의 삶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시정 구현 약속 조용호 시장은 제38회 시민의 날 경축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시정을 구연하겠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조 시장은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으로 27만 오산시대까지 발전을 이끌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하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현장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시장은 이어 “‘시민과 함께여는 성장도시 오산’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여러분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살피는 소통 책임행정의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국내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장수군, 경남 남해군, 충북 영동군에서도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직접 방문하지 못한 시장·군수는 영상 축전으로 시민과 함께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와 오산시는 과거 한뿌리에서 나왔다”며 “화성과 오산을 잇는 오산천을 함께 보다 나은 시민 휴식공간으로 마련하기 위해 협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외 교류도시인 일본 사이타마현 히다카시에서도 야가사키 테루오 시장, 와다 요시히로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야가사키 시장은 “올해로 히다카와 오산이 자매도시로 교류한 지 30년을 맞이했다”며 “양 도시의 인연이 앞으로도 오랜 시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산시민대상 수상 : 지역 봉사·사회 통합·성장 기반 마련 유공 이날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하고, 이웃을 위해 활동해 온 시민 4인에게 시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민대상 수상자로는 김태현(남·66세), 홍영숙(여·66세), 이병희(남·63세), 이장수(남·66세) 4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태현님은 오산시 호남연합회 14대 회장 재임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 지원 및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홍영숙님은 오산지역 자율방재단원으로서 재난취약시설물 예찰활동, 안점점검의 날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의 생활안정에 기여했다. 이병희님은 행복한이주민센터 소장 및 가족센터 센터장으로서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등에 기여했다. 이장수님은 오산시체육회 초대 민선회장 등을 거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 Re:born Festa : 새로운 오산,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연결 경축식 특별 행사로는 새로운 오산,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다채로운 방법으로 구현했다. 글씨당 김소영 작가는 오산의 슬로건인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 슬로건과 미래 비전을 아름다운 글씨와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오산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그려냈다. 특히 조용호 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직인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시각화한 것이 눈에 띄었다. 이어 MBN 예능 <무명전설> 우승 가수 성리와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가수 바다가 무대에 올라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역 문화예술인의 무대도 마련됐다. 상큼한 매력의 앵두걸스와 깊은 감성의 앤씨아가 출연해 오산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주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 시민의 함성으로 밝히는 2027~2028 2027년, 2028년 경기도민의 축제인 경기도체육대회의 오산 개최를 알리는 도체전 성공기원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해당 퍼포먼스는 30초 분량의 홍보영상을 통해 대회 개최 의미와 오산의 비전을 소개하고, 영상 종료 후 ‘2027~2028, 경기도민의 축제가 오산에서 시작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어 조용호 시장과 김종욱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비장애인·장애인 선수 및 도체전 마스코트 ‘까산이’가 무대에 올라 점등대 앞에 자리했다. 시민들은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힘찬 함성과 박수를 보내며 성공기원 게이지를 30%에서 60%, 100%까지 끌어올렸다. 게이지가 100%에 도달하자 대표단이 점등대를 함께 터치했고, 성공기원 메시지와 대회 엠블럼이 무대에 표출했다. 점등과 동시에 축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도체전의 성공을 기원했다. 조용호 시장은 “경기도민의 축제이자, 성장하는 도시 오산의 발전상을 알릴 수 있는 경기도체육대회 오산 개최를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시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청소년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남양주시 청소년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무대를 꾸미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DN(도농)오케스트라 ▲다산유스오케스트라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마음소리(남양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 합창단) ▲해찬솔(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아띠(펀그라운드 진접 방과후아카데미) 총 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단체별 공연과 합동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서로의 음악을 나누며 협력과 조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문화예술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 많지만 남양주시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앞으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1인 1악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보라 안성시장,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 깊은 애도… “유가족 위로와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 집중”안성시가 20일 오후 2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날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안을 의결하는 등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던 소중한 분들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사망자 장례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어 유가족 지원과 피해 수습, 안전관리 등 사고 후속 조치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유가족별로 1: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장례 절차 등을 밀착 지원하고, 부상자 치료 지원과 함께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심리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내혜홀광장에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이 기간 시가 주최·주관하는 예정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애도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사고 원인 규명과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와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시 주관 행사는 물론 관내 각종 야외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과 차량 통제 체계도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끝까지 함께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화성시민 한마음체육대회서 시민들과 ‘한마음’ “생업 속 시간 쪼개 흘린 선수들의 땀, 빛나는 결실로”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화성시민 한마음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수 경제환경위원장,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정주·김창겸·박진섭·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오문섭·위영란·유상희·유지혜·이남근·이민희·이은진·장동희·장철규·정명희·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송옥주, 전용기 국회의원 등이 함께 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29개 읍·면·동 및 외국인팀 등 약 9,000여 명이 참여해 육상, 축구, 배드민턴, 탁구, 게이트볼, 슐런 등 15개 종목과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이름이 ‘한마음’인데 오늘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 모두 ‘이기고 싶은 마음’은 한마음일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고, 이기든 지든 경기가 끝난 뒤에는 모두 환하게 웃는 것이 한마음체육대회의 매력”이라고 말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해 온 과정에 주목했다. 이 의장은 “직장에 다니고 각자의 생업을 이어가면서도 시간을 쪼개 운동해 온 만큼 결코 짧지 않은 준비의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꼭 순위에 들지 않아도 스스로 세운 목표를 넘고, 함께 운동한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는 것이 생활체육이 주는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오늘 하루 마음껏 뛰고 웃고 응원하며 끝까지 안전하게 대회를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뒷받침할 조례와 제도를 꼼꼼히 챙겨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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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상현2동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20일 상현공원서 열린 ‘상현사랑 페스타’ 찾아 철도 추진계획, 수지환경센터 폐쇄 계획 등 밝혀 - -시민들 명랑운동회·노래자랑 등 친목 다지고 다섯손가락 이두헌 등 축하공연 즐겨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수지구 상현동 상현공원에서 열린 상현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 ‘상현사랑 페스타’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철도망 확충 등 주요 시정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이 시장은 “7개의 공원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상현2동에서 동민 화합을 위한 축제가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자연의 풍요로운 혜택이 가득한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잘 추진하고, 신봉-동백선이 이 일대를 지나도록 하며 언남-동천선도 연결하는 등 용인의 3개구를 유기적으로 잇는 철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용서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계획도 적극 추진해 수지구와 상현2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는 하루 500톤 규모 폐기물 소각 기능을 갖춘 새 자원회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정부의 행정 관문을 넘으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며 ”저는 민선 9기 공약으로 새 자원회수시설이 잘 만들어지면 수지환경센터는 폐쇄하고 그 공간을 시민들을 위해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약속을 이행하도록 노력할테니 시민들이 기다려주시길 바라며 지혜와 좋은 가르침을 준다면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 시장을 비롯해 박정희 동민의 날 추진위원장과 이용선 상현2동 체육회장이 무대에 올라 개막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행사에서 시민들은 명랑운동회에 참여해 친목을 다지고 노래자랑에선 열정과 재능을 뽐내고 화합의 장을 즐겼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선 밴드 다섯손가락의 이두헌씨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이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아울러 이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안선희 상현2통장 등 10명의 시민들이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 시민체육공원 75호 장기 미추진 문제 지적- 2028년 실효 앞두고 추진상황·재정계획 점검…도시계획시설사업 실현 가능성 높여야 -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1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장기간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시민체육공원 75호의 추진상황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과정, 재정 투입 계획 등을 점검하고 향후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용인시가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기본계획에 맞춰 도시계획시설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시민체육공원 75호의 경우 장기간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 채 2028년 실효를 앞두고 있다며 사업 추진이 지연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2008년 경기도보에 고시된 용인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이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여러 차례 변경된 점을 언급하며, 2009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당시 운동장 용지보다 먼저 체육공원 75호가 결정·고시되었고 2008년 공유재산 취득을 했음에도 현재까지 토지 매입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이어 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과 같은 대규모 도시계획시설사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등 다양한 사전 절차를 거치는 만큼, 이러한 절차에 앞서 사업에 필요한 재정이 충분히 계획되고 재정 심의를 해 안정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도시계획시설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장기간 지연되는 것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1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자연녹지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당초 환경영향평가 협의 조건에 부합하게 변경이 이뤄진 것인지를 질문하고 미리 용도지역을 변경했음에도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된 것은 시민체육공원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아울러 2040 도시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있는 지금의 단계에서 용인시의 재정 투입 방식이 적합한지 검토해야 한다며, 중앙투자심사의 결과와 지방재정심사의 절차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서 의원은 시민의 혈세로 시에 필요한 도시계획시설을 계획하면서 재정이 안정적으로 투입되지 못한다면 시민들에게는 막연한 희망만 안겨주게 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서정일 의원은 "시민들의 세금으로 도시계획시설을 계획하는 만큼 계획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앞으로 2040 도시기본계획에는 지적이 승인된 지형도면을 고시해서 안정적인 도시계획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용인시가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할 때 지형도면 고시를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자를 빚듯 단단하고 아름다운 경기도 만들겠다” -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풀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자를 빚듯이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17일 오후 7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 2026)’ 개막식에서 “도자를 볼 때마다 우리 삶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며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흙이 물과 불을 만나서 처음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지듯이, 우리도 수많은 경험과 인연 속에서 내면도 다듬어지고 겉모습도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것 같다”며 “지금의 경기도도 그런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풀어야 할 과제가 무궁무진하게 많고 때로는 손에 쥔 흙마저 흩어지는 먼지가 되는 것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을 것이다”라며 “그렇지만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 흩어진 흙이라도 한줌 한줌 정성껏 모아내고 도민의 지혜와 공직자들의 헌신과 땀을 보태서 뜨거운 시간 견뎌내도록 하겠다. 그렇게 하나씩, 조금씩 다시 빚어내서 더 단단하고 더 아름다운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도자의 전통은 우리가 더 가꾸고 세계적으로 알려야 될 우리 것이다. 이천, 여주, 광주 모두 함께 세계 도자의 명맥을 이어가는 그런 멋진 곳이 됐으면 좋겠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문화로 더 빛날 수 있게 여러분과 함께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 도자예술 분야 ‘비엔날레(격년제 국제미술행사)’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 등 경기도 일대에서 열린다.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한 주제전시를 비롯해 국제공모전, 특별전, 소장품전 등 다양한 전시와 국제도자 학술회의, 워크숍 등 학술행사가 마련된다. 어린이 비엔날레와 찾아가는 비엔날레, 도자 장터,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운영된다.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추미애 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참여 작가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김윤 국회의원, 성수석 이천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 작가 100여 명과 한국도예고 학생들이 함께하는 입장 행진, 국제공모전과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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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제4회 화성시 도농 어울림 축제 참석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9일 동탄 여울공원 음악분수 일원에서 열린 「제4회 화성시 도농 어울림 축제」에 참석해 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경제환경위원장, 고병태, 김정주, 김창겸, 이민희, 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이상환 회장, 농업인과 시민 등이 함께했다. 이계철 의장은 기념식에서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자들을 시상하고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도농 어울림 축제는 ‘농업으로 치유되고, 맛으로 하나 되는 도농상생 축제’를 주제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향토음식과 치유농업 체험을 비롯해 우수 농산물 판매, 어린이 사생미술대회,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으며, 정관 스님과 조희숙 셰프가 참여하는 라이브 쿠킹쇼도 진행된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향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경험을 언급하며 “저에게 농촌은 책이나 사진으로 배운 곳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 한 끼와 가족이 함께 둘러앉는 밥상을 채우는 농업은 언제나 우리 삶의 뿌리”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이 빠르게 성장할수록 농촌을 더 잘 지켜야 한다”며 “도시와 농촌이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고 함께 잘살아가는 것이 화성다운 균형발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축제는 시민에게 우리 농업과 농산물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주고, 농업인에게는 정성껏 키운 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라며 “도시든 농촌이든 화성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 한 식구”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마음 놓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화성을 만드는 데 의회의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주민 화합 위한 ‘동민의 날’ 곳곳서 개최-19일 처인구 원삼면·기흥구 상갈동·수지구 죽전2동 등에 시민 발길 이어져 - -각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 운동회·노래자랑·공연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 이 시장, “지역 발전 위한 시민 노고에 감사…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시민의 삶의 질 높이는 데 투자하고, 불편 민원은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처인구 원삼면과 기흥구 상갈동, 수지구 죽전2동 등 3개 면·동에서 열린 ‘면·동민의 날’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바쁜 일정 중에도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수지구 죽전동 용인아르피아에서 열린 ‘2026 죽전2동 어울림한마당’ 행사에는 오전 9시라는 이른 시간에도 많은 시민이 참석해 정을 나누며 동민의 날을 자축했다. 행사장에는 조아용 스토어와 페이스페인팅,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시민들은 거주 지역별로 보라·연두 등 2개 팀으로 나눠 명랑운동회를 즐기고,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염창윤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등 시정 발전에 헌신한 8명의 시민에게 유공 표창도 수여됐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볕은 따갑지만 바람이 살랑거리는 좋은 날에 많은 시민이 죽전2동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아르피아 광장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비와 시비 90억원을 들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했고, 전망대에도 미디어갤러리가 조성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죽전2동이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처인구 원삼면 원삼중학교에서 진행된 ‘제20회 원삼면민의 날’에 참여해 온정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선 각 마을 대표가 참여하는 줄다리기와 계주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응원 열기를 더했고, 한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삼삼오오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합을 다졌다. 노래자랑은 물론 인기가수 김수찬 등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웠고,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축제를 즐겼다. 이 자리에선 오성환 죽능1리 이장 등 11명의 시민이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시장은 “오늘 원삼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준 원삼면민의 응집력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원삼면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용인은 물론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반도체산업의 핵심지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원삼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 개설 계획에 대해 “보개원삼로 확장 구간에 이어 안성 방향 구간도 확장할 계획이다”며, “처인구 마평동에서 원삼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의 12.3km 구간의 도로 선형을 개량하고 곱등고개 2.88km 구간에 터널을 신설하는 사업도 최근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두창초등학교 앞 도로 정비사업도 조속히 진행해 시민들이 편리한 교통망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감수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기흥구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앞 광장에서 ‘제13회 상갈동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작품 발표회가 열렸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상갈동의 용뫼산에서 이름을 딴 용뫼가요제도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선 시정 발전 유공으로 조병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명의 시민이 표창을 받았다. 이 시장은 “상갈동민들이 서로 정을 주고받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열기 위해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이 애써줘 감사하다”며 “상갈동과 용인의 발전을 도모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서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다가올 한가위에도 가족, 친지와 행복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로부터 잘 지켜냈고 앞으로 초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반도체산업의 성과로 발생하는 시 재정의 여유분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민선 9기 방침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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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할 것”-19일 용인실내체육관 잔디광장서 열린 ‘제23회 용인예술제’에서 강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저녁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제23회 용인예술제’ 개막공연에 참여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흥겨운 무대를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무대에 올라 “이렇게 좋은 가을밤에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준비해 준 한국예총용인시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진행하도록 전년보다 예산을 확대해 지원한 만큼 오늘 국악과 무용, 인기가수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면서 가족, 친지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반도체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해 좋은 기업이 용인에 입주하면 재정에도 여유가 생기는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일 이 자리에서 진행될 ‘시민과 함께 하는 별밤콘서트’에도 가수 이용, 김범룡 등 다양한 출연진이 나오니 많은 시민이 오셔서 흥겨운 분위기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예총용인시지회가 주최하고 용인예술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 ‘제23회 용인예술제’에는 용인무용협회와 용인연극협회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용인특례시 향토무형유산인 최근순씨와 인기가수 마이진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예술제 부대행사로 용인시민백일장과 아티즌버스커즈 ‘스타를 찾아라’ 등의 시민 경연대회가 열려 많은 시민이 글짓기와 노래, 춤 등의 재능을 뽐냈다. 20일 밤엔 같은 장소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별밤콘서트’가 열려 가을밤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1회 동백역 골목형상점가 33빌딩 스탬프 페스티벌’ 개최- 시민과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지역 축제 - 이상일 시장 “행사를 계기로 동백역 주변이 활기찬 상점가로 발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기흥구 중동에 있는 보담공원과 늘찬공원에서 ‘제1회 동백역 골목형상점가 33빌딩 스탬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한 이 행사는 용인시상권활성화센터와 동백역골목형상점가상인회가 주관하고, 기흥구소상공인연합회가 후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경전철 동백역 주변에는 많은 상점가가 밀집했고, 이곳에 있는 상점 상인들이 힘을 모아 시민에게 기쁨을 주는 멋진 행사를 열었다”며 “좋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한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33곳까지 늘렸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동백역 주변이 활기찬 멋진 상점가로 발전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탬프투어 행운권 교환 ▲경품 룰렛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마련됐고, 40여개의 판매장도 운영됐다. 아울러 ‘동백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사장에서 헌책 판매 행사를 열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구역의 점포들은 관련 요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추진하는 상권 활성화 지원·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9월 기준 용인에는 총 33곳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행사가 열린 지역은 ‘동백역 골목형상점가’로 459곳의 상점이 운영 중이며, 올해 2월 용인의 23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경전철 동백역 주변에는 3곳(‘제23호 동백역’, ‘제28호 동백이음길’, ‘제29호 동백중심상가’)의 골목형상점가가 운영 중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에서 ‘제14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열려- 장애인 탁구선수와 선수 가족, 보호자 등 총 500여명 참여 - 이상일 시장 “반다비체육센터를 비롯해 장애인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많은 투자할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장애인 탁구선수와 선수 가족과 보호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에 참석해 장애인 탁구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지역사회와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채훈 ㈜산업단지닷컴 회장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타를 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14회째 열리는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참가 선수들이 기량을 잘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며 “용인특례시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생활 공동체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 7월이면 은화삼 지구에 26면 규모의 탁구전용구장과 배드민턴 전용 구장 8면을 갖춘 체육관이 준공될 예정”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갖춘 반다비체육센터를 비롯해 장애인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 “복싱 인프라 확충·처인구 도로사업 재원 확보 시급”– 제306회 정례회 시정질문서 복싱 선수 육성 체계·안정적 경기 공간 마련 질의 – – 처인구 도로 사업 129곳에 올해 150억 원…지방채 등 적극적 재원 확보 주문 –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포곡읍·모현읍·역북동·유림1동/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30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복싱 인프라 확충 방안과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처인구 도로 사업의 재원 확보 대책을 질의했다. 김 의원은 먼저 용인에 약 46개의 복싱 체육관과 1만 명가량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포곡중·포곡고에 복싱부가 있고 용인대학교에서도 우수 선수를 육성하는 등 복싱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학교와 지역 체육관에서 발굴된 선수가 용인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선수 육성 체계와 안정적인 연습·경기 공간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르스타디움의 복싱 연습 공간은 비좁고 기본적인 편의시설도 갖추지 못했으며, 대회 때마다 링을 새로 설치하고 철거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든다고 밝혔다. 그는 안정적인 경기장이 없다 보니 매번 임시로 경기장을 마련해야 하는 처지라며 체계적인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에 ▲용인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 연계한 선수 육성 체계 구축 ▲복싱 선수와 동호인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연습·대회 공간 확충 ▲중장기적으로 복싱을 비롯한 투기 종목의 승단 심사와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체육시설 조성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하고 시장의 입장을 물었다. 김 의원은 “복싱 전용 시설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용인이 가진 체육 인적자원과 시설을 연결해 새로운 자산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며 “시장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인구의 도로 사업 지연 문제를 짚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처인구에서 추진 중인 도로 사업은 129곳으로 향후 필요한 사업비는 3,758억 원에 이르지만, 올해 확보된 예산은 150억 원에 불과하다. 김 의원은 “현재 예산 규모만 놓고 계산하면 사업을 완료하는 데 25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며 필요한 재원이 제때 투입되지 않아 사업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처인구 도로 확충을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이 아닌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필수 기반 시설 문제로 봐야 한다며, “자동차 두 대가 제대로 교행하기 어렵고 차량과 보행자가 좁은 도로를 함께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처인구의 현실”이라며 “이런 도로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이며, 처인구에서 도로 건설은 생명과 직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존 재원 조달 방식만 고수하기보다 지방채 발행을 포함한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 토지 보상비와 자재비, 인건비 등이 늘어 오히려 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지방채에 따른 재정 부담과 사업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김 의원은 “단순히 ‘빚을 내느냐, 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투자하는 것이 시민의 안전과 재정 측면에서 더 합리적인지 판단해야 할 시점”이라며, 처인구의 시급한 도로 사업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지방채 발행 등 적극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시장에게 요청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차담회"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지역 언론인들과 차담회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의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이번 차담회에는 광주시출입기자연합회 김명회 회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비롯해 광주시의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 철도망 확충, 지방도 325호선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조혜영 사무국장이 질문을 하고 박상영 의장이 주요 현안과 의정 방향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질문 : 광주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광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정담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서로의 사랑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각자의 사정으로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지 못하는 분들께서도 언제나 일상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아가 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앞으로도 광주시민 여러분들의 평화로운 일상과 더불어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제10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를 강조하고 계십니다.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정 방향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의장: “시민들이 의회의 존재를 가장 강하게 느끼는 것은 거대한 정책이나 거대담론을 다루는 이념적 논쟁보다 내 집 앞, 내 생활이 변화되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불필요한 정쟁이나 중앙정치에 매몰되는 이념적 정치에 갇히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행동하고, 변화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장 최전선에 자리한 지방자치의 역할에 충실한 광주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크고 작은 민원을 구분하지 않고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질문 : 광주시의 가장 큰 현안으로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이 꼽히고 있습니다. 지방도 325호선 확장과 국도 승격, 철도망 확충 등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세요. 의장 : “우리 광주시는 지난 수년간 유동량과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이를 감당하기 위한 도로망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로 직결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광주시의회에서는 그중 정체가 심각한 지방도 325호선 초월~곤지암 구간과 광남동 및 태재고개 인근, 수서~광주선 조기 개통 등 시급한 교통 현안을 중심으로 도로 및 철도망의 신속한 확충을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강선의 출퇴근 시간 증편과 각 철도역 1km 반경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 개편, 주차장 확보, 통학로 편의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우리 광주시가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여야 간 협치와 집행부와의 소통을 강조하셨습니다.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제대로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세요. 의장 : “광주시의회나 광주시청이나 조직의 형태가 다를 뿐이지, 광주시 발전을 위한 존재의 목적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한 맥락에서 민주주의 사회 아래에서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무조건 외면하거나 피하는 대신 이를 직접적으로 마주해 서로가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 사회의 소외된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통해 소모적인 정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건설적인 토론과 대안 제시로 제10대 광주시의회를 가장 의회주의적인 가치에 충실한 의회로 만들고자 합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제10대 광주시의회를 지켜봐 주시는 광주시민 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의장 :“먼저 오늘 광주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광주시 출입기자연합회 소속 언론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지나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간에서는 사람의 가치가 퇴색될 것이라 우려하고,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일수록 인간의 가치는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중심의 저널리즘과 AI가 볼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 언론인 여러분들의 역할 역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맥락에서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AI 시대 저널리즘의 가치를 확립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광주시민 여러분들에게 인사 말씀 올리겠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을 살피며,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영 의장은 이날 차담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여야와 집행부 간 협력과 견제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특히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지방도 325호선과 철도망 확충 등 구체적인 현안을 언급하며 관계 기관 및 지역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언론인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광주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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