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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용인예술창작지원 포럼’ 개최- 용인 예술지원, 다음을 설계하다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예술인과 함께 용인 문화예술 지원의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용인예술창작지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용인 예술지원, 다음을 설계하다’를 부제로, 변화하는 문화예술 지원정책의 흐름을 살펴보고 용인의 여건과 지역 예술현장에 맞는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국내 문화예술 지원정책의 최근 동향과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이어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창작지원, 공연·발표 기회, 생활문화, 공간·인프라 등 다양한 지원 자원과 현황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지원금 중심의 지원을 넘어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방식과 재단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2027년 지원 방향은 확정된 사업계획이 아닌 논의를 위한 제안으로, 재단이 일방적으로 지원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용인에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지원금뿐 아니라 무대와 공간, 발표기회, 홍보 등 재단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연결할 것인지 의견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발제 이후에는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종합토론과 현장 자유토론이 진행되며, 이날 제안된 의견과 개선과제는 2027년도 문화예술 지원사업 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예술계와 함께 용인 문화예술 지원의 다음 방향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포럼 참석을 희망하는 예술인과 시민은 이메일(eunjijang@yicf.or.kr)을 통해 9월 18일까지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예지원팀(031-323-63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자료(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 https://zrr.kr/FuTweQ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 참석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5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민과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신건강 유공자 표창과 수원형 정신건강 AI 대전환 선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지난 30년 동안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신건강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 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한 이후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가을 맞은 ‘용인 8경’ 스탬프투어 이벤트-27일까지…8경 중 2곳 방문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 제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용인 8경’의 가을 풍경을 다채롭게 즐기도록 27일까지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용인 8경은 일출 때 장관을 자아내 새해 첫날 해맞이 장소로 많은 시민이 찾는 ‘석성산 일출’을 비롯해 울창한 수목으로 등산객이 즐겨 찾는 ‘광교산 사계’, 도심 속 휴식처로 인기를 얻고 있는 ‘기흥호수공원’ 등이다. 또 드넓은 연꽃단지와 정원이 아름다운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꽃단지’, 시를 대표하는 체류형 휴식처 ‘용인자연휴양림’,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광이 일품인 ‘조비산 조망’, 용인 최고의 벚꽃 명소인 ‘가실벚꽃’, 송전저수지를 물들이는 그림 같은 노을 풍경의 ‘어비낙조’ 등도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용인 8경 중 2곳 이상 방문해 용인관광 플랫폼 ‘용인 관광’에서 위치 기반 인증을 하면 된다. 시는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400명에게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별개로 참가자들은 시가 자체 개발한 산책 정보 앱 ‘걸어용’에서도 용인 8경을 방문해 장소 인증을 하면 장소에 따라 20~1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을 맞은 용인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걸어용’과 ‘용인관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새싹지킴이 병원’ 2곳 추가 지정- 강남병원·메디필드 한강병원 신규 지정…지역내 5곳 의료기관 참여해 아동 학대 의료안전망 구축 - - 학대 피해 아동의 신체·심리적 회복 위한 24시간 긴급 의료지원 등 체계적 치료 전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학대 피해를 받았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의 신속한 보호와 회복을 돕기 위한 아동 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를 당한 피해 아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새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종합병원인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이다. 두 의료기관은 학대를 당한 아동을 대상으로 △학대 피해 아동의 의학적 선별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치료 △정신과 상담 △신체·정신적 검진과 치료 등을 전담한다. 용인 지역 내 ‘새싹지킴이 병원’은 기존에 운영 중인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과 함께 새롭게 지정된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까지 총 5곳으로 늘어났다. 이들 의료기관은 필요에 따라 피해 아동 뿐만 아니라 가족의 원활한 회복을 돕는 의료 조치도 유기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14일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에 ‘새싹지킴이 병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아동 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아동 학대 전담 의료 기관을 공식 인증하는 현판을 제작해 전달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상처받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되찾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아동 학대 전담 의료 기관을 5곳으로 확대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을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침수 취약지역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표시판’ 설치- 집중호우로 도로 물 차거나 쓰레기로 빗물받이 가려진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가능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침수 취약구간 약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집중호우 때 쓰레기와 낙엽, 흙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도로 침수가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 표시판을 설치하는 곳은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역과 용인교 사이, 기흥구 공세동 경부고속도로 공세육교 하부, 수지구 풍덕천동 두리소공원 일원 등 300곳이다. 시는 10월까지 상습 침수·물 고임 구간과 빗물받이 막힘 우려가 큰 곳을 중심으로 위치표시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7월부터 8월까지 구청과 읍면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하고,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 표지판이 설치되면 집중호우로 도로에 물이 차거나 낙엽·쓰레기 등으로 빗물받이가 가려진 상황에서도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현장 대응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표지판 설치 구간을 구청 도로과와 도시미관과 등이 집중 관리하도록 하고 낙엽·쓰레기 제거 등 빗물받이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때 도로 침수를 막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인 만큼 평소 위치를 명확히 표시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 신속히 대응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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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유비온 맞손…장애학생 ‘피지컬 AI’ 실무교육 넓힌다한경국립대학교는 9월 15일 대학본부 백호실에서 ㈜유비온과 장애학생을 중심으로 한 AI 교육 및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찬기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와 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학생을 비롯한 재학생과 평생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실무교육을 진로와 취업으로 연결하는 협력에 나선다. 교육에는 유비온의 피지컬 AI 플랫폼 ‘딥코(DEEPCO)’ 제품군을 활용한다. 딥코봇·딥코스튜디오·딥코보드·딥코미니 등을 통해 AI의 기초 개념부터 데이터 수집과 모델 학습, 센서·로봇 제어까지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유비온은 전국 17개 시·도 ‘디지털새싹’ 사업 성과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동행 프로젝트’와 교육부 ‘디지털새싹’ 사업에 동시에 선정된 바 있다. 한경국립대는 대학이 축적한 장애인 교육 전문성과 유비온의 AI 교육 기술을 결합해 장애학생의 AI 접근성과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이날 협약과 함께 현물 발전기금 약정식도 진행됐다. 유비온은 장애학생 등의 AI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교육용 플랫폼 계정 200개, 1억 원 상당을 한경국립대학교에 기탁했다. 대학은 이를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기술을 익히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김찬기 총장은 “대학의 장애인 교육 전문성과 기업의 기술·현장 역량을 결합해 장애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필요한 AI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한경국립대학교가 축적해 온 장애인 교육 역량과 유비온의 AI 기술을 결합해 장애학생이 AI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학생이 직접 데이터를 다루고 AI 모델과 센서·로봇을 활용하는 실무교육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대학의 장애인 교육 경험과 기업의 기술이 만난 이번 협력이 장애학생에게 미래산업을 경험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5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제기한 이른바 ‘돌려막기 보은인사’ 주장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처럼 단정하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공공기관과 시의회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감시하는 것은 시의원의 당연한 책무”라면서도 “아직 인사 및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객관적인 증거 없이 ‘보은인사’, ‘밀실인사’, ‘중대한 비리’라고 단정하는 것은 책임 있는 의혹 제기의 범위를 벗어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특정 인사가 선거 기여에 대한 대가로 내정됐다고 주장하려면 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내정했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시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며 “지역 정가의 소문만으로 특정인을 부적격자로 규정하고 인사 결과를 미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은 민선 8기 당시 인사 논란도 언급하며 “공정성을 이야기하려면 여야와 민선 시기를 막론하고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며 “민선 8기든 민선 9기든 인사의 기준은 전문성과 능력, 공정성과 투명성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오산시의회 정책지원관 채용과 관련해서도 “특정 인물이 내정됐다는 ‘소문’ 자체가 불공정 채용의 증거가 될 수 없다”며 “실제 채용 과정에서 불법이나 특혜가 확인된다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부터 철저한 조사와 책임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의 7분 자유발언 운영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비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법령과 회의규칙을 위반했는지 사실과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정상적인 의회 운영까지 ‘일당 독주’라고 규정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조용호 시장과 집행부에 대해서도 견제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조용호 시장이 민주당 소속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감싸지 않을 것”이라며 “잘한 행정에는 협력하되 잘못된 행정은 지적하고, 인사 특혜나 불법이 확인된다면 누구보다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7만 오산시민이 시의원에게 부여한 권한은 상대 정당을 공격하라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혈세를 감시하고 민생을 살피며 오산의 미래를 준비하라는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소문이 아닌 증거로 말하고, 정쟁이 아닌 정책과 민생으로 경쟁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민주당 의원들은 “사실에는 사실로, 의혹에는 검증으로, 정치에는 민생으로 답하겠다”며 “오산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민이 답이다”라고 밝혔다. 2026년 9월 15일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보통교부세 ‘송·변전시설 수요’ 측정항목 재도입 촉구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5일 안성시청 제1별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지된 보통교부세 ‘송·변전시설 수요’ 측정항목 재도입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안성에 현재 351기의 송전탑이 설치돼 있고, 2019년 보통교부세 산정 당시 반영된 송·변전시설 주변지역 면적도 105.195㎢에 달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초고압 송전망까지 추진되고 있다며, 2020년 폐지된 보통교부세 ‘송·변전시설 수요’ 측정항목을 재도입해 지역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현실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수질과 토양, 농업환경에 미칠 영향을 철저히 검증하고 주민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과 보상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국가 전력망과 반도체산업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한 사업이라는 이유로 특정 지역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며 지역 희생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관련 건의안을 오는 23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한 뒤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 직원 사칭 사례 발생에 따른 시민 주의 당부- 공사 직원 사칭해 접근하는 사례 발생, 주의 필요해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시민들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용인도시공사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공사 업무와 관련된 연락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공사는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공사 직원임을 내세워 개인정보나 금품 요구, 특정 계좌로의 송금 등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사칭 가능성을 의심하고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공사는 공식적인 업무 과정에서 시민에게 금품이나 개인적인 금융거래를 요구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 임의로 대응하지 말고 공사 대표번호 등을 통해 실제 직원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신경철 사장은 “공사 직원을 사칭한 연락으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진 속 명함은 공사 직원 명단에 없는 인물로, “공사 계약 비용을 혹시 대리 지급해 줄 수 있는지, 다른 업체 대신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 등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 추석맞이 독거 노인 식료품 지원- 저소득 독거 노인 60명에게 지역 농산물로 구성한 명절 식료품 전달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노인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의 저소득 독거 노인 각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쌀, 반찬 등 식료품과 명절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포장했다. 특히 식료품 꾸러미에는 지역 농산물을 포함시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으며, 완성된 꾸러미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에버랜드 나들이, 주거환경개선 봉사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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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뷰티와 첨단기술 융합 통해 미래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9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도 뷰티산업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며, 뷰티산업 종사자와 도민 등 약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뷰티예술경연대회, 헤어쇼, 전시·체험부스,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경연대회는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등 3개 부문, 총 69개 종목으로 나뉘어 헤어·메이크업·피부·두피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AI 포토부스, AI 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두피진단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뷰티 관련 기자재 전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등이 함께 마련돼 뷰티산업과 첨단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태형 위원장은 “최근 K-뷰티는 세계적인 관심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출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인 114억 달러를 기록한 것은 기업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땀 흘리는 미용인 여러분의 기술과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이 미용산업과 결합하면서 뷰티산업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미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의 기술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것은 물론, 뷰티와 첨단기술이 만나 만들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뷰티산업을 비롯한 미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재외한국학교와 두 번째 ‘글로벌 에듀브릿지’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김영관)이 경기도 내 고등학생들이 일본 오사카 소재 건국 한국학교를 방문해 교육·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한국-일본 에듀브릿지 미래공감 국제교류’를 운영한다.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류는 경기도 내 2개 고등학교(율천고, 경기창조고) 학생 20명이 건국 한국학교 간 온라인 수업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지에서 직접 만나 교육·문화·체육 활동을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형 국제교류로 추진된다. 학생들은 건국 한국학교를 비롯해 일본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시샤대학과 교토대학을 방문해 일본의 교육과 윤동주 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대학 탐방과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탐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건국 한국학교와 교육과정 연계 문화·체육 활동 ▲현지 초등학교 및 중학교 탐방 ▲도시샤대학교 탐방과 진로·진학 특강, 윤동주 시비 참배 ▲스포츠 기업 및 고려미술관 탐방 등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RAS(Reading·Arts·Sports) 등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 영역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의 교육과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배움의 공간에서 진로와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러한 교류가 학생 개인의 경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간 협력 관계로 지속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교류와 방문교류를 연계하고, 재외한국학교 및 해외 교육기관과의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국제교류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만나 소통하고 함께 배우는 과정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외한국학교와 경기도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학생들이 모국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공유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넓혀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GTX-C 적기 개통 협력”…경기도민 숙원사업 실착공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사업 지연을 딛고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GTX-C노선의 적기 개통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 지사는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 상승과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중재가 돼서 오늘 실착공을 하게 됐다”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실착공을 알리고 도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날부터 수원역에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의정부역에서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GTX-C노선 착공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GTX-C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이 개통 후 모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노선은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진다. 총연장은 86.6㎞이며 총사업비는 4조9,272억 원이다. 특히 GTX-C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남부와 북부에서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출퇴근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GTX-C노선은 그동안 총사업비 증액을 둘러싼 이견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그러나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 등을 거쳐 총사업비 조정 문제가 정리되면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도지사와 행정2부지사, 실무진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만나 사업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특히 추미애 지사는 지난 7월 기획예산처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경기도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 신규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경기도는 GTX-C노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과 국가철도공단,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도 운영하고 있다. 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와 보상 등 주요 현안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GTX-C노선이 차질 없이 추진돼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 운영과 행정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추진되는 핵심 광역교통사업이다. GTX-A노선은 수서~동탄,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돼 현재 운행 중이며, GTX-B노선은 인천대입구~마석 구간, GTX-C노선은 덕정~수원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각각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GTX-C노선 실착공을 계기로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도권 출퇴근 30분 교통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전자영 의원, “홍보예산 감액, 현장 파급효과까지 살펴야”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도정 홍보예산 감액이 언론 현장과 도의회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도와 의회 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홍보비가 상대적으로 우선적인 감액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정 홍보예산이 줄어들 경우 그에 따른 요구와 부담이 다른 기관이나 부서로 옮겨가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도내 다수의 언론사가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비 배분 규모와 기준에 따라 언론 현장의 불만이나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도 짚었다. 홍보예산 감액 자체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이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향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도정 홍보비를 줄이면 그에 따른 요구가 의회로 이어지고, 의회에서 줄이면 다시 도정으로 부담이 옮겨갈 수 있다”며 “한쪽의 예산만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전체적인 홍보예산 구조와 현장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역시 도의 재정 상황과 예산 편성 구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정 홍보예산 조정의 여파가 의회와 현장 실무진에게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 “새롭게 출범한 도정이 정책을 제대로 알리고 언론과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 역시 중요한 정무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자영 의원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경기도와 의회사무처, 도의회가 충분히 소통해 합리적인 홍보예산 운용 방향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 “의회 소속 독립 연구기관 필요...제도개선 나서야”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지난 14일 열린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도의회의 정책연구를 지원하는 경기의정연구센터가 경기연구원 산하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현 구조를 짚으며, 의정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기의정연구센터는 도의회의 입법·정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연구원 내에 설립됐으며, 현재 5명의 연구인력이 의회 현안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장한별 위원장은 “5명의 인력으로 의회의 다양한 연구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며,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기 위한 정책도 연구할 수 있는데 정작 의정연구센터가 집행부 기관 산하에 있는 구조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특히 장한별 위원장은 연구인력 채용과 조직 운영 역시 경기연구원을 통해 이뤄지는 점을 짚으며 “필요한 연구인력을 확충하려 해도 결국 경기연구원에서 채용해야 하는 구조”라면서, “의회의 정책연구를 지원하는 조직인 만큼 독립적인 연구기반을 어떻게 갖출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경순 법제과장은 “현행 지방연구원 관련 법령상 지방의회가 연구원을 설립할 수 없어 경기연구원에 센터를 설치한 것”이라며, “지방의회법에 연구기관 설치 근거를 마련하도록 건의하고 있고, 반영되지 않을 경우 지방연구원법을 개정해 연구원을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만큼 지방의회의 연구역량 강화에도 선제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며, “지방의회 연구기관 설립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궁극적으로 의회 소속의 독립적인 연구기관을 갖출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도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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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주요 의정홍보 콘텐츠 제작 방향 심의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이영봉)는 1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홍보물 제작 방향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봉 위원장(더민주, 의정부2)과 김승기 부위원장(더민주, 남양주3), 김선희(국민의힘, 용인6)·김해련(더민주, 고양7)·윤도희(더민주, 안양3)·최수연(더민주, 양주3) 위원을 비롯해 민간위원인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 당연직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웹드라마 제작 발표 및 시사회 ▲홍보콘텐츠 영상·도안 제작 ▲2026년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제12대 전반기 대표홍보영상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 제작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제작계획과 콘텐츠 구성, 표현방식 등을 살피며 매체별 특성을 살려 의정활동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음 달 공개를 앞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제작 발표와 시사회 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웹드라마는 무명 트로트 가수 출신 도의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그린 8부작 모큐멘터리 형식의 코믹 드라마로 오는 10월 7일 시사회를 거쳐 9일부터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제로 한 영상·도안 등 홍보콘텐츠의 제작·활용 방향과 의원 발의 조례를 알기 쉽게 풀어낸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하반기 제작계획도 함께 살폈다.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과 의회 비전을 담는 대표홍보영상과 10월 발행 예정인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 대표홍보영상을 국어·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작하는 계획과 소식지에 주요 의정활동과 도민 참여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담기 위한 지면 구성·표지안을 함께 점검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의정홍보는 얼마나 많이 만들었느냐보다 도민에게 얼마나 잘 전달되느냐가 중요하다”라며 “영상·만화·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의 강점을 살려 도민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는 지난 2일 출범했다. 도의원 6명과 민간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의정홍보 사업과 각종 홍보물의 제작 방향 등을 심의·자문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 추경·조례심사 및 의회사무처 업무보고 실시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수원4)는 지난 1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10건의 자치 법규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하고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개정안 등 10건의 조례안·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2026년 제2회 경기도·경기도의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 의회사무처의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경기도의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례안·건의안 심사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원들의 청렴교육 이수의무를 명시한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국외출장의 심사를 면밀히 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의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 참여예산 전액 삭감 지적 및 홍보 예산 효과성 질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1,297억원으로 기정액 대비 100억원 감액 제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사업별 감액 사유와 집행 가능성, 홍보·소통 예산의 효과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 및 경기도민 정책축제 예산이 상반기 집행액 없이 전액 삭감되어 정책소통 위축 가능성과 도민 체감효과성 등이 지적됐다. 계수조정에서는 홍보기획관의 홍보·도정홍보 업무추진비 350만 원 등 4건을 추경안보다 총 1,230만원 추가 감액하고, 별도 증액 없이 나머지 사업은 원안대로 반영했다. 아울러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이 사업 성과와 도민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준이 명확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지역상담소 운영 및 정책지원관 사무처 소통부재 등 개선안 요구 저녁까지 이어진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 대하여 위원들은 △지역상담소 운영 실태 및 지역편차 문제 △정책지원관과 의회사무처 소통 문제 △모바일 시스템 문제 및 모바일 공무원증 조직도 미개선 문제 △경기도의회 종합청렴도 향상 노력 △예산분석과 세수추계 문제 △경기의정연구센터 독립성 △의원 의정활동 언론홍보 확대 등을 지적하고 개선되기를 주문했다. 끝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은 “홍보비가 삭감되었지만 경기도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경기도의회의 정책과 의원님들의 활동이 도민들에게 잘 알려져야 한다”고 말하며 “경기도의회가 앞으로 어떻게 민생에 다가가는지 소통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종섭 의장, 이해식 행안위 간사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전달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5일 이해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하고 법 제정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남 의장은 이날 최종현(더민주, 수원7)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신민호 전남·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완희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특보 등과 함께 국회를 찾아 이해식 의원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남 의장은 지방의회 현장의 요구가 법안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해식 의원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안 6건 중 하나를 대표 발의했다. 남 의장은 법안과 관련해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지방의회 예산 자율성 확보 ▲입법 지원기관 설치 근거 마련 ▲의회 인사 운영 자율성 확보 등 4대 과제의 반영 필요성을 중점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정책지원관 정원을 현행 의원 2명당 1명에서 의원 1명당 1명까지 확대하고, 의회 예산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입법·정책과 예·결산 분석을 담당할 입법 지원기관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각 의회의 여건에 맞게 인사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건의 내용은 도의회가 연구용역을 거쳐 마련한 지방의회법 자체 제정안에도 담겼다. 도의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조직·예산·인사 운영 자율성과 입법·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안을 구체화한 바 있다. 남 의장은 “이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충분히 형성된 만큼, 국회가 조속한 심사와 입법으로 답해주길 기대한다”라며 “법안 심사 과정에서도 실제 지방의회가 겪고 있는 제도적 한계와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돼 실효성 있는 법안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7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를 구성한 뒤 자체 제정안을 마련하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입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끌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도봉산-옥정 철도사업 점검… 장암역 이설 및 운영 방안 철저 준비 당부”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장암역 이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역 운영비 증가에 따른 의정부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당부했다. 이날 이영봉 의원은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에 장암역 이설과 관련한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와함께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 이후 역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 문제를 짚었다. 현재 의정부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장암역 운영에 필요한 비용 부담과 부지 취득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측 간 이견을 조율하기 위한 중재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뿐만 아니라 향후 운영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다”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적인 부담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의정부시에 과도하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경전철 운영 등으로 이미 상당한 재정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시 간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도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은 물론 완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과 문제까지 사전에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운영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유관기관 합동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별내동 미리내마을4-2단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 대비 훈련으로, 규모 5.8의 지진으로 공동주택 일부가 붕괴한 데 이어 여진으로 차량 전복과 전기차 화재 등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상수 부시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협업부서, LH 본사 및 경기북부지역본부,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북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등 19개 기관·단체·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한 토론훈련과 미리내마을4-2단지 현장훈련을 연계해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지진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 대피와 인명구조·응급의료, 시설물 안전점검, 이재민 구호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건축물 붕괴에 따른 주민 대피와 매몰자 구조, 응급의료 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여진으로 발생한 차량 전복과 도로 파손, 전기차 화재 등에 대응하며 복합재난 생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실제 재난관리자원을 동원해 긴급구조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훈련했다. 특히 입주민과 자율방재단이 직접 대피와 주민 지원 활동에 참여했으며,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와 드론 등 실제 재난관리자원을 활용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최현덕 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으로 연이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사항을 면밀히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작동하는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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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5일차 종합 1위…6연패 ‘청신호’경기도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일차 경기까지 종합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경기도 선수단은 대회 5일차까지 총 241,869.90점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메달 185개, 은메달 131개, 동메달 117개 등 총 433개를 획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5일차까지 24만1,869점을 기록해 2위 서울과 약 4만 점의 격차를 벌렸다. 이에 따라 대회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경기도의 종합우승 6연패 달성도 사실상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현재 종합 순위는 경기도가 241,869.90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이 201,501.00점으로 2위, 충북이 119,297.00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메달 획득 현황에서도 경기도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총 433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 가운데 금메달이 185개로 가장 많다. 서울은 총 415개(금 164, 은 120, 동 131)의 메달을, 충북은 총 213개(금 78, 은 67, 동 68)의 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선전을 이어가며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향해 막판까지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회 5일차까지 압도적인 점수 차로 종합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대회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내며 6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20년 성장 이끈 이기택 오산농협 조합장, ‘아름다운 퇴장’ 결심20년간 오산농협의 성장을 이끌어온 이기택 조합장이 차기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하면서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했다. 2006년 제12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이기택 조합장은 이후 5선 연임하며 오산농협을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도시농협으로 성장시켰다. 취임 당시 약 6천억원이었던 총자산은 2021년 1조원을 넘어섰으며, 2023년에는 금융자산 2조원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금 역시 2006년 3천억원 규모에서 2023년 1조원으로 성장했고, 상호금융예수금도 1조원을 넘어서는 등 금융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3년 전국 농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오산농협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자산건전성 부문에서도 지속적으로 ‘클린뱅크’를 달성하며 성장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제사업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에 이어 2024년 2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으며, 경제사업장 현대화와 독립회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도시농협의 경쟁력을 높였다. 시설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2021년 준공된 오산농협 종합청사는 넓은 주차공간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지역의 새로운 금융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중앙지점 개점과 세마역지점 운영 등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들의 금융 편의를 높였다. 이기택 조합장은 경영성과뿐 아니라 조합원 복지와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써왔다. 교육지원사업과 조합원 복지 확대, 한마음 대축제 등을 추진하며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해왔다. 최근에는 농촌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오산농협과 NH농협 오산시지부 임직원들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오산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지역에서 수거된 폐비닐과 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분류하고 일부 영농회를 직접 방문해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3월 26일에는 오산시 서랑동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기택 조합장은 당시 “오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영농폐기물 수거와 분류 작업이 원활히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기택 조합장은 농협의 외형적인 성장뿐 아니라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에도 힘써오며 지난 20년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2027년 3월 3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연임 대신 후배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기로 했다. 이 조합장은 “이제는 유능한 후배들이 농협을 이끌어가야죠”라며 담담하게 출마 포기 의사를 밝혔다. 20년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일군 뒤 스스로 물러나기로 한 이기택 조합장의 선택은 단순한 용퇴를 넘어 오산농협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결단으로 평가된다. ‘조직은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처럼, 이기택 조합장이 남긴 탄탄한 경영 기반과 성장의 토대는 앞으로 오산농협이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년간 오산농협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온 이기택 조합장의 아름다운 퇴장은 한 시대의 마무리이자 오산농협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나상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장, ‘사람·소통·나눔’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맨“은행 경영의 핵심은 결국 사람입니다. 직원과 고객이 서로 소통하고 신뢰를 쌓을 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상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장은 은행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사람, 소통, 나눔 그리고 실천’을 꼽는다. 금융서비스의 양대 축을 직원과 고객으로 규정하고, 금융기관의 역할을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데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경영철학이다. 지난 1월 농협 조직의 주요 보직 가운데 하나인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장에 취임한 나 지부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지역민의 실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30년 넘게 현장을 누빈 ‘농협맨’ 1970년 화성시 남양읍 문호리에서 태어난 나 지부장은 1994년 NH농협은행 오산·화성 지역에서 첫 업무를 시작하며 농협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중간관리자를 비롯해 시·군지부 팀장, 지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금융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특히 2019년 경기영업부 근무 당시에는 경기도 금고 재계약 실무팀장을 맡아 종합업적평가 3등급을 달성하는 등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 발안지점을 시작으로 주요 지점에서 근무하며 우량여신 2천억 원과 3천억 원을 달성해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24년에는 종합업적평가 1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나 지부장은 다양한 조직과 업무 현장을 거치며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소통해 온 경험을 자신의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그는 “금융 업무는 숫자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좋은 금융서비스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각 지점에서 쌓은 조직관리 경험과 업무 추진력, 다양한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조정 능력도 자신만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업인 권익 대변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힘 보태 나 지부장이 오산시지부를 이끌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가운데 하나는 농협 본연의 역할 강화다.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지역농협과 농협중앙회가 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는 것이다. 그는 금융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오산지역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는 한편,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나 지부장은 “농협은 농업인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라는 본연의 가치를 잊지 않아야 한다”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 오산시지부의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눈에 띈다. 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는 2025년 1분기 업적평가 1등급을 비롯해 제1회 오산 세마쌀로 빚은 수제 전통주 품평회 개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취약계층 농산물 꾸러미 지원, 민관 합동 영농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지역의 대소사를 함께하고 소외계층 지원, 오산시 체육 발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장애인 활동 지원, 농업인 육성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산시는 연말을 맞아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로부터 특기생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받기도 했다. 그동안의 누적 기탁액이 1억 원을 넘어 오산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 지부장은 “오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쉬어가는 ‘무더위 쉼터’ 운영 지역민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도 이어지고 있다.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농업인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점포 내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해 운영했다. 무더위 쉼터는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오산시민과 관내 농업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냉수와 음료, 간식 등을 마련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했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무료 보이스피싱 보장보험을 안내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금융안전까지 살피는 역할을 했다. 나 지부장은 “농협이 지역민들에게 언제나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작은 부분이라도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금고은행으로서 지역발전의 든든한 금융파트너 오산시지부는 오산시 금고은행으로서 지역경제와 행정의 안정적인 금융 기반을 뒷받침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나 지부장은 시 금고은행의 역할에 대해서도 높은 책임감을 나타냈다. 그는 “오산시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시 금고의 소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금융파트너이자 농업파트너로서 시민과 농업인 모두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상관 지부장이 강조하는 ‘사람·소통·나눔’은 단순한 구호에 머물지 않는다. 오랜 금융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과 고객의 신뢰를 중시하고,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그가 추구하는 농협의 모습이다. 30년 넘게 농협 현장을 지켜온 ‘농협맨’ 나상관 지부장. 그의 현장 중심 경영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농업인에게는 든든한 동반자로,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 오산시지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 “재정 어렵다고 안전·민생까지 줄여선 안 돼… 예산 우선순위 다시 세워야”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2)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생명·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까지 일률적으로 감액해서는 안 된다”며 사업의 정책 효과와 도민 체감도를 고려한 예산 우선순위 재정립을 촉구했다. 먼저 소방재난본부 심사에서는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를 지방정부가 부담하고 있는 구조를 지적했다.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약 1만1,780명이고 인건비 규모가 약 1조1,500억 원이라는 설명에 대해 유필선 의원은 “국가직 공무원의 인건비를 경기도가 부담하는 것이 논리와 상식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며 “국가가 책임져야 할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 떠넘기는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관리실 심사에서는 세월호 추모 걷기 사업과 폭염대책비를 점검했다. 세월호 추모사업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 발생한 대표적 사회재난의 기억을 이어가고 생명·안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가 있다며, 유사사업이 있다는 이유로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폭염대책비와 관련해서는 31개 시·군에 일률적으로 예산을 배분하기보다 노령인구, 농촌지역 비닐하우스 등 폭염 노출 환경, 재난관리기금 수준, 취약계층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주·양평·연천·포천·가평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에 대해서는 “기후위기 대응 예산도 배분적 정의에 맞게 지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 심사에서는 무인단속장비 운영비와 아동안전지킴이 사업 감액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예산 감액으로 경기남부지역 무인단속장비 약 1,422대가 정기검사를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설명에 대해 “정기검사를 받지 못해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면 사실상 장비가 멈추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에 직결되는 만큼 삭감해서는 안 되는 예산”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시간 축소에 대해서도 “아동 안전처럼 정책 민감도가 높은 영역의 예산을 줄이면 결국 세수 결손의 부담이 아이들과 도민에게 전가되는 것”이라며 “재원이 부족하다면 다른 사업의 우선순위를 다시 살펴서라도 안전 관련 예산은 최대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심사에서는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의 감액 재검토를 요청했다. 유필선 의원은 해당 사업이 도민에게는 물가 부담 완화, 농어민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체감형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25년 약 222억 원을 투입해 762억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1,400여 농가·단체가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추석과 같은 소비 성수기에는 사업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동의 요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에 대해서도 감액으로 공급기간이 단축될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에는 특정 시기에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연중 균등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필선 의원은 “세출 구조조정에는 분명한 원칙과 우선순위가 있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단순히 줄이는 데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업의 성과와 정책적 중요성,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따져 꼭 필요한 민생·안전 예산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가볼만한곳, 양평으로 놀러 오세요...."올 가을 어디갈까? 양평 단풍 명소 3선"용문산부터 물소리길·사나사·상원사까지… 걷고 머무는 가을 여행지 가을이 깊어질수록 양평의 산과 길이 붉고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산과 계곡, 숲길이 어우러진 양평은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에 좋은 대표적인 관광지다. 특히 양평은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천천히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과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단풍 명소까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양평 단풍의 대표 명소,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 양평의 가을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다. 용문산은 가을이면 산 전체가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며 양평을 대표하는 가을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용문산관광지는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중장년층까지 비교적 편안하게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단풍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용문산관광지 곳곳에서 만나는 가을 풍경과 함께 천년고찰 용문사로 이어지는 길은 양평의 가을을 대표하는 산책 코스로 꼽힌다. 단풍을 보기 위해 반드시 힘든 산행을 선택할 필요도 없다. 관광지 주변을 천천히 거닐며 가을의 색을 즐기고, 용문산의 깊은 숲과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을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가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바로 먹거리다. 용문산관광지는 양평을 대표하는 축제인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며, 관광지내에는 산채비빔밥과 더덕구이 정식 등 산과 들에서 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다. 단풍길을 따라 가을 정취를 만끽한 뒤 든든한 한 끼를 맛 보는 것 또한 용문산에서 즐기는 가을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이다. 가볍게 걷는 가을, 물소리길 걷는 여행을 좋아한다면 물소리길도 빼놓을 수 없다. 물소리길은 양평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대표적인 걷기 여행 코스다. 깊은 산행보다는 비교적 가볍게 걸으면서 강과 숲, 마을길이 만들어내는 양평만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가을에는 길 주변의 나무들이 하나둘 색을 바꾸면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빠르게 이동하는 관광보다 천천히 걷고 주변 풍경을 바라보는 여행이 주목받는 요즘, 물소리길은 양평의 가을을 가장 편안하게 만나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사나사에서 만나는 고즈넉한 가을 양평의 가을 풍경은 유명 관광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용천리의 사나사 역시 가을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단풍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산과 사찰,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은 북적이는 관광지와는 또 다른 여유를 선사한다. 가을빛으로 물든 산길을 따라 사찰에 들어서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양평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아는 사람만 찾는 숨은 단풍 명소, 상원사 조금 더 특별한 가을을 원한다면 상원사를 눈여겨볼 만하다. 용문산 깊은 곳에 자리한 상원사는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명소로, 가을이 되면 주변 숲이 단풍으로 물들며 깊은 산중의 고즈넉한 가을 풍경을 만들어낸다. 많은 사람이 찾는 유명 관광지의 화려한 단풍과 달리 상원사의 단풍은 자연 그대로의 깊이와 고요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사진으로 남기는 단풍보다 천천히 걸으며 기억하는 단풍을 찾는 관광객에게 어울리는 장소다. 양평군도 가을 손님맞이 준비 아름다운 단풍만큼 중요한 것은 관광객을 맞이하는 준비다. 양평군은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와 걷기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 정비와 안전관리 준비에 나서고 있다.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용문산관광지는 화단 정비 등을 통해 관광지의 경관을 가꾸고, 주차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해 관광객 맞이에 대비하고 있다.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주차장과 관광지 주변 환경부터 세심하게 정비해 ‘찾기 좋은 양평’을 넘어 ‘다시 찾고 싶은 양평’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걷기 여행의 중심인 물소리길 역시 단풍철 방문객을 맞기 위한 사전 정비가 진행된다. 코스 주변 제초작업과 함께 훼손되거나 불편한 구간을 점검하고 코스를 보수하는 등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길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단풍을 기다리는 양평, 관광객을 기다리는 사람들 가을은 양평의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가운데 하나다. 용문산의 웅장한 단풍부터 용문산관광지의 편안한 가을 산책, 물소리길을 따라 걷는 여유, 사나사의 고즈넉한 풍경, 그리고 상원사에서 만나는 숨은 단풍까지 양평의 가을은 한 곳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가을을 기다리는 것은 관광객만이 아니다. 양평군 역시 단풍철을 앞두고 관광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걷기길을 손질하고, 주차와 안전관리를 준비하며 가을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단풍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관광객을 맞을 준비가 된 도시로. 올가을 양평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에 사람의 정성과 준비를 더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가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깊고 아름다운 단풍. 용문산에서 시작해 물소리길을 걷고, 사나사와 상원사의 고즈넉한 가을을 만나는 것. 양평의 가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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