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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취업기회 활짝, 6월 일자리드림데이 개최!여주시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9일 오후2시부터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6년 6월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개최한다.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구인 수요와 구직자를 연계하기 위해 매월 운영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채용행사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 여주 1·2센터가 참여해 총 3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지게차 운전직(3톤미만) 12명과 물류직(반품, 검수, 포장) 20명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 5일 스케줄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과 함께 구직 등록상담, 이력서 컨설팅 등을 진행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인 기업의 채용 조건과 구직자의 취업 희망 조건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매칭을 통해 채용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구직자들이 보다 쉽게 취업 기회를 얻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 면접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여주일자리센터(031-887-2690~269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박종근 이천시장 권한대행, 「디지털 벼 재배기술 현장시연회」 개최이천시(시장 권한대행 박종근)는 6월 1일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벼 재배기술 현장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디지털 농업기술을 활용한 벼 재배 생력화 모델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이천시 쌀 연구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사업은 자율주행 이앙기, 드론 기반 생육 계측, 자동 물 관리 시스템, 방제 보트 등 디지털 농업기술을 활용해 벼 재배 전 과정의 자동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GPS 기반 자동 조향장치를 활용한 자율주행 이앙기 시연이 진행됐다. 자율주행 이앙기는 자동으로 주행 작업을 수행해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작업 정밀도를 높일 수 있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생육 계측 기술도 선보였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활용해 벼의 생육 상태를 분석하고 작황을 예측하는 기술로, 포장 전반의 생육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 재배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고 품질 이천쌀 생산을 위한 알찬미 적기 모내기 실증시험 결과를 소개했다.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고온기 등숙에 따른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적기 모내기 실천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생산비 절감과 환경 보전을 위한 비료 절감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 시비 실천과 비료 사용량 절감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디지털 농업기술은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농기계와 드론 등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공공체육시설 건립·보수와 기반시설 확충 속도이천시가 대규모 공공체육시설 건립과 기존 시설의 대대적인 개보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는 2028~2029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가장 빠르게 준공될 것으로 보이는 곳은 인구 밀집지역인 증포동이다. 그간 도보권 내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던 증포동 체육공원은 올해 가을 중으로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인프라)이 취약했던 북부권역의 거점 공간이 될 북부 체육공원 역시 내년 중순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부발읍 종합운동장 내에 총사업비 약 450억 원을 투입할 종합실내체육관은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중리지구의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착공돼 현재 공정이 진행 중이다. 또한 신규 시설로 백사면에 야구장, 시내권에 수영장, 모가면에 파크골프장이 계획돼 있다. 그 외에 장호원 그라운드 골프장, 이천·복하천 파크골프장 증설 등 총 예산 2,50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을 위한 공공체육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신규 공공체육시설 외에 기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질적 개보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별 주민들이 요구했던 인조잔디 전면 교체, 바닥 우레탄 보수 등 각종 체육시설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건의 사항이 있을 때마다 검토 후 가능하면 최대한 시민의 요구에 맞춰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이천시의 적극적인 체육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정비는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라는 명확한 대외적 명분과 맞물려 있다. 도민체전과 같은 대규모 광역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규격에 맞는 종목별 경기장 확보와 쾌적한 시설 관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시는 선제적인 시설 건립과 기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도 대회를 치르기에 부족함 없는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의 외형을 완벽히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재 조성 중인 공공체육시설들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자,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종목별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여름철 우기 대비 지하차도·반지하 인명피해 긴급 예방시설 가동점검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2일 성남시 지하차도와 구리시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 설치된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거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거나, 우려가 되는 7개 분야 총 90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첨단기술 기반의 긴급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공동주택 및 반지하 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 차수판 ▲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야영장 댁내방송 ▲저수지 자동수위계측기 ▲급경사지 지표변위계(침하 측정 장비) 설치 등이 해당된다. 도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15일 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약 6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비 전액을 도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점검 대상인 성남시 수정구 은행동 산성지하차도는 최근 침수감지알람장치가 설치 돼 신속한 후속 조치가 가능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침수(최저점 기준 5cm) 발생 시 신고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구리시 토평동 일원은 2018년 호우로 12가구가 침수피해를 겪어 이번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도는 침수우려 골목길의 기점-중간-종점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해 즉각적인 상황인지와 대피지원이 가능해졌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각 현장에서 ‘침수감지 알람장치’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본격적인 우기 도래 전 사업이 완료돼 다행”이라면서 “첨단기술 기반의 재난대응 고도화로 더욱 촘촘하게 대비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 수해 대비 금어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일 용인시 포곡읍 금어리 일원 금어촌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교량 재가설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 예방을 당부했다. 금어천 지방하천 정비는 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길이 2.01㎞ 금어천 구간에 교량 6개를 설치하고, 2.8km 길이 제방을 쌓는 공사다. 297억 원 규모의 공사비가 투입되며 2027년 8월 준공이 목표다. 경기도는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 교량 하부 공사 등 핵심 공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홍수기 하천 건설현장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및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최근 발생한 대형 구조물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안전 매뉴얼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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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 이음채’ 입주자 모집화성특례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 이음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주택은 화성특례시 병점구에 위치해 있으며 총 10호(1인 가구 8호, 2인 가구 2호) 규모다. 세대당 전용면적은 43.53㎡(약 13.16평)이며 방 2개,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필수 가전과 가구 일체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세대별로 ‘AI 돌봄 서비스’가 지원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6. 1.)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로, 단독가구 또는 부부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입주자는 화성시 거주 기간, 연령,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월 임대료는 266,650원이다. 취약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임대료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차상위계층은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단, 관리비 및 공과금은 입주자 본인이 부담한다. 입주 신청은 6월 2일(화)부터 6월 12일(금)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돌봄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입주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앞으로도 주거,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정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령친화적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케어안심주택 운영 외에도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방문한방돌봄사업 ▲간호요양 원스톱 패키지 등 다각적인 통합돌봄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중국 칭다오시장애인연합회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해 칭다오시장애인연합회와 장애인체육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의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연 1회 상호 방문 교류를 정례화하고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의 합동훈련 및 종목별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김형겸 수석부회장과 평택시 김상모 문화국제국장을 비롯해 칭다오시 장애인연합회 좌문빈 부이사장, 칭다오시 장애인체육센터 장가훼 부주임 등이 참석해 양 기관 간 장애인체육 발전과 국제교류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평택시 방문단은 칭다오시 장애인체육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역도 및 배드민턴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참관하며, 선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체육시설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김형겸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칭다오시장애인연합회가 장애인체육을 매개로 실질적인 국제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류를 지속해 양측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 동탄을 채운‘빛’과‘선’의 물결 … , ‘화성 아트 WAVE 시리즈’ 개최(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2일(화)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전시 공간에서 ‘화성 아트 WAVE 시리즈’ 의 일환으로 신현정 작가의 ≪Lux Flux≫와 양혜진 작가의 ≪Drawing the light≫를 개최한다. ‘화성 아트 WAVE’는 동시대 주목받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깊이 조명하고 이들의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재단에서 기획한 새로운 전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첫 물결로, 주변 환경과 물질과의 관계를 탐색해온 신현정 작가와, 볼펜을 통해 흐르는 시간의 흔적을 기록하는 양혜진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이번 두 전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동탄아트스페이스(신현정)와 지하 1층 동탄아트스퀘어(양혜진)에서 각각 펼쳐지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예술가의 작업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화성 시민들의 마음에 깊은 예술적 파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화성 아트 WAVE Ⅰ] 신현정 개인전 ≪Lux Flux≫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7월 12일(일)까지 진행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 신현정 작가는 주변 환경과 자연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반응들을 작업의 중심에 둔다. 작가는 물질 간의 자연스러운 반응과 흔적을 기록한 독창적인 천 염색 작업을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천 위에 고정되어 있던 색과 질감을 움직이는 ‘빛’의 형태로 전환한 영상 설치 신작 ‘천천히, 모든 것은’, 그리고 천일염을 활용한 염색 작업 ‘Salora(샐로라)’ 시리즈 신작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구축한 구조물과 작품 사이를 직접 거닐며 주변 세계와의 연결을 새롭게 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전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명상, 싱잉볼 사운드 배스 등의 활동을 통해 전시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기획된 예술 치유 프로그램 <내 몸안의 빛 Lux within> 이 6월 12일(금)과 13일(토)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화성 아트 WAVE Ⅱ] 양혜진 개인전 ≪Drawing the light≫ 시리즈의 두 번째 주자 양혜진 작가는 볼펜이라는 원초적인 매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에게 화면 위에 무수한 선들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는 행위는 사라지는 시간과 감정들을 감각하고 견뎌내기 위한 하나의 ‘수행’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복되는 선의 밀도를 통해 거대한 시간 앞에 놓인 인간 존재의 의미를 조용히 되물으며 관람객에게 묵직한 사유의 장을 제안한다. 전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B1층 동탄아트스퀘어에서 6월 30일(화)까지 이어진다. 6월 13일(토)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볼펜 드로잉 워크숍 <선으로 쌓는 시간>이 초등 고학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내내 전시장 내부에는 대형 볼펜 드로잉 체험존이 상시 운영되어,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이 함께 선을 채워나가며 공동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화성 아트 WAVE 시리즈는 주목받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현정·양혜진 작가의 전시가 일상 속 깊은 위로와 사유를 전하길 바라며, 앞으로 이어질 후속 시리즈에도 화성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매주 월요일은 휴관).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2일(화)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전시 공간에서 ‘화성 아트 WAVE 시리즈’ 의 일환으로 신현정 작가의 ≪Lux Flux≫와 양혜진 작가의 ≪Drawing the light≫를 개최한다. ‘화성 아트 WAVE’는 동시대 주목받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깊이 조명하고 이들의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재단에서 기획한 새로운 전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첫 물결로, 주변 환경과 물질과의 관계를 탐색해온 신현정 작가와, 볼펜을 통해 흐르는 시간의 흔적을 기록하는 양혜진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이번 두 전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동탄아트스페이스(신현정)와 지하 1층 동탄아트스퀘어(양혜진)에서 각각 펼쳐지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예술가의 작업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화성 시민들의 마음에 깊은 예술적 파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화성 아트 WAVE Ⅰ] 신현정 개인전 ≪Lux Flux≫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7월 12일(일)까지 진행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 신현정 작가는 주변 환경과 자연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반응들을 작업의 중심에 둔다. 작가는 물질 간의 자연스러운 반응과 흔적을 기록한 독창적인 천 염색 작업을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천 위에 고정되어 있던 색과 질감을 움직이는 ‘빛’의 형태로 전환한 영상 설치 신작 ‘천천히, 모든 것은’, 그리고 천일염을 활용한 염색 작업 ‘Salora(샐로라)’ 시리즈 신작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구축한 구조물과 작품 사이를 직접 거닐며 주변 세계와의 연결을 새롭게 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전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명상, 싱잉볼 사운드 배스 등의 활동을 통해 전시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기획된 예술 치유 프로그램 <내 몸안의 빛 Lux within> 이 6월 12일(금)과 13일(토)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화성 아트 WAVE Ⅱ] 양혜진 개인전 ≪Drawing the light≫ 시리즈의 두 번째 주자 양혜진 작가는 볼펜이라는 원초적인 매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에게 화면 위에 무수한 선들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는 행위는 사라지는 시간과 감정들을 감각하고 견뎌내기 위한 하나의 ‘수행’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복되는 선의 밀도를 통해 거대한 시간 앞에 놓인 인간 존재의 의미를 조용히 되물으며 관람객에게 묵직한 사유의 장을 제안한다. 전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B1층 동탄아트스퀘어에서 6월 30일(화)까지 이어진다. 6월 13일(토)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볼펜 드로잉 워크숍 <선으로 쌓는 시간>이 초등 고학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내내 전시장 내부에는 대형 볼펜 드로잉 체험존이 상시 운영되어,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이 함께 선을 채워나가며 공동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화성 아트 WAVE 시리즈는 주목받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현정·양혜진 작가의 전시가 일상 속 깊은 위로와 사유를 전하길 바라며, 앞으로 이어질 후속 시리즈에도 화성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매주 월요일은 휴관).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공공기관 최초 번호판발급기관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대규모 재난등 위기 상황에서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과 관련된 공공서비스를 공백없이 유지하기 위한 「경기도 번호판 발급기관 협의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키며 협력기반를 마련했다. 평택도시공사는 5월29일 수원 더함파크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번호판 제작기능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수원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오산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자연재해와 화재, 정전,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각종 비상 상황 발생 시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서비스가 차질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비상 상황 시 ▲물자 및 장비 지원 ▲업무 복구 협력 ▲정책변화에 따른 공동대응 방안협의 ▲우수 운영사례 공유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협력범위를 넓여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향후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대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7일 환경의 날 축제 ‘제3회 환타지 화성’ 개최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이 주관하는 환경의 날 기념 축제 ‘제3회 환타지 화성’이 오는 7일 효행구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환타지 화성’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 축제다. 이날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감축 아이디어 경진대회 ▲환경 사진·웹툰 공모전 ▲새활용 숏폼 공모전 등의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일원에 수상작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55개의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기 개그맨 박성호·김재욱·이종훈이 출연하는 ‘쇼그맨’ 공연과 실력파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특별 무대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환경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행사장 운영 전반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공식 포스터와 초청장은 모두 생분해성 용지로 제작됐으며, 행사장 내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아울러 행사장 내 각종 안내 사인물도 폐박스를 활용해 제작·운영된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체감하고 주도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 속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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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5급 이상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및 고충상담 역량 강화 교육 실시경기도의회는 20일(수)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충 발생 시 직원들의 상담 요청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역할과 조직 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관리자급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고충상담 절차 ▲2차 피해 방지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 및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교육 후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의회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과정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리자들이 고충상담 절차와 대응 원칙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성호 경기도의회 인사과장은 “관리자의 인식과 대응 역량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과 상담체계 운영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시대사 7권 및 대중서 초고 검수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6일 의회 예담채에서 「2026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의회사 편찬 사업의 고도화 단계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철하 위원장(한국지역학연구소 연구위원)과 이지훈 부위원장(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등 편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의회 초대부터 제10대 역사를 아우르는 사업으로서, ▲시대사 7권의 1차 검수 결과 보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대중서(테마사) 기획 의결, ▲전직 의원 구술채록 사업 현황 점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편찬위원회는 사료 검증을 거친 초고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향후 경기연구원 전문 감수 등 발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조율 과정을 밟았다. 특히 이번 편찬 작업에서 기존의 관행정인 ‘행정 백서형 실적 나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내부 기록(의정백서, 회의록, 조례안)과 외부 사료(언론 보도, 연구자료)를 입체적으로 대조하는 사료 교차 검증을 도입해 역사서로서의 객관성을 극대화했다. 박철하 위원장은 “이번 의회사 편찬은 갈등과 타협이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작업”이라며, “앞으로 경기연구원 전문 감수, 여·야 정당 검토 등 철저한 단계별 로드맵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 성료…145개 팀 540명 청소년 참여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가 지난 5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와 방식을 조정해 추진됐다. 무더위와 시험 기간을 고려해 행사를 ‘청소년의 달’인 5월에 개최하고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무대 경연은 새로 개관한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진행해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예술제에는 총 145개 팀, 54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경연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5월 23일 시·산문과 숏폼 부문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무대 경연이 이어졌다. 관객석 전면 개방에 따라 이틀간 48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으며, 종목별 최우수상(양평군수상), 우수상(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의 수상 결과는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시상식은 별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종목별 최우수 수상자(팀)에게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양평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썼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표현한 540명의 참가자 모두가 이번 청소년예술제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술제 관련 자세한 사항과 수상 결과는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과 안내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개시시흥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2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생~2002년 4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번 신청 기간에는 지난 분기 신청을 하지 못한 지급 대상자를 위한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연간 최대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청년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기본소득을 시흥시 지역화폐인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설치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은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기본소득 신청 누리집과 경기도 콜센터,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2059, 369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유정주 대표이사 “문화예술로 실험하고 연결하다” 2026 경기상상캠퍼스 신규 입주단체 모집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이사 유정주)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성장해 나갈 2026년 신규 입주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기상상캠퍼스 개관과 함께 운영해 온 입주단체 사업 1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운영 방향을 반영해 추진된다. 특히 ‘삶의 학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작공간’이라는 경기상상캠퍼스 고유의 가치와 공간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창의적 실험과 협업을 이어갈 입주단체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이러한 방향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문화예술 기반의 실험적 창작공간이자 도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는 입주단체와 도민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셜(Social) ▲경기상상캠퍼스 숲과 공간을 기반으로 활용의 대상을 넘어 생태적 가치 확산에 집중하는 생태(Green) ▲자유로운 문화기획과 창작,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을 실험하는 예술·기술(Art)을 이번 모집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새로운 영감과 실험 의지를 가진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고, 입주단체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문화예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확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15개 입주공간이며, 대상공간은 생활1980, 청년1981, 디자인1978이다. 모집 분야는 ▲공예 손살이공방 ▲문화기획 및 특화교육 ▲연구 및 다장르 융복합 문화예술 활동 ▲디자인 분야로 문화예술 기반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6월 22일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6월 8일 입주설명회 및 현장 공간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단체는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8월 1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경기상상캠퍼스는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되고 협업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창의적 실험과 협업 의지를 가진 개인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https://ggcf.kr) 및 경기상상캠퍼스(https://sscampus.ggcf.kr)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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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진로 막막한 학생 고민 해결! ‘진·로·온(ON) 멘토링’ 확대경기도교육청이 도내 12개 지역에서 ‘진·로·온(ON) 멘토링’ 프로그램 진로교육 전문가 발대식(멘토)과 참여학생(멘티)과의 결연식을 개최했다. ‘진·로·온(ON) 멘토링’은 사각지대 없는 진로교육 실현을 위해 ‘진로 미결정·사회적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상담, 학습코칭, 진로체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23일 이천에는 도교육청,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지역 진로·직업교육 전문가, 대학생 등으로 구성한 진로교육 전문가,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출발을 함께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개 지역(가평, 고양, 구리, 안산, 안양, 양평, 이천, 파주, 하남, 화성)에 이어 여주, 의왕을 추가 선정해 지역 기반 진로교육 생태계를 확대했다. 도교육청 ‘진·로·온(ON) 멘토링’ 확대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진로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투표 후 가까운 곳에서 호국영령께 감사를 전하세요”6월3일은 우리 동네의 대표를 뽑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를 살아가는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다. 나라를 지키는 데 투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또 있다. 호국보훈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선열을 잊지 않는 것이다. 수원 시내에 있는 15곳의 현충시설을 소개하니 투표소 인근 가까운 현충시설에 들러 추모와 감사를 되새겨 보자. 선거일이 아니더라도 오는 6일 현충일 또는 호국보훈을 특별히 되새겨야 할 6월 중 어느 하루라도 찾아가 보길 추천한다. ◇나라를 지킨 모든 헌신을 추모한다 수원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현충시설로는 ‘현충탑’과 ‘참전유공자 공적비’를 꼽을 수 있다. 새해나 현충일 등 국가적 참배 행사가 필요한 날마다 주요 인사들이 방문하는 중요한 곳이다. 현충탑은 수원제1야외음악당이 있는 인계예술공원 남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05년 ‘미래를 향한 빛’이라는 주제를 담아 제작한 탑은 ‘향’을 형상화한 10개의 기둥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다. 순국 선열들의 애국 정신과 민족 정기를 표현한 상징물로 18m에 달하는 웅장한 크기 앞에서 절로 경외심이 생긴다. 팔달구 인계동과 권선구 권선동의 경계여서 근처에서 투표를 한 사람들이 잠시 들러 추모하기 좋다. 바로 옆 분수광장 근처에는 참전유공자 공적비가 있다. 6·25와 베트남 전쟁 등에 참전한 분들과 무공 훈장을 받은 수훈자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다.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일념으로 전장에서 활약한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기억하고자 2009년 설치됐다. 향로를 손으로 감싼 모습을 표현했다고 알려져 있다. ◇독립운동을 위한 희생을 기억한다 수원시의 중심에서 시원하게 시내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팔달산 중턱에는 조상들의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기념탑과 기념비가 있다. 반세기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3·1 독립 기념탑’과 ‘대한민국 독립 기념비’다. 3·1 독립 기념탑은 수원에서 거세게 일었던 독립운동과 항거를 기억하기 위한 탑이다. 수원에서는 1919년 3월16일 서장대와 연무대에서 횃불시위를 시작으로 격렬한 독립운동이 이어졌다. 이를 기억하기 위해 3·1운동 50주년이던 1969년 3월1일 수원시와 각급 기관 및 학교, 독지가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념탑을 건립했다. 나란히 서 있는 대한민국 독립 기념비는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품고 있다. 만세운동을 탄압하던 일본 순사 노구치를 시위대가 처단하자 일제가 순국비를 세웠는데, 해방 뒤인 1948년 8월15일 수원시민과 학생들이 그것을 깨트리고 대신 세운 기념비다. ‘수원 읍민, 수원군내 학생 일동’이라고 새겨진 음각이 그 역사와 세월을 보여준다. 기념탑과 기념비는 원래 삼일중학교 뒤 중포산에 있었는데 1969년 수원시민의 날인 10월15일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마을을 지킨 학도병의 용기 후배들이 계승한다 전쟁이 한창인 환란 속에서 나라를 지키려던 학생들의 숭고한 마음과 정신을 기억하도록 돕는 석조 기념물도 2곳 찾아볼 수 있다. 역사가 오래된 수원시내 학교에서 애국을 위한 희생정신이 계승되도록 일깨우는 중이다. 팔달구 매교동에 위치한 수원고등학교 내 ‘학도병 6·25 참전 기념비’는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한 학생들의 숭고한 희생이 담겼다. 8개의 기둥은 재학 중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한 8명을 의미한다. 순직한 학우의 영령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며 애국심을 후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총동창회가 1998년 6월25일 건립했다. 장안구 영화동에 있는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교정 안에도 이 학교 출신 학도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6·25 학도병 참전 기념상’이 있다. 사자를 품고 있는 학도병 형상은 위험을 무릅쓴 결연하고 용맹한 모습을 표현한다. 참전한 선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전쟁 발발 50년 후인 지난 2000년 후배들이 뜻을 모아 건립했다. ◇격렬한 항거를 잊지 않은 수원의 독립운동지 격렬했던 수원의 독립운동을 기억하는 장소도 여러 곳 있다. 특히 수원화성과 주변 일부 시설 중 조국 독립을 위한 염원이 담긴 장소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며 감사함을 되새기기에 제격이다. 화성행궁 봉수당 건물은 일제 강점기에 ‘자혜의원(의료원)’으로 활용됐던 3·1운동 장소다. 1919년 3월29일 검진을 받으러 가던 기생 30명이 김향화를 선두로 만세를 외친 것이 도화선이 되어 격렬한 만세운동이 일어났다. 푸른 잔디밭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무대’는 1919년 3월16일에 일어난 격렬한 만세운동지로 독립운동 관련 시설로 지정된 곳임을 기억해야 한다. 또 현재 삼일중학교는 구국민단사건과 동맹휴학사건 등 학생들의 독립 결기가 발현됐던 ‘수원삼일학교 학생운동지’다. 나라의 독립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저명한 운동가들을 권선구 성균관대학교 캠퍼스에는 ‘심산 김창숙 선생 동상’이 세워져 있다. 김창숙 선생은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에 이어 민족주의 활동의 중심 인물로, 성균관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훈자다. 수원시청 맞은편 권선구 올림픽공원에는 ‘필동 임면수 선생 동상’이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보고 있다.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인 임면수 선생의 동상은 광복 70주년이었던 지난 2015년 시민의 성금으로 건립됐다. ◇호국영령의 안식을 기원하는 현충시설 독립운동은 물론 전쟁에서 조국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운 국내외 수호자들을 기념하는 장소나 시설물도 네 곳 존재한다. 수원으로 들어오는 입구인 장안구 파장동에 마련된 ‘프랑스군 참전기념비’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프랑스군 영령의 넋을 위로한다. 프랑스군은 4천명이 참전해 288명이 사망했는데, 첫 숙영지가 수원이었다. 전쟁의 참혹함이 담긴 전투 기록과 사진이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먼 곳으로 날아온 프랑스군의 노고를 보여준다. 보안과 안전의 이유로 일반 시민들이 가까이 갈 수는 없지만 국가를 수호하는 의지를 담고 있는 기념물도 있다. 장안구 연무동에 있는 ‘경기 경찰 충혼탑’은 광복 이후 전쟁을 거치는 동안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순국한 경기 경찰의 넋을 추모하고자 2013년 조성된 탑이다. 순국 경찰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기록한 이름, 사진 등이 새겨져 있다. 또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고향 수원을 지킨 수원지역 전몰용사 33명과 순직자 67명의 애국심과 애향심을 기리고자 만들어진 ‘충의탑’은 공군부대 내에 있다. 이와 함께 장안구 영화동에 있는 ‘창훈대’는 현재 공사 구간에 있어 가려져 있지만 한국전쟁과 월남전쟁, 전사자와 국가유공자 모두를 기리는 현충시설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독립운동과 국가수호 활동에 관한 공훈을 기리는 현충시설을 찾아 순국선열의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애국으로 빚은 고귀한 헌신에 합당한 예우가 주어지도록 수원시도 할 수 있는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 평택시 청소년 농구대회 5:5 리그 성황리 종료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지난 5월 30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2026 평택시 청소년 농구대회’ 본선을 개최하며 약 한 달간 진행된 권역별 리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등부 M리그와 고등부 H리그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예선전은 권역별로 진행되었으며, 5월 16일 안중체육관에서 서부·북부권 예선이, 5월 23일 팽성실내체육관에서 남부권 예선이 각각 진행되었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중등부와 고등부 각 8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중등부 M리그에서는 △우승 ‘훈훈한 김훈’ △준우승 ‘PTBA’ △3위 ‘더블드래곤’이 입상했으며, MVP는 ‘훈훈한 김훈’팀의 ‘문혁준’ 청소년이 선정되었다. 고등부 H리그에서는 △우승 ‘신한고등학교’ △준우승 ‘JDH’ △3위 ‘PHG’가 입상했으며, MVP는 ‘신한고등학교'팀의 ‘김재민’ 청소년이 선정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은 “대회에 참가하는 동안 긴장도 많이 됐는데 친구들과 함께 경기하며 재밌게 참여했다. 승패를 떠나 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경기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시작 전 참가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며 건강한 경쟁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참가 청소년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로 경기에 임하며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또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청소년농구동아리 SPD 동아리원들의 기획 및 운영으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농구대회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청소년들이 단순 참가자를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구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건강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9월 12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대1 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에서는 두 번째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반려동물장묘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수탁사로 ㈜애니멀컴패니언이 선정됐다.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경기도민은 10%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50%의 화장시설 사용료 할인을 제공한다. 구체적 시설 안내와 이용 요금 등은 홈페이지(www.koreapet.kr)를 확인하면 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반려마루 추모관은 단순한 장묘시설이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공익적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중·장년층 위한 참여형 영화·연기 교육 ‘2026 늦깎이 배우수업’ 수강생 모집용인문화재단은 중·장년층 시민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늦깎이 배우수업’의 수강생을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늦깎이 배우수업’은 성인을 대상으로 영화 연기 기초와 카메라 연기 실습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이 직접 단편영화 촬영에 나서 영화 연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영화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 '늦깎이 배우수업'은 사업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외부 지원금 의존 방식에서 벗어나 재단 자체 출연금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실습 환경을 개선하고 영화 제작 환경의 안정성도 높였다. 모집 대상은 만 30세 이상 성인으로 최대 30명을 선발하며, 용인 시민에게는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 안내된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수강생은 오는 7월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차에 걸쳐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진행되며, 영화감독 박기용(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허장 등 전문 영화 연출가 및 연기 강사들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영화 연기 교육과 촬영을 이끈다. 프로그램 마지막 과정으로 12월 27일에는 수강생들이 참여한 단편영화를 선보이는 ‘영화 상영회’도 열린다. 재단은 '늦깎이 배우수업'을 비롯해 성인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늦깎이 배우수업'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의 2배수 이상 신청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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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 머크 온누리愛클럽, 평화원 찾아 ‘재능기부·노력봉사’로 구슬땀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 기업사회공헌단으로 활동 중인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안성 사이트디렉터 조철범)의 임직원 봉사단 ‘온누리愛클럽’은 지난 29일과 31일, 이틀간 보개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평화원을 방문해 환경 개선 및 시설 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복지시설이 겪는 시설 환경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온누리愛클럽 단원들은 재능기부와 노력 봉사로 참여하여 옥상 방수공사를 비롯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보수하고, 빗물이 시설 내부로 들이치지 않도록 보강하는 등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머크 온누리愛클럽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재능기부로 복지시설의 현안을 해결해 온 대표적인 기업 봉사단체다. 특히 매년 이어오는 겨울철 김장 봉사와 더불어 지난 3년간 성진원을 꾸준히 방문해 정기적인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부터는 평화원을 포함한 관내 시설 2곳을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현장 봉사활동으로 연간 지원 프로젝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큰 노력과 재능이 필요한 복지시설 보수에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머크 온누리愛클럽 정재훈 회장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의 지원과 임직원의 진정성 있는 땀방울이 시설 이용자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데 힘이 되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임직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재능이 적재적소의 소외계층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하절기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안성시 문화관광과, 안성문화장x스타필드 안성, 6월 별이야 페스티벌 개최안성시는 오는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안성문화장x스타필드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하여 북측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안성문화장’은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와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로, 매월 스타필드안성 북측야외광장에서 만나는 ‘월간 안성문화장’을 시작으로 4월 아양2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문화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문화상단의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농축산물 판매·체험·먹거리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공예와 농축산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장터로 운영되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실내공간인 고메아트리움에서 문화장인 9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대상 ‘문화샛별장인체험’도 진행되어 공예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본 체험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안성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성시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를 비전으로 2년차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10주년 야맥축제, 오산오색시장서 개막오산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제13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야맥축제는 전국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오산의 대표 축제다. 2016년 첫 회 2만여 명 규모로 시작한 축제는 지난해 약 9만8천 명이 찾으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제주의 감귤 에일부터 강원의 홉 향 가득한 IPA까지 지역별 개성을 담은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수제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장 곳곳이 축제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은 쇼핑과 먹거리, 공연을 함께 즐기며 오색시장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 참여형 빙고 이벤트를 운영하고, 오색시장 제1공영주차장 2층을 개방해 새로운 축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시장 골목을 넘어 축제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의미의 영화 상영도 진행한다. 또 다회용기 컵 제공과 텀블러 사용 권장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도 더할 예정이다. 야맥축제는 수제맥주를 매개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오산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오색시장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제13회 야맥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오색시장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야맥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야맥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동연, “민선 8기 축적된 성과 바탕으로 민선 9기 준비해달라”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4년은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는 것을 증명해 온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두발언을 통해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 김 지사는 “변화의 주역은 바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이다. 남다른 책임감과 창의성, 열정으로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라며 “그런 우리 공직자들의 역량이 새로운 민선 9기 당선자와 함께 경기도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수위가 가동되면 당선자가 갖고 있는 비전과 정책, 공약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드린다”며 “민선 8기의 결실이 민선 9기에서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바통 터치를 완성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관련 비상경제 대응 현황과 풍수해 및 폭염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민선9기 출범 준비계획 등이 논의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 8일부터 중동 전쟁 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고유가 대응과 관련해 도는 현재 섬유·배달포장용기와 건설자재, 농자재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경기도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경우 물가변동분을 원가에 반영하도록 관련 기관에 협조 요청을 했다. 또, 계약 금액을 조정하고 기성금을 우선 지급하는 방안도 활용하도록 했다.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업체에 대해서는 보조금 선집행 같은 간접접 재정지원으로 재정부담을 완화시키도록 했다. 기업지원을 위해서는 민관합동 수출애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물류비 지원 규모를 최대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자금지원을 위해서는 69개 기업에 3억 원 가량의 긴급 신용보증료를 지원하고, 중동 진출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6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물가안정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며 농어업용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에 구입비를 1차 추경 예산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풍수해 등 여름철 안전관리를 위해 도는 도와 시군, 민간 합동 재해예방대책 전담조직(T/F)를 2월부터 구성하고 8개 분야 5만4,313개 시설에 대한 민관 재난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완료했다. 폭염 대비를 위해서는 폭염기간 동안 합동전담팀을 운영하며 전체적인 상황을 관리하고 아파트 미디어보드 4만 대와, G-버스 TV 1만6천 대 등 생활접점 매체를 통해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달 도와 시군 무더위 쉼터 8,769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밖에도 도는 기후재해로 건강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한 기후보험에 대한 집중홍보를 하고, 보험금이 차질없이 지급되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 302명에서 올해 400명으로 확대 배치하며 선제적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후보, “허위사실 공표·후보자 비방 현근택 후보 경찰에 고발”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중부권광역급행철도 등 공약사업과 관련해 허위사실로 이 후보를 비방했고, 지지하지도 않은 시민의 지지를 받았다고 SNS에 유포하는 등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및 후보자비방죄를 다수 위반해 1일 용인서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현근택 후보가 성추행 사건 금품합의 여부나 용인시 거주 여부 확인에 필요한 주소지 공개 요구 등 유권자의 정당한 알권리 충족을 위한 질문마저 답변을 거부한 채, 허위사실 공표와 상대 후보자 비방 등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정한 선거와 신성한 유권자의 투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득이 법률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 관계자는 "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함에도 현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방식으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였다"며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사법당국이 엄정한 수사를 통해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 캠프가 현 후보를 고발한 사안은 5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중부권광역급행철도’ 관련 허위사실을 공표한 행위, 현근택 후보 선거공보물에 동백IC 관련 허위사실을 적시한 점, 5월 26일 처인구선관위 주재 후보자토론회에서 기흥 역세권 중학교 설치와 관련 허위사실을 공표한 점, 김○○ ‘용인시 호남인의 모임’ 회장이 자신을 지지했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점 등이다. 다음은 이 후보 캠프가 밝힌 현근택 후보의 관련 혐의이다. ■ JTX 중부권광역급행철도 관련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허위사실공표죄, 제251조 후보자비방죄) 현 후보는 지난 5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상일 후보가 제시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노선도에 대해 "노선이 틀렸다”, “동탄~청주공항 노선을 JTX처럼 표기했다”, "이상일 후보가 그린 노선은 수도권내륙선이다”라며, “철도 전문가라고 자랑하는 이상일 후보가 '중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 위치는 제대로 모르고 있나 봅니다”라고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이상일 캠프는 “2025년 8월 28일 자 뉴시스의 보도에는 잠실~용인~안성~청주공항 광역철도 사업은 현재 민자 적격성 조사 과정에서 용인 구간에서 분기해 동탄으로 연결되는 동탄지선이 함께 검토되고 있으며, 수도권내륙선과의 연계 방안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지적했다. 캠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15일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착공 촉구 결의대회’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이범석 청주시장 등이 공동 참여해 조기착공을 촉구하기도 했다”며 “정명근 시장 참석은 JTX 동탄지선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 후보는 사업의 추진 구조와 검토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이상일 후보가 허위 노선도를 만든 것처럼 단정적으로 주장했다”며 "유권자들에게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전달해 이상일 후보가 허위 공약을 하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든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는 반드시 완전한 거짓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누락해 유권자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경우도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이상일 후보 캠프는 또 이 사안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이 후보를 허위사실로 비방한 ‘김영미’란 인물에 대해서도 별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 기흥역세권 중학교 관련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허위사실공표죄) 현 후보는 5월 26일 처인구 선관위 주관 용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 추진과 관련해 "기흥 역세권 중학교 문제 굉장히 중요합니다. 22년에도 공약했었습니다. 안 됐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공약을 했습니다”라고 말해 이 후보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것처럼 시민들이 오인하게 했다. 그러나 이상일 캠프 관계자는 “이상일 후보 공약서에 나온 정확한 공약 명은 ‘중·고교 신설 추진’이며, 이상일 후보는 민선 8기 시장으로 기흥 역세권 중학교 신설이 가능하도록 많은 노력을 했고, 그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공약사업 <사업별 이행현황>에 공개돼 있고, 이미 언론에도 보도됐다”고 말했다. 관련해서 이 후보는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 취임 직후부터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 등을 상대로 학교설립 기준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교육부의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을 위한 입법 예고가 나오도록 중앙정부의 관련 제도 개선까지 이뤄냈다. 캠프 관계자는 "현 후보의 발언은 마치 이상일 후보가 공약만 내걸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것처럼 유권자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줬다”며 "정확한 공약 명이나 실제 추진 과정과 성과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왜곡 발언”이라고 강조했다. ■ 동백IC 관련 선거공보에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 허위사실공표죄) 현근택 후보는 책자형 선거공보에서 동백1동 공약과 동백2동 공약에 각각 ‘동백IC 조기착공'을 명시했다. 그러나 (가칭)동백IC 예정지는 기흥구 청덕동 일원으로 동백1동이나 동백2동에 설치되는 시설이 아니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공보는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자신의 정책과 공약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가장 중요한 선거자료”라며 "동백1동과 동백2동 주민 입장에서는 해당 지역에 IC가 설치되는 것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이상일 후보 공보물의 단순 편집상 실수까지 허위사실 공표라고 주장하며 고발한 만큼 현 후보 공보물 역시 동일한 기준 아래 철저한 검증과 법적 판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정인 지지 관련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 허위사실공표죄) 현 후보는 지난 5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용인시 호남인의 모임 김○○ 회장님 지지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자신을 지지한 것이라는 허위의 내용으로 게시물을 게재했다. 현 후보는 이 글에서 ‘오늘 선거사무소에 ’용인시 호남인의 모임‘ 김ㅇㅇ 회장님께서 직접 발걸음하시어 귀한 지지의 뜻을 굳건히 전해주셨습니다’라고 했다. 캠프 관계자는 “김○○ 회장은 현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사실이 없으며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사실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이후 논란이 제기되자 페이스북에 ‘귀한 지지의 뜻을 전해주셨다'는 게시글을 ‘귀한 격려의 뜻을 전해주셨다'는 표현으로 수정해 게시하다가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모두 삭제했다. 이 캠프 관계자는 "선거에서 특정 단체 대표나 지역 인사의 지지 선언은 유권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지지 사실을 게시했다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고 강조했다. 또 "논란이 되자 표현을 수정하고 게시물을 삭제한 사실 자체가 최초 게시 내용에 문제가 있었음을 방증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현 후보는 이 외에도 선거 기간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주장하며 이 후보의 성과와 신뢰도를 손상시켜 왔다”며 "이는 단순한 실언이나 착오의 수준을 넘어 유권자의 판단을 의도적으로 흐리게 한 조직적이고 반복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자 비방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민주주의 선거는 거짓말과 비방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 후보는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 행위에 대해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하며, 건전한 정치풍토 조성을 위해 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행위를 삼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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