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일 용인시 포곡읍 금어리 일원 금어촌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교량 재가설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 예방을 당부했다.
![[크기변환]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3185102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whqa.jpg)
금어천 지방하천 정비는 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길이 2.01㎞ 금어천 구간에 교량 6개를 설치하고, 2.8km 길이 제방을 쌓는 공사다. 297억 원 규모의 공사비가 투입되며 2027년 8월 준공이 목표다.
![[크기변환]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3185111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7cw6.jpg)
경기도는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 교량 하부 공사 등 핵심 공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크기변환]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3185120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sog9.jpg)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홍수기 하천 건설현장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및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최근 발생한 대형 구조물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안전 매뉴얼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크기변환]사진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3185148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sonx.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