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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평택시발전협의회와 지역 발전 현안 논의…"시민 체감 발전 방안 마련"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이 평택시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대응 방안과 평택항 활성화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23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평택시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해 정일구 부의장,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이 참석했으며, 평택시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해 지역 발전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최근 구성된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비롯해 평택항 활성화, 평택 종합장사시설 조성 등 평택시의 주요 발전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이 시·군의 재정 운용과 지역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하며,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재영 의장은 "그동안 평택시발전협의회가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평택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온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평택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중요한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임금님표이천쌀 일본 첫 수출 기념…"세계화 적극 추진"이천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해외 시장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와 이천농협은 7월 24일 오전 9시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일본 첫 수출·호주 수출 확대 기념식」을 개최하고 일본 첫 수출과 호주 수출 확대를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이덕배 이천농협 조합장, 이경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이천농협 임원과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일본 수출은 임금님표이천쌀이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수출 물량은 10kg 제품 90포, 총 900kg으로, 지난 7월 15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출고돼 일본 오사카로 선적됐다. 이번 수출은 일본계 회사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임금님표이천쌀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이 성사 배경이 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세 번째로 호주 시드니에 수출되는 임금님표이천쌀 4.5톤도 함께 출고됐다. 이천시는 일본 첫 수출과 호주 수출 확대를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일본과 호주를 비롯해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출고 물량을 포함한 2026년 누적 수출량은 총 87.6톤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기념식에서 "일본 첫 수출은 임금님표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금님표이천쌀의 세계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일본 첫 수출을 계기로 임금님표이천쌀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60년 만의 역사적 세대교체… '장위공 서희 동상 건립 기념식' 거행이천시는 지난 23일 서희동상오거리와 중리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국가표준영정을 바탕으로 새롭게 조성한 장위공 서희 동상 건립을 기념하는 '장위공 서희 동상 건립 기념식' 을 개최했다. 이번 동상 건립은 1965년 이천 군민들의 성금으로 세워진 기존 동상을 새롭게 교체한 것으로, 60여 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세대교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이천서씨대종회 서주문 회장과 회원 80여 명,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장위공 서희의 업적을 기리고 새로운 동상 건립을 축하했다. 새롭게 건립된 서희 동상은 좌대 높이 2.5m, 본체 높이 7.5m의 웅장한 규모로 조성됐다. 동상은 고려의 명재상 서희가 거란국 소항덕이 이끄는 80만 거란군의 침략 당시 뛰어난 국제 정세 분석과 외교 전략, 논리와 지혜를 바탕으로 담판을 이끌어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강동 6주를 수복하고 8성을 축조해 고려의 영토를 지켜낸 역사적 업적을 형상화했다. 특히 동상은 서희가 되찾은 강동 6주가 위치한 서북방 322도 방향을 향하도록 배치해 역사적 의미를 더욱 살렸다. 또한 서희 동상이 바라보는 방향인 중리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는 높이 4.4m, 폭 3.3m 규모의 코르텐강 아트월(꾸밈 벽)을 설치했다. 이 공간은 시민과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은 물론, 역사문화 학습과 도심 속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동상 건립은 단순한 조형물 교체를 넘어 이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계승하고 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상징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동상 건립과 앞으로의 지속적인 선양사업은 이천 시민의 마음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커다란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혜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도시 이천'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장위공 서희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선양사업과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2030 양평군 경관계획 재정비(안)’ 주민공청회 개최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평생학습센터에서 ‘2030 양평군 경관계획 재정비(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관법’에 따라 경관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관계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관계획 재정비(안) 발표,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관계획은 목표연도를 2030년으로 설정하고 양평군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15년 수립된 기존 경관계획을 재검토해 변화된 도시환경과 정책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경관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양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푸르름과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너른경관도시, 양평군’을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또한 수변과 산림, 시가지, 관광자원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관관리 방안을 마련해 자연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경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경관”이라며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를 통해 양평만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경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경관 보전과 개발의 조화, 시가지 경관 개선, 관광자원 활용, 경관관리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양평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함께 오는 7월 31일까지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의견서 서식을 작성해 양평군청 도시과 도시경관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의정활동 펼치겠다"…오산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가 24일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건과 규칙안 1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오산시의회 정수확대에 따른 일괄개정 조례안 ▲오산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오산시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안 ▲오산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처리됐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미선 의원이 7분 자유발언에 나서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지속 가능한 데이터 행정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회기 동안 집행부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시정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질의와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부 및 산하기관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과 사업의 추진 방향,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시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회의 견제와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했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은 적극 뒷받침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0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어 시정 당면사항을 보고받고 제305회 임시회를 비롯한 주요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제305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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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시장, 도급 등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결과보고회 개최…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오산시는 지난 23일 「도급 등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급·용역·위탁 사업 전반의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법적 의무 이행 수준을 점검하는 한편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도급 등 사업의 안전보건관리 운영 현황과 시 관리범위 검토 결과, 법적 의무 이행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컨설팅 결과의 현장 적용 방안과 부서별 이행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부서별 이행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설팅 결과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시장,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 위기청소년 지원 민간 협력체계 강화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오산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의료·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민간 협력조직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오산신용협동조합 임완식 이사장, 강남성형외과 권영대 원장, 오산호텔제과제빵학원 서순영 원장, 휘엔프엔비 강현진 대표, 우림심리상담센터 장해영 소장, 커뮤니티 혼 이종헌 대표, 대한안경사협회 오산시안경사회 배정호 회장, 오산시 약사회 문정인 회장, 행복주는의원 홍종우 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총 13명이 지원단 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차담회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지원단 위촉을 계기로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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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새일센터·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찾아가는 기업 네트워킹 간담회’ 개최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3일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임은희)가 경기북부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남양주새일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현장의 의견을 듣고 여성 고용과 근무 환경 개선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새일센터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8개 기업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의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남양주새일센터의 기업지원사업 △여성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과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 안내 등을 공유했다. 이어 새일여성인턴사업, 재직자 지원 사업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과 여성 인재 채용 연계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기업업무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과 남양주새일센터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경력 단절 예방 및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된 기업의 의견을 향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등에반영할 계획이다. 임은희 센터장은 “기업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과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여성 고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 운영기관인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인재 채용지원, 새일여성인턴사업,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업 맞춤형 컨설팅,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새일센터로 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성수석시장,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가족관계 담당자 교육」 실시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23일(목)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 업무 담당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가족관계 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 14일까지 148일간 추진되는 「2026년 전국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차질 없는 진행과 함께, 출생·혼인·사망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가족관계등록 신고·접수 업무의 정확성과 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개요 및 주요 변경 사항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디지털 조사 절차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등 5대 중점 조사 대상 세부 관리 방안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경 제도(최대 80%)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가족관계등록 분야 교육에서는 ▲출생·혼인·이혼·사망 등 주요 가족관계등록 신고서 접수 및 처리 절차 ▲신고 서류 심사 시 필수 확인사항 및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신분 확인 및 법정 첨부서류 검토 등 현장 담당자들의 대민 봉사 역량과 신속·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한 「가족관계등록 접수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시는 거주불명자에 대한 직권 조치 시 사전 최고·공고 절차와 개인정보 가림막 사용 등 현장 조사원 교육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으며, 복지 부서 및 교육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미취학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주민 생활의 편익을 높이고 시민의 신분 관계를 명확히 증명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확한 사실조사와 신속·친절한 가족관계 행정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행정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 및 중점 조사 대상 세대에 대해서는 9월 8일부터 이·통장 및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의장, 제305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7건 안건 처리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5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23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나연)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과 용인시 보훈회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안치용)는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식)는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으며, 용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은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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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 ㈜비씨월드제약 기업체 현장 방문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7월 23일 가남읍에 소재한 ㈜비씨월드제약을 방문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연구개발(R&D) 중심의 제약기업으로 차별화된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의약품을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하는 등 연구개발과 의약품 생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가남읍장, 경제환경국장, 기업지원팀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여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배달종사자 이륜차 정비서비스 2차 추가 모집제천시가 취약노동자의 노동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배달종사자 이륜차 정비서비스 사업’ 2차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1차 모집을 진행하였으나, 더 많은 종사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청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여 추가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배달업체에서 근무하거나 개인 배달업에 종사하는 배달종사자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공동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지정 정비업체를 배정받은 후 기간 내에 점검을 받으면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배달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공동체팀(☎ 043-641-6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문화관광재단, 매월 클래식으로 시민 만난다… 「2026 제천 달빛아레 콘서트」 개최제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기 클래식 공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정기공연으로「2026 제천 달빛아레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 시작을 알리는 9월 ‘달빛아레 콘서트’는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스토리텔링형 해설을 결합한 시민 공감형 클래식 공연으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아레(Soirée)’는 프랑스어로 ‘저녁 공연’을 뜻하며, 이번 공연은 그 의미를 살려 바쁜 일상을 마친 시민들이 매월 한 차례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문화의 밤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기 클래식 공연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명인 ‘달빛아레’는 ‘달빛 아래, 오롯이 클래식을 마주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천 원도심 문화의 거리 상징 공간인 달빛정원의 친숙한 문화적 이미지를 공연으로 확장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품격 있는 평일 저녁 공연문화를 만들어가는 제천만의 클래식 공연 브랜드를 지향한다.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문화가 있는 수요일 오후 7시 30분(10월은 셋째 주 목요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영화음악, 드라마 주제곡(OST), 탱고, 발레 등 다양한 주제의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공연마다 전문 해설이 제공돼 시민들의 이해와 감동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9월 공연에는 배우 이태란이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클래식과 영화음악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배우 이태란은 10월과 12월 공연에도 해설 가이드로 참여해 공연의 품격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람 참여를 위해 제천 최초로 클래식 공연 패키지 티켓을 도입했다. 패키지 티켓은 총 100석 한정으로 운영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4회의 공연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달빛아레 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열린 공연”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제천의 대표 클래식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용인시 지역화폐 예산 확대 및 운영방안 개선 촉구- "선착순 경쟁 아닌 시민 모두를 위한 민생정책 돼야" -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확대와 운영방안 개선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매월 1일 오후 1시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수많은 시민이 동시에 경기지역화폐 앱에 접속하지만, 긴 대기 끝에도 예산이 모두 소진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지역화폐 충전이 민생정책이 아니라 인기 공연 티켓 예매를 방불케 하는 선착순 경쟁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전 시간 분산이나 접속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지만 부족한 예산이라는 핵심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한 시민들의 경쟁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과 충분한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시의 올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은 220억 원으로, 수원시 400억 원, 성남시 360억 원, 화성시 570억 원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지역화폐는 단순한 소비 지원이 아니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인 만큼,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투자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시민 수요에 걸맞은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확대 ▲조기 소진 현황과 시민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계획 마련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오프라인 지원 및 이용 편의 대책 확대 등 세 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지역화폐 예산 확대를 비롯한 주요 정책은 모두 시민의 삶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충분한 소통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혜택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정책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정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화성특례시, 소규모 이용업소 경쟁력 높인다... ‘기술교육 지원사업’ 성료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1일 지역 소규모 이용업 종사자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이용 기술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이면서 종업원 3인 이하의 소규모 이용업소 영업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최신 바버 헤어 기술과 경영 교육을 함께 제공해 이용업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을 주관한 한국이용사회중앙회 화성시지부 김형식 지부장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교육을 진행한 결과, 이용사들의 기술 이해도와 참여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교육 성과가 현장의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이용사회중앙회 화성시지부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시 이용지부 사무실에서 군 입대 장병을 대상으로 무료 이발 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더 많은 대상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했다. 김동연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기술교육이 이용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경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이용업 환경에 맞춘 교육과 컨설팅을 꾸준히 지원해 지역 이용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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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 더는 미룰 수 없어”-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서 - - “30년 주민 불편 해소 및 44만 행정수요 대응 촉구” -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보정동, 죽전1·2·3동, 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공적인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과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 문제의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먼저 보정동 주민의 오랜 숙원인 ‘분당차량사업소 이전’ 문제를 제기했다. 분당차량사업소는 1994년 당시 도심 외곽이었던 보정리 일원에 들어섰지만, 현재 이 지역은 GTX 용인역과 용인플랫폼시티가 조성되는 경기 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변화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약 8만 2000평에 달하는 거대한 차량기지가 지역의 동서를 가로막아 도시 단절을 초래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지난 30년 가까이 소음·진동·미세먼지에 시달리며 기본적인 건강권마저 위협받아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철도시설이라는 현실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전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가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되며,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를 참고해 적극적인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기흥구 분구 문제도 시급한 현안으로 제시했다. 과거 인구 5만 명 수준이었던 기흥읍이 현재 약 44만 명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성장하면서 행정수요가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는 “기흥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 및 도시 발전으로 이미 행정수요가 한계치를 넘어섰다”며 “공공기관 신설과 생활서비스 향상을 통한 주민 삶의 질 제고는 행정 체제 개편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짚었다. 황 의원은 “시민들의 분구 요구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고, 행정안전부도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을 주문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진전이 없다”며 “분구는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추진하느냐의 문제”라며 인구와 행정수요에 걸맞은 행정 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는 용인의 미래와 110만 시민의 삶에 직결된 중대 현안”이라며 “이 두 가지 현안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을 밝혀 주시고, 집행부가 해결 의지를 갖고 의회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동백 골목상권, ‘닫힌 상권’에서 ‘열린 상권’으로 전환해야”- 제30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서 동백 상권 활성화 방안 제시 - - 안전펜스 개선·보행 연결망 구축·반도체 산단 연계 등 제안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2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백 골목상권 침체를 보행 환경과 공간 구조의 문제로 진단하고, 단절된 상권을 연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골목상권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머무는 생활공간이자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이지만, 동백 골목상권은 상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개별 점포 지원과 함께 시민의 접근을 가로막는 공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먼저 상가 주변의 안전펜스가 보행로와 점포를 분리해 상권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전펜스로 인해 상점이 가까이 있어도 쉽게 들어갈 수 없고, 눈에 보여도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져 유동인구와 소비가 줄고 상권 침체가 심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동백죽전대로로 양분된 상권의 보행 단절 문제도 짚었다. 광폭 간선도로와 먼 횡단보도, 긴 신호 대기시간이 보행자의 이동을 가로막으면서 시민들이 반대편 상권을 ‘가까이 있지만 가지 않는 곳’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박 의원은 “단절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상권을 오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동백 골목상권 활성화의 핵심 과제”라며 “동백죽전대로 양쪽의 상권을 잇는 구름다리와 원형 육교 등 입체적인 보행 연결망 구축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동백죽전대로가 더 이상 사람의 발걸음과 소비를 끊는 단절의 선이 아니라 사람과 상권을 연결하는 길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보행 단절 구간 전수조사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펜스 재설계 ▲동백죽전대로 양쪽 상권을 잇는 보행 연결망 구축 ▲보행 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종합계획 수립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또 처인구 반도체 산업단지의 본격적인 조성에 대비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동백이 배후 생활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처인구와 동백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도로 개설도 제안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골목상권 활성화는 상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직결된 문제”라며 “닫힌 상권을 열린 상권으로 바꾸는 과감한 정책 전환을 통해 동백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 하수처리시설 확충·도시기반시설 종합관리 촉구- "도시 성장에 맞는 기반시설 관리로 시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어야" -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확충과 하수관로 재정비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종합적인 도시기반시설 관리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지난 13일 강우량이 많았던 날 상현레스피아와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서 오수와 하수가 범람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상현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과 강우량이 많은 시기에 이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는 주택과 건축물만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상수도와 하천, 하수처리시설, 하수관로, 교통망,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함께 계획하고 관리해야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진출입로를 분산해 교통체증을 완화하도록 공공 용지를 개발이 아닌 공공을 위한 용지로 활용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유재산 심사 역시 사업비뿐만 아니라 해당 입지가 도시 기반시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이는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세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는 도시의 혈관과 같은 기반시설로,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이 위협받게 된다"며,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인 투자와 종합적인 도시 기반시설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확충과 하수관로 전면 재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국가암검진 참여 당부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동부보건소가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가암검진 안내와 참여 홍보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과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이에 동부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시민의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의료급여수급권자 등 검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별 전화와 문자(SMS) 발송, 홍보물품 제공 등을 통해 맞춤형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국가암검진은 출생연도에 따라 홀수·짝수 연도로 구분해 격년제로 시행하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 암 종류별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 △간암 만 40세 이상(고위험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폐암 만 54이상 만 74세이하 (고위험군) △대장암 만 50세 이상이다. 대장암 검진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검진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직장가입자 월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0,000원 이하이다. 그 밖의 국가암검진 대상자도 국가 지원을 통해 본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송한 검진 안내문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The건강보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가까운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한 뒤 검진을 받으면 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진 대상자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가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암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보건소 진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제13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참석…전국 탁구 동호인 응원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제13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 각지에서 수원을 찾은 탁구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25일 국민체육센터 탁구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 각지에서 수원을 찾은 탁구 동호인들을 환영하고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선수들과 동호인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전국의 선수와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13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수원을 찾아주신 전국의 탁구 동호인 여러분과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이 활성화될수록 시민의 삶은 더욱 건강해지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이 더해진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탁구를 비롯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3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를 나누는 생활체육 축제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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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장기간 방치돼 시민안전과 도시미관 저해하는 현수막 관리 법적 근거 마련- 집회·시위 관련 현수막 행사 기간에만 게재, 장기간 방치된 현수막 철거할 수 있는 내용의 조례 개정 - - 정치적 표현의 자유 보장하면서 장기간 방치된 현수막 문제 해결…자율적인 선진 집회 문화 정착 기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거리에 무분별하게 게재된 걸린 현수막을 정비하고, 도시 미관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용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현수막의 표시와 설치 기준을 마련했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분 근거를 명확하게 규정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진행했다. 조례개정안에는 집회 현수막을 실제 행사나 집회 기간에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고, 기준에서 벗어난 현수막을 시가 처분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하게 규정했다.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용인특례시에서 단체나 개인이 집회와 관련한 현수막을 게재할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집회 기간 게재되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집회와 시위를 주최한 개인·단체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다. 장기간 방치된 현수막은 부식과 끈 풀림 등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의 미관을 저해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조례에 ‘광고물 등을 표시·설치한 자는 표시·실치 기간이 만료한 경우 광고물 등을 신속하게 철거하여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현수막을 제거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기준을 조례안에 신설했다. 시는 올해 4월 올바른 집회 문화 정착과 관련 현수막의 관리를 위해 집회 기간에만 현수막을 게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집회현수막 3단계 안내 체계’를 구축했고, 용인동·서부경찰서와 집회 신고 단계부터 현수막 설치에 대한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또, 전국 최초로 스티커 형태의 사전 안내문을 제작해 ‘옥외집회 신고서 접수증’에 부착해 배부하는 방식도 도입하는 등 정치적 의사와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면서, 현수막 게재가 시민의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지 않도록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집회와 시위와 관련한 현수막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이를 방치하면서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를 해결할 필요성이 높았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현수막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동시에 시민의 안전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행정으로, 집회를 주최하는 단체와 개인도 현수막을 자율적으로 수거해 선진 집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60세 이상 어르신에 보이스피싱 피해액 70% 보상-24일 시청서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사)대한노인회와 협약…1천만 원 한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을 때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피해액의 70%를 보상받을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사)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시니어 금융안전망 구축을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다. 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30%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집계될 정도로 갈수록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어르신들의 노후 자금을 지키도록 돕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 대한노인회 남기화 처인구지회장, 정수조 기흥구지회장, 홍순용 수지구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니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만 60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실제 금전 손해액의 70%를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최대 1천만 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비는 전액 무료이며, 보험 가입은 NH농협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올원뱅크)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보상보험 상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한노인회는 어르신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홍보를 지원키로 했다. 이 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교묘하고 지능적으로 변모하면서 어르신들의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예방 만큼 피해자를 위한 구조도 중요하다. NH농협은행의 훌륭한 보험 상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널리 알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지부장은 “시니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NH농협은행이 사회공헌적 차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전국 100만 명에 한정된 상품이지만 용인특례시 어르신들이 선점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이 가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순용 지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지만 실제로 겪지 않으면 체감하기 어려워 아직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소중한 노후 자금을 잃는다면 절망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만큼 철저한 예방 교육을 하고 피해액 지원에도 도움을 얻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2026년 화성시민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 3학기 수강생 모집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2026년 화성시민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 3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화성시민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화성특례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이다. 이번 3학기에는 강의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강좌를 비롯해 인공지능(AI) 활용, 미술, 스포츠, 인문학, 뷰티, 자격증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3개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만 18세 이상 화성특례시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과정별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에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명예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강좌별 일정과 강사,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화성시민대학이 시민 누구나 배움을 이어가고 새로운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에 운영하는 ‘직장인 달빛학교’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성인문해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 "행복밥상, 좋은 정책일수록 투명한 절차와 형평성 갖춰야"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이 여주시가 추진 중인 '행복밥상' 시범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절차적 정당성과 형평성 확보, 의회와의 협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부의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행복밥상 사업은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고 경로당을 지역 돌봄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면서도 "좋은 정책일수록 더욱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소통 위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점을 언급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통계청의 '202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0.3%로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사회가 됐으며,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는 2026년 고령인구 비중이 21%를 넘어서는 등 고령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 부의장은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경로당 중심의 반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경북 영천시는 400여 개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덕군은 8개월 동안 24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월 2회 반찬을 배달하는 사업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남동구가 재정이 취약한 경로당을 중심으로 반찬 지원 대상을 두 배로 확대하는 등 경로당을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정책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 부의장은 여주시가 준비 중인 '2026년 행복밥상 사업'의 추진계획도 소개했다. 여주시 노인복지과 자료에 따르면 행복밥상 사업은 고령층 건강증진과 경로당 활성화, 취약계층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다. 관내 비영리법인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경로당에 주 1~3회 반찬 3종을 조리·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부식비 1억7280만 원을 포함해 조리·배달 인건비, 배달 용기, 운영비 등을 합쳐 3억380만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타 지자체 벤치마킹과 정책조정회의, 추진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행복밥상 추진위원회 구성, 경로당 의견 수렴, 시범사업 추진계획 확정, 조례 개정, 수행기관 공모, 추가경정예산 확보, 시범사업 평가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진 부의장은 "행복밥상은 아직 조례 개정과 추경예산 심의, 대상 선정 등 여러 절차가 남아 있는 계획 단계의 시범사업"이라며 "그럼에도 최근 시장이 읍면동을 방문하면서 사업과 예산이 이미 확정된 것처럼 주민들에게 설명했다는 이야기가 현장에서 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안과 사업계획이 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 확정 사업인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행정절차상 혼선을 초래하고 시민들에게 잘못된 기대를 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사업 대상 선정의 형평성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제기했다. 행복밥상 시범사업은 경로당 30개소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지만 어떤 기준으로 대상을 선정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표와 절차가 아직 시민과 의회에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진 부의장은 "현재 자료에는 '의견 수렴 후 선정'이라는 내용만 있을 뿐 재정 취약성, 이용 인원, 저소득 및 독거노인 비율, 지역별 균형 등 정량·정성적 기준이 명문화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모든 경로당에 운영비 등 기본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30개소만 추가 지원할 경우 대상과 비대상 경로당 간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실제로 도움이 가장 필요한 경로당이 선정되지 못한다면 사업 취지도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진 부의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가지를 제안했다. 우선 행복밥상 추진위원회에 노인복지 전문가와 노인단체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회 대표 등을 포함해 선정 기준을 함께 논의하고 합의하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재정 취약성, 이용 인원, 저소득·독거노인 비율, 기존 급식 지원 여부 등을 반영한 선정 기준을 공개하고 읍면동별 최소 선정 비율을 둬 특정 지역 편중을 방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범사업 이후에는 선정 경로당을 순환·교체하는 방식도 검토해 장기적으로 모든 경로당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존 경로당 운영비 체계와 행복밥상 사업의 연계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취약 경로당과 복지 사각지대를 우선 지원하는 방식으로 동일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부의장은 의회의 예산 심의 권한도 강조했다. 그는 "행복밥상 추진계획에도 추경예산 확보와 조례 개정이 향후 계획으로 명시돼 있는 만큼 이는 의회의 예산 심의·의결 없이는 집행될 수 없는 조건부 계획이라는 점을 행정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예산과 조례가 확정되기 전에 시민들에게 사업을 기정사실처럼 설명하는 것은 예산 편성과 심의 권한 구조를 혼동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시범사업 대상 선정 기준과 기존 운영비 지원체계와의 연계 방안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의회가 책임 있게 판단하기에는 근거와 원칙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전까지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의회는 예산 의결을 신중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진 부의장은 "저는 행복밥상을 반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다"라며 "이 사업이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선정 기준과 형평성, 그리고 의회와의 협치가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확정되지 않은 예산에 기반한 사업을 시민에게 먼저 홍보하는 일이 없도록 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달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 예산과 조례, 평가와 개선까지 함께 논의하는 것이 시민의 신뢰를 쌓는 길"이라고 말했다. 진 부의장은 "제5대 여주시의회가 집행부와 함께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행복밥상 사업을 포함한 모든 정책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내용적 완성도를 함께 확보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로 신뢰와 협력의 의정 펼치겠다"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우리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시민뿐"이라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신뢰·협력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7월 16일 개회한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는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박 의장은 폐회사에서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을 대신해 안건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심의에 임해주신 제5대 여주시의회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에 성실히 답변하고 적극 협조해 준 이충우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과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애써준 의회사무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여주시의회는 향후 효율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2026년도 각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과 도시관리계획 의견청취 안건을 심사했다. 또한 여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반기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는 등 주요 안건을 차질 없이 처리했다. 박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출범한 우리 의회가 시정 전반을 두루 살피고 앞으로 4년간 나아갈 방향을 굳건히 다지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모든 부의된 안건을 차질 없이 처리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우리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시민뿐"이라며 "당리당략을 떠나 무엇이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는가를 오직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초심을 회기 내내 되새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각이 다르고 방법이 다를지라도 '여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적지가 같다면 우리는 대립과 갈등이 아니라 신뢰와 협력으로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한다"며 "의회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음을 무겁게 새기며 앞으로도 늘 낮은 자세로 의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고르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있을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서 내실 있는 심의를 펼쳐 시민의 신뢰에 보답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끝으로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폭염과 무더위 속에 장마 폭우로 수해 피해지역도 많은데 8월을 앞두고 태풍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여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린다"며 폐회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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