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2026년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과정(1기)’을 운영한다.
![[크기변환]260709_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__교육공무직원_퇴직예정자_재취업지원과정(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2220157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c4a2.jpg)
9일부터 10일까지 안양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고령자고용법’에 따른 재취업지원서비스의 취지를 반영해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가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재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크기변환]260709_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__교육공무직원_퇴직예정자_재취업지원과정(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2220213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31ch.jpg)
올해 연수는 퇴직예정자의 연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년도 2기에서 올해 3기로 확대 운영한다. 연수 대상 인원도 총 3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교육공무직원이 퇴직 전 재취업지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는 퇴직을 단순한 직업생활의 종료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전환의 과정으로 보고 ‘인식-준비-설계’의 흐름에 따라 교육과정을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의 주요 교육 내용은 ▲생애전환기 자기이해와 사회관계 점검 ▲중장년 일자리 변화와 재취업 정보 ▲건강관리 ▲재무설계 ▲여가관리 ▲재취업 실행전략과 진로설계서 작성 등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이 퇴직 이후에도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연수”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을 비롯한 생애전환기 교직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