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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 놀이터”…경기도미술관 ‘2026 G뮤지엄스쿨’ 운영

기사입력 2026.03.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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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1. 경기도미술관 반가워미술관.jpg

    체험과 소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 문화예술교육의 역할도 강화했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4.16 생명안전교육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교육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G뮤지엄스쿨’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대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유아 대상 프로그램 *반가워 미술관’은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스탬프 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4~5월, 9~10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회당 20명 내외 단체로 진행된다.

    [크기변환]2. 경기도미술관 방과후미술관.jpg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미술관’은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된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감상·표현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회당 10명 내외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조각탐험’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4.16 생명안전교육원과 협력해 진행되며, 미술관 야외조각공원과 기획전시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야외조각 전시 《멈춰서서》를 배경으로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크기변환]3. 경기도미술관 조각탐험.jpg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여름학교’

    방학 기간에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2026 여름학교’는 안산교육지원청의 ‘동그리 공유학교’와 협력해 마련됐다. 생태작가 이우만과 함께 미술관이 위치한 화랑유원지의 자연환경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이를 예술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의 작품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하반기 중 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크기변환]4. 경기도미술관 여름학교.jpg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G뮤지엄스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즐기고 성장해 미래의 문화 향유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통해 창의적인 경험을 쌓고 예술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

    ‘G뮤지엄스쿨’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문의는 경기도미술관 교육팀(031-481-7041, 703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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