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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5일 만에 일부 지역 성황리 조기 소진

기사입력 2026.03.2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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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25일,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이번 행사가 시작 5일 만인 지난 24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60325_[사진자료] 경상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5일 만에 일부 지역 성황리 조기 소진.png

    이번 ‘통큰 세일’은 소비 비수기인 3월을 맞아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70억 원 규모로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남부지역 다수 시·군에서 조기 종료됐다.

     

    현재까지 행사 종료 지역은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의왕시, 양평군, 여주시, 과천시 등이다. 반면 성남시, 고양시, 남양주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북부지역은 오는 29일까지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행사가 계속 진행된다.

     

    경상원은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방식을 꼽았다. 소비자가 결제 후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편의성을 높였고, 지급된 페이백을 바로 재사용할 수 있어 추가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공공배달앱을 통한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에서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이벤트는 29일까지 또는 쿠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 같은 현장 호응에 힘입어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김 원장은 지난 23일 평택 지역을 시작으로 25일과 26일에는 의정부제일시장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함께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민철 원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이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유사 정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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