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지난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소개와 활동 포부 발표, 향후 활동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크기변환]260330 경기도의회,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의정활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것.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3021125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3u8f.jpg)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을 비롯해 조례 제·개정 과정, 정책 현장,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 등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도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기도의회 공식 SNS 채널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고,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민의 시각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SNS 콘텐츠 기획 방법,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플랫폼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 제작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무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부용 경기도의회 언론홍보과장은 “SNS는 도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창구”라며 “서포터즈 여러분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85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의회는 서류심사와 함께 SNS 콘텐츠 기획 능력 및 활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의정활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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