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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7,705건 접수…경쟁률 3.21대 1 기록
기사입력 2026.04.17 01:5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접수 결과, 총 2,400개소 모집에 7,705건이 접수돼 3.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크기변환]★전경사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1701562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0cs.png)
이번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점포 환경 개선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지원 정책으로, 노후화된 내부 인테리어와 간판 교체,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 ▲시스템 개선 ▲간판 및 테이블 교체 ▲판로개척 등으로 구성되며, 분야별로 최대 2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약 200개사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판로개척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7,705건이 접수되면서 경상원의 대표 사업으로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경상원은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이번 접수에서도 전체 신청의 98.8%에 해당하는 7,617건이 ‘경기바로’를 통해 접수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청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성과로 평가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인테리어, 간판, 시스템 개선 등 점포 운영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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