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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4년째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전개…“생명존중 문화 확산 앞장”

기사입력 2026.05.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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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4년째 이어가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 12일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품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크기변환]260512_[사진자료] 경상원, 4년째 이어온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실시.PNG

    ESG 경영 실천 위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

    경상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전통시장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 캠페인을 비롯해 ‘경기바다 함께해’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역시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로 4회째 이어지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생명존중 가치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호실 청소부터 산책 활동까지…유기동물 돌봄 지원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유기동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보호실 청소와 시설 환경 정리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한 보호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입소 동물들에게 사료를 급여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또한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산책과 놀이 활동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회복을 돕는 시간도 가졌다.

    현장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유기동물들과 직접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기동물 입양 홍보도 병행…생명존중 문화 확산 노력

    경상원은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원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입양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에도 적극 힘을 보탰다.

    김민철 원장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활동 지속 확대”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생명존중 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상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감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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