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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경기도 책임계약 1위…"소상공인·도민이 …

기사입력 2026.08.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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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의 대표 소비촉진 정책인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25년 경기도 책임계약 평가에서 전체 14개 사업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서의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경상원은 7일 "경기도가 추진한 2025년 책임계약 평가에서 '경제살리고 프로젝트' 부문이 총점 94.8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경상원의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경기 힘내GO 카드' 사업이 함께 추진한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이다.

    [크기변환]★전경사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png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촉진 정책으로 높은 평가

    경기도 책임계약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목표와 성과를 약속한 뒤 다음 해 평가를 통해 사업성과를 검증받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는 총 14개 사업이 참여했으며, 사업 목표 달성도와 실행력,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살리고 프로젝트'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경상원이 추진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끌어낸 대표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화폐 연계 자동 페이백…골목상권 소비 활성화 견인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 방식으로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소비촉진 사업이다.

    소비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지역화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고, 이는 자연스럽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방문 증가로 이어졌다.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둔 것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으로 분석된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지속적인 사업 개선

    경상원은 2024년 처음 통큰세일을 시작한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매 회차마다 참여 상권을 확대하고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 방식을 보완하는 등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 같은 개선 노력은 단순한 일회성 소비촉진을 넘어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 지역 내 고용 증가,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으며, 현재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상공인과 도민이 함께 만든 성과

    이번 책임계약 1위는 경상원뿐 아니라 경기도 31개 시·군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도민들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도 나온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소비촉진 모델이 실제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되면서 경기도형 상권 활성화 정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민철 원장은 "소비촉진 정책 더욱 고도화"김민철 원장은 "이번 책임계약 1위는 경상원과 31개 시·군 소상공인, 그리고 도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소비촉진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여 경기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도 대표 경제정책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경상원은 앞으로도 소비촉진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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