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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경기도의회 민주당 “故 김진석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기사입력 2026.10.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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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이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싸우다 순직한 故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소방 현장의 안전 강화와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7일 추모 메시지를 통해 “거센 불길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싸우다 순직하신 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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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과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동료를 잃은 애통함에 흐느끼고 있을 소방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화재 진압과 구조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소방관과 시민들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故 김진석 소방위가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오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소임을 다하다 운명을 달리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소방관의 순직 소식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소방관의 희생과 눈물 위에 세워진 안전은 지속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이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비극이 더는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소방당국이 이번 화재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초동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 소홀함은 없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소방 현장의 재정적·제도적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도 짚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예산의 상당 부분을 여전히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다 보니 소방관의 안전 확보와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는 더디기만 하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고 지원을 확대하고,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은 물론 처우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소방 현장의 안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 및 장비 확충과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다시 한번 故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도민의 마음을 모아 예우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17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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