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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202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참석…“명예·인권 회복 앞장설 것”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이하 민여협)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민여협 소속 의원들은 8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2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고(故)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제12대 민여협 회장으로 선출된 이채명 의원(안양6)을 비롯한 여성의원협의회의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여협은 이날 기념식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과 삶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는 한편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에서 시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공개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정부는 2017년 법 개정을 통해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경기도 역시 지난 2016년부터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기념식은 나눔의 집 대표이사 세영 스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의 인사말, 기념사업 유공자 표창 및 공모전 시상식, 고(故)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 헌화와 묵념, 문화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故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피해 참상 알리는 증언 활동 이어와” 이날 행사의 주요 순서 가운데 하나는 고(故) 강일출 할머니의 흉상 제막식이었다. 강일출 할머니는 192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1944년 17세의 나이에 취업을 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중국 흑룡강성 위안소로 강제 동원됐다. 광복 이후 중국에 정착한 강 할머니는 약 30년 동안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참상을 알리는 증언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강일출 할머니가 직접 그린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참상을 알리는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귀향’(2016)의 주요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영화 ‘귀향’은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확장판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로 재개봉될 예정이다. 나눔의 집에 마지막까지 머물렀던 피해자 가운데 한 분이었던 강일출 할머니는 올해 3월 향년 98세로 별세했다. 이날 흉상 제막식은 강일출 할머니가 남긴 삶과 증언을 기억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미래세대에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채명 회장 “아픈 역사 기억 넘어 인권 가치 되새기는 날” 이채명 민여협 회장은 기림의 날의 의미를 강조하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의정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채명 회장은 “기림의 날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지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여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비롯해 여성 인권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관심을 높이고,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전달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여성의원 대거 참석…연대와 추모 뜻 모아 이날 기념식에는 이채명 민여협 회장(안양6)과 김경옥 사무총장(평택3)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고양10), 김미숙 부의장(군포3),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기획수석(광주3), 박순희(부천8), 박옥분(수원2), 박은경(안산6), 박은주(파주1), 손희정(파주2), 이은미(안산5), 장승희(구리1), 장정희(수원11), 전예슬(오산2), 정현미(남양주8), 최보라(광주1)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이미정·장경임·최순자·최혜경 의원 등 비례대표 의원들도 함께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의원들은 헌화와 묵념 등을 통해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강일출 할머니를 비롯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남긴 증언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민여협, 여성 권익 증진·사회 현안 해결 위한 의정활동 본격화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 48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민여협은 지난달 23일 이채명 의원(안양6)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김경옥 의원(평택3)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민여협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인권 보호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고 관련 역사를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민여협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내 여성의원들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 인권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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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평택항만공사,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4건 선정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6 경기평택항만공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65건 가운데 최우수상 1건 등 우수작 4건을 선정하고 지난 6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에는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ESG 연계 가점제 도입 방안’이 선정됐다. 평택항 화물 유치를 위해 제공하는 장려금 제도에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요소를 평가하는 가점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제안이 공사의 기존 항만 물류 지원사업에 ESG 요소를 구체적으로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공사는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실현 가능성, 국민 체감도, ESG·정부혁신 연계성, 창의성,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ESG·혁신 아이디어를 국민에게 제안받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항만배후단지 개발과 항만물류시설 운영, 마리나·해양레저사업 등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혁신 등 4개 분야에서 총 6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2027년 ESG·혁신 세부 실행과제를 수립하고, 공사의 주요 사업과 경영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시각에서 평택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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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보육정책과,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하반기 접수경기도가 가정 내 놀이환경 조성과 부모들의 놀이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교재와 교구를 지원한다. 도는 2026년 하반기 신청을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0~35개월 가정양육(보육기관 미이용) 영유아 가정이다. 총 4,522가구를 지원하며, 선정 가정에는 10월 초부터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교구가 순차 배송된다. 신청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url.kr/8fp4gs)에서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할 수 있으며, 부모급여 지급 내역 등 가정양육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가정은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놀이코칭 교육을 이수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희망 시 경기도놀이지도사의 맞춤형 심화 놀이코칭도 받을 수 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영유아기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경험”이라며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 지원과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발달격차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가정양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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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주택정책과, 외국인 전세사기피해자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정부 건의경기도가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 중인 외국인 전세사기피해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률과 지침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LH가 외국인 피해자의 피해주택을 매입해 해당 주택을 긴급 주거지원에 활용해 피해자가 기존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외국인 피해자도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저리 전세자금 대출과 기존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현행 제도는 전세사기피해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피해자로 결정되더라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금융지원 등 주요 지원 대상에는 외국인이 제외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피해자는 직장이나 자녀 교육 등의 사유로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고 싶어도 거주할 수 없다. 전세자금이나 대환자금이 필요하더라도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정책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기도는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하며 직장과 가족 등 생활 기반을 갖춘 외국인 피해자에게도 예외적인 주거·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건의 배경을 설명했다. 전세사기피해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전세사기피해자법’의 취지를 고려하면 국적에 따라 주요 지원에서 제외되는 현행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국내에 생활 기반을 둔 외국인 전세사기피해자도 피해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필요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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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개최…참관객 모집경기도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의 참관객을 모집한다. 2023년부터 4년째 진행되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첨단 반도체 패키징과 칩렛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자체 주도 반도체 패키징 전문 전시회다. 반도체 패키징과 칩렛은 반도체 성능을 계속 올리기 위한 핵심 후공정 기술과 설계를 말한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18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4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과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용인시, 이천시 등 주요 반도체 산업 거점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개막식에 참석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산업 혁신으로 K-반도체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 의지와 기업 지원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산업전 기간에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시회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SPTF) ▲SBJ 소부장 기술융합포럼 심포지엄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국내외 바이어 수출·구매상담회 ▲반도체 채용박람회 ▲바이어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고위 경영진 15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반도체 경영진 서밋(ISIG Executive Summit Korea) 2026’과 공동으로 개최돼 국제행사로서의 규모와 위상이 한층 강화된다.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역할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민경 반도체산업과장은 “첨단 패키징은 인공지능과 고성능 반도체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산업전이 도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전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공식 누리집(www.semipkgshow.com)에서 8월 25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현장등록시 1만 원). 문의사항은 전시회 사무국(02-6285-9131, semipkgshow@jexpo.or.kr)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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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공적확인제도 확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등 민간단체와 협력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공적확인제도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적확인제도는 출생신고가 안 된 이주배경 아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신고를 대신하는 것도 아니고,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아이를 의료·보육·복지 지원과 연결할 수 있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처음 이 제도를 시작했다. 경기도와 4개 기관은 체류자격과 관계없는 ‘아동최선의 이익 원칙’과 더 이상 민간주도형이 아닌 ‘공공부문의 역할 강화’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발굴 및 지원 연계에 관한 협력 ▲보건·의료·교육·생계·복지 등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 및 지원 협력 ▲공적확인제도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 ▲공적확인제도의 원활한 운영 및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의 발굴부터 공적확인, 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민선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사업부문 총괄 부문장은 “최근 미등록 이주배경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가 놀다가 다리에 큰 상처를 입는 사고가 있어 우리 기관에서 치료비 지원을 했다.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은 안전공제회 보험도 적용이 안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앞으로 민과 관이 협조해 이런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들을 적극 발굴,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현재 고양, 화성, 성남, 부천, 안산, 평택, 시흥, 안성, 동두천, 과천 등 10개 시군에서 공적확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 말 기준 144건의 아동확인증을 발급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59건에서 약 144% 증가한 수치다. 도는 이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협약기관을 통해 의료비·약제비·주거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 미등록 부모들의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단체와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명예대사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도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현재 참여 중인 10개 시·군을 시작으로 참여 지역을 확대해 도 전역으로 아동 보호체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은 “태어난 국가나 부모의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은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이주민 커뮤니티와 협약기관의 현장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공적확인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미참여 시군의 동참을 이끌어내 전역으로 아동 보호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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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경기도 세입 부풀리기 반복…7조 원 채무는 인재(人災)”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의 7조 원 규모 채무의 근본 원인으로 매년 반복된 세입 추계 오류와 의도적인 세입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하며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검증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최근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가 세출 규모에 맞춰 세입을 과도하게 추계하는 방식으로 매년 대규모 세입 결손을 방조해 왔다고 밝혔다. 혁신추진단에 따르면 경기도의 세수 추계 오차는 지난 2022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전환됐다. 그러나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보다 확장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세입 전망을 지속적으로 높게 산정하는 방식을 이어왔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방세 세입 기준(본예산 대비 결산금액 기준)으로 경기도는 2022년 약 1조4천억 원, 2023년 약 1조3천억 원, 2025년 약 7천억 원 규모의 세입 결손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6년 이후 이어졌던 세수 증가 흐름이 2022년 이후 급격히 세수 결손으로 돌아선 배경에는 경기도의 무책임한 세입 추계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혁신추진단의 판단이다. 세수 추계는 일반적으로 경기도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경기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각각 전망치를 작성한 뒤 '세수 추계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하지만 혁신추진단은 최근 3년간 경기도의 세입 추계 과정에서 통상적인 통계 기준이 무시됐다고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여러 기관의 전망치를 활용할 경우 평균값이나 최고·최저치를 제외한 중간값 평균 등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기도는 가장 높은 전망치인 자체 추계안을 반복적으로 채택하거나 2026년도 세입 추계에서는 '상위 3개 기관 평균'이라는 이례적인 기준까지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방식이 무리한 예산 편성을 정당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세입을 부풀린 것 아니냐는 강한 의구심을 낳고 있다고 주장했다. 혁신추진단은 이 같은 원칙 없는 세입 추계가 결국 '희망 회로 예산'을 만들었고, 연말마다 발생한 대규모 세수 부족을 메우기 위해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 기금 전용, 지방채 발행 등이 반복되면서 결국 경기도 채무가 7조 원 규모까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이어진 경기도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조사하고, 부실한 세수 추계 과정과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규명한다는 계획이다.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경기도의 7조 원 채무는 단순히 경기 침체나 시장 환경 변화 때문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과 통계 원칙을 무시한 채 정치적 확장재정을 추진하면서 세입 결손을 방조한 결과"라며 "명백한 인재(人災)"라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강한 야당으로서 엉터리 세수 추계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반드시 회복하겠다"며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더 이상 잘못된 재정 운영으로 낭비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감시하고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조사를 통해 세수 추계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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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와 청년정책 발전방안 논의차유미 경기도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에서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와 정담회를 열고,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를 청취하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과 경기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백현빈 위원장을 비롯해 육철호 부위원장, 이광성ㆍ노승현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는 앞서 수도권 전역에서 12회에 걸쳐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정책공론장을 진행해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와 제도개선 요구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6개의 핵심 의제를 발굴했다. 주요 의제는 ▲청년 취ㆍ창업 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청년 예술인 지원정책 안정화 ▲지역 청년정책 거버넌스 개선 ▲청년 마음건강 돌봄 강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사람 중심의 AI 정책 등이다. 차유미 의원은 청년위원회가 청년들의 경험과 고민을 직접 듣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의제로 발전시킨 점을 뜻깊게 평가하며 “청년을 위한 정책의 해답은 당사자들의 삶과 현장에 있는 만큼 오늘 전달된 의견을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 의원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 사업이 현장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끝으로 차 의원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제안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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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경로당 무더위쉼터,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어야"…안양시에 이용 안내 개선 요청이채명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 무더위쉼터가 모든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운영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8월 7일 안양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 기간 운영 중인 경로당 무더위쉼터의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회원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한지 몰라 발길 돌리는 어르신 있어" 이채명 의원은 이날 아침 지역을 둘러보던 중 여러 어르신들로부터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평소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도 들어가 쉬어도 되는지 몰라 이용을 망설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경로당 출입구에는 무더위쉼터 표지가 부착돼 있지만, 일부 어르신들은 경로당 회원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지 못해 폭염 속에서도 쉼터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 의원은 "무더위쉼터라는 표지만으로는 처음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심리적인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며 보다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습니다" 환영 안내문 제작 제안 이 의원은 안양시가 통일된 형태의 안내문을 제작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모든 경로당 출입구에 부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안내문에는 '경로당 회원이 아니어도 지역 어르신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라는 환영 문구를 명확히 표시하고, 이용 가능 시간과 문의 연락처 등을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자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처음 찾는 어르신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운영시간 안내부터 냉방시설 점검까지 현장 관리 강화 요청 이 의원은 단순히 안내문 부착에 그치지 않고 무더위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경로당별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안내 ▲냉방시설과 휴게공간 정상 운영 여부 점검 ▲출입구 안내문 부착 여부 확인 ▲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등을 함께 추진해 줄 것을 안양시에 요청했다.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무더위쉼터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시설 관리뿐 아니라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경로당 회장님들 노고 잘 알아…함께 더 나은 운영방안 찾아야" 이채명 의원은 이번 제안이 경로당 운영진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경로당 회장님들과 임원진께서 평소 시설 관리와 식사 준비, 회원 간 화합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제안은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경로당의 무더위쉼터 기능을 더욱 널리 알리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로당마다 공간 규모와 회원 수, 운영 여건이 모두 다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듣고 안양시와 대한노인회, 경로당 회장단이 함께 현실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수 운영사례 발굴·확산도 제안 이 의원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 사례를 발굴해 다른 경로당과 공유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잘 이끌어가는 운영 사례를 회장단 교육이나 간담회 등을 통해 확산하면 경로당 운영의 질을 높이고 무더위쉼터 기능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따뜻한 환영 문구 하나가 어르신에게 큰 안심" 이채명 의원은 "무더위쉼터라는 글자만으로는 평소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던 어르신들이 선뜻 문을 열기 어려울 수 있다"며 "따뜻한 환영 문구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나도 들어가 쉬어도 되는 곳'이라는 안심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이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열린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듣겠다"며 "안양시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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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나)' 등급…전국 도시개발공사 4위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4위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GH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나' 등급을 달성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경영 성과와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의 경영성과와 공공성, 혁신성,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공기업의 경쟁력과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평가로 꼽힌다. 이번 평가에서 G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 연계해 3기 신도시 등 주요 정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로 제시하며 주거정책 혁신을 선도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도 GH는 인공지능(AI), 빌딩정보모델링(BIM),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극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등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복지 모델을 확대 운영하며 공공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실현한 점도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GH는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경기도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 역시 이번 경영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로 GH는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주거복지, 디지털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방공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모든 임직원이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뜻깊은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확대 등 핵심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디지털 혁신과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GH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개발사업은 물론 주거복지와 공간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GH의 혁신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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