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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 선출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되며 전국 광역의회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경기도의회는 5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남종섭 의장이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는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전국 최대 규모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협의회를 이끌게 되면서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대응에도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남 의장은 회장 선출 직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관련해 ▲지방의회법 제정 ▲전국 지방의회 간 연대 강화 ▲교육 및 정책교류 확대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남 의장은 먼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방의회법에는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권, 정책 지원 체계 등 지방의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전국 16개 시·도의회와 함께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과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과 정당을 넘어선 전국 광역의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국 기초의회와의 연대 폭도 넓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 의정 사례와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대상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남 의장은 회장 선출 이후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이날 퍼포먼스는 경기도의회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참석한 각 시·도의회 의장들은 ‘국민이 주도하는 자치분권’,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분권 완성’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해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 과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며 “경기도가 가진 역량과 정부·국회와의 협력 기반을 전국 광역의회의 공동 자산으로 활용하고, 우리의 요구가 제도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끈기 있게 설명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의 울타리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 기초의회까지 아우르는 더 넓은 연대의 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더 큰 권한과 그에 걸맞은 책임을 함께 세워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16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여해 지방의회 발전과 지방자치 강화,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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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오가닉 681서 여름방학 생태·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6월 개관한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 '오가닉 681(Organic 681)'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생태·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 생태교실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과 친환경 공예교실 '허니비의 지구공방'으로 구성돼 유기농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곤충 생태 프로그램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은 오는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교육과 기획전시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4학년이며, 회차별 16명을 모집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단체, 일요일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곤충의 한살이와 생태적 역할을 배우고 다양한 관찰·체험 활동을 통해 유기농 농장에서 곤충이 수행하는 역할을 직접 알아보게 된다. 또한 센터 2층 로비에서는 뒤영벌과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획전시가 함께 열린다. 교육 영상 시청과 생태 퀴즈 체험도 마련되며, 기획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친환경 공예교실 '허니비의 지구공방'은 8월 8일과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센터 2층 공예실에서 운영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당 3가족을 모집하며,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가족이 함께 실천할 기후행동을 선택하고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기농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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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 도민 어린이가정 초청 마리오네트 인형극 상영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태지)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김용진 GH사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정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는 사옥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한 본사 로비 북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읽거나 공용 와이파이가 설치된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본사 로비에 설치되는 성탄 트리와 도민 포토존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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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2026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참가업체 모집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쌀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에 참가할 도내 쌀 가공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국산 쌀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쌀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쌀 가공식품 및 우리 술 제조업체이며, 참가신청은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제품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K-라이스페스타」와 연계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쌀이 단순 주식을 넘어 다양한 식품 산업과 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알리고, 우리 쌀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엄범식 본부장은 “우리 쌀은 밥을 넘어 다양한 식품과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도내 우수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 하고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 K-라이스페스타」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며, 우리 쌀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쌀 문하 축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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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경기도교육청 정책사업 추진상황 점검…"하반기 차질 없는 추진 총력"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은 4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소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정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일 경기도청 소관 정책사업 추진상황 점검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교육 분야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 김태희 정책위원장(안산2),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이자형 기획수석(광주3), 장민수 의정지원수석(안양5)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 담당자들도 함께 자리해 주요 정책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보고된 주요 정책사업은 ▲고교학점제 기반 1대1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 사업 ▲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탄소중립교육 ▲학교도서관 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역거점 예술활동 운영지원 ▲학생 마음성장 지원 사업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및 캠페인 활성화 사업 ▲폰프리 스쿨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 ▲학교 교의·약사 지원 사업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학교시설 현안 수요 사업 ▲공간드림 사업(상상형 놀이터)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학생과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지역의 문화·예술·체육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와 개발, 탄소중립교육과 진로교육의 연계 강화, 장애인 승강기 미설치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기존의 정형화된 학교도서관에서 벗어나 놀이와 휴식공간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지금까지의 정책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오늘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하반기 정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 대표의원은 "안민석 교육감 체제가 들어선 이후 의욕적으로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도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한 정책 협조 체제를 구축해 백년지대계인 경기교육이 올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복지 확대,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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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기획"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 , “학생배치는 통학 안전·학습권까지 함께 살펴야”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4)이 동탄지역 학생배치 문제와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검토를 강조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3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동탄지역 학생배치 현안과 공유학교를 비롯한 학교 밖 교육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8년 7월 입주 예정인 동탄2 A76-2BL 공동주택의 초등학교 통학구역 변경 검토 상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동탄2 A76-2BL은 1,52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약 413명의 초등학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에는 이솔초등학교와 정현초등학교에 학생을 분산 배치할 계획이었지만,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솔초의 학생 배치 여력을 고려해 정현초 단일 통학구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 부위원장은 통학구역 변경과 관련해 실제 도보 거리와 통학로 안전성, 통학버스 이용 여건 등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현초의 학급당 학생 수와 특별교실 운영 등 교육공간 확보 대책을 함께 검토하고, 학교별 최초 시설계획과 교실 전환 현황, 학년별 학생 수에 대한 자료도 요청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학생배치는 교실에 몇 명을 배치할 수 있는지만 계산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며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물론 특별교실 이용, 교육환경과 학습권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유학교 등 학교 밖 교육사업에 대해서는 화성시의 넓은 생활권과 지역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동탄지역의 대학과 기업,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는 물론 문화예술과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인적자원과 학교·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과 화성시, 지역 재단, 학교, 민간 전문가가 사업과 공간 정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는 실무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교육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요청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대학과 기업, 전문가, 공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전체가 하나의 학교처럼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모든 학생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되는 화성형 교육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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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경기도를 대한민국 AI·반도체 최강 선진지로"…AI국 업무보고 통해 정책 비전 제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 AI·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4일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경기도 AI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책임질 AI·반도체 산업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방성환 대표의원과 김선희 수석대변인이 참석해 ▲경기도 AI 정책 방향(행정 AI 및 민간 지원) ▲도내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투자 현황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구청사 AI 데이터센터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구체적인 정책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국민의힘은 현재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약 75%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점을 들어 경기도가 AI·반도체 인프라의 절대적인 중심지라고 평가했다. 다만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 전력 영향 평가 등 각종 행정 규제와 맞물리면서 민간에서는 이를 단순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인식하거나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전력 수급과 연계한 체계적인 AI·반도체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3월 구청사 3별관에 구축된 AI 데이터센터와 지방정부 최초로 행정 전반에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시스템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AI 기반 행정이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의 다양한 행정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민간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AI·반도체를 활용한 첨단 산업 생태계로의 정책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경기도 AI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간과 공공 영역을 아우르는 AI 현황판, 즉 지역별·품목별 '경기도 AI 맵'을 구축해 산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기관과 시·군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도입해 데이터 기반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대표의원은 또 "도의회 국민의힘이 도민과 집행부를 연결하는 중간자 역할을 맡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관련 기업과 산업 현장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경기도 차원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AI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도내 AI·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과 데이터 공유 정책을 적극 추진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최강 선진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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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 경기녹색구매지원센터와 간담회 개최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월 4일(화) 경기녹색구매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경기도 녹색유아기관 만들기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감액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 중인 녹색유아기관 만들기 사업의 2차 교부금 감액 검토로 인해 사업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현재 도내 25개 시·군, 202개 유아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 시설 개선과 교육 콘텐츠 개발, 녹색소비 실천 프로그램 등이 이미 추진되고 있는 만큼 사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센터 관계자는 "사업이 이미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원이 중단되면 참여기관과의 약속을 지키기 어려워지고, 현장의 신뢰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며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장경임 의원은 "예산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행정을 믿고 참여한 기관들과의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의 문제"라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경과와 예산 조정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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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여름 프로그램 소개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가장 가까운 문화예술 여행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민들이 가까운 문화예술 공간에서 뜻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재단 소속 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역사와 미술, 생태, 문화유산, 창작 체험 등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청소년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박물관(용인)은 7월 30일부터 기증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 연계 교육프로그램 <동동하하(冬冬夏夏)>와 모바일 미션 콘텐츠 <강림탐정 강무영>을 운영한다. <동동하하>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물건과 기억을 바탕으로 기증의 의미와 박물관의 역할을 살펴보고, 30년 뒤의 전시를 상상해 보는 체험형 교육이다. <강림탐정 강무영>은 개인 스마트폰으로 박물관 곳곳의 단서와 퍼즐을 풀어 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 약 60분 분량의 스토리텔링형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musenet.ggcf.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방학 특별교육프로그램 <예술로, 방학생활!–여름, 밤>을 운영한다. 별똥별과 유성우, 여름밤의 소리, 전래동화 등을 천문·생태·문학·음악·미술과 연결한 총 6종의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감각적으로 탐색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gcm.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용인)는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경기예술교육 거버넌스 사업 '예술공유학교'의 일환인 <NJP 크리에이티브>를 운영한다. 용인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시대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지역 예술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용인문화재단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이 완성한 작품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시되어 교육 과정의 결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njp.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안산)은 개관 20주년 기념전 《우리의 여름에게》와 소장품 전시 《눈–길》을 비롯해 전시 연계 교육, 어린이 예술공유학교, 시민 강좌 등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어린이 큐레이터의 팝업 미술관>, <새롭게 보는 여름>에서는 미술관 기획과 자연 관찰,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미술자료실에서는 8월 한 달간 관객 참여형 ‘빙고탐험’을 진행한다.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시민 공개강좌 ‘수요클럽’도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gmoma.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학박물관(남양주)은 6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말 상설체험 프로그램 <실~하게 놀자!>를 여름 시즌 특별 구성으로 운영한다. '별자리 종이모자', '둥근 세상, 곤여만국전도', '나만의 방성도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 3종과 자율형 탐구활동 '다산정원 과학탐험' 등 총 4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학박물관 1층 로비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silhak.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곡선사박물관(연천)은 전곡리의 자연환경과 오랜 시간을 고생태학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체험 프로그램 <화분 한 알, 30만 년의 풍경>을 운영한다. 전 연령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곡리의 과거 환경과 생태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8월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그림책 원화를 소개하는 틈새전시 <토닥토닥, 내 인생 참 예쁘다>도 함께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전곡선사박물관 누리집(jgpm.ggcf.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동두천)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숲을 모으는 아이들>을 주제로 여름방학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숲의 바람과 돌, 향기, 식물 등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예술로 표현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총 5종, 8회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바람인형과 나무 액자, 썬캐처, 곡물 블렌딩 티,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ngcm.ggcf.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광주)은 초·중학생 대상 무예 체험 프로그램 <수어청 병사 박상번의 하루>와 국가유산청 협업 특별전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정원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조선시대 삼수병이 되어 유물 해설과 활쏘기, 검술·방패술 훈련, 성벽 쌓기와 공성전 대항전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된다. 특별전에서는 별서정원과 궁궐정원의 풍경을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전통정원의 미감과 선조들의 자연관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누리집(nmuseum.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수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기반 심화 교육 ‘여름상상캠프’를 운영한다. 첫 과정인 <상상파빌리온 짓기>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고등학생들이 캠퍼스의 역사와 생태를 관찰하고, 건축학과 대학생 멘토와 함께 설계부터 제작, 발표까지 수행하는 건축·공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어 8월 6일부터는 초·중등 대상 디지털 창작 프로그램 <픽셀 다이어리>와 청년 대상 생태·예술 프로젝트 <교란의 실험실>이 차례로 진행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sscampus.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안산)는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부도의 바다와 갯벌, 숲을 활용한 <SOS! 갯벌생태계 시즌2>와 디지털 환경교육 <로블록스 환경 미션!>을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현실 공간에서 자연의 색을 되찾는 체험 미션을 수행하고, 가상세계에서는 해양 쓰레기와 꿀벌 실종 문제 등을 해결하며 환경보호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하루 4회 운영되며, 경기창작캠퍼스의 상설 체험공간인 ‘갯벌놀이터’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과 공식 SNS(@gccampus.offici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가까운 문화예술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무더위를 잊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예술 피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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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상상캠퍼스 포레스테이지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 공연 개최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8월 15일(토)과 16일(일),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포레스테이지’의 두 번째 공연으로 극단 하땅세의 가족 연극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을 선보인다.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은 학교에 가던 주인공 '바다'가 민들레 홀씨를 따라 상상의 세계로 떠나며 펼쳐지는 가족 연극이다. 평범한 등굣길이 특별한 모험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아프리카 타악 그룹 아냐포의 관객 참여형 넌버벌 리듬 뮤지컬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AnyaFo!》에 이어 선보이는 ‘포레스테이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상상캠퍼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극단 하땅세의 우수 공연을 도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8월 15일(토)과 16일(일) 오후 3시, 1일 1회씩 총 2회 진행된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무더운 여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특별한 공연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람객에게는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체험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 무료 관람 혜택과 인형뽑기 체험 코인이 제공된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생생1990 상상실험실에서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바다유리 액자 만들기’, ‘상상을 담은 머그컵 만들기’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공연 티켓은 8월 4일(화)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 방법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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