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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17일 오후 8시부터 연휴기간 호우 대비 재대본 비상 1단계 가동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8명 등 총 40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행락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 연휴기간 호우에 대비해 16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선행강우로 인한 옹벽·축대 등 위험시설 사전 예찰·점검, 필요시 대피·통제 ▲수방자재 전진 배치, 배수로 정비 및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가동상태 점검 ▲재난문자, 민방위경보, 마을방송 등 적극 활용하여 휴가철 산간지역 야영장, 펜션 등 행락객 즉시 대피 ▲기상 변동성을 감안하여 재난 위험 시 선제적 통제·대피 실시 등을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경기도는 이번 호우가 여름 휴가철 연휴기간의 취약시간대에 강하고 많이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위험기상 시 산간계곡, 하천의 야영장·캠핑장 이용 시에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피를 강조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호우에 이어 다시 많은 비로 인해 도내 곳곳에 위험지역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강우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전도위험 수목, 노후된 옹벽·축대 등에 접근을 피해야 한다. 특히 연휴기간 중 하천, 산간계곡의 야영장·캠핑장 이용자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호우특보 등 위험기상 예상 시 선제적으로 대피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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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예상강수량 증가로 오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경기도가 기상 악화로 인해 17일 오후 8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해 상황관리를 시작한다. 당초 도는 연휴기간 호우에 대비해 이날 오후 8시 비상 1단계 가동 예정이었으나 오전 11시 기상청 예보 등에 따라 단계를 격상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지역에 최대 300mm 이상의 올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 2단계에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8명 등 총 57명이 근무한다. 이는 비상 1단계보다 8개 부서와 유관기관, 17명이 확대된 규모로, 도는 시군별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 현장 통제상황 등을 집중 관리하게 된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17일 오후 5시 ‘호우 대비 도-시·군 점검회의’를 통해 ▲야간 취약시간 호우 집중 선제적 재대본 운영 및 읍·면·동 현장인력 사전배치 철저, ▲침수감지 알람장치 정상작동 점검 및 미설치 지역 순찰 ▲야영장·캠핑장 소유주·관리인 유선통화 위험기상 공유 및 행동요령 재안내 ▲도로침수 발생 시 경찰 등 협조 통해 통제·관리 철저 등을 시·군 및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경기도는 이번 호우가 펜션, 야영장, 캠핑장, 주말 별장 등의 이용자가 많은 연휴 기간 취약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호우 특보 등 위험 기상 예상 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피를 강조했다. 또, 오래된 주거지역 옹벽‧축대 등의 붕괴, 돌풍으로 인한 나무 쓰러짐 등의 위험이 높은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접근을 피해달라고 덧붙였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많이 내리는 곳의 예상강수량이 증가됐고, 강한 비가 내리는 시간도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로 늘어나 집중호우 피해위험성이 높아졌다”며 “강우시 외출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침수 우려지역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산간지역 야영장·펜션을 방문한 경우 등 위험 징후가 있거나 대피 안내를 받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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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 제12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 선출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양경석 신임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제7대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위원도 맡고 있다. 양 위원장은 다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 지역 현장에서 다져온 폭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양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로 재난의 양상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며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든든히 지키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힘께 구성된 제12대 전반기 안전행정원원회 소속 위원은 양 위원장을 포함하여 더불어민주당 강성삼(하남2), 김귀근(군포4), 김동희(부천6), 김용찬(용인7), 김회철(화성6), 이성한(고양8), 이철형(안산8), 장민수(안양5), 정종혁(성남7), 최종현(수원7) 의원과 국민의힘 윤충식(포천1), 박영선(가평) 의원 등 총 13명이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21일 첫 회의를 열어 여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자치행정국과 안전관리실, 소방재난본부 등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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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강한 야당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민생의회 구현에 최선"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하고 "강한 야당을 만들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제12대 경기도의회 원 구성을 위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간 협상이 마무리됐다"며 "협상 과정에서 교섭단체로서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여러 쟁점에 대해 국민의힘의 입장을 최대한 관철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임 과정에서는 양당 간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협상을 통해 2년 차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등 상임위원회에 준하는 의회사무처 소관 위원회 위원장, 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확보해 교섭단체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원 구성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양 교섭단체가 '제12대 경기도의회를 민생의회로 만들어가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한 점을 꼽았다. 국민의힘은 "우리 당은 도민의 선택을 받은 제1야당"이라며 "22명의 의원 모두가 1,420만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기도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를 충실히 수행하고, 도민의 소중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이고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수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국민의힘은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각자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해 '작지만 강한 야당'의 모습을 실력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정책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야당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일하는 민생의회'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도민들께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도민에게 힘이 되고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민생의회를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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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명시흥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본격 조성... 대보건설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 제시된 사업계획은 단지 입지특성과 산업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다양한 평면 모듈을 적용해 기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산업시설로 계획한 점이 특징이다. 또 통합공공임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약 5000㎡ 규모의 광장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산업과 주거,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공간을 구현하도록 했다. GH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약 체결을 마친 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어 오는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7층, 연면적 13만 3571㎡ 규모로, 산업·업무·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복합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창업·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지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가 수도권 서남부 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주거·지원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질 복합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GH는 광명시흥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에 GH형 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인 'GH biz&'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상징성과 함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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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 'K-라이스페스타' 참가업체 모집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우리쌀 소비촉진과 쌀 가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할 도내 쌀 가공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산 쌀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우리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실시되는 품평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가능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품은 행사 기간 중 시상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2026 K-라이스페스타」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우리쌀 가공식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시식 행사,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쌀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경기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쌀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우리쌀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범식 본부장은“K-라이스페스타는 우수한 우리쌀 가공식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도내 우수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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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펜션 예약 전 10초 확인! 신고된 농어촌민박인지 살펴보세요”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경기도가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농어촌민박업 일제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이어간다. 2025년 말 기준, 경기도에는 3,916개의 펜션(농어촌민박)이 영업 중이며,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 점검에서는 펜션의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를 비롯해 불법 증축 여부, 사업자의 실제 거주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함께 살피고, 신고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편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도 집중 점검한다. 현장 확인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한다. 경기도는 펜션을 이용할 때는 신고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숙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미신고 시설보다는 정식으로 신고된 민박을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는 경기도 누리집(gg.go.kr) ‘사전정보공표’ 메뉴나 각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도 농업정책과장은 “미신고 펜션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을 수 있어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며 “예약 전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을 발견하면 해당 시군에 신고해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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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16일부터 자원봉사센터 운영 관련 합동 특별점검 “직원 징계 관련 성역 없는 사실관계 규명할 것”경기도가 인사위원회 운영과 직원 징계 절차로 논란이 된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대해 16일부터 합동특별점검에 나선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센터장에 대한 괴롭힘과 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직원 11명을 무더기 징계했는데, 의결 과정에 대한 인사위원회와 직원 간의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센터 전체 직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징계 의결을 놓고 절차의 공정성과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 보호를 둘러싼 상반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어느 쪽도 예단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성역 없이 규명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하기로 했다”고 합동특별점검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도감독부서인 자치행정과와 경기도감사위원회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점검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다. 점검에는 도민감사관으로 활동 중인 노무사도 함께 참여한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이후 불리한 처우가 있었는지, 징계 과정에서 방어권과 소명기회 등 노동자의 정당한 권익이 침해되지 않았는지를 전문가 시각에서 철저히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노무사의 참여로 점검의 독립성과 객관성도 함께 확보한다. 경기도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징계 절차의 적법성 등 위탁기관 인사·고충처리 전반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인사위원회 의결 직전에 이뤄진 인사위원 추가 위촉의 경위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뜻이다. 또, 징계 대상자의 방어권·소명기회 보장 여부 등 절차 전반도 살펴볼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지난 2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위탁사무 전반에 대해 감사위원회와 함께 실시한 지도점검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대규모 징계로 발생한 인력 공백이 하반기 자원봉사 사업 추진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인력 운영 현황과 주요사업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위탁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그 결과가 도민 서비스 저하로 이어지지는 않는지를 사업 추진 상황과 맞춰 확인함으로써 자원봉사센터 운영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신속하게 자원봉사센터 운영이 정상화돼 도민을 위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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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지사,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 열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용적률 상향’ 등 기업투자환경 개선 속도전 주문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신속 검토를 비롯한 적극 지원을 지시하는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반도체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우선 도는 삼성전자의 잇단 설비 확장 요청에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는 기업이 빨리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하루라도 앞당겨 처리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곧바로 반영해 ‘경제1번지 경기도’를 반도체로 완성할 수 있도록 실국의 경계를 넘어선 업무 혁신을 하라”고 강력 주문했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담당부서에 신속 검토를 지시했다.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과 관련해서는 용인시와 적극 협의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첫 팹 가동 시기가 당초 계획인 2031년에서 2029년 하반기로 당겨진 만큼 부지조성 공사와 용수 공급을 위한 농지·산지전용 협의 등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차질 없이 지원하도록 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2040년까지 10GW의 전력(누적)이 필요하고 삼성전자의 첫 팹 가동 시점도 2년 앞당겨지면서 전력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에 따라 도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GW 공급을 목표로 초대형 계획입지 추진단을 구성해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ESS) 6GW급 허브 조성을 검토하는 등 재생에너지 공급 전략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10일에도 ‘제1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설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하는 등 전력 인프라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자립률 제고를 위해 추미애 지사와 기업 간 현장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에는 ASML,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도쿄 일렉트론, KLA 등 다수의 글로벌 소부장 기업이 소재하고 있고, 안성 동신 소부장 특화단지(120만㎡ 규모)에도 케이씨텍, 코미코, 미코, 미코세라믹 등 앵커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추 지사는 이들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만나 공급망의 유기적인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사 취임 후 1호 결재사항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위원회’ 구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위원회는 추 지사와 반도체 분야 민간전문가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산·학·연·관 전문가 30명 내외로 구성된다. 기획·조정, 인프라, 생태계 등 3개 분과를 통해 정책 제시부터 부서 간 이견 조정, 현안 해결까지 반도체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회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되, 조례 개정 이전에도 ‘반도체 초격차 전략추진TF’를 우선 구성·운영해 시급한 현안부터 처리하기로 했다. 위원회 공식 출범은 오는 9월 말이다. 경기도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삼성전자 등 앵커기업 투자 지원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소부장 생태계 강화 ▲거버넌스 정비라는 4개 과제를 신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별 부서가 따로 대응해 온 반도체 현안들을 도지사 직속 회의체로 모아 속도감 있게 조율하는 것이 민선9기 반도체 정책의 가장 큰 변화”라며 “기업 애로 해소, 인프라 조성, 생태계 육성 등이 선순환하도록 다음 전략회의에서도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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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 시동경기도의회 남종섭(더민주·용인3)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다. 15일 남 의장은 인천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안했다. 특히 남 의장은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 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 지원 전문 인력 확대 등 실질적인 독립성과 권한을 강화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안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며, 제정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책임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주민들에게 지방의회가 더 큰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지방의회법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의회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로 뜻을 모을 때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적 변화도 앞당길 수 있다. 경기도의회도 그 연대의 중심에서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향후 전국 광역의회를 순차적으로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더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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