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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해야"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25일 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덕양구청 안전건설과 관계 공무원 및 설계담당자와 함께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 협의는 올해 김성회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추진되는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변재석 의원은 김성회 국회의원과 함께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노후화된 자전거도로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날은 관계 공무원 및 설계사와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후화된 자전거도로의 재포장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로도 이용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변재석 의원은 "자전거도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는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노후된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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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상권 매니저 대상 보조금 관리시스템 교육 실시…디지털 행정 전환 나서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보조금(사업비) 관리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비 관리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전했다. 경상원은 현재 다양한 교부사업을 통해 상인회와 소상공인 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사후 증빙 중심의 정산 방식으로 운영돼 사업비 집행에 대한 실시간 관리와 모니터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상원은 지난 23일 농협은행 경기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교부부터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보조금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보조금 관리시스템은 농협과 연계한 사업비 전용 통장을 기반으로 사업비 지출 시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 집행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계좌이체와 체크카드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사업별·비목별 예산 한도 설정, 전자증빙 등록, 실시간 집행 현황 관리, 온라인 정산 기능 등도 제공한다. 경상원은 시스템을 통해 사업비 관리 절차를 표준화하고 오·유용을 예방하고 집행의 투명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상원은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 기반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사업 신청, 접수가 가능한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와 보조금 관리시스템을 연계해 집행과 정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경상원 측은 이번 사업이 종이 서류와 대면 중심의 업무를 최소화해 친환경 행정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 모델이 된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경상원은 시스템 시범 운영에 앞서 지난 22일 남부총괄센터에 이어 25일 북부총괄센터에서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방법과 사업비 집행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범 운영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을 비롯해 관리 역량이 우수한 일부 상인회 대상 사업부터 우선 적용되며, 향후 시스템 안정성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한 뒤 경상원이 수행하는 교부사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보조금 관리시스템 도입은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바로를 통한 공공마이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사업 신청과 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집행·정산으로 사업관리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AI·반도체로 경기도 혁신… 북부 대전환·3기 신도시·통합돌봄 속도"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을 경기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경기북부 대전환, 3기 신도시 조성, 경기도형 통합돌봄 구축 등 핵심 도정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추 당선인은 지난 25일 경기준비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도정 현안회의 3일차 회의에서 미래산업과 주거, 민생경제, 복지·돌봄, 문화예술, 북부 대전환, 기후·에너지 등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과 실행력을 갖춘 도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김태년 경기준비위원회 위원장, 분야별 분과위원과 특별위원, 경기도 실·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AI와 반도체가 경기도 성장 견인… 청년 문제 해결 기반 될 것" 추 당선인은 AI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혁신이 경기도 재정과 복지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산업을 통해 경기도정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며 "반도체 산업 발전으로 확보되는 세입을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와 청년 주거, 교통복지 강화 등 도민들이 체감하는 정책도 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를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하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도정을 종합적으로 바라보고 혁신적인 정책 제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3기 신도시 세입 전망 정확해야… 현실적인 재정계획 수립" 재정 운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취득세와 등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입을 정확히 추계해야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며 "주택 관련 부서와 세정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해 세입 전망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3기 신도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개발이 지연되는 사업은 개별 사업별 원인과 해결 방안, 제도 개선 사항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행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정책, 현장 목소리부터 반영해야"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 추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만난 중소기업인들의 의견을 소개하며 "경기도 정책이 현장 상황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사업은 담당 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며 "탁상행정보다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앞당겨야… 용수·전력 인프라 선제 투자"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추 당선인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반도체 정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또 "반도체 클러스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용수 저장시설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라며 "핵심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선제적 투자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대전환, 개발 넘어 사람이 모이는 도시 만들어야" 경기북부 발전 전략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추 당선인은 "경기북부의 오랜 발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부 대전환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정 여건이 쉽지 않더라도 개발은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지를 확보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사람과 기업이 실제로 찾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과 교통, 교육, 일자리, 투자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공모 방식과 산업 생태계를 유연하게 설계하고 지역과 기업,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도형 통합돌봄, 전국 대표 모델로 육성" 복지·돌봄 분야에서는 행정과 의료, 복지 서비스를 통합하는 새로운 돌봄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추 당선인은 "통합돌봄은 행정의 칸막이를 허물고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입장에서 필요한 복지와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부서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도민 중심의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앞으로의 복지 정책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혁신과 실행력 갖춘 도정으로 도민 삶 변화" 이날 회의에서 추미애 당선인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과 재정 확충, 경기북부 균형발전, 안정적인 주택 공급,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정책, 그리고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차기 경기도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AI와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현장 중심 행정,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강조하면서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경기도정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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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창작캠퍼스 재개관 기념 《프리 레지던시》 참여 예술인 모집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가 약 4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을 기념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단기 레지던시 **《프리 레지던시》를 선보인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경기창작캠퍼스 일대에서 진행되는 《프리 레지던시》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운영될 신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단기 체류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참여 예술인들은 캠퍼스에 머물며 서로의 작업과 경험을 공유하고, 예술 창작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과 변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대상은 신진 및 기성 예술인이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과 개별 침구, 식사, 입·퇴소 셔틀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10만~13만 원이다. 특히 이번 《프리 레지던시》는 ▲창작 아카데미 ▲라운드 테이블 ▲지역 현장답사 ▲교류 프로그램 등 네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창작 역량 강화와 예술인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동시에 지원한다. 창작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 운영 창작 아카데미는 입주 예술인들이 창작과 사유를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과 워크숍으로 꾸려진다. 프로그램에서는 ▲예술가의 자기(글)쓰기 ▲작품 상태조사서 작성법 ▲미디어 작품 보존 시스템 연구 ▲종이 기반 작품 마운팅 실습 ▲굴절하는 게임 워크숍 등 실제 창작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와 이론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예술인들은 작품 제작뿐 아니라 기록과 보존, 아카이빙 등 창작 활동 전반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대 예술과 레지던시를 함께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입주 작가와 예술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 국내 레지던시 운영 현황을 비롯해 예술 작품의 소비와 유통, 동시대 예술의 흐름 등 예술 현장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며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는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대부도·선감도에서 지역성과 장소성 체험 지역 현장답사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대부도와 선감도의 역사와 생태, 장소성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지역에 축적된 시간과 환경을 몸소 경험하며 창작의 배경이 되는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작업의 감각을 확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일상 속 교류를 통한 창작 네트워크 형성 교류 프로그램은 참여 예술인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식사와 운동, 소규모 상영회 등 일상적인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의 작업과 삶을 이해하고, 레지던시 공간 안에서 지속 가능한 예술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6월 26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 7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은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다양한 관심사와 창작 배경을 가진 예술인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체 신청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8월 10일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도 같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경기창작캠퍼스는 약 4년간의 리모델링 기간 동안 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한 창작 환경에 맞는 레지던시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해 왔다"며 "이번 《프리 레지던시》를 시작으로 새롭게 선보일 경기창작캠퍼스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 레지던시》는 경기창작캠퍼스 재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체류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예술 생태계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개요행사명 : 2026 경기창작캠퍼스 재개관 기념 《프리 레지던시》운영기간 : 2026년 10월 2일(금) ~ 10월 5일(월) / 3박 4일운영장소 : 경기창작캠퍼스 일대모집대상 : 신진 및 기성 예술인선정인원 : 약 20명지원사항 : 숙박, 개별 침구, 식사, 입·퇴소 셔틀참가비 : 10만~13만 원신청기간 : 2026년 6월 26일 ~ 7월 31일결과발표 : 2026년 8월 10일문의 : 경기창작캠퍼스 032-89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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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퇴임식…"도민과 함께한 2년, 민생과 민주주의 지키는 데 최선"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퇴임식을 통해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도민과 당 소속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할 제12대 전반기 대표단의 성공을 기원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25일 퇴임사를 통해 "지난 2년은 도민의 민생과 민주주의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단은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을 선택하며 도민과 함께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치열했던 대표선거 이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하나 된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신설된 소통·협력수석을 중심으로 당내 소통 구조를 강화하고, 매주 웹소식지를 발간해 대표단 활동과 의원들의 의정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정기적인 초선의원 간담회와 의정활동 고충센터 운영 등을 통해 소통하는 정당, 신뢰받는 대표단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의원은 "대표단은 현장을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았다"며 수해와 폭설 피해 현장, 전통시장, 지하철 공사 붕괴 현장, 첨단산업 기업 등 도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디지털교과서, 공공배달앱, K-컬처밸리 등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했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정과제 민주402 TF'를 구성해 국정과제가 경기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의 성과도 소개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과 2026년 본예산 심의를 통해 경제살리기 통큰세일,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청년기본소득, 유방암 검진사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학교주치의 사업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활동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그는 "불법 계엄과 탄핵, 그리고 빛의 혁명 한가운데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앞장섰다"며 용산 대통령실과 헌법재판소를 찾아 탄핵을 촉구하고, 광화문과 남태령, 경기도의회 앞 농성장,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에서 국민들과 함께했다고 말했다. 또한 수석대표단과 함께 강제징용 피해의 아픔이 남아 있는 일본 사도광산을 방문해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책임 있는 보상을 촉구한 점도 언급했다.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최 대표의원은 전국 17개 시·도 광역의회와 연대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3급 직제 신설과 전문위원 정수 확대를 이끌어내며 경기도의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여야가 팽팽히 맞선 의회 구조 속에서 민생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도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협치의 끈을 놓지 않고 도민만 바라보며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년간 경기도정과 교육행정을 함께 이끌어온 김동연 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며 경기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공직자, 언론인, 그리고 1,420만 경기도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지난 22일 선거를 통해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안광률 의원에게 축하를 전하며 "새롭게 구성될 대표단이 144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144명의 의원 모두가 하나 되어 추미애 지사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최 대표의원은 "저 또한 한 사람의 경기도의원으로서 새로운 대표단의 성공을 힘껏 응원하며 언제나 도민 곁에서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의 건투와 건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현 대표의원은 이날 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보내준 도민들의 성원과 격려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표의원 임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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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최 전국 장애인탁구 선수 511명 열띤 경쟁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6월 25일 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 선수 511명, 임원 및 보호자 등 총 7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체장애인선수부터 청각, 지적까지 다양한 장애유형의 선수들이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을 보여줬다.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김치영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탁구는 일상스포츠로 특히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전국 각지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역동적인 스포츠를 기회수도 경기도에서 매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김치영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포인트를 부여 받는 대회로 전국 각 지역 탁구선수들의 관심이 매우 높으며, 특히 전년대비 큰 폭(200여명)으로 참가선수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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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중장년 갭이어로 인생 2막 설계…경기도, ‘중장년 인턴캠프’ 입학식 개최경기도는 25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년 중장년 인턴캠프(人-Turn)’ 입학식을 열고,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16주 여정을 시작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의 도내 중장년에게 교육과 진로 탐색, 인턴십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갭이어 정책이다. 단순한 교육이나 체험을 넘어, 중장년이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총 339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원동기와 삶의 전환 의지 등 종합 평가에 따라 최종 150명이 선발됐다. 도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선발 규모와 활동 지역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4곳에서 경기 포천시를 추가해 경기 파주, 경기 포천, 강원 인제, 전북 남원, 경북 고령 등 5곳으로 넓혔다. 참여자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16주 동안 탐색교육과 팀빌딩, 2박 3일 지역 사전답사, 3박 4일 지역 프로젝트 등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입학식은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업 소개 영상 상영과 추진 경과 보고, 사회혁신경제국장 인사말, 1기 자치회장 환영사가 이어졌다. 권역별 참여자 대표 선서와 기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강사진 축하공연과 1기 수료생들의 경험 공유가 마련됐다. 지난해 인턴캠프 참여자들은 지역에서 청소년 대상 진로 강의와 돌봄활동가 양성 활동을 하며 새로운 역할을 찾아가고 있다. 한 수료생은 “인턴캠프는 단순한 쉼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위한 의미 있는 갭이어였다”며 “다시 내 꿈을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는 지난해 1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담·연계와 역량강화 교육 등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동문 조직을 구성해 자율적인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대표 생애전환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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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유기농 가치 확산 거점 될 것”…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오픈데이 성료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5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에서 개관을 기념하는 오픈데이(Open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의 개관을 알리고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병훈 국회의원(광주시갑), 안태준 국회의원(광주시을),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 소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가 총 2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 유기농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인근에 건립된 센터는 생산과 소비, 교육과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조성됐다. 특히 센터의 명칭인 ‘Organic 681’은 센터가 위치한 주소와 유기농(Organic)의 가치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유기농의 철학과 지역성을 함께 담아냈다. 단순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고 소통하며 유기농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오픈데이 행사에서는 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설 투어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시관과 마켓경기 직매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센터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체험·소비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가 도민과 생산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센터 개관을 기념해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14일간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도산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품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는 친환경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센터 슬로건인 ‘Grow Slow, Eat Better’에 맞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유기농의 가치를 만나고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기농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문화와 교육, 체험이 결합된 생활 속 가치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는 이번 오픈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 쿠킹클래스와 체험·교육 프로그램, 전시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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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 9기 청사진 들고 시민 곁으로… 25~27일 시민경청회 개최시흥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시민경청회를 총 3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청회는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경청회는 ▲25일 오후 3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26일 오후 3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27일 오전 10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각각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시는 보다 폭넓은 시민 참여와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지난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했다. 접수된 질문은 임병택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현장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임병택 시장은 “‘책상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경청회를 통해 민선 9기 비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민관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선도적인 행정 모델을 구축해 시흥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민경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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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11대 의원 퇴임식에서 공로패 수상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의회는 24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개최했는데, 이날 행사에는 제11대 도의원 전원을 비롯해 경기도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규창 부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직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여야 간 소통과 협치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공로패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로패를 수상한 김규창 부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부의장으로서 도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었던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라며,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부의장은 “비록 11대 의회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경기도와 여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퇴임식은 의정활동 영상 시청, 우수 의원연구단체 표창장 수여, 의장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제11대 경기도의회의 공식적인 의정 여정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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