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주요뉴스
주요뉴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 참석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5개 특례시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특례시의 공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3일 수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수원을 비롯한 5개 특례시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수원·화성·용인·고양·창원 등 5개 특례시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도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특례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특례시가 개별 도시 차원의 발전을 넘어 상호 협력과 연대를 통해 공동의 현안을 해결하고 특례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의장은 이날 5개 특례시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 현안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김미경 의장은 “5개 특례시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현안을 살피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주요 현안에 뜻을 모아간다면 개별 도시의 발전을 넘어 특례시 전체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례시 간 협력의 성과가 행정기관 간 교류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도 특례시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는 특례시 간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각 도시의 행정서비스와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높여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례시는 인구와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적인 지방자치단체보다 확대된 권한과 자치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수원을 비롯한 5개 특례시는 그동안 특례시의 권한 확대와 제도 개선, 도시 간 협력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도 각 특례시가 가진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공유하고, 도시별 강점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 특례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의미를 같이했다. 특히 특례시 간 교류와 협력은 교통·복지·환경·도시개발 등 각 도시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우수 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지방의회 차원에서 특례시 간 협력을 뒷받침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특례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의장은 특례시 간 협력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특례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른 특례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각 도시의 우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특례시가 지역 발전을 넘어 지방자치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특례시 간 협력의 성과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특례시의 위상과 자치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는 수원·화성·용인·고양·창원 등 5개 특례시가 공동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특례시 간 연대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하며, 수원특례시의회도 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혁신 추진단’ 본격 가동…시정 전반 혁신에 속도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급변하는 행정·재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정 전반의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 혁신 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 남양주시는 13일부터 ‘남양주 혁신 추진단’ 운영에 들어가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해 온 각종 혁신과제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 추진단은 변화하는 재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개별 부서 차원에서 추진되는 혁신과제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추진단은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이원희 기획예산처 지출효율화 TF위원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아 운영하며, 기획조정실장은 부단장으로서 추진단 운영과 실무를 총괄한다. 실무조직은 시정 혁신의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재정혁신 ▲경제혁신 ▲시민생활혁신 ▲AI행정혁신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야에서는 시정 전반에서 개선이 필요한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재정혁신 분야에서는 변화하는 재정 여건에 대응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경제혁신 분야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한다. 시민생활혁신 분야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추며, AI행정혁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남양주시는 이날 민간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혁신 추진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희 공동 추진단장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 등의 민간 자문위원 3명과 연구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간 전문가의 전문적인 시각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혁신과제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혁신 추진단 회의에서는 시정 전반에 걸쳐 발굴한 혁신과제를 공유하고, 각 과제의 추진 방향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분야별 혁신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단순한 과제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민간 전문가의 전문적인 의견과 각 부서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혁신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정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혁신 추진단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분야별 혁신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각 과제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과제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필요한 경우 새로운 혁신과제를 추가로 발굴해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간 전문가와 행정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단순히 계획을 수립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정책과 행정서비스의 변화로 이어지는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를 통해 행정 내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목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혁신 추진단은 부서별로 추진하던 혁신과제를 하나의 틀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행하기 위한 협업 체계”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행정의 실행력을 결합해 시정 전반의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재정 여건 변화와 행정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특정 부서나 분야에 국한된 혁신이 아니라 시정 전반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재정혁신과 경제혁신, 시민생활혁신, AI행정혁신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행정 내부의 효율성 개선과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함께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혁신 추진단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성과를 점검하면서 시정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민간 전문가의 객관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혁신과제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시정 운영의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남양주 혁신 추진단’ 출범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생활 개선, AI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까지 아우르는 남양주시의 새로운 시정 혁신 모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9기 땐 지방자치법 개정 통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보하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민선8기 때 특례시시장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특례시가 힘과 지혜를 모아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민선9기에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지방재정법 등을 개정해 재정 특례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가 행정수요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특례 등이 뒷받침돼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선 9기 특례시시장협의회가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제도 개선, 특례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자치조직권 확대, 재정 특례, 지방자치법 개정 등 특례시 지원과 관련한 실질적인 특례 조항을 신설하는 추가 입법 건의 등이 논의됐다. ‘지방자치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규정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종류에는 특례시가 명시돼 있지 않다. 이에 이상일 시장과 수원·화성·고양·창원특례시장들은 지방자치법 제2조 제1항 제2호 지방자치단체의 종류에 ‘특례시’를 규정해 ‘시군구’를 ‘특례시·시·군·구’로 명시하고 법적 자치단체 유형으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뜻을 모았다. 시장들은 지방재정법 등을 개정해 일반조정교부금 조성 기준을 47%에서 67%로 상향하고, 도세 징수교부금의 교부 비율을 3%에서 7%로 확대해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재정적 권한을 높여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이상일 시장은 현안 논의 후 시ㆍ군 고유세인 법인지방소득세의 절반을 경기도에 귀속시켜 도가 쓰는 공동세원으로 만드는 방안을 경기도가 검토하겠다고 한 데 대해 "시ㆍ군의 자주재원을 튼튼히 해서 각 고장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곧 자치분권을 강화하는 것인데, 경기도의 구상은 이에 역행하는 것으로 용인특례시는 반대입장을 다시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 내 4개 특례시가 도세 징수교부비율을 높여 특례시의 재정특례도 확보하자고 하는 마당에 특례시의 주요세원인 법인지방소득세의 절반을 경기도 마음대로 쓰게 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경기도 내 4개 특례시가 논의를 하는 기회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 재정이 나빠진 것은 경기도의 책임이고, 경기도가 각종 선심성 현금지원정책 등을 쓴 데 대한 성찰도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시ㆍ군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탐내지 말고 세출 구조조정이나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재원 확충 노력 등을 기울이는 게 옳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례시시장협의회 감사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표회장으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선출됐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 AI·반도체·바이오 연구 브레인 역할 하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로”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산업의 연구와 혁신을 이끄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에 참석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의 강연을 함께 듣고, 수원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전환(AX)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포럼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DX(디지털전환)를 넘어 AX(인공지능 전환)로: 대한민국 AI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퀀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했다. 하 전 수석은 강연에서 수원이 경기 남부의 반도체 산업과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집적된 중심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수원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AX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정우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기에 ‘수원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AX 벨트’를 구축할 수 있다”며 “수원이 AX 두뇌 도시 역할을 하고, 전국의 거점에서 반도체 AX 제품을 생산·양산하는 역할 분담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기술을 제조업과 반도체 산업에 접목하는 AX가 향후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전 수석은 현재 널리 사용되는 대중화된 오픈 AI가 미국과 중국 등 외국에서 개발된 기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AI를 국가 차원의 전략 자산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중화된 오픈 인공지능(AI)은 미국, 중국 등 외국에서 만든 인공지능(AI)”이라며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의 인공지능(AI)을 만들어서 사용하며 인공지능(AI)을 전략 자산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으로 5가지 강점을 제시했다. 하 전 수석은 우리나라의 AI 경쟁력으로 ▲세계 3위 수준의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경쟁력 ▲세계 1위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수출국 ▲강력한 제조 산업 환경 ▲에너지믹스 중심의 전력 경쟁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민의 AI 수용성과 정부의 AI 전략을 꼽았다. 그러면서 “미국·중국과 더불어 전 세계 인공지능(AI) 3강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 건 시간문제”라고 전망했다. 하 전 수석은 이날 강연에서 AI가 제조업과 금융,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가져올 혁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방향과 지역 AI 전환(AX)을 청년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는 방안, AI 시대에 맞는 교육 혁신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이야기하며 참석자들과 AI 시대 지역과 산업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의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을 AI 기술과 연결하는 것이 지역 AX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포럼에 앞서 집무실에서 하정우 전 수석을 만나 수원시의 미래산업 육성 방향과 AI·반도체 산업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이 가진 풍부한 연구인력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연구개발을 이끄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는 대한민국의 연구 브레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풍부한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산업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수원이 단순히 산업 생산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AI와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수원은 경기 남부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인접해 있고,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 다양한 혁신 주체가 자리 잡고 있어 미래산업 연구와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하정우 전 수석이 제시한 ‘수원 중심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AX 벨트’ 구상과 이재준 시장의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구상이 맞물리면서 수원이 AI와 반도체 산업의 연구·기획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AI 전환은 기존 디지털 전환을 넘어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방식 자체를 바꾸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반도체와 제조업이 강한 경기 남부 지역에서는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AX가 지역경제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시 역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연구인력과 기업, 대학 등을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삼성SDS 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AI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하 전 수석은 이날 강연을 통해 AI 기술 변화의 흐름과 국가 차원의 AI 전략, 산업 현장의 AX 전환, 지역과 청년의 성장 기회, 교육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수원새빛포럼은 사회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시대적 흐름과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시민과 공직자에게 공유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182회 수원새빛포럼은 AI가 산업과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그리고 수원이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재준 시장은 앞으로도 수원이 보유한 연구인력과 산업·교육 기반을 적극 활용해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연구와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법적 지위·재정 특례 확보 위해 지속 노력해야”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립과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 5개 특례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특례시 관련 주요 사업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의 권한 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특례시 지원 정책 관련 공동 연구용역 추진’과 ‘특례시 관련 추가 입법 건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추가 입법을 건의하고, 특례시 지원 정책의 체계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연구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4년간 5개 특례시가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온 과정을 언급하며, 지난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된 것을 중요한 성과로 평가했다. 이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5개 특례시가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노력했고, 지난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 9기에는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에 더 집중하자”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은 특례시의 안정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특례시의 행정 권한 확대와 국가 및 광역자치단체의 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특례시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시장은 특별법 제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특례시가 실질적인 자치권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법률에 명시된 권한 확대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제도 정비와 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재준 시장은 또 특례시가 단순히 규모가 큰 도시라는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례시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고, 도농상생모델을 만드는 등 특례시가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특례시가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는 역할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수원시는 그동안 도농 간 상생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 시장은 특례시가 보유한 행정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인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례시 추진현황 보고와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특례시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방안과 함께 특례시의 권한 확대를 위한 추가 입법 건의 방안을 논의했다. 특례시 관련 추가 입법 건의는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정 권한, 재정 특례 등을 보다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차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선출됐다. 5개 특례시는 앞으로도 특례시의 권한 확대와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 공동 대응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이미 제정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기반으로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을 확대하는 한편, 재정 특례 등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계속해서 노력하자”고 거듭 강조하며 특례시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5개 특례시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특별법 제정 이후 새로운 과제를 확인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특례시들이 공동 연구와 추가 입법 건의를 통해 특례시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지, 그리고 특례시가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주목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이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특별법 제정’ 결실 이어 후속과제 논의 주도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와 발전을 위한 후속과제 논의를 주도하고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특례시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특례시 발전 방향과 특별법 시행에 따른 후속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 5개 특례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차기 대표회장 선출을 비롯해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2026~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는 정명근 시장이 재임 기간 추진해 온 핵심 성과 가운데 하나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특례시가 실질적인 권한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과제를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해 6월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5개 특례시를 대표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립과 권한 확대, 재정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정 시장은 국정기획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특례시의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도시 규모와 행정 수요에 걸맞은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특례를 강화해 줄 것을 직접 건의했다. 이와 함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특례시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쏟았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올해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면서 특례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은 오는 2027년 6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체계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수립 ▲국가 및 도의 책무 명시 ▲특례사무 확대 ▲행·재정적 지원 근거 등이 담겼다. 특히 건축허가, 관광지 지정,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사무, 산업단지 개발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도시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행정사무에 대한 권한이 대폭 이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특례시는 그동안 도시 규모와 행정 수요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자치권을 확대하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에 맞춘 행정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특례시의 행정 권한 확대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특례시의 자치 역량과 도시 경쟁력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특별법 제정이 5개 특례시가 공동의 목표를 갖고 지속적으로 협력한 결과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법 제정 이후의 후속 조치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은 5개 특례시가 하나 되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법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확보와 재정특례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특례시 간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이 특별법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5개 특례시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는 그동안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권한 확대를 위해 공동 대응해 온 5개 특례시가 특별법 제정 이후 새로운 발전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특히 특별법이 2027년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법률에 담긴 특례사무가 실제 지방행정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양되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정명근 시장은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특례시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데 앞장선 데 이어, 이제는 특별법의 실질적인 이행과 권한 확대, 재정 지원 등 후속과제를 통해 특례시 발전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특례시의 권한 확대와 제도 개선,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을 위해 공동 대응해 왔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5개 특례시는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특례시의 자치권과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현석 도의원 “서울은 빼고 과천은 속도전, 과천 희생 전제로 한 9,800호 계획 철회해야”김현석 경기도의원(국민의힘·과천)은 13일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과 옛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한 데 대해 “과천의 희생을 전제로 한 주택공급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시민들이 지난 1월 29일 정부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경마공원 이전과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지만 정부의 대답은 철회도 재검토도 아닌 ‘신속 공급’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수도권에 신규 택지를 포함해 최소 23만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신규 택지의 착공 소요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는 한편, 지난 1·29 대책에 포함된 과천 경마공원과 옛 국군방첩사령부 등 도심 공급부지는 인허가 절차를 병행하고 부지 조성을 신속히 추진해 2030년까지 전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특히 이번 발표에서 용산 어린이정원과 서울 강남권 그린벨트가 제외된 반면 과천 경마공원은 신속 추진 대상으로 재차 명시된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반발이 크고 협의가 어려운 곳은 뒤로 미루고 과천은 밀어붙여도 된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과천은 정부가 주택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주택공급용 예비부지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천은 이미 지식정보타운과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동시에 감당하고 있다”며 “교통과 교육, 기반시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9,800호를 추가하고 충분한 검증보다 속도부터 앞세우는 것은 과천시민에게 또다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천 경마공원 이전은 경기도 재정 문제…경기도 책임 물을 것”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뿐 아니라 경기도의 책임론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과천 경마공원에서 발생한 레저세는 2,171억원으로 경기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51.2%에 달한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지방채와 기금 내부차입 등 7조원대의 상환부담과 세입 부족을 이유로 재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매년 2천억원이 넘는 레저세를 발생시키는 핵심 세원의 이전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선거 과정에서 세수 확보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이유로 과천 경마공원의 경기북부 이전을 거론한 데 이어 최근에는 시흥 등 도내 다른 지역이 유력한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북부냐 시흥이냐가 본질이 아니다. 경기도가 고민해야 할 것은 ‘과천 경마공원을 어디로 옮길 것인가’가 아니라 ‘왜 옮겨야 하는가’”라며 “어느 지역의 발전도 과천의 희생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마공원을 경기도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고 현재의 경마매출과 레저세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다”며 “후보지역별 예상 이용객과 경마매출, 레저세 변화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수 공백부터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대응과도 비교했다. 그는 “서울시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대해 오세훈 시장이 직접 나서 서울시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과천시민들이 수개월 동안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동안 경기도는 과천시민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의 첫 번째 책무는 정부 정책을 돕는 것이 아니라 1,400만 경기도민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라며 “정부와 같은 당이라는 이유로 정부 정책에 보조를 맞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에 ▲과천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세수영향 분석 및 공개 ▲특정지역 이전 논의에 앞선 이전 자체의 경기도 손익 검증 ▲재정·세수·광역교통·도시계획·환경·교육·말산업·고용 등을 포함한 종합 대응체계 구축 ▲검증 완료 전 정부에 이전 및 9,800호 공급 후속절차 중단 요구 등 4개 사항을 공식 요구했다. 또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레저세 감소 추계와 후보지역별 예상 세수, 경기도의 이전 검토자료, 중앙정부 및 한국마사회와의 협의자료 등을 요구하고 경기도의 대응 여부를 지속적으로 따져 묻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TF, 교통·환경 검증 넘어 법률대응까지 준비해야” 김 의원은 과천시가 이미 경마공원 이전 및 9,800호 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TF 구성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중요한 것은 TF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신속 공급’보다 먼저 과천의 대응논리와 객관적인 자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과천시 TF에 ▲정부와 별도의 9,800호 추가 공급에 따른 교통·환경·도시수용능력 검증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단계별 법률대응체계 구축 ▲시민 및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의 법률대응과 연계방안 검토 ▲정부와 과천시 간 협의과정의 시민 공개 등 4가지 방안을 공식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지식정보타운 등 이미 확정된 개발물량을 모두 반영한 상태에서 추가 9,800호가 과천대로와 주요 교차로, 철도·대중교통, 학교와 도시기반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과천시가 독립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지구지정을 강행할 경우 취소소송과 집행정지를 포함해 과천시가 취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을 지금부터 검토해야 한다”며 “정부가 무엇을 검토했고 무엇을 누락했는지, 과천시가 어떤 문제를 제기했고 정부가 어떻게 답했는지를 지금부터 행정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과천시의회에도 여야를 떠난 공동대응을 제안했다. 대정부 결의안과 국회·국토교통부 방문 등 공동행동에 나서는 한편, 과천시가 독립적인 교통·환경 분석과 법률대응에 필요한 예산을 요청할 경우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회·중앙당에는 이미 철회 요구 전달…이제 행동할 차례” 김 의원은 국회와 국민의힘 중앙당을 상대로 한 대응도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지도부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도 직접 “과천의 요구는 사업 연기나 공급물량 조정이 아니라 경마공원 이전 및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오늘 다시 2030년까지 전체 착공이라는 시간표를 내놓은 만큼 이제 국회와 당도 실제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의 관련 자료요구와 현안 검증을 촉구했다. 아울러 한국마사회 노동조합과 협의해 경마공원 이전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들의 법적 권리 등을 검토하고, 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강행할 경우 직접적인 교통·환경 영향을 받는 시민들의 법적 권리와 원고적격을 검토해 필요할 경우 시민소송인단 구성 등 법률적 대응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의원은 끝으로 “오늘 정부 대책의 이름은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지만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며 “과천의 희생을 신속하게 만드는 정책이라면 과천시민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는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경기도에는 책임을 묻고, 과천에서는 실질적인 행동을 만들어내겠다”며 “과천 경마공원을 지키는 것은 과천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경기도의 안정적인 세원과 1,400만 경기도민의 재산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 참석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3일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인천일보가 주최하는 제31회 경기환경대상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환경보전에 앞장서 온 기업과 기관, 단체 및 개인을 발굴·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는 지금, 환경을 지키는 일은 곧 우리의 삶을 지키고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내일을 물려주는 일”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께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기술개발과 탄소중립 정책, 그리고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변화를 만들어 오셨다”며 수상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하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사회 곳곳으로 더욱 널리 확산되어,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맑고 푸른 경기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도 환경을 미래세대에 대한 우리의 책임으로 깊이 새기고,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제31회 경기환경대상에는 환경단체, 환경기업, 우수기관, 개인 등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에너지 절감, 친환경 환경기술 개발, 탄소중립 정책 추진,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택정비과 ,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 가져- 13일 수지구청서 10개 조합 관계자 30여 명 만나 사업 현안·건의사항 청취 - 이 시장, “주민 주거환경 개선 위한 리모델링 사업 원활히 추진되도록 조합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할 것”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지구 내 리모델링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각 조합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조합 관계자와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환경과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시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시의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면 저와 관계 공직자들이 충분히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성실히 답변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조합으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아 관련 내용을 사전에 검토했다. 조합 측은 ▲리모델링 사업비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준공 후 입주 시 학교 배정 문제 해소 ▲정비사업 갈등조정제도 운영 ▲통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기간 단축 ▲건축심의 기준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시의 검토 내용을 공유하고, 이어진 자유토론을 통해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 간 형평성 있는 기준 적용과 리모델링에 대한 제도적 지원 확대 등 사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 조합 관계자는 “재건축과 비교해 리모델링 단지가 불리하지 않도록 건축심의 기준 등을 형평성 있게 적용해 달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컨설팅을 확대하고 불합리한 제도가 있다면 시에서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전 컨설팅 지원은 시에서도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현장의 의견을 잘 모아 관계 기관에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조합 관계자는 “정부가 부동산이나 세제·금융 정책을 마련할 때 재개발·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지원이나 규제 완화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다”라며 “리모델링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방식인 만큼 정책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관련 정책을 수립할 때 리모델링을 선택할 수 있는 요인이 사라지거나 리모델링 사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행정지원에 대한 조합 관계자들의 감사의 뜻도 이어졌다. 한 조합 관계자는 “4년 전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후보 시절 리모델링 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난 4년간 그 약속을 적극적으로 지켜주셨다”며 “그 결과 용인에서는 여러 단지가 착공을 앞두고 있고, 상당수 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받을 정도로 리모델링 사업이 큰 진전을 이뤘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착공과 준공까지 남은 과정에서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다른 조합 관계자는 “용인시는 이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참고하는 수준을 넘어 리모델링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가고 있다”며 “다른 지역에 사례가 없더라도 현장의 의견을 수용해 용인시만의 새로운 정책과 행정지원 모델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법적 틀 안에서 용인시가 리모델링과 관련한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찾아볼 필요가 있다”며 “관계 공직자들이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조합 관계자들이 문의한 플랫폼시티 조성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구축,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용인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도시의 성장과 변화에 맞춰 시민들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수지초입마을, 수지보원, 수지동부, 성복역리버파크, 수지한국, 수지뜨리에체, 신정마을9단지, 현대성우8단지, 수지현대, 광교상현마을현대, 수지삼성1차, 서원마을현대홈타운, 수지풍산 등 13곳이다. 이 가운데 수지초입마을과 수지보원은 이주를 마치고 오는 11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수지동부, 성복역리버파크, 수지한국, 수지뜨리에체 등 4곳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이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이천시출입기자협회, 장호원농협 방문…송영환 조합장 만나 복숭아축제·농가소득 향상 논의이천시출입기자협회(회장 김명회)는 13일 회원 12명이 이천시 장호원농협을 방문해 송영환 조합장을 만나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의 진행 상황과 의미, 장호원 복숭아의 경쟁력,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장호원농협의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는 장호원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복숭아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호원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향후 비전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환 조합장은 특히 올해 30회를 맞은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가 단순한 농산물 판매행사를 넘어 한 해 동안 복숭아를 재배하며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송영환 장호원농협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질문 : 먼저 시청자와 방문객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맞이하는 소감과 올해 축제의 의미를 소개해 주십시오. 답변 : 안녕하십니까.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입니다. 먼저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장호원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다’는 의미를 지닌 햇사레 복숭아는 임금님표 이천쌀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이천시 대표 브랜드입니다.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는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안 정성과 땀으로 복숭아를 키워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30돌을 맞은 만큼 그동안 장호원 복숭아를 사랑해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농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오셔서 장호원 복숭아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시고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질문 : 장호원 황도는 뛰어난 당도와 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호원 황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우수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 장호원 황도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보다 농업인들의 정성과 오랜 재배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복숭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지치기부터 적과, 병해충 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농업인들의 땀과 경험이 하나하나 쌓여 지금의 ‘장호원 황도’라는 명성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천혜의 자연조건과 엄격한 품질관리가 더해지면서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난 장호원 황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성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장호원농협은 앞으로도 생산부터 선별, 유통까지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 소비자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복숭아를 공급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에 대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업과 농가, 그리고 지역경제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계십니까? 답변 :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장호원을 찾아주시고,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직접 맛보고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한 복숭아가 소비자에게 직접 알려지고 판매가 확대된다면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많은 방문객들이 장호원을 찾아오면서 침체된 지역 상권과 관광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축제를 통해 농업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상인, 소비자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호원농협도 앞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 장호원농협은 우수한 복숭아 생산과 유통, 그리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호원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계획과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장호원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수한 복숭아 생산을 위해 영농지도와 교육을 강화하고, 선별과 유통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농업인이 정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스마트농업에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농업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것은 앞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관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젊은 농업인들이 농촌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어야 지역농업의 미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농협의 역할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인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호원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언제나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질문 : 끝으로 이번 축제를 찾아주실 방문객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과 함께해주신 여러분, 그리고 장호원농협 조합원 여러분께 당부하거나 감사의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먼저 햇사레 장호원복숭아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소비자 여러분과 방문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축제에 오셔서 장호원 복숭아의 맛과 향은 물론이고, 농업인들이 좋은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해 흘린 땀과 정성까지 함께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지켜주시는 농민 조합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농업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이 많지만 농업인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날 장호원 복숭아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호원농협은 언제나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성공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축제의 소식과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와 우리 농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송영환 조합장은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가 농업인과 소비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자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특히 장호원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위한 영농지도와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선별·유통 시스템을 고도화해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송영환 조합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호원농협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출입기자협회는 이날 송영환 조합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의 의미와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 농업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호원농협의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지원 제도 마련 모색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양경석)는 재직 중 각종 유해환경과 고위험 현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건강검진 지원 등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과정에서 유해물질과 고온·소음, 과도한 육체적 부담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퇴직 이후에도 직업성 질환이 발병하거나 건강상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현행 건강관리 지원은 재직 소방공무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퇴직 이후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안전행정위원회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대상·범위, 검진 항목, 재정 지원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근골격계·심뇌혈관계 질환을 비롯한 직무 관련 질환의 특성을 살펴보고,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지원에 필요한 구체적인 제도 설계와 지원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후속 입법 절차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 위험한 현장에서 근무해 온 만큼 퇴직 이후의 건강까지 공공이 책임 있게 살필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건강검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제도화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후속 입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9월 18일(금)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퇴직 소방공무원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 제도 마련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 참석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3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한 이날 세미나는‘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의 융합, 성남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이 보유한 AI·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기술력과 우수한 식품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상태 의장은 "성남의 기술과 인재, 생산 기반을 긴밀히 연결한다면 K-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K-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하반기 직무교육 개최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는 8월 13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2026년 가맹단체 하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 39개 가맹단체의 전무이사(사무국장) 및 행정주임 6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됐으며, 가맹단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 실무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단체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문서 작성 실무 ▲회장선거 절차 교육 ▲권익보호 교육 ▲회계법인 보탬e 정산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맹단체 운영에서 잦은 실수가 발생하는 업무의 개선 방향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업무상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단체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계법인이 진행한 정산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유의사항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정산 절차를 안내하며 하반기 보조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회계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가맹단체는 경기도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이끄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직무교육으로 가맹단체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교육혁신 성과 ‘A등급’…국립대학육성사업 132억 원 확보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성과 관리 부문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학생 중심 교육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경국립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인센티브 80억 원을 포함해 총 132억 원의 국립대학육성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4년 연속 매년 1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지속적인 교육혁신 성과와 대학 자체적인 성과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핵심 요인은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유연한 학사제도와 AI 기반 융합교육, 장애학생을 위한 통합교육 및 맞춤형 지원,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환류체계 등이다. 한경국립대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사구조를 광역화하고 AI융합대학 등 융합단과대학 중심으로 대학 체계를 개편했다. 이를 통해 학문 간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 미래형 인재 양성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AI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총 99개의 맞춤형 AI 융합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힘써왔다. 단순히 AI 관련 전공교육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에 맞춰 AI를 접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해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전공과 학습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유연한 학사제도도 강화했다. 입학 초기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춘 밀착형 지원체계를 운영하면서 전공 선택과 대학생활, 진로 설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이 대학이 정해 놓은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학습경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선택권을 확대했다. 교육과정의 운영뿐 아니라 교육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다시 교육에 반영하는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한경국립대는 비교과 프로그램 통합관리와 CQI(지속적 교육품질 개선), HK-ESA 자체 역량진단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역량과 교육성과를 분석하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개선점을 도출하고, 실제 교육과정과 대학 정책에 다시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특히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단순히 평가하는 데 머물지 않고 ‘분석-개선-환류’로 이어지는 체계를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점이 이번 자체성과 관리 부문 A등급 획득의 주요 기반이 됐다.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교육 강화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한경국립대는 장애학생 자율전공학부(유형1) 모집인원을 확대하고, 장애학생이 입학한 이후 학습과 대학생활, 진로 및 취업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장애학생 취업률 76%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장애학생의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사회 진출까지 지원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했다. 대학 발전전략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 역시 이번 평가에서 중요한 기반이 됐다. 한경국립대는 각 사업의 추진 결과를 자체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대학 정책과 후속 사업 개선에 반영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학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교육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고도화했다. 이 같은 체계는 교육혁신과 성과관리를 별개의 영역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교육성과와 대학의 발전성과를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찬기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책임지고, 향후 AI 전환을 선도하는 교육혁신과 학생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혁신 성과 및 자체성과 관리 부문 A등급 획득과 총 132억 원의 사업비 확보는 한경국립대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경국립대는 확보한 재원을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학생지원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AI 전환에 대응하는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역량에 맞춘 학습·진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장애학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이 교육과 대학생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경국립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평가는 그동안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혁신이 실제 학생의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비를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에 집중 투자해 학생이 입학부터 졸업, 진로와 취업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융합교육과 유연한 학사제도, 체계적인 교육성과 관리, 장애학생 통합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 성공’을 대학 교육혁신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이라는 지역적·공공적 책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A등급과 132억 원의 사업비 확보는 이러한 변화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경국립대가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새로운 학생 성공 모델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확산’ 협약 체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양평군 관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과 13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협동조합 최충기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경기 RE100 정책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재생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평군 관내 유휴부지 발굴 및 재생에너지 활용 ▲전통시장·소상공인 대상 태양광 설치, 에너지 절감 자문·교육 ▲재생에너지 관련 정보 교류 및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관내 유휴부지에 대한 태양광 설치 가능량을 검토하고 현장 합동조사를 실시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상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 참석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2일(수)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연에는 24개 팀이 무대에 오르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모두”라며 “긴장은 내려놓고 그동안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열정은 우리 동네를 변화시키고 화성 전체를 활기차게 만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알차게 운영되고,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어울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세심히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인터뷰" 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지역 언론인 만나 지역 현안 논의…“사람 중심·민생 중심 의정 펼칠 것”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지역 언론인 만나 경기도 현안·교육정책 청취…“현장에서 답 찾겠다” 경기도의회 출입기자단(간사 김명회) 회원들은 12일 경기도의회 화성 출신 최미금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과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중심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여야 협치, 교육정책, 미래교육, 다문화교육, 대안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 의원은 특히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앞서가는 의원이 되겠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속드린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최미금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 :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과 함께 의장단 선출도 마무리됐습니다. 먼저 경기도민 여러분께 인사 말씀과 함께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미금 도의원입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출발선에 서면서 도민을 위해 행복지수를 높여야겠다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칙과 상식, 그리고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속드린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특히 저는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하나의 교육 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는 교사를 믿고, 교사는 학부모를 믿는 교육 풍토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교사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미래의 인적 자산으로 바라보고, 학생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어야 합니다. 교권을 바로 세우고 선생님들이 과도한 행정업무와 민원에서 벗어나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폭력과 따돌림에 대한 두려움 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경쟁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의 시대에 맞춰 교육 역시 변화해야 합니다. 저는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앞서가는 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맹자의 말씀처럼 도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정치를 마음에 새기고, 말보다 실천으로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질문 :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여야 협치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의원님께서는 어떤 협치의 정치를 만들어가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의정활동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정치의 주권자는 정당도 정치인도 아닌 오직 도민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치란 서로의 생각을 무조건 같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면서 경기도민을 위한 최선의 답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저는 무엇이 1,420만 경기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좋은 정책이라면 힘을 보태고, 개선이 필요한 정책이라면 합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특히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한 세대의 역량을 결정하며, 결국 국가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당리당략보다 현장과 실용, 그리고 정책의 성과를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저는 원칙에는 흔들리지 않되 소통에서는 열린 자세를 가진 의원이 되겠습니다.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협력하고, 필요하다면 정책별로 힘을 모으는 실질적인 협치를 지향하겠습니다. 질문 : ‘제2의 인생은 경기도민을 향해 힘차게 출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신지요? 답변 : 제가 가장 큰 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역시 교육입니다. 현재 우리가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도 교육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의 방향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교육의 방향이 바르게 서면 국민의 역량이 높아지고 국가 경쟁력이 강화되지만, 방향을 잘못 잡으면 그 영향은 학생과 학부모를 넘어 사회 전체와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육은 무엇보다 국민과 미래 대한민국에 대한 지향점이 중요합니다. 한 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가고, 결국 국가와 사회 전체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교육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면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데 기여하려 합니다. 하지만 기본만 지켜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AI와 디지털 기술을 비롯해 사회와 경제, 문화 전반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육 역시 이러한 변화를 정확하게 읽고 한 발 앞서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와 탈북민 가정의 자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에 대비해 선진화된 다문화교육과 포용적 교육체계를 정립하는 데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아울러 기존 학교교육에 적응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안학교 지원과 맞춤형 대안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저의 교육정책 지향점은 ‘기본은 더욱 튼튼하게, 변화에는 더욱 빠르게,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교육 가치는 지키되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교육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과 경기도민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언론은 의회와 행정,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론을 만들어가는 아주 중요한 사회적 공기라고 생각합니다. 토머스 제퍼슨은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남겼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언론은 왕관 없는 제왕’이라는 말을 들으며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그만큼 언론은 의회와 행정,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고 사회에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의원의 의정활동은 도민께 제대로 전달되고 평가받을 때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의정활동을 하면서 언론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들으며 제가 추진하는 정책과 의정활동의 과정, 그리고 결과를 성실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언론과 의원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정책을 전달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의정활동 원칙은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유연하게, 원칙은 지키되 현장에는 더욱 가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니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당차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한층 밝아질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듣고 당당하게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미래 변화에는 한 발 앞서 대응” 이날 차담회에서 최미금 의원은 의정활동의 중심에 ‘도민’을 두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특히 여야를 떠나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본을 바로 세우는 동시에 AI·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준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교권 회복과 교육환경 개선, 학교폭력 및 따돌림 예방, 다문화교육과 포용적 교육체계, 대안교육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 의원은 이날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필요한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당차게 목소리를 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향한 최미금 의원의 의정활동이 앞으로 경기도와 화성 지역의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2탄 "수원특례시 ‘수원행차’ 시범운행…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심 관광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과 행리단길, 근대문화유산, 전통시장 등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이동수단 ‘수원행차’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12일 수원시기자협회(간사 김명회) 회원들은 수원행차 시범운행에 직접 참가해 주요 관광코스를 둘러보고 운행 방식과 관광 콘텐츠, 안내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원시 관계자들이 직접 탑승해 수원행차의 운영 계획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안내했다. 수원행차는 단순한 관광버스를 넘어 수원의 역사·문화와 지역 상권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무대를 출발해 수원화성 일대와 팔달문, 구 경기도청, 팔달산, 성신사, 행리단길, 수원통닭거리 등을 순환하며 관광객들이 주요 명소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행차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무장애 관광이 가능한 차량을 이용해 팔달산과 서장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현재 일부 구간은 공사로 인해 서장대까지 운행하지 못하지만, 향후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르신과 어린이, 보행이 불편한 관광객들도 수원화성의 높은 지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행에 참가한 지역 언론인들은 실제 탑승 과정에서 관광 안내 콘텐츠와 외국어 음성 안내, 노선 및 승하차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 안내가 관광객 구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세분화하고, 필요할 경우 QR코드를 활용한 외국어 오디오 가이드 등을 도입하면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단순히 ‘이번 정거장은 ○○입니다’라는 방식의 안내를 넘어 각 관광지의 역사적 의미와 볼거리, 주변 맛집과 카페,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소개해 관광객이 실제로 하차하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수원행차를 통해 수원화성의 역사뿐 아니라 행리단길의 개성 있는 카페와 공방, 수원통닭거리 등 지역 상권을 적극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관광객이 특정 점포와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SNS와 온라인 홍보를 연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수원행차는 1차 시범운영을 거쳐 2차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의견을 수렴해 노선, 운행 횟수, 이용요금, 안내 시스템 등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정식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운영에서는 하루 6회 운행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 정각 출발하고 낮 12시는 운행하지 않는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정식 운영 이후에는 하루 최대 12회까지 운행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현재 조례 제정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수원시 관계자는 하루 종일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는 방식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약 5천~6천 원 수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와 고령자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할인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직접 수원행차를 이용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시범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운영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행에 참가한 지역 언론인들은 “수원행차가 단순히 관광지를 지나가는 버스가 아니라 수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 상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특히 팔달산과 서장대 일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령층과 어린이 등 관광약자에게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원특례시는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인 도심 관광을 연결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수원행차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으로 완성될 수원행차가 수원의 새로운 관광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2026년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정책 의회”구현 박차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2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는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 활동 및 정책연구용역 계획의 타당성 심사, 결과보고서 평가, 활동비 및 용역비 예산 조정 등을 총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학계 및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 직후 열린 차담회에서 강상태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의원 연구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연구단체가 성남시정에 꼭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한 심의와 지혜를 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호선했다. 정봉규 심의위원장의 주재로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 승인 및 연구 활동⋅정책연구용역 계획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결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심의를 통과한 8개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 활동과 정책 연구용역을 적극 지원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산적인‘정책 의회’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영수 경기도의원,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신규 사업 발굴 협의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만나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도내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는 예산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단이 추진 중인 공모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영수 의원과 재단은 202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중앙정부 공모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류하고, 경기도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인력 수급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원·하청 상생 일터 조성 지원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실무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4년 기준 전국 반도체 산업기술인력(11.8만명)의 52.5%(6.2만명)가 도내에 몰려 있는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이고 관련 인력 양성에서 경기도가 갖는 책임과 역할이 크지만, 정작 현장에서 부족을 호소하는 인력은 대부분 소부장 분야 실무인력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짚어야 공모사업이 성과로 이어진다”며 심도 있는 교육과정 설계를 당부했다. 재단 측도 반도체 인력 양성의 방향에 공감하며, 특히 경기도 산업 여건에 적합한 실무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한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팹(반도체 생산시설) 신설·입주가 본격화되면 경기도 차원의 인재 육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 수요에 맞춰 교육이 즉시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실무인력 공동훈련센터 설치에 대하여 용인 등 주요 팹 시설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성 외에도 거점형 훈련센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훈련 인프라가 산업 현장 가까이에 위치해야 인력 양성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영수 의원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필요한 사업을 국비로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재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교통정책과,남상은 부시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속 추진 촉구…12만 4,944명 시민 서명부 전달 참석안성시가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대규모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속한 추진과 사업 확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성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하고, 시민 12만 4,944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서명부 전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김명식 진천군수가 함께해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사업 추진 의지를 정부에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중부 내륙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이번 서명부 전달은 JTX 사업을 향한 안성시민을 비롯한 중부권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안성시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도시라는 교통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철도교통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펼쳐왔다. JTX는 총연장 134km 규모로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간 이동 편의성 향상은 물론 산업단지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산단과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캠퍼스 조성 등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지만 이에 걸맞은 철도 인프라는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의 철도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인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며 “JTX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망인 만큼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부시장은 또 “관련 지자체 및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사업이 하루빨리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역시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뜻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관계 기관 및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시는 철도교통망 구축이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 도시 발전을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보고 JTX 사업의 최종 확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를 비롯한 7개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은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최종 확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2만 4,944명의 시민들이 보내주신 뜻은 안성철도시대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지”라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안성철도시대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방광현 수원특례시의회 부위원장, 지역 언론인과 소통 차담회…“현장 목소리 듣고 책임지는 의정 펼칠 것”12일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부위원장은 수원특례시기자협회 회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수원지역 주요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서는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망포4지구 기반시설공사 문제를 비롯해 골목상권 활성화,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영동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방 부위원장의 생각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들어봤다. 수원특례시의회 슬로건인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강조한 방 부위원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질문 :우선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안녕하세요.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방광현입니다. 먼저 늘 시정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는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아가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례시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경제는 더욱 활력을 되찾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에게는 기회가 있는 도시, 어르신께는 든든한 복지가 있는 도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경청하며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시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최근 망포4지구 기반시설공사와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셨습니다. 간담회를 마련하신 이유와 주민들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망포4지구는 많은 시민들이 새롭게 삶의 터전을 마련한 곳이지만, 기반시설 조성이 계획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주민들께서 일상에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도로와 교통, 보행환경, 공원 등 생활과 직결된 시설들이 제때 갖춰지지 않다 보니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관계 기관과 시가 책임감을 갖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기반시설 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정확한 공정 관리입니다. 공사가 지연될수록 주민들의 불편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세심한 대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약속된 기반시설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습니다. 주민들께서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살기 좋은 도시’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질문 : 의원님께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수원시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정책은 무엇입니까? 답변 : 수원의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을 살리는 일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일이 함께 추진돼야 합니다. 어느 한쪽만으로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어렵습니다. 우선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가장 기초적인 기반입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지역화폐 활성화, 디지털 전환 지원, 상권 환경 개선 등을 더욱 확대해야 합니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에서 소비하고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은 수원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첨단산업과 연구개발(R&D), 바이오, AI 등 미래 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우수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경제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경제자유구역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수원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저는 현재의 경제를 지키는 정책과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청년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수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의 민생’과 ‘미래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경제정책이야말로 수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의원님께서는 영동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현장을 직접 점검하셨습니다. 학생들의 안전과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어떤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실 계획이신가요? 답변 : 저는 수원특례시의원이기 이전에 두 딸을 키우는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학교 환경을 바라볼 때도 단순히 시설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매일 다니는 학교라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살펴보게 됩니다. 영동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였습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로와 안전한 학교시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입니다.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는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교육지원청, 수원시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교육환경 개선, 노후시설 정비 등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는 우선순위를 두고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사항들이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해야 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좋은 교육환경이 갖춰져야 우리 지역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 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의정활동을 시민들께 전달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의 창구이자 건강한 지방자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조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이 저에게는 가장 큰 힘입니다. 저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특히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그리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정치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걸으며 더 살기 좋은 수원, 더 행복한 수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2026 진위천 사계 기록단」 모집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진위천유원지의 계절별 자연경관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이를 통해 유원지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6 진위천 사계 기록단」을 시범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위천 사계 기록단」은 ‘풍경지기’라는 이름으로 시민이 직접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록단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매월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월별 주제에 따라 사진을 촬영·제출하고, 자연경관을 담은 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8월 13일(목)부터 8월 27일(목)까지이며, 모집인원은 6명 이내다. 개인 SNS 채널(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을 운영하면서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록단에게는 활동 완료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록단을 선정해 별도 포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모집 공고와 지원서 양식을 확인한 후,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hs36@pu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지원자격과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하며, 8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진위천 사계 기록단은 시민이 직접 진위천유원지의 계절별 풍경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다양한 사진과 영상이 진위천유원지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설관리처 진위천유원지(☎031-8053-151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건설현장·생활밀착시설 찾아 폭염 안전대책 점검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남 의장은 11일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공사 현장과 용인시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근로자 작업환경과 안전수칙 이행 여부,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마련된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 의장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와 근로자 보호조치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 휴게시설과 실제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휴식 시간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남 의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빠짐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 의장은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방문해 김현기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시설)의 가동 상태와 주민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 남 의장은 실제 가동 중인 쿨링포그 시설 아래를 직접 걸으며 미세한 물 입자의 분사 상태와 냉각 효과 등을 살폈다. 해당 시설은 도비 지원을 통해 설치됐으며, 미세한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 의장은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한 뒤 “폭염 대책은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주민들이 필요할 때 실제로 이용하면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도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남 의장은 건설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호조치가 철저히 이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 생활공간에서는 폭염저감시설이 실제 이용자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도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현장에서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의회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언 청취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8월 11일(화)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회 체험교실」에 참석해,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봉담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방문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청소년 15명(중학생 7명·고등학생 5명·대학생 3명)의 정책제언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권 청소년의 활동 활성화와 참여 보장을 위해 마련된 청소년 주도형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방의회 교육 ▲모의회의 진행 ▲정책제언 등 3단계로 진행됐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소속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현장 조사와 포토보이스 활동 등을 토대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 ▲아동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정책제언 세션을 직접 주재하며 청소년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통학로와 먹거리, 디지털 환경 등 생활 속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직접 조사하고 구체적인 대안까지 마련한 점이 뜻깊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제안은 현장의 목소리인 만큼 세심하게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지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위원장은 "청소년이 직접 회의를 열고 정책을 제안한 오늘의 경험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제안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시 소통 채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혁신 추진단’ 본격 가동…시정 전반 혁신에 속도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9기 땐 지방자치법 개정 통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보하자"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 AI·반도체·바이오 연구 브레인 역할 하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로”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법적 지위·재정 특례 확보 위해 지속 노력해야”
- [경기티비종합뉴스]"이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특별법 제정’ 결실 이어 후속과제 논의 주도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현석 도의원 “서울은 빼고 과천은 속도전, 과천 희생 전제로 한 9,800호 계획 철회해야”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 참석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택정비과 ,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 가져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이천시출입기자협회, 장호원농협 방문…송영환 조합장 만나 복숭아축제·농가소득 향상 논의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혁신 추진단’ 본격 가동…시정 전반 혁신에 속도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9기 땐 지방자치법 개정 통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보하자"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 AI·반도체·바이오 연구 브레인 역할 하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로”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법적 지위·재정 특례 확보 위해 지속 노력해야”
- [경기티비종합뉴스]"이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특별법 제정’ 결실 이어 후속과제 논의 주도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현석 도의원 “서울은 빼고 과천은 속도전, 과천 희생 전제로 한 9,800호 계획 철회해야”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 참석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택정비과 ,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 가져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이천시출입기자협회, 장호원농협 방문…송영환 조합장 만나 복숭아축제·농가소득 향상 논의
뉴스
지역뉴스
교육청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오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 낙상 예방 안전교육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
- 2양평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 3[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평택지제역세권제1구역 대책위원회 창립 총회 개최 투쟁의 시작
- 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방문민원 편의제공&노인일자리 창출’ 1석2조의 민원안내도우미 시범사업 시민들의 호평
- 5[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관내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63개소 대상 방역물품 선제적 긴급 지원
- 6[경기티비종합뉴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4개 지자체와 국토부 공동 건의 “분당선 연장 더 늦춰선 안 돼”
- 7[경기티비종합뉴스] "기자회견" 최만식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출마 선언…“압도적 경험으로 성과 만드는 원내 사령탑 되겠다”
- 8[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 경기도의료원 ‘결산 불승인’… “공시 투명성 훼손, 마지막까지 타협 없는 책임 의정”
- 9[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제310회 임시회 개회
- 10[경기티비종합뉴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400례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