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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지사,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 예방해야 좋은 직장문화 꽃 필수 있어”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의 중요성 강조경기도는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성평등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장재성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 인식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평소에 이런 강의를 잘 듣지 않는다면 부지불식간 큰 사건으로 번질 수 있다”면서 “의도치 않거나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들을 예방해야 좋은 직장문화도 꽃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별명인 ‘추다르크’를 언급하면서 “(그런 별명을 가진) 저라고 상대방이 나한테 지나치게 무례하게 구는데 불편한 느낌을 안 가질까요. 그렇지 않다”며 “상대방이 눈치를 못 채고 안 고치면 한 번씩 알려주고 싶은데, 그런 지혜로운 방안이 뭐가 있을까 늘 고민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는 직무상 스트레스로 쌓이지 않게끔 빨리 해소해야겠다는 생각에 도지사 직속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만큼은 이런 일로 직장 내 스트레스가 되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피해자 보호와 신속·엄정한 사건 대응을 원칙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책임 의식 제고와 성평등한 공직문화 정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시장, 경부선철도 횡단도로·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착공 후 순항 中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시민 숙원사업이자 민선 9기 핵심 과업 중 하나인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및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개설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유역청) 하천점용 허가 조건에 따라 지난 5월 15일부터 오산천 구간에 대한 공사는 진행되지 않는 것과 관련, 공사가 중단된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해명하고 나선 것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한강유역청은 우기철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 등에 대비해 하천의 원활한 유수 소통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자연재난대책기간인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오산천 구간 공사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하천점용을 허가했다. 시는 홍수기가 종료되는 10월 16일부터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현장 및 공정계획을 관리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산천 구간의 공사 제한에도 불구하고, 타 구간들에 대한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며 “오산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천 구간의 공사 제한은 하천점용허가 조건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안전과 하천의 홍수 대응을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이라며 “홍수기가 종료되는 즉시 오산천 구간 공사를 추진해 전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는 오산 세교2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연장 1.54km, 4~6차선 규모에 총 1천339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조용호 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공사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 혁신이야말로 시민 복리증진의 주요 과제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피력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성수석 이천시장,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외지 관광객 지갑 열었다… 골목상권에 스며든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외지 관광객의 발길을 이천으로 끌어들이고, 관광객의 지갑을 지역 골목상권으로 향하게 하는 이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이 이끄는 이천시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를 중심으로 이천사랑지역화폐에 다양한 소비지원 혜택을 결합해 외부 소비를 지역 내부로 흡수하고,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연결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천시가 최근 분석·발표한 관광 빅데이터는 이 같은 정책 효과를 수치로 보여준다. 올해 상반기 이천사랑지역화폐를 통한 관광소비액은 153억 5,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억 6,000만 원보다 무려 215.5% 증가했다. 관광소비 가운데 지역화폐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2.17%에서 4.74%로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이는 지역화폐가 단순히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는 결제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외지 관광객의 소비를 이천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역외 소비 유입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충전 10%에 작은가게 10%, 배달은 20%… 소비자가 체감하는 ‘입체적 혜택’ 이천시가 추진하는 경기활성화 정책의 핵심은 소비자가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했다는 데 있다.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와 함께 이천시는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시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본 10%의 충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골목상권의 중심인 연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 이른바 ‘작은가게’에서 결제하면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도 시행하고 있다. 소비 대목에는 혜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가정의 달인 5월과 명절이 포함된 9월에는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전체 가맹점으로 결제 적립금 혜택을 확대해 소비 활성화의 효과가 특정 상권에만 머물지 않도록 했다. 비대면 소비 흐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월 2만 원 한도 내에서 20%의 추가 적립금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온라인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충전 단계부터 사용 단계, 골목상권 이용, 비대면 소비까지 촘촘하게 혜택을 설계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소비 동기를 높이고, 그 소비가 다시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대형 매장에서 골목 구멍가게로… 지역화폐가 소비의 방향을 바꾸다 이천시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성과는 소비의 ‘양’뿐 아니라 소비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화폐 혜택을 받기 위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동네 식당과 골목 카페, 전통시장 등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를 찾으면서 지역화폐 결제가 골목상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작은가게에서 사용할 경우 추가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명확한 유인으로 작용하면서,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대형마트나 대형 가맹점에 집중되지 않고 지역 곳곳의 소규모 점포로 분산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 이천시의 설명이다. 코로나19 이후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소비자의 발길 자체가 매출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결국 외지 관광객이 이천에서 사용한 돈이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다양한 업종을 거쳐 다시 지역경제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셈이다. 소비 혜택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천시상권활성화센터가 소상공인 체질 개선 이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은 지역화폐 소비 혜택에만 머물지 않는다. 설봉공원 내 이천시상권활성화센터를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센터는 경영, 홍보, 누리소통망(SNS) 마케팅, 법률, 세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권 분석 교육과 공동 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개별 점포가 아닌 상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SNS 마케팅 실무교육을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법률·세무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등 현장형 지원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지역화폐를 통해 유입된 소비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 “외지 관광객 지출이 지역 내부로 스며드는 구조 만들겠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정책의 성과를 단순한 소비 진작을 넘어 지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로 평가하고 있다. 성 시장은 “이천시의 정밀한 지역화폐 정책이 외부 소비 유입과 작은가게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전반에 매우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자립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역화폐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 시장은 특히 지역화폐가 시민뿐 아니라 외지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소비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촉진으로 골목상권의 숨통을 틔우고,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며, 외지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내부로 끌어들여 지역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구조, 외지 관광객의 지출이 지역 내부로 스며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니 인터뷰] 성수석 이천시장에게 듣는다“이천사랑지역화폐가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앞장선다” Q. 이번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와 지역화폐 정책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외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내부로 흡수해 골목상권과 작은가게 매출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점입니다. 단순한 지원금 정책이 아니라 소비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구조를 설계한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Q.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 제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결제 시 10% 적립금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관광객과 시민 모두 혜택을 체감하면서 자연스럽게 동네 식당과 카페,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게 됐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골목상권에 숨통을 틔운 정책이라고 자부합니다. Q. 지역화폐 정책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지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소비를 유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천시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경영·홍보·SNS 마케팅·법률·세무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소비를 늘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촉진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외지 관광객의 지출이 지역 내부로 스며드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화폐와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이천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관광객을 지역경제의 ‘소비 주체’로… 이천형 지역경제 모델 주목 이천시가 추진하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는 지역화폐를 단순한 할인·지원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갔다. 관광객의 외부 소비를 이천으로 끌어오고, 지역화폐의 혜택을 통해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하며, 다시 상권활성화센터의 경영·마케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 관광소비액 215.5% 증가와 지역화폐 관광소비 비중 2배 이상 상승이라는 수치는 이러한 전략이 실제 소비 흐름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역화폐가 지역 주민 간 내부 순환을 넘어 외지 관광객의 소비까지 지역경제 안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천시의 정책 실험은 의미가 크다. 관광객이 이천을 찾고, 지역화폐로 소비하고, 그 소비가 작은가게와 전통시장으로 흘러가며, 소상공인은 다시 경쟁력을 키우는 구조. 성수석 이천시장이 강조하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선순환 경제’가 이천 곳곳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와 상권 활성화 사업, 관광자원,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외지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전환하고, 일회성 소비 촉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일자리 목표 달성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시민들에게 일자리 목표와 추진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고, 정부는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 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다. 수원시는 지난해 ▲첨단산업 기반조성, 미래 일자리 창출 ▲기업·투자 유치 ▲중소기업 성장 지원 ▲지역상권 보호도시 추진 ▲대상별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강화 ▲노사민정 상생협력 노동권익 보호·증진 등 지역일자리 정책을 추진했고, 결실을 거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좋은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은 지역에 투자해 기반 시설을 만드는 선순환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징, 학술용역 심의위원회 개최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특례시의회 학술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동엽 위원장, 배준서 부위원장과 심의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수원특례시의회 조직진단 및 인사 운영 개선 연구용역」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연구의 필요성과 주요 내용,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들어 처음 추진하는 조직진단 연구로, 의회의 조직과 인사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합리적인 인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미경 의장은 “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합리적인 인사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조직과 인사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의 방향과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위원님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의회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의를 통과한 연구용역은 향후 예산 확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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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백승기·이주현 의원, 안성 친환경농업 현장 목소리 청취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과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19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친환경농업의 현안과 농업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안정적인 농업 기반 마련을 비롯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업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급식 등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넓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친환경 인증과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의 공급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과 공공먹거리 등 공공영역에서 친환경농산물의 활용을 확대하고, 농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연계하는 등 지역 친환경농업이 생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개발과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농업인과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절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백승기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친환경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의원은 “친환경농업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면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판로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르무통, 걷기문화 활성화 ‘맞손’… 지역자원 활용 협력광릉숲 등 지역 자연자원 활용… 걷기 콘텐츠·캠페인 공동 추진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9일 시청 여유당에서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시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르무통의 브랜드 역량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허민수 르무통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고 광릉숲축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광릉숲’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르무통과 함께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광릉숲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비롯해 지역 곳곳의 걷기 좋은 길과 자연환경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걷기의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양측은 앞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전개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은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1년에 한 번 시민들에게 문을 여는 광릉숲처럼 남양주의 자연을 걷기를 통해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걷기 좋은 도시 남양주와 걷기 좋은 신발 르무통이 만나 걷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경기도의회 방문…지역 현안·지방자치 발전 논의-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만나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관련 의견 전달-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19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취임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김길수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장, 교섭단체 대표 등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이 함께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남종섭 의장의 경기도의회 의장 선출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 호선을 축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의장단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했다. 경기미래투자공사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전략산업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정책금융 플랫폼으로 논의되고 있다. 장 의장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이 도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논의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구체적인 추진 과정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여건과 지역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는 경기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다만 실제 산업 현장을 품고 있는 기초자치단체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정책의 실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장은 “용인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투자 방향과 지원 체계에 용인의 산업적 역할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장단은 “용인이 반도체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도로·교통망 확충, 기반시설 조성, 환경 관리, 정주 여건 개선 등 막대한 행·재정적 부담을 직접 감당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 산업을 통해 발생하는 지방세수는 용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 국가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에 우선 활용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에 일방적으로 투자를 요구하거나 부담을 지우는 방식으로 추진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고, 현재는 지자체 출자금에 의존하는 방식보다 민간 자본 투입을 중심으로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다”며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면 관련 지자체와 충분히 소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 의장은 이어 “바쁜 일정에도 경기도의회를 찾아 축하해 주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 제정이 꼭 필요한 만큼, 용인특례시 의원들께서도 뜻을 함께하고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 의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용인의 주요 현안에 대한 용인 시민의 입장과 지역의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 경기도의회 방문…지역 현안·지방자치 발전 논의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19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취임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김길수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장, 교섭단체 대표 등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이 함께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남종섭 의장의 경기도의회 의장 선출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 호선을 축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의장단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했다. 경기미래투자공사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전략산업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정책금융 플랫폼으로 논의되고 있다. 장 의장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이 도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논의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구체적인 추진 과정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여건과 지역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는 경기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다만 실제 산업 현장을 품고 있는 기초자치단체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정책의 실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장은 “용인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투자 방향과 지원 체계에 용인의 산업적 역할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장단은 “용인이 반도체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도로·교통망 확충, 기반시설 조성, 환경 관리, 정주 여건 개선 등 막대한 행·재정적 부담을 직접 감당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 산업을 통해 발생하는 지방세수는 용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 국가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에 우선 활용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에 일방적으로 투자를 요구하거나 부담을 지우는 방식으로 추진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고, 현재는 지자체 출자금에 의존하는 방식보다 민간 자본 투입을 중심으로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다”며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면 관련 지자체와 충분히 소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 의장은 이어 “바쁜 일정에도 경기도의회를 찾아 축하해 주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 제정이 꼭 필요한 만큼, 용인특례시 의원들께서도 뜻을 함께하고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 의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용인의 주요 현안에 대한 용인 시민의 입장과 지역의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노사발전재단과 노사협의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노사협의회 활성화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수노조 사업장인 HU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노사협의회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소수노조와 비조합원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노사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HU공사는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이 노사협의회 운영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노사협의회 활성화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며,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노사발전재단의 전문적인 컨설팅과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사협의회 운영 현황 진단 △노사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교육·실습·코칭 △단기·중장기 운영 로드맵 수립 및 운영 매뉴얼 개선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위한 운영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HU공사와 복수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노사협의회 운영 현황과 개선방향을 공유하고, 노사 공동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소통체계를 마련하겠다”며 “노사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조직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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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 “외국인 유아 보육·교육 지원 차별 없어야… 동등한 권리 보장 촉구”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8월 18일(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간부진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외국인 영유아에 대한 보육·교육비 지원 격차 해소와 형평성 있는 제도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간부진은 소관 부처 이원화로 인해 도내 어린이집 재원 외국인 유아가 유치원에 비해 1인당 월 최대 33만 원의 재정 지원 차별받는 현장의 불평등 문제를 전달하며, 동일 연령 유아에 대한 동일 수준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경옥 의원은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교육과 보육은 기관의 유형이나 소속에 따라 차등이 있어서는 안 되는 보편적 권리”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유보통합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부서 간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아이들이 불합리한 차별을 받는 것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교육청과 도청 간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통해 어느 기관에 다니더라도 공평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대한민국이 이미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다문화·외국인 자녀 역시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 구성원인 만큼, 출신이나 기관의 구분 없이 모든 아이가 동등하고 차별 없는 교육·보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 청소년의 생각에 ‘정책의 힘’ 더하다…제6대 청소년의회 멘토-멘티 결연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가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지원에 나섰다. 이천시의회는 19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6대 이천시 청소년의회와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결연식은 청소년의원과 시의원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전 과정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의정활동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직 시의원들이 정책 멘토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환 의장을 비롯한 이천시의회 의원들과 청소년의원 14명, 이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청소년헌장 낭독에 이어 지역구별 시의원과 청소년의원 간 멘토-멘티 결연증서를 수여하고, 앞으로 청소년 정책 발굴과 제안 활동을 함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2부 멘토링 활동에서는 지역구별로 자리를 옮겨 청소년의원들과 시의원들이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시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의 기능, 정책이 제안되고 검토되는 과정 등을 설명했으며, 청소년의원들이 준비하고 있는 정책 주제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제6대 이천시 청소년의회는 현재 청소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청소년 참여기구 홍보 및 접근성 개선 ▲청소년 교육의 날 운영 ▲공유 전동이동장치 안전인증 및 헬멧 착용 시스템 도입 ▲학습참여형 교통비 지원 ▲청소년 의견함 프로젝트 ▲청소년 미래영향평가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이 있다. 이들 정책은 교육과 교통, 환경, 복지뿐만 아니라 청소년 참여 확대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의 개선점을 바탕으로 마련돼 향후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조주환 의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사회의 문제와 아이디어는 이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의 만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생각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어지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도 든든한 멘토가 되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청소년의회는 「이천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참여기구다. 이번 멘토-멘티 결연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시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다 구체화되고, 실제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오 병원장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서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진오 병원장은 1997년부터 약 29년간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하며 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이끌었으며, 2020년 신축 이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이후에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의료 질 향상, 스마트 병원 구축 등에 힘써왔으며, 2026년 병원장으로 재부임해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박진오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도·도교육청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대비 태세 점검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남 의장은 이날 김미숙 부의장(더민주, 군포3)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 등 양당 교섭단체 대표단과 교육기획위원회·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의원들과 함께 도청과 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기관별 훈련 상황을 살피고, 비상근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 의장과 의원들은 먼저 도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을지연습 주요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도교육청 종합상황실로 이동해 교육 분야 비상대비 훈련 상황과 대응체계를 살폈다. 특히 의장단과 여야 교섭단체 대표단,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들은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일상과 행정·교육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을지연습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에서는 작은 빈틈도 큰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비상대비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든 근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상황에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도 전시종합상황실과 자체 훈련장 등에서 하루 168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참여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직원 자녀와 특별한 하루…‘자녀 직장 방문의 날’ 운영“우리 엄마·아빠는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할까?”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직원들의 자녀들이 부모가 일하는 직장을 직접 방문해 업무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은 19일 진흥원과 경기 유기농문화체험센터(광주시 곤지암읍)에서 ‘2026년 자녀 직장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근무지를 직접 찾아 업무 현장을 살펴보고 부모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족친화·여가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과 자녀 3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출근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곳곳을 둘러보며 평소 부모에게 이야기로만 듣던 직장 생활을 직접 경험했다. 부모가 근무하는 사무공간을 살펴보고 실제 업무가 이뤄지는 현장을 둘러보면서 엄마와 아빠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 방문에 이어 경기 유기농문화체험센터에서는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직접 장을 보고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농업과 먹거리, 환경의 가치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배웠다. 특히 직접 재료를 고르고 요리하는 과정과 다양한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체험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부모의 직장을 견학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가 하는 일이 지역의 농업과 먹거리, 친환경 가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영덕초등학교 6학년 박시온 학생은 “평소에는 엄마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오늘 직접 와보니 경기도의 친환경 농수산물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엄마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감자로 감자빵을 만들어보고 곤충체험도 해봐서 정말 재미있었고, 앞으로 학교 급식을 먹을 때마다 엄마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부모가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아이들이 직접 보고 경험한 오늘이 가족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한편, 아이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확대하는 동시에, 미래세대가 농업과 친환경 먹거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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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경기도 대표 을지연습 실제훈련 첫 개최... 북한 피난민 보호체계 점검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9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도 단위 실제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함께 추진한 경기도 대표 을지연습 실제훈련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수도군단, 한미연합군사령부, 통일부, 경찰·소방,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경기도 대표 을지연습 실제훈련이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북한 피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1부 정책 발표훈련과 2·3부 실제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책 발표훈련에서는 북한 피난민 수용·관리, 보호소 운영과 국제협력 방안 등을 살펴봤으며, 실제훈련에서는 임시집결소 운영과 위기 상황 발생에 따른 관계기관의 단계별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군·경·소방·보건·적십자 등 관계기관은 위기 상황에서 각 기관이 수행해야 할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훈련은 북한 피난민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정책적 대응부터 현장 조치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이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는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는 것과 함께 기관별 대응을 얼마나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면밀히 살펴 실제 상황에서도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체계를 보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북한 피난민 발생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반인숙의장, 2026년 을지연습 현장 방문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19일, 실제 훈련 현장과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시의원들은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통합방위훈련에 참석해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수습·복구 등 비상상황 대응 과정을 살폈다. 오후에는 안성시청 종합상황실,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지원청,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연습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반인숙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준비와 반복된 훈련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해 전시 전환 절차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특히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이 실시돼 시민 대피와 차량 통제 등 실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을지연습 상황실 방문해 근무자 격려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19일, 2026년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재영 의장, 정일구 부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들은 평택시청,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연습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평택시의 비상대비태세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훈련 근무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최재영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을지연습은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국가의 전시·사변 또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2026년 을지연습장 격려 방문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8월 19일 화성특례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격려 방문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정주 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청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민·관·군·경·소방 등 7개 유관기관·단체에서 45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전시 대비 국가총력전 연습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전시전환절차 훈련 ▲도상연습 ▲실제훈련 ▲민방위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조체계와 실전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계철 의장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빈틈없는 준비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시민의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세심하게 살피며,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제9회 다담 사진전 찾아 발달장애 작가들의 도전 응원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은 19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9회 다담사진전-‘달콤, 향긋한 기록’」 개회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참여 작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도 함께 참석해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 작가들이 ‘디저트’를 소재로 직접 촬영하고 AI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더한 작품 21점 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다담사진전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 수원문화재단 111CM 기획전시 「허무는날-Ⅱ」의 하나로 마련돼, 작가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 김미경 의장은 “작가들의 시선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익숙한 일상의 소재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사진전이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작품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의미 있는 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작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과 창작 활동에 수원특례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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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현장 목소리 담은 실질적 후생복지 제도 마련해야”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9일 의원과 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후생복지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제12대 전반기 후생복지운영협의회’를 구성했다. 남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후생복지운영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영일(더민주, 비례)·전예슬(더민주, 오산2) 의원과 도의회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원 등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협의회 위원은 당연직인 총무과장과 의회운영수석전문위원까지 총 10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의원뿐 아니라 행정·시설·사무운영직 공무원과 공무직,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등 다양한 직군이 고루 참여했다. 각기 다른 업무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이를 후생복지 제도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협의회는 앞으로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계획 및 예산에 관한 사항 ▲복지항목 구성 및 복지점수 부여기준 등에 관한 사항 ▲후생복지시설 운영 및 후생복지사업 시행에 관한 사항 등 후생복지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위촉장 수여 후 남 의장은 위원들과 후생복지 제도의 운영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남 의장은 “후생복지는 의원과 직원들이 실제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제대로 살피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라며 “제도가 있어도 이용하기 어렵거나 현장의 요구와 맞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생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의회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제도를 함께 만들어 나가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위원들께서 세운 좋은 기준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 역시 잘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위촉식 이후 열린 회의에서는 지영일 의원이 위원장으로, 전예슬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위원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금가현 수원시의원, 수원연화장 인근 광교산 산불 초기진화한 광교자율방범대 격려 방문수원특례시의회 금가현 의원(국민의힘, 광교1·2동)은 수원연화장 인근 광교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초기진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한 광교자율방범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원연화장 인근 광교산에서 발생한 화재를 광교자율방범대가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금 의원은 자율방범대와의 간담회에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대형 산불을 막아낸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전선에서 지켜주는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언급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금 의원은 광교자율방범대와 함께 수원연화장 인근 광교산 일대를 순찰하며 추가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순찰 경로와 자율방범대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금 의원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며 “지역의 안전을 확보한 헌신적인 활동에 대해 적절한 포상이 이루어기를 기대하며,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과 장비 개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칸막이는 허물고, 판로는 늘리고”… 문화도시 안성, 경력보유여성 공예창업 판 연다!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8일 안성시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스타필드 안성과 함께 ‘경력보유여성 공예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보유여성의 공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대학·기업의 기존 사업과 자원을 연결해 교육부터 시장검증, 판로까지 하나의 지원과정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사업을 별도로 만드는 대신 기존 교육·인재·예산·판매공간을 활용해 정책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부서·대학·기업이 연계한 ‘원스톱 공예창업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공예 창업교육 → 온라인 펀딩 → 스타필드 판매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어진다. 교육에 그쳤던 지원을 실제 시장검증과 판매까지 확대한 것이다. 기관별로는 ▲사회복지과: 꿈마루 거점 공예 창업교육 지원 ▲문화관광과: 온라인 펀딩·유통채널 연계 ▲한경국립대학교: 학생 펀딩 실무 참여 ▲스타필드 안성: 마켓, 팝업존 등 판매 공간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 문화관광과장과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해 한경국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 윤영만, 스타필드 안성 점장 최준형, 꿈마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안성시는 이번 협력을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기존 정책과 자원을 연결해 성과를 높이는 ‘통합형 적극행정’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력보유여성에게는 창업과 판로 기회를, 지역 청년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안에서 인재양성부터 창업, 시장검증, 판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보다 각 부서와 기관이 가진 예산과 전문성, 인재와 판로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별 사업의 성과가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결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 비상 대비 역량 총력 점검안성시가 18일 오전 6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공직자들의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비상소집에는 안성시 공무원 1,142명이 응소해 신속한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오전 9시에는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열고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전시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안성 공공폐수처리시설 피격에 따른 수질오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포함한 전시 주요 현안 과제 3건을 선정해 과제별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실제 피해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과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중점 토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대응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전쟁이나 재난·재해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안성시의 비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 달라”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10대 하남시의회,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비상대비태세 점검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는 지난 18일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정병용 의장을 비롯한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훈련 진행 상황과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비상근무에 나선 공무원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병용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이라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하남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의 안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매년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종합훈련으로 8월 18일(화)부터 8월 21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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