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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 “도립동물병원, 민간과 경쟁 아닌 공공·민간 상생 거점으로”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수의사회와 경기도 관계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도립동물병원의 역할과 민간동물병원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종현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높은 진료비 부담 등으로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반려인들의 어려움도 계속되고 있다”며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꼭 필요한 동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을 마련하는 것이 도립동물병원 추진의 중요한 취지”라고 밝혔다. 이어 “도립동물병원은 모든 동물진료를 직접 담당하거나 민간동물병원과 저가진료 경쟁을 하기 위한 시설이 아니다”며 “취약계층과 유실·유기동물 진료, 재난·재해 대응,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민간동물병원과 협력하는 공공동물의료 거점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검토 중인 조례안에는 경기도수의사회 추천자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두고 공공진료의 대상과 범위, 진료비와 감면, 병원 운영 및 민간동물병원과의 협력방안 등을 심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실제 진료원가와 운영자료를 축적해 공공진료에 필요한 합리적인 진료비와 지원기준을 마련하는 기능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진료·연구·교육 등 일부 업무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해 수의계의 전문성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이날 경기도수의사회 측에서는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해 공공동물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민간동물병원을 ‘공공협력 동물병원’으로 지정해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에 최종현 의원은 도립동물병원을 우선 공공동물진료의 거점으로 운영하면서 진료 대상과 범위, 진료원가와 지원기준 등을 마련하고, 이후 민간동물병원과 의뢰·회송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검증된 공공진료 기준과 협력모델을 도내 31개 시·군의 민간동물병원으로 확대해 경기도 어디에서나 필요한 공공동물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 반려인들이 진료비 부담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공공이 필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동시에 경기도수의사회와 민간동물병원이 가진 전문성과 지역 의료자원을 존중하면서 공공과 민간이 서로 역할을 나누는 상생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경기도수의사회와 추가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입법정책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관계부서,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반려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과 수의계의 전문성, 민간동물병원과의 상생협력을 균형 있게 담은 조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10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 운영광주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달의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한 경우 감축률에 따라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대상은 10월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신규 가입한 광주시민과 상업시설이다. 신규 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초 발표하며 개별 안내를 거쳐 11월 중 혜택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에너지 사용을 조금씩 줄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참여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 탄소중립 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가입자는 2026년 현재 7천870세대로, 2019년 3천173세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 내 전선 283m 내년 지중화-김량장동 133-63 일원 미관 개선하고 이용 시민 불편 해소 위해 - -14억 원의 예산 투입 전주 9개 제거하고 전선 283m 지중화할 계획 - -이상일 시장 “주차장 확충 위해 ‘스마트워크플랫폼’ 신속히 건립할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중앙시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에 처인구 김량장동 133-63번지 일원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선 지중화를 진행할 곳은 우리은행 골목으로 불리는 금령로 85번길과 이 길과 교차하는 골목인 금령로 71번길의 283m 구간이다. 시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비 3억5000만원과 시비 10억5000만원 등 14억원의 예산으로 이 일대에 있는 한국전력의 전주 9개를 제거하고 283m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용인중앙시장 상인회는 이곳 가로가 문화의 거리로 조성됐음에도 전주와 전선이 남아 있어 미관을 해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데도 어려움이 크다며 시에 지속적으로 지중화 사업을 건의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정부에 이 지역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고, 올해 1월 지중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 이곳의 지중화 사업을 끝내고, 2028년엔 기존 문화의 거리를 리모델링하는 차원에서 들락날락거리(들樂날樂거리) 조성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는 용인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벌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선 지중화와 함께 주차장 확충을 위해 스마트워크플랫폼도 최대한 신속히 건립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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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8회 북페스티벌 ‘일상의 빈칸을 채우는 독서 파티’ 개최- 10월 9일 시청 광장서 야외도서관·작가 북토크·공연·40여 개 체험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 29일 도서관 누리집서 북토크, 북크닉꾸러미 사전신청 접수…제적도서 8000권 나눔 행사도 열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9일 시청 광장에서 ‘2026년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는 ‘일상의 빈칸을 채우는 독서 파티’를 주제로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도서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독서문화축제를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독서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야외도서관 행사와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또, 유명 작가 초청 강연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를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해 가을철 독서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는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이 공간에는 ▲북텐트존(인디언 텐트·그늘막 텐트) ▲북크닉 꾸러미(소풍 바구니) ▲빈백존 ▲미니서가 ▲공연관람석 ▲포토부스가 설치돼 자신만의 독서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시민 추천 인생책과 올해의 책, ‘세계를 매료시킨 K-문학’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도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텐트와 돗자리, 담요, 미니테이블 등이 마련된 북텐트존과 북크닉 꾸러미 공간은 사전신청과 현장신청을 병행하며, 각 3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정이립 작가를 초청한 ‘북토크’ 행사는 ‘서로 달라도 우리는 이웃’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용인문화재단 소속 아임버스커 강예영과 레시피노트의 공연, 독서권장공연인 마술쇼 ‘책 읽어주는 마술사 – 마술책방’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텐트존과 북크닉꾸러미, 북토크 행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도서관사업소 누리집(https://lib.yongin.go.kr)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 40여개의 체험공간은 지역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서점 ▲협력기관들이 가진 특색과 개성을 살려 다채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 공공도서관은 ▲온가족 북크닉·북텐트 ▲전통놀이 한 판! ▲그린라이브러리 ▲우리가족 마음 충전소 ▲여백과 상상이 빛나는 도서관 ▲한글날 기념-한글 머리띠 만들기 ▲메이커스페이스 - 로봇 드로잉 캐리커처 등 가족 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책 표지 꾸미기와 독서 성향 테스트, 책갈피·미니북 키링·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북모티콘 Quiz·추천도서 맞추기 등의 행사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용인특례시 관광과 농업 관련 부서들은 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해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활용이 마무리된 제적도서를 시민과 나누는 ‘북풀이(Book-Free)’ 행사는 책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약 8000권의 제적도서가 마련됐으며, 1인당 5부까지 배부하며, 개인 소장용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탬프 투어 ▲만족도 조사 참여 인증 ▲축제 홍보인증 눈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으며, 행사장에는 시민을 위한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시민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행사장에 마련된 운영본부는 방문객을 위한 안내와 장애인 도우미, 미아보호, 분실물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장 출입구와 주차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과 축제 관계자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대처요령과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도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운영과 질서유지를 돕는 활동을 담당한다. 자원봉사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 누리집(www.1365.g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북페스티벌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쉼터 공간과 먹거리를 확대하는 등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준비했다”며 “용인시 도서관의 대표 행사인 북페스티벌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공동주택과, 제1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전문가 모집-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건축·품질·소방 등 10개 분야 전문가 60명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동주택 시공 품질을 높이고 하자를 예방하기 위해 제1기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에서 활동할 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8일 제정된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이상일 시장이 강조해 온 ‘하자 없는 아파트’를 위한 공동주택 품질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시는 제1기 품질점검단을 60명 이내로 구성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 ▲품질 ▲안전 ▲구조 ▲기계 ▲전기 ▲통신 ▲소방 ▲토목 ▲조경 등 총 10개 분야로, 기술사와 건축사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모집한다. 선발된 위원들은 지역 내 건립되는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 단계별 시공 상태와 품질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골조공사 진행 단계부터 사용검사(준공) 단계까지 단지별로 총 5차례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점검 횟수를 늘려 하자를 조기에 발견·보완하고 공동주택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시 누리집(https://www.yongi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 공동주택과(031-6193-3931)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공사 단계부터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 하자를 예방하고 주택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품질점검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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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지역 농특산물 선물 세트로 1900만 원 실적- 꿀·전통주 등으로 이뤄진 선물 세트와 지역 농특산물 꾸러미 등 410개 판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추석을 맞아 진행한 용인지역 농특산물 등으로 이뤄진 선물세트 410개를 판매해 총 19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명절을 맞아 높아지는 선물 수요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하고자 매년 지역 농업인과 농식품 업체 제품으로 선물 세트를 기획해 홍보·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꿀과 쌀 쿠키, 블루베리 가공품, 전통 장류, 전통주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22종과 지역 농특산물을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한 백옥이 세트, 파미 세트를 판매했다. 백옥이 세트와 파미 세트, 송편 등은 추석을 앞둔 지난 22~23일 판매자에게 직접 배부했다. 그 외 선물 세트는 각 업체를 통해 구매자에게 직접 택배로 배송됐다. 앞서 시는 시와 관계 기관, 지역 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선물 세트 사전 신청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기획한 선물 세트로 농업인과 농식품 업체의 판로 확대 등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용인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용인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판촉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처인성역사교육관서 초등생 체험교육-9월8일~10월20일 처인초 4~6학년생 대상 시범 운영…내년 확대 방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역사교육관에서 처인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지역 특화 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급 단위 학생들이 교육관을 방문해 전시관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처인성과 고려시대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는 방식이다.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고려 수도였던 개경의 지리적 특징을 알아보고 대표 궁궐인 만월대건설 놀이를 체험하는 ‘개경의 심장, 만월대’(4학년) ▲초조대장경의 소실과 팔만대장경의 제작 배경을 알아보고 인쇄 체험을 하는 ‘찬란한 유산, 고려의 인쇄술’(5학년) ▲용인지역 대표 고택을 배우고 한옥 모형을 만드는 ‘시간이 멈춘 옛집, 용인의 고택’(6학년) 등을 다룬다. 지난 22일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려시대 인쇄술을 공부하면서 활자를 조판하는 일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잘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소풍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시범 교육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만족도 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년 대상 학교도 늘려 나갈 방침이다. 이와 별개로 시는 처인성역사교육관 전문 강사가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다양한 역사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도 상·하반기 총 28회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를 탐구하는 이번 교육이 초등 역사 교육의 현장형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 9월 칭찬공무원 선정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9월 칭찬공무원으로 교통시설과 교통시설팀의 김태경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황소제 의원의 추천으로 9월에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김태경 팀장은 교통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경험하는 교통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공직자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교통시설팀장으로 근무하며 버스정류시설 정비,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버스 이용 편의 증진에 이바지했다. 또한 교통체계(ITS)확장 구축사업, 회전교차로 및 어린이·장애인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등의 주요 교통 기반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혹시 모를 불의의 사고를 예방함과 더불어 광주시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교통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분야인 만큼 많은 이해관계가 부딪치는 영역으로 김태경 팀장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광주시의회와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9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시장,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현수막 일제 정비 실시오산시(시장 조용호)는 2026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학생들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현수막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개학기 등하교 시간대에 학생들의 통행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산시청 건축과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는 민관 합동반을 구성해 주요 학교 주변 도로와 통학로를 집중 순회하며 무단 설치된 불법현수막을 철거했다. 오산시는 이번 정비를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학교 주변은 물론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공공장소의 불법 광고물 설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 불법현수막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방해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위험요소를 줄여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양평군 전진선 군수, 묵은 숙제 풀고 새 성장판 연다’... 양평 민생경제 승부수양평군이 동부권 균형발전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40년 숙원 용문산 사격장 이전... ‘경마공원’ 유치로 친환경 레저도시 도약 40여 년간 폭발음과 오발 사고 위험으로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해온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폐쇄’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475만 1,136㎡(약 143만 평) 규모의 사격장 부지를 친환경 생태·레저 복합지역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과 사격장 폐쇄를 동시에 해결하는 국가적 빅 딜(Big Deal)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시과·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가 협업해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와 스마트 관람시설, 가족 친화형 생태·레저 시설을 갖춘 경마공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법 검토 및 사업성 분석 용역이 진행 중이며, ‘경마공원 양평 유치 희망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민·관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주요 행정기관 용문면 분산 배치… 동부권 균형발전 견인 군은 정원산림과 등 주요 행정기능을 용문면 일원으로 분산 배치해 동부권 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행정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이다.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전 대상 부서의 업무 특성과 민원 접근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부지 확정 후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 지역화폐·맞춤형 일자리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활력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양평사랑상품권’은 공공·민간 분야로 사용처를 넓힌다. 가맹점은 2025년 1,156개소에서 2026년 1,271개소로 늘었으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은퇴 전후의 40~64세 중·장년층을 위해 양평·용문·양서 일자리센터에서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경력 진단과 맞춤형 취업 매칭,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원스톱 지원 체계로 고용 안전을 도모한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인 일자리도 확대하고, 카페 운영·제례 음식 제조·파크골프 지원 등 민간 취업 연계 공익활동형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인허가 업무 원스톱으로 양동면 일원 58,306㎡ 규모로 조성되는 양동일반산업단지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024년 10월 업무협약과 타당성·입주 수요조사를 거쳐 2025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마쳤다. 올해 1월 기본계획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8년 승인 고시 및 토지보상, 2029년 착공과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개발행위와 산지·농지 업무를 통합 배치하고 허가·사후관리 기능을 분리하는 등 인허가 시스템도 정비했다. ‘통합인허가시스템’ 웹서버 구축과 협의·보완 기간 단축으로 민원인 불편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0년 숙원인 용문산 사격장 이전부터 경마공원 유치와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까지 획기적인 발전을 목표로 지역경제의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적의 환경과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경마공원 유치에 힘을 더하고,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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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2026년 진건문화축제’ 성료…주민 9천여 명 참여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건읍 사회단체협의회(회장 방재천)가 개최한 ‘2026년 진건문화축제(추석맞이 노래자랑)’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먹골축구장 인근 부지에서 열렸으며, 행사 기간 주민 9,000여 명이 방문해 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즐기며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노래자랑 예선에는 총 133명(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10명(팀)이 결선에 진출해 가창력과 끼를 선보였다. 경연 결과 △대상 주금남 씨(‘열두 줄’) △금상 진건패밀리(‘이제는’) △은상 조윤서 씨 외 2명(‘사랑의 배터리’) △동상 최지원 씨(‘천년학’)가 각각 수상했다. 방재천 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건문화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진건문화축제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더욱 풍성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건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수익금은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관내 학교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진건읍 새마을지도자회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도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이충우 시장, 배우 박정철, 대목장 이광복 여주시 홍보대사 위촉여주시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박정철과 이광복 대목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박정철은 1997년 KBS 3기 슈퍼탤런트로 데뷔후, 드라마 ‘덕이’, ‘호텔리어’, ‘선덕여왕’, ‘광개토태왕’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내며, 자신만의 색깔과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후 영화와 연극,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박정철은 특히 인기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꾸밈없는 솔직함과 인간미로 사랑받아왔으며, 최근에는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광복 대목장은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서, 한류문화 예술회 회장, 세계 명인회 대표, 대한명인 경기지부 고문, 국가무형유산 총연합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여주시 흥천면에 자리 잡은 지 9년째 되었다. 뉴욕 원각사 대웅전, 잠실 불광사 대웅전, 설악산 봉정암 적멸보궁 신축공사 및 당진 면천읍성, 안동 봉정사 극락전, 여주 신륵사 극락보전 해체 복원공사 등을 담당했으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등에 전통한옥 200여 채 이상을 시공해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연기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박정철님과 우리 전통 한옥의 세계화를 이끈 이광복 대목장님을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문화 관광 도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여주시의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학교 주변 제설지도 만든다…겨울철 통학로 안전 강화안성시는 겨울철 강설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성시 학교 제설지도 제작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제설 노선 정보를 전산화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와 제설 관련 정보를 정비해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학교 제설지도를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학교 통학로의 경사도 등 도로 여건과 제설 취약 요소를 지도에 반영해 제설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제설 작업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설 노선과 학교 위치 등 관련 정보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다. 제작된 제설지도는 안성시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활용한다. 이를 통해 강설 시 학교 주변 제설 노선과 도로 여건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우선 제설이 필요한 구간을 효율적으로 파악·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 통학로는 대설 시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제설이 중요하다”며 “학교 주변 도로 여건과 제설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대설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문화부문 수상-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지역문화예술 진흥 공로 인정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에서 김혁수 대표이사가 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사)경기언론인협회가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한 인물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2012년 용인포은아트홀 개관과 용인문화재단 출범을 이끈 초대 대표이사로서 용인특례시 문화행정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2년에 제6대 대표이사로 재취임한 이후 재단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공공 문화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지역과 계층에 따른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생활권 문화복지를 확대해왔다. 또한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용인에 유치하고 개최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고 용인의 문화예술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축제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문화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상식을 주최한 박종명 (사)경기언론인협회 회장은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행복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시상식이 도내 곳곳에서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공로자들의 값진 노고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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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임산부·영유아 가정 위한 「베이비카페 3기」 프로그램 성료-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가정까지 참여, 실질적 교육·체험으로 높은 호응- 이천시보건소는 예비부부와 임산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베이비카페 3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부부를 위한 율동태교교실부터 출산준비교실, 영유아 대상 오감발달놀이까지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와 출산가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 후 안정적인 육아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출산준비교실에서는 신생아 돌보기와 실전 케어, 모유수유의 모든 것, 임산부 스트레스 관리와 아로마테라피 등을 교육했다. 특히 율동태교교실은 예비부부가 함께 참여해 태교와 출산을 준비하고 부부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영유아 대상 오감발달놀이는 파스타, 달팽이, 해바라기 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보고 느끼며 감각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출산준비교실 강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9점, 프로그램 추천 의향은 94%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체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산모들이 치유(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오감발달놀이는 강의 만족도 4.6점, 강의 내용 전 항목에서 ‘만족 이상’ 응답률 95% 이상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아이가 좋아하고 집에서는 하기 어려운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이런 수업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베이비카페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임신·출산·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보건소 「베이비카페 4기」 참가 신청은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교육신청’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모자건강팀(☎ 031-6190-7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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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삼성전자, ‘미래성장 동맹’ 본격화... 첨단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삼성전자와 기업의 성장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미래성장 동맹’을 본격화한다. 시는 28일 화성시청 2층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지원 차원을 넘어,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가 화성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기업과 도시의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제2부시장, 기업투자실장, 투자유치과장 등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 및 안정적인 기업활동 지원 ▲연구·업무 기능 확충 및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 ▲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관계부서 협업 및 행정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특례시는 삼성전자의 투자와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관계 법령과 행정절차의 범위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 검토·지원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화성특례시 관내에서 총 1조 7천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투자 내용과 추진 시기 등은 사업여건과 추진상황을 고려해 화성특례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특례시는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하고, 삼성전자는 투자와 기업활동을 통해 화성의 산업경쟁력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기업이 성장하면 도시도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형 상생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화성은 삼성전자의 성장과 함께해 온 중요한 사업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삼성전자는 화성의 산업 발전과 미래첨단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온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지원 협약을 넘어 기업의 성장과 도시의 미래를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화성에서 투자하고 성장한 뒤 다시 화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과 행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기업환경을 조성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 내방 간담회 개최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2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소분나 영사를 접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와 캄보디아 프놈펜 간 교육 분야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등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용인대학교와 체력인증센터 운영 협약-올 연말 체육과학대학 3층에 ‘용인체력인증센터’ 설치…시민 체력 단련 도모 - -이상일 시장, “시민 건강 증진 위한 체육 복지 실현 기회…최선 다해 지원할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체력 단련을 돕기 위해 올 연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개소키로 하고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약 1억 389만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국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평가한 뒤 운동 상담과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대는 체육과학대학 3층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마련하고 학교가 보유한 체육·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체력 단련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센터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운영에 필요한 약 2억 779만 원을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시비로 절반씩 지원한다. 양 기관은 11월까지 행정인력 1명, 건강운동관리사 2명, 체력측정사 2명 등 전문인력 5명을 배치하고 내부 시설 정비 등을 마무리한 뒤 12월 정식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이곳에선 유아·청소년·성인·어르신 등 만 4세 이상 시민 누구나 무료로 건강 체력과 운동 체력 등으로 체력을 측정하고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 증진 교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엔 오전 이른 시간에, 주말엔 탄력적으로 센터 문을 열 예정이다. 시민들이 오가기 쉽도록 교내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고, 주차 요금도 면제해준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선 찾아가는 체력 측정 서비스와 취약계층 대상 체력 측정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 시장은 “여러 분야에서 발전해 온 용인특례시에 아직 체력인증센터가 없어 안타까웠는데 오늘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체육 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체육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용인대학교가 전문적이고 우수한 지도로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도와주기 바라며,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요즘은 안부를 건네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할 만큼 건강은 최대의 화두가 됐다”며 “시에서 좋은 기회를 준 덕분에 용인의 첫 체력인증센터를 용인대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시민들의 체력 단련을 돕기 위해 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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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유공 표창- 지역사회 발전 기여한 시민·관계자 등 94명 시상 - - 이상일 시장 “수상자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용인 더욱 발전…앞으로도 시 발전 위해 힘써달라”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9월 30일)을 맞아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 관계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총 94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분야별로 ▲용인시 문화상 3명 ▲청년정책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10명 ▲용인시민상 27명 ▲경기도민상 5명 ▲용인시의장상 35명 ▲국회의원 표창 6명 ▲도의장상 8명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 문화상, 청년정책활성화 유공, 용인시민상, 경기도민상 수상자 등 4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공이 큰 분들께 상을 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수상자 여러분이 활발히 활동해 주셨기에 우리 용인특례시가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 시는 인구가 111만 명을 넘어섰고, 처인구 인구도 30만 명을 돌파했다”며 “시민이 늘어나고, 3개 구가 동서 간 균형발전을 이루며 더 발전해나가야 하는 만큼 해야 할 일도 많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함께 축하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1996년 9월 30일 용인군에서 용인시로 승격했다. 시는 용인군민의 날을 이어받아 매년 9월 30일을 ‘용인시민의 날’로 지정,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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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주한몽골대사와 교류 확대 논의…몽골문화촌 활용 모색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양주시와 몽골 간 오랜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1998년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문화·청소년·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기반을 넓혀왔다. 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은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앞으로도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상호 협력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재개장을 앞둔 몽골문화촌을 양국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기존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양국 수교 초기부터 오랜 시간 함께 교류해 온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앞으로 몽골문화촌을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하고, 양 지역 간 교류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주한몽골대사관과 울란바타르시 등 몽골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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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책에서 시작하는 상상과 질문, 경기도가 독서교육의 변화를 이끈다경기도교육청(안민석 교육감)은 28일, AI 시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독서교육의 지평을 열기 위해 ‘경기 독서교육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책에서 시작하는 상상과 질문’을 화두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준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및 위원,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 및 위원,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장, 조설희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장, 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전문직원, 마을교육공동체, 출판, 도서관, 독서교육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급변하는 AI시대에 필요한 독서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열린 마당(책 전시장 관람) ▲여는 마당(교사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 책 속으로 ‘상상 그리고 초대’) ▲경기 독서교육 비전 토크(경기! 우리들의 독서이야기)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 독서교육 비전 토크’에서는 시인 안도현을 비롯해 광교중 학생 박민서, 오마초 교사 김인정, 갈매초 학부모 이효명과 안민석 교육감이 참여해 AI시대 독서의 의미를 되짚고 경기 독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교육 주체별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나눴다. 이어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장, 지방자치단체장 대표와 안민석 교육감이 함께 ‘경기 독서교육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독서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독서가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돼 학생의 일상과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오늘의 선언이 말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아이들이 책 읽은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의 독서교육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대한민국 독서교육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용인르네상스 2.0’ 실현 위한 2027년 주요 정책 추진 보고회 개최-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 담은 주요 계획 수립 - -‘민선8기’ 정책 연속성 확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적극행정’에 중점 -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과 행정, 교육, 복지, 교통, 문화 등 사회 모든 분야 발전 방안 수립 - -이상일 시장 “2027년 추진할 사업들은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에 큰 도움 될 것…공직자들이 의지를 갖고 적극행정 펼쳐 주기를 바란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용인르네상스 2.0’이라는 시정 구호를 실현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펼쳐 온 정책들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과가 시민의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선 9기’ 추진할 새로운 정책들을 수립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용인특례시는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성장과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확장이 필요한 정책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시민 삶에 보탬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적극행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정책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도시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 공직자들과 내년에 실행할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완과 확대가 필요한 사안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인구 150만을 향해 발전하는 도시로서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산업과 도시 규모의 확대와 함께 문화와 예술, 교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구성원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27년 추진할 사업들은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정책들이 계획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의지를 갖고 적극행정을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는 미래를 설계하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다양성을 확보한다. 시민과 적극 소통해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 제도’를 도입하고, 공직자가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법률지원을 강화한다.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을 위해 분구와 분동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시는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정수요와 개발계획을 반영한 타당성 조사를 거쳐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래인재 양성과 청년의 안정적 미래 지원 등 배움과 성장, 돌봄이 함께하는 도시를 구현하는 교육 정책 지원도 이뤄진다. 시는 효율적인 정책 실현을 위해 ‘용인시 교육 통합브랜드’를 개발해 인구 15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교육 방향과 가치를 담은 ‘용인다운 교육’의 브랜드를 개발할 방침이다. 또, 수영장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될 예정인 ‘기흥어울림센터’와 ‘백암초 학교복합시설’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로 구축할 방침이다. ‘기흥어울림센터’는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며, ‘백암초 학교복합시설’은 내년 10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구성원과 연계한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도시 국내외 인증’과 ‘청년친화도시’ 지정도 추진한다.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을 위한 문화와 휴식공간 마련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수지구 성복동에는 ‘공공복합 문화복지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될 예정인 ‘이동신도시’에는 공연장과 미술관, 박물관 등을 포함한 ‘이동신도시 복합 아트센터’ 조성도 검토한다. 여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인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계획도 내년 실시설계가 이뤄질 예정이며, 기흥구 동백동과 보정동에 있는 ‘미르휴먼센터’의 활용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또, 시는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으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은화삼 지구 ▲처인구 유림동에 도서관을 새로 건립하고, 죽전도서관과 동백도서관 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다. 사회적 약자의 행복한 일상을 실현하기 위한 복지정책에는 장애인과 취약계층 지원에 머물지 않고 돌봄 종사자를 위한 지원방안까지 정책에 담았다. 시는 아동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확대하고, 지역구성원과 협력한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한다. 또, 장애인의 평등한 일상을 위한 이동약자 맞춤형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내 공원과 하천 등에 보행 장애요인 실태를 조사해 단계별로 무장애길을 조성한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검진비를 1인당 최대 35만원씩 격년 지원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지원금을 지역화폐로 1인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시는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하며, 반도체산업 협력기금을 조성해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설계업체와 스타트업,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역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해 ‘용인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적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안정적인 철도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인 ‘철도기금’을 신설한다. 시는 철도기금 신설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단계적으로 철도기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회의에서 제시했다. 아울러 ▲동백~신봉선 신설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언남~동천선 신설 등 3개 철도망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내년 중 마무리한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강선 연장(경기광주역~에버랜드~이동읍~남사읍) ▲반도체선(전곡항~봉담~병점~동탄~남사읍~이동읍~원삼면~마장~부발) ▲경기남부광역철도(서울 잠실~성남~용인 수지~수원~화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 노선들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에는 미반영 사유를 분석하고, 보완해 사업을 재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구간인 흥덕역과 서천역의 진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도로망 확충 계획은 광역 교통망부터 지역내 도시계획도로 사업까지 세부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늘어나는 광역교통수요에 맞춰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과 화성특례시 신동을 잇는 연계도로망 구축을 추진한다. 용인의 남부와 북부를 잇는 ‘지방도321호선’의 전구간 확장을 비롯해 반도체 벨트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국지도57호선(마평~원삼) 차로 개량 ▲국도42호선(남동~양지) 4차로 신설 ▲국지도84·98·82호선 4차로 확장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광역 민자 교통망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해 용인특례시를 지나가는 11건의 민자도로사업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맞춰 에너지 수급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이뤄진다. 시는 ‘지역에너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수소클러스터’를 통해 수소충전소에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해 친환경에너지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한 계획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를 위한 지원책과 지역화폐 발행 확대 방안을 마련했고,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이차보전 지원’을 신설했다. 28일 열린 보고회에는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소속 부서들의 주요 정책이 발표됐다. 30일에는 시 소속 협업기관의 주요업무 보고회, 도시개발과 철도와 도로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제2부시장 소속 부서의 내년 주요업무 보고회는 10월 14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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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용인르네상스 2.0’ 실현 위한 2027년 주요 정책 추진 보고회 개최-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 담은 주요 계획 수립 - -‘민선8기’ 정책 연속성 확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적극행정’에 중점 -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과 행정, 교육, 복지, 교통, 문화 등 사회 모든 분야 발전 방안 수립 - -이상일 시장 “2027년 추진할 사업들은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에 큰 도움 될 것…공직자들이 의지를 갖고 적극행정 펼쳐 주기를 바란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용인르네상스 2.0’이라는 시정 구호를 실현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펼쳐 온 정책들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과가 시민의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선 9기’ 추진할 새로운 정책들을 수립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용인특례시는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성장과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확장이 필요한 정책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시민 삶에 보탬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적극행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정책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도시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 공직자들과 내년에 실행할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완과 확대가 필요한 사안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인구 150만을 향해 발전하는 도시로서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산업과 도시 규모의 확대와 함께 문화와 예술, 교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구성원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27년 추진할 사업들은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정책들이 계획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의지를 갖고 적극행정을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는 미래를 설계하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다양성을 확보한다. 시민과 적극 소통해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 제도’를 도입하고, 공직자가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법률지원을 강화한다.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을 위해 분구와 분동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시는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정수요와 개발계획을 반영한 타당성 조사를 거쳐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래인재 양성과 청년의 안정적 미래 지원 등 배움과 성장, 돌봄이 함께하는 도시를 구현하는 교육 정책 지원도 이뤄진다. 시는 효율적인 정책 실현을 위해 ‘용인시 교육 통합브랜드’를 개발해 인구 15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교육 방향과 가치를 담은 ‘용인다운 교육’의 브랜드를 개발할 방침이다. 또, 수영장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될 예정인 ‘기흥어울림센터’와 ‘백암초 학교복합시설’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로 구축할 방침이다. ‘기흥어울림센터’는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며, ‘백암초 학교복합시설’은 내년 10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구성원과 연계한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도시 국내외 인증’과 ‘청년친화도시’ 지정도 추진한다.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을 위한 문화와 휴식공간 마련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수지구 성복동에는 ‘공공복합 문화복지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될 예정인 ‘이동신도시’에는 공연장과 미술관, 박물관 등을 포함한 ‘이동신도시 복합 아트센터’ 조성도 검토한다. 여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인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계획도 내년 실시설계가 이뤄질 예정이며, 기흥구 동백동과 보정동에 있는 ‘미르휴먼센터’의 활용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또, 시는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으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은화삼 지구 ▲처인구 유림동에 도서관을 새로 건립하고, 죽전도서관과 동백도서관 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다. 사회적 약자의 행복한 일상을 실현하기 위한 복지정책에는 장애인과 취약계층 지원에 머물지 않고 돌봄 종사자를 위한 지원방안까지 정책에 담았다. 시는 아동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확대하고, 지역구성원과 협력한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한다. 또, 장애인의 평등한 일상을 위한 이동약자 맞춤형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내 공원과 하천 등에 보행 장애요인 실태를 조사해 단계별로 무장애길을 조성한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검진비를 1인당 최대 35만원씩 격년 지원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지원금을 지역화폐로 1인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시는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하며, 반도체산업 협력기금을 조성해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설계업체와 스타트업,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역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해 ‘용인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적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안정적인 철도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인 ‘철도기금’을 신설한다. 시는 철도기금 신설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단계적으로 철도기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회의에서 제시했다. 아울러 ▲동백~신봉선 신설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언남~동천선 신설 등 3개 철도망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내년 중 마무리한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강선 연장(경기광주역~에버랜드~이동읍~남사읍) ▲반도체선(전곡항~봉담~병점~동탄~남사읍~이동읍~원삼면~마장~부발) ▲경기남부광역철도(서울 잠실~성남~용인 수지~수원~화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 노선들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에는 미반영 사유를 분석하고, 보완해 사업을 재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구간인 흥덕역과 서천역의 진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도로망 확충 계획은 광역 교통망부터 지역내 도시계획도로 사업까지 세부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늘어나는 광역교통수요에 맞춰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과 화성특례시 신동을 잇는 연계도로망 구축을 추진한다. 용인의 남부와 북부를 잇는 ‘지방도321호선’의 전구간 확장을 비롯해 반도체 벨트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국지도57호선(마평~원삼) 차로 개량 ▲국도42호선(남동~양지) 4차로 신설 ▲국지도84·98·82호선 4차로 확장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광역 민자 교통망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해 용인특례시를 지나가는 11건의 민자도로사업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맞춰 에너지 수급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이뤄진다. 시는 ‘지역에너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수소클러스터’를 통해 수소충전소에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해 친환경에너지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한 계획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를 위한 지원책과 지역화폐 발행 확대 방안을 마련했고,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이차보전 지원’을 신설했다. 28일 열린 보고회에는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소속 부서들의 주요 정책이 발표됐다. 30일에는 시 소속 협업기관의 주요업무 보고회, 도시개발과 철도와 도로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제2부시장 소속 부서의 내년 주요업무 보고회는 10월 14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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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온라인 설명회 실시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고입 담당 교원의 이해를 돕고자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경기고입TV)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대상은 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 군포‧의왕)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학군에 속한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 교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이다. 이 밖에 평준화 지역에 지원을 희망하는 인근 비평준화 지역 학생, 학부모도 설명회 청취 시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달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는 중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후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고교 배정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하고 정책 신뢰도를 측정하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 시청 전후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한다. 설명회에서는 ▲고입 전형 일정 ▲배정 방법 ▲배정 절차 등을 중심으로 경기도 평준화 지역 전체 학군 학생 배정 방안을 총괄해 안내하고, 학군별로 ▲학교 현황 ▲배정 단계 ▲지망 순위 작성 등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경기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는 ‘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한다. 이 중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실시하고,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만으로 실시한다. 평준화 지역은 응시원서에 작성하는 고등학교 지망 순위에 따라 배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배정 방법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중하게 학교 지망 순위를 작성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설명회와 별도로 학생 배정 방안 세부 내용을 담은 교사용 책자와 학생․학부모용 안내서(리플릿)를 제작해 9월 중 중학교로 배부했으며 학생 배정 관련 각종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누리집(https://satp.go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시너지협의회 엄범식 총괄본부장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전개”경기농협 시너지협의회(총괄본부장 엄범식)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28일 화성시 송산면 소재 포도농장을 찾아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경기 관내 범 경기농협 법인별 사무소장 모임인 경기농협 시너지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수확을 마친 포도나무 밭의 가지 및 비닐을 정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엄범식 본부장은“추석 명절 이후 다시 바빠지는 농업·농촌에 시너지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부족한 일손을 돕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경기농협 모든 법인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농협 시너지협의회는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를 포함한 도내 소재 범 농협 사무소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로 NH농협은행(본부장 김성록), 농협경제지주(부본부장 강한석), 농협경기지역보증센터(센터장 한종학), 경기영업부(유근식 부장), NH생명경기총국(총국장 홍성우), NH손해경기총국(총국장 박정묵), 수원유통센터(지사장 민선홍), 농협자산관리(지사장 이창욱), 농협네트웍스(지사장 서동완), 농협케미컬(지사장 정동윤), NH투자증권(본부장 최승희), 남해화학(지사장 정재호), 농협목우촌(센터장 최종영)이 참여하여 도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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