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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입주기업 공개모집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은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조성하고 친환경농업의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시설인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통센터는 친환경농산물의 집하·보관·물류 및 유통을 지원하는 물류 거점시설이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해 있으며, 곤지암 IC, 초월 IC 등을 통해 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있어 물류 이동에 편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경기도 출연 공공기관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관리·운영하는 시설로, 합리적인 시설사용료와 함께 구내식당, 공유회의실, 체력단련실, 무료주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농산물 및 농식품 유통·가공업체, 친환경농업 관련 단체 등으로, 농산물 선별·포장 및 집배송이 가능한 통합물류장을 비롯해 저온·냉동·상온저장고, 전처리·가공장, 사무공간 등 총 33개 시설이다. 입주기업이 사업계획과 시설 이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재무구조, 영업경력,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의 입주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입주 신청 및 세부사항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홈페이지(www.gafi.or.kr)에 게시된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연철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영혁신본부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입주기업을 유치하고, 유통센터가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거점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이번 입주업체 모집과 함께 유통센터 시설 개선, 물류 효율화, 친환경농산물 유통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이충우 시장, 미취업 여성 대상 실무회계 교육생 모집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미취업 여성의 실무회계 기초 역량을 높이고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무회계 기초 JOB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회계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현장에서 활용 할 수 있는 기초 회계 지식을 익히고,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여주시 관내 18세부터 54세 이하 미취업자이며,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신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여주일자리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yjjob-cen@naver.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 내용은 ▲회계의 정의와 구성요소 ▲재무회계·관리회계·세무회계의 기초 ▲회계 실무(세금납부)를 주제로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초 내용을 익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031-887-2690~269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소중한 개인정보 함께 지켜요!”…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9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법」에서 정한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 주간(9월 28일~10월 2일)을 맞아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재준 시장과 참여자들은 개인정보 보호 실천 다짐 문구를 작성하고,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개인정보 보호를 다짐하는 짧은 글을 접착식 메모지에 작성해 게시판에 붙였다. 수원시는 현장에서 택배송장 지우개·칼, 장바구니 등 개인정보 보호 홍보 물품도 배부해 공직자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라며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팔달사 일대 민원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28일 행궁동 팔달사 일대 민원 현장을 찾아 도로 개설과 관련한 요구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방광현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과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이 함께했으며, 도로교통사업소 도로건설과장 등 관계부서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민원인은 팔달사 인근 도로 개설을 위해 필요한 사유지를 매입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참석자들은 대상 부지와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민원인의 의견을 들었다. 관계부서는 도로 개설을 위해서는 사유지 매입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고 관련 행정절차도 필요한 만큼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민원인과 관련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원인도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임을 이해하면서, 의장과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듣고 관계부서와 함께 현안을 살펴본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말씀을 듣고 관계부서와 함께 여건을 살펴보니 해당 사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현실적인 여건과 필요한 절차를 충분히 설명하며 소통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전시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전시 《AI 디지털팔레트: 움직이는 상상》 및 《그래피티 시티 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청소년들이 예술가와 함께 기술을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여 예술적 표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두 프로젝트의 전시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학생들의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한다. AI 디지털팔레트 예술공유학교 전시 《AI 디지털팔레트: 움직이는 상상》에서는 143명의 어린이·청소년들이 현대미술과 웹툰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과 이야기를 창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움직이는 영상으로 확장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원화를 감상하며 자신만의 상상을 떠올린 후, 확장된 디지털 아트 영상 작품을 만나며 각자의 ‘움직이는 상상’을 펼쳐볼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고양·동두천양주·수원·시흥·여주·파주 6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에 이어 운영 지역을 확대했으며, 기술이 아이들이 상상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한 이야기를 작품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창작 과정에 집중하여 운영되었다. 청소년 VR 그래피티 프로젝트 전시 《그래피티 시티 랩》에서는 경기도 파주 청소년 22명이 4일간 세미(SEMI, 김병인), 엔조(ENZO, 조만희) 작가와 함께 가상공간과 현실을 오가며 창작한 그래피티 작품과 프로젝트의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학생들은 1인당 1대의 VR 기기를 활용하여 작품을 창작하고, 완성한 작품을 파주의 어느 공간에 그리고 싶은지 상상하며 작품과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공간을 연결했다.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게임과 체험의 매체로 익숙한 VR을 예술적 표현과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며 공간과 재료의 제약을 넘어 작가와 함께 자유로운 표현과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역량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스스로 표현하는 힘’과 ‘창의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꿈꾸는 예비 창작자들에게 미래의 시선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문화재단은 다양한 예술 장르와 기술의 융복합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예술적 표현과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9월 23일(수)부터 10월 11일(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과 공작1967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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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성기 의원,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 참석…"디지털 기회가 곧 참여의 기회"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 행사는 이영재 회장이 이끄는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했다. 도내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IT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열려 왔으며, 올해는 IT와 e스포츠, 코딩 세 분야에서 경연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김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각자 준비한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 노력을 마음껏 펼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접근성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디지털 기술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기계를 익히는 일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고 자기 목소리를 낼 통로가 하나 더 생기는 일"이라며 "디지털 기회가 곧 참여의 기회"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26년째 이 행사를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경험이 일상의 배움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이충우 시장, ㈜에버그린티앤씨, ‘행복밥상’에 200만원 지정기탁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8일, ㈜에버그린티앤씨(대표 최재완)가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인 ‘행복밥상’ 사업을 위해 현금 200만원을 지정기탁 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에버그린티앤씨 기탁금을 행복밥상 수행기관과 함께 경로당의 현장 수요를 살펴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다채롭고 든든한 반찬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시작된 나눔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사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여주시 ‘행복밥상’은 전문 수행기관 여주지역자활센터와 여주시니어클럽이 고기류·나물류·김치류 등 반찬 3종 이상을 직접 조리·포장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배송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10월 7일부터 12월말까지 6개 면·동 신청 경로당 96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에버그린티앤씨 최재완 대표는 “지역에서 일하며 받은 관심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려 드리고 싶었다”라며 “어르신들이 함께 둘러앉아 드시는 한 끼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행복밥상에 마음을 보태주신 최재완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기업의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지도록 기탁금을 소중히 활용하고, 이웃을 함께 돌보는 분위기를 넓혀 가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오산상공회의소와 간담회 가져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29일 오산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오흥식 오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해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 공감하고, 기업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경제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행정적·제도적 애로사항과 함께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고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종욱 의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어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기고 시민들의 일자리와 삶의 질도 함께 나아질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오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가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제24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전시회」 개최이천시는 「이천쌀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진리동 소재)에서 「제24회 사과·배 품평·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천시는 농업인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과수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매년 품평·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품평회는 배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출품된 배는 계측심사(당도, 중량, 경도), 외관심사(균일도, 모양, 착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농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품평회 출품작인 배를 비롯해 이천 지역의 우수한 사과를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리는 복하천 수변공원에 전시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천시 과수의 우수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과·배 품평·전시회가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과실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이천 과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 품평회 출품물은 10월 7~8일 이틀 동안 오후 5시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과수연구팀과 경기동부농협 이천유통센터에서 접수한다. ※ 문의: 연구개발과 과수연구팀(031-6190-7473)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종섭 의장, 29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 개최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9일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에 담아야 할 주요 제도와 입법 방향을 국회·정부·학계·지방의회 관계자들과 구체적으로 짚었다. 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구성과 자체 제정안 마련, 국회 건의 등 경기도의회가 이어온 지방의회법 제정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아 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단계를 넘어, 독립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내용을 법안에 구체화하기 위한 취지다. 토론회는 도의회와 국회입법조사처, 한국법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했다. 강득구 국회의원이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고,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과 강현철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지방의회법안 현황과 과제’, ‘지방의회법 제정에 따른 쟁점 검토’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안광률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시흥1), 황지은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박현욱 경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진수 아주대 아이앤아이리서치 대표이사, 이현직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 사무관 등이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지방의회가 독립된 대의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법안에 어떻게 담을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입법지원기구와 지방의회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자체 감사기구의 설치·운영을 비롯해 의원의 전문성 강화와 의정활동 지원인력의 확충, 지방의회의원의 처우개선, 예산권과 조직권의 독립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법률과 자치법규의 역할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에 전국 지방의회에 공통으로 적용할 권한과 자율성의 기본 틀을 담고, 구체적인 운영사항은 각 지방의회가 여건에 맞게 조례나 의회규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는 갈수록 많은 책임을 요구받고 있지만 조직과 예산, 인력은 여전히 제약 속에 묶여 있다”라며 “이제는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말하는 단계를 지나 법안에 실질적으로 무엇을 담을지, 현장에서 실제 작동할 제도를 어떻게 만들지 구체적인 답을 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이 모여 국회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제안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남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취임 후 경기도의회에서 처음 주재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6차 임시회’가 이어진다. 협의회는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안’을 제20대 전반기 제1호 안건으로 다루고,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여하는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공동 퍼포먼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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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으로 지역상권에 활력 더해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해 팀별로 화성시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임직원들은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고 과일·채소·고기 등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한편,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24년 추석부터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후 설과 추석마다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을 직접 이용함으로써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소비와 관심이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을 비롯해 헌혈,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ESG·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오곡나루축제, 귀신도 춤추고 갈 ‘나루난장’, ‘여강괴담’ 첫선여주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올가을 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신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나루터의 정취에 젊은 감각을 더한 ‘나루난장’, 3일간 펼쳐지는 ‘야간연희’, 여강에 잠든 괴담을 풀어가는 공포 체험 ‘여강괴담’ 등 새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 ‘나루난장’… 낮에는 조선시대 시간여행, 밤에는 음악과 풍류 올해 처음 선보이는 ‘나루난장’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후원으로 새롭게 기획된 콘텐츠다. 조선시대 나루터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나루터 평상과 주막을 중심으로 공간을 꾸미고, 낮에는 먹거리와 휴식을 즐기며 조선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민복과 한복을 활용해 축제장 전체의 시대적 분위기를 살리고, 가족 단위와 중장년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 여행형 축제 공간을 선보인다. 밤에는 중앙의 열린 공간을 중심으로 풍류객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음악과 흥을 나누는 난장 분위기로 전환된다.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을 넘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 전통적인 나루터에 젊은 감각을 더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나루터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나루난장’에서는 일자별 특별한 풍류객들이 함께해 축제의 밤에 흥을 더한다. 1일차에는 룰라, 2일차에는 여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펭수와 김성수, 3일차에는 싸이버거가 풍류객으로 나서 방문객들과 함께 특별한 밤을 즐길 예정이다. ■ ‘야간연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3일간의 신명나는 밤 ‘나루난장’과 함께 3일간 펼쳐지는 ‘야간연희’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1일차 <쌍용거 줄다리기 불꽃연희>는 축제를 대표하는 쌍용거 줄다리기와 국악 비보이 등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연희에 불꽃놀이를 더해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2일차 <조선 줄타기 낙화연희>는 바우덕이 줄타기와 여주 본두리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전통·현대 융합형 야간 콘텐츠로 펼쳐진다. 3일차에는 조선시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야간 멀티미디어 공연 ‘연분’을 중심으로 <조선 스웨그 불꽃연희>가 펼쳐진다. ‘연분’은 조선시대의 사랑 이야기를 야간 멀티미디어로 풀어낸 콘텐츠로, 남한강의 밤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다양한 풍류객이 함께하는 연희난장과 폐막식, 불꽃놀이가 더해져 축제의 마지막 밤을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 ‘여강괴담 : 조선의 밤’… 젊은 감각으로 만나는 오싹한 조선시대 올해 새롭게 개발한 ‘여강괴담 : 조선의 밤’은 여강에 잠든 네 가지 괴담 속 원혼의 미션을 해결하는 조선시대 공포 체험 프로그램이다. 여주와 남한강을 배경으로 전해지는 괴담에 미션과 상상력을 더해, 낮에는 만나볼 수 없는 오싹하고 이색적인 축제의 밤을 선사한다. 조선시대 밤, 여강과 나루터를 오가던 사람들 사이에 전해졌던 기묘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오랫동안 여강에 잠들어 있던 네 가지 괴담을 축제의 공간으로 불러냈다. 관람객은 여강 곳곳에 나타난 괴담 속으로 직접 들어가 원혼이 남긴 미션을 해결하며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젊은층과 외부 관광객에게 새로운 축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올해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낮에는 조선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시간여행형 축제 공간을, 밤에는 젊은층과 외부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나루난장과 야간연희, 여강괴담을 통해 전통의 멋과 새로운 축제의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여주의 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3기 신도시 신속추진·자족기능 강화 위한 13개 과제 국회서 논의 추미애 “‘선 교통, 후 입주’ 현재 제도로는 불가능…제도개선 필요”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보상, 기업 유치 등 경기도가 마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 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서영석, 김용민, 한준호 국회의원, 장송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도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김성회·김용민·김현·이광재·안태준·한준호·차지호·김남국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교통 대책과 더불어 들여다본 것이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가 가능한지를 살피는 것이었는데, 살펴보니 정말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이 많아 우선 추리고 추려 13개의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했다”며 “늘 ‘선 교통, 후 입주’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광역교통시설을 추진하려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하고, 그러다 보면 1~2년, 3~4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 현재 제도로는 ‘선 교통, 후 입주’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도시계획을 발표해놓고 나중에 ‘교통 대책은 따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세요’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신도시 계획을 정할 때 교통 대책까지 함께 고려했어야 하는 만큼 신도시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방안을 법률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신도시 조성과 관련된 철도·도로 등 교통대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제도 도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 전체가 공업 물량을 넉넉하게 확보해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의 기업 추천권을 활용해 일자리를 확충함으로써 서울로 몰리는 출퇴근 교통수요도 줄일 수 있어야 한다”면서 “경기도에서 전개되는 공공주택사업인 만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역량에 맞게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논의한 제도개선안이 국회에서도 공감을 얻어 경기도가 주택을 원활하게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추 지사가 이날 언급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는 지난 9월 4일 관련 대책회의 때 논의한 과제들이다. 구체적으로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토지·건축물 관련 서류를 전산자료로 활용 ▲공공주택사업에 지방정부의 참여와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 ▲광역교통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방안 ▲공공주택지구 지정 단계부터 이전 대상 기업과 이전단지 계획을 함께 마련해 공공주택지구와 기업이전단지를 동시에 지정 등이 있다. 토론회에서는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3기 신도시 신속 공급을 위한 현장의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박진호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관리과장, 최준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1처장, 박인권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기획전략처장, 남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 정책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방안과 함께 주택공급에 맞춰 일자리와 생활기반을 확보해 3기 신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3기 신도시 사업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정리해 국회와 중앙정부, 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제도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공공택지 조성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절차를 앞당기거나 동시에 진행해 2030년까지 기존 공공택지 8만 9,000호를 신속 착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도 기존 약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3기 신도시에 자족기능 확보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 확인되는 제도적 걸림돌을 국회와 중앙정부, 사업시행자와 공유하고 실제 제도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이번 토론회의 초점을 맞췄다. 한편 추 지사는 이날 오전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2027년 12월 첫 입주를 앞둔 주택 건설 현황과 군부대 이전·토양정화 등 사업 추진에 영향을 주는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조장연 여주시의원 “시작은 미흡했으나 날이 갈수록 성장·발전하는 의회 만들겠다”여주시의회 조장연 의원이 첫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부족했던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앞으로 더욱 공부하고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를 주제로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 의원은 먼저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이라고 인사를 전한 뒤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이충우 여주시장, 공직자, 언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고 요청 자료를 충실히 제출한 부시장을 비롯한 4명의 국장, 기술센터소장, 보건소장, 12개 읍·면·동장, 35개 관·과 과장, 2개 사업소장, 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도시공사 사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 의원은 “어느덧 금일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한다”며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 두 번의 임시회에는 없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명의 초선 의원들에게는 처음 경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라 준비하는 내내 많이 걱정되고 긴장의 연속이었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첫 정례회를 치른 소회를 밝혔다. 그는 ‘처음’이라는 단어가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자신 역시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잘해낼 수 있을지 내심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언론사의 행정사무감사 태도 평가에서 ‘미흡’이라는 평가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평가에 많은 반성과 동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선거운동 때 외치고 다녔던 ‘준비된 일꾼! 일 잘하는 일꾼!’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많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여주시 35개 관·과와 2개 사업소, 1개 공사, 1개 재단, 12개 읍·면·동의 살림살이에 관한 자료를 요구하고, 제출된 자료를 짧은 시간 안에 검토해 여주시 행정 전반을 살펴보는 일이 자신에게도 큰 부담이었다고 털어놨다. 조 의원은 “여주시의 살림 전반을 훑어본다는 것은 본 의원부터 역부족이라는 생각과 함께 큰 부담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이라며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느낀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경 ‘욥기 8장 7절’의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너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구절을 인용했다. 조 의원은 이를 의정활동에 빗대 “제5대 여주시의회 의원들의 시작은 미흡했으나 날이 갈수록 성장, 발전하리라”고 강조하며 “쉬지 않고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처리된 예산과 조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된 예산안 가운데 노인복지과 소관 ‘행복밥상 시범사업’ 등 시정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고 설명하고, “여주시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한 식단 제공과 함께 시민 누구나가 공감하고 칭찬받는 사업으로 발전되기를 꼭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여주시 조직개편과 관련한 ‘여주시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세분화된 업무 분장으로 더욱 내실 있는 집행부의 조직으로 시민들께 행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집행부가 되길 꼭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특별위원회에서 통과된 조례안과 예산안에 대해서도 의원들 간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놓고 깊은 숙의를 거쳐 의결된 안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행부를 향해 “여주시민들을 위해 좀 더 잘 해보겠다고 한 만큼 부디 잘해주시길 바란다”며 “여주시의회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1월 25일부터 진행되는 제2차 정례회에서 2027년도 본예산을 심사하게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예산 심사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조 의원은 “여주시민들께서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으로 여주시의 한해 살림을 편성하는 만큼 꼼꼼하게 심사하고 냉정하게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가 밝힌 각종 약속의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조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잘하겠다고, 투명하게 하겠다고, 적자폭을 줄이겠다고, 소중한 시민의 세금을 꼭 필요한 사업에만 적절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씀하신 사항을 꼭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여주시의회는 집행부에서 답변하신 말씀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밝히며 첫 행정사무감사의 부족함을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그는 “다음 행정사무감사에는 예리하고 현실적인 행정사무감사로 똑소리 나는 여주시의회 의원으로 거듭나겠다”며 “본 의원 역시 더 공부하고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시민이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미흡한 사업이 무엇인지 꼼꼼히 챙기며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폐회사 및 자유발언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29일 열린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폐회사 및 자유발언을 통해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시정과 개선을 당부하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 통합을 도모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두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2026년 제1차 정례회 일정에 최선을 다해 주신 제5대 여주시의회 동료의원 여러분,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을 위해 애쓰시는 이충우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에게 희망 주고 사랑받는 여주시의회 의장 박두형”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9월 7일 개회한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늘로써 23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하게 됐다”며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함께 치러낸 빠듯한 일정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의정활동에 함께한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의회사무과 직원, 언론인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방대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애써 주신 의회사무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 편달을 아끼지 않으신 언론과 시민 여러분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여주시의회는 조례안 24건과 규칙안 3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1건, 2026년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025억 4,800만 원으로 확정하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7년도 출연계획 동의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처리했다. 특히 박 의장은 “국가산업 기여지역 인정과 합리적 세원배분 촉구 결의문을 채택함으로써 여주의 정당한 몫을 되찾기 위한 시민의 의지를 분명하게 천명했다”며 “앞으로도 여주시의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의회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잘못 들추는 자리 아닌 개선점 찾고 대안 제시하는 자리” 이번 정례회에서 실시된 제5대 여주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도 박 의장은 의미를 부여했다. 박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5대 여주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됐다”며 “저는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는 잘못을 들추어내는 자리가 아니라 개선할 점을 찾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는 여주시 행정의 현실을 짚고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한 자리로서 의원 한 분 한 분이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행정사무감사가 특정 기간에만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소신도 밝혔다. 박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정해진 기간 중에 몰아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정활동의 일상 중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의장으로서 저의 소신”이라며 “혹여 정해진 기간 중 진행되는 일정 중에 다소 미진하게 보인 점이 있었다면 시민과 언론의 고견을 경청하여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나타난 문제의 시정과 개선은 이제 집행부의 몫”이라며 “지적된 사항이 기록으로만 남는다면 감사는 아무것도 바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검토할 것은 검토하여 그 결과를 시민 여러분께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밝혀주시기 바란다”며 “우리 의회는 행정이 시민을 위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냉정한 현실 인식과 전향적인 혁신 필요” 박 의장은 추석 명절을 언급하며 최근 정치·국제정세와 민생에 대한 시민들의 어려운 마음을 함께 짚었다. 그는 “회기 중에 추석 명절이 있었다”며 “추석 명절은 행복하고 풍성하게 잘 보내셨느냐”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사실 정치가 너무 혼란스럽고 국제정세도 불안한 가운데 민생이 최악인지라 명절이지만 마음이 너무 무겁고 불편했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현실 속에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의 삶은 지속되고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일신우일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난이나 질타가 능사가 아니라 냉정한 현실 인식과 전향적인 혁신이 더 중요하고, 그래야만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주시의회는 여주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통합을 도모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월 가을 행사 안전관리 만전…시민과 방문객 안전 최우선” 10월에 예정된 지역 축제와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도 당부했다. 박 의장은 “10월에는 여주오곡나루축제를 비롯해 크고 작은 가을 행사가 이어진다”며 “찾아오시는 분들이 좋은 기억만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환절기를 맞아 시민과 공직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음 회기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박 의장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다”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린다”며 폐회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이번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각종 안건과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진행하며 2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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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페스티벌」 행사 참석”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9일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페스티벌」에 참석해 장애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인들이 IT·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경기도장애인 IT 페스티벌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디지털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이영재 회장과 관계자, 참가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IT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 됐다”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페스티벌은 단순히 IT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장애인 여러분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상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꿈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 온 과정에 대한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부의장은 “여러분의 도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용기가 되고, 우리 사회에는 더 큰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IT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성과를 거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 의장상 등의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26년이라는 시간 동안 장애인 IT 페스티벌을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든든한 후원을 보내주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으로 지방공공기관 혁신 최우수상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온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이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공공주택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GH는 29일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로 무주택 국민들에게 내 집 마련 주거사다리 지원’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공급을 위한 금융·세제·청약 등 법·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분양가의 10~25%에 해당하는 지분을 먼저 취득해 입주한 뒤,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단계적으로 취득하는 방식이다. 초기 분양자금 부담을 낮춰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공공분양 방식과 차별화된다. GH는 이 모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과 세제, 청약 등 전방위적인 제도 개선을 선도해 왔다. 먼저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을 이끌어내 지분적립형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전용 대출상품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 법인세와 보유세 부담을 완화하는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부담을 줄였으며, 특별공급 대상에 청년과 신생아 가구를 신설하는 등 실제 수요자의 특성을 반영한 공급기준 마련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GH의 선도적인 제도 개선 노력은 지분적립형 주택이 개별 지방공기업의 실험적 사업을 넘어 국가 차원의 주택정책으로 확대되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공공분양 물량의 일정 비율인 약 15%를 지분적립형·수익공유형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하면서, GH가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온 지분적립형 주택 모델은 전국적인 주택정책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1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원 광교 A17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 A17블록은 총 60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40세대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방식이 적용된다. GH는 단순히 새로운 분양방식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공간 설계에도 참여형 방식을 적용했다. 특히 도민으로 구성된 ‘GH 홈에디터’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간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하는 데 힘을 쏟았다. GH는 이를 통해 지분적립형 주택이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제도적 장점뿐 아니라 실제 생활공간의 품질과 주거 만족도까지 갖춘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자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과 제도를 끊임없이 개척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지분적립형 주택이 국가 주택정책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 사업 실행력을 더욱 높여 서민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9차 정례회의 개최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가 9월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9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안산·부천·김포·광명·군포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시흥시의원들도 참석해 중부권 의장단을 환영했다. 이어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신임 협의회장·부회장 선출 ▲제128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제130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5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천시의회 박병권 의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각 의회별 활동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과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정례회의를 마친 의장단은 시흥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오이도와 거북섬 일대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7개 각 도시의 강점은 다르지만 시민을 위한다는 지향점은 같다”라며 “시흥의 의료·바이오와 안산의 첨단제조가 연결되고, 부천의 문화콘텐츠와 안양의 첨단산업이 만나고, 김포의 광역교통과 광명의 신도시가 연결되며, 군포의 도시 재정비와 미래 산업이 더해진다면 우리 경기 중부권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중심에서 우리 지방의회가 정당과 지역을 넘어 정책을 공유하고, 한 목소리를 내며 공감대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는 시흥·안산·부천·안양·김포·광명·군포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지역을 순회하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김은수·이승철 의원, 만석공원 현장 찾아 문화체육시설 민원 점검- 그라운드골프장 화장실 증축·야외음악당 무대 시설 개선 등 현안 논의 -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이승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만석공원 내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인배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과 수원그라운드골프장안클럽 박창렬 회장 및 회원들이 함께해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만석공원을 이용하는 그라운드골프 회원들의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만석공원 내 화장실 증축을 비롯해 야외음악당 무대 시설 개선 등에 대한 요구도 함께 접수하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검토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김은수 의원은 “만석공원은 다양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휴식 공간인 만큼 시설 하나하나가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게 관리될 필요가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들이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 9기 첫 학부모 간담회서 교육 현안 논의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문화원 국제회의실에서 3시간 동안 이어진 처인지역 모든 초등학교 34곳의 학부모 대표 74명과의 간담회에서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이 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지는 학부모들과의 만남이다. 이 시장은 올해 11월까지 지역 내 196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유치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193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교장·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86곳의 현장을 방문해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시는 통학 안전과 교육 여건 개선 등 1301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장기 검토가 필요하거나 추진이 어려운 사항을 제외한 753건은 처리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989억원을 교육 분야에 투입하며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시장은 “2023년 청소년미래재단의 작은 강당에서 시작한 지역 학부모·교장들과 간담회를 벌써 3년째 진행하고 있다”며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용인르네상스 2.0’에 걸맞게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학부모님들을 다시 뵈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간 간담회에서 지역 교육 현장의 여러 불편 사항이 접수됐는데 아직 해결이 안된 부분도 있지만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반도체 산업 호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시의 재정도 여유가 생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민선 9기는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데 과감하게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이끌어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시가 사전 접수한 학교별 제안 사항을 함께 검토한 뒤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통학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나 개선이 시급한 교육 환경 등 52건의 안건을 건의했고, 이 시장은 가능한 것은 바로 조치하고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선 교육지원청이나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시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통학 안전을 강화해달라는 요청을 가장 많이 했다. ▲도현초(승하차베이 추가 설치) ▲둔전제일초(안전 울타리 교체, 학교 주변 인도 포트홀 보수 등) ▲삼가초(행정타운 입구 사거리 보행안전 개선 등) ▲서룡초(통학로 캐노피 설치) ▲용인초(과속방지턱 재설치 등) ▲운학초(등하교 교통안전대책 마련) ▲원삼초(학교 울타리와 방음벽 사이 유휴공간 학교 기부) ▲두창초(학교 표지판 설치) 등의 건의가 나왔다. 이 시장은 둔전제일초 학부모가 건의한 안전 울타리를 노란색으로 교체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시의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 상 어린이 은폐효과와 운전자 시각인지를 위해 펜스 전체를 노란색으로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일부 구간만 노란색으로 칠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면 좋겠다”고 시 관계자에 지시했다. 또 행정타운 입구 삼거리에 보행신호기 등을 설치해달라는 삼가초 학부모의 요청에 대해 이 시장은 “내년에 바로 설치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초 학부모의 용인중앙시장과 용인5일장으로 학교 앞 도로 불법주정차로 어린이 통학 안전이 우려된다는 의견에 대해선 “현장을 방문해 불법주정차 상황을 확인하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는 교통 지도원을 투입하는 방안도 모색하라”며 시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이날 백암초와 역북초, 장평초 학부모들은 노후 시설 개선에 주력해 온 이 시장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급식실이 없고 간이 실내체육관을 사용하던 역북초엔 시비 14억여 원을 포함한 총 70억 원 가량을 들여 3층짜리 체육관과 급식실을 갖춘 다목적 시설을 건립하고, 장평초와 백봉초에도 체육관 건립을 위해 시비 6억 2천만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씩을 지원했다”며 “지은지 40년이 지나 노후한 백암초 강당을 허물고 총 270억원을 들여 주민과 학생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사업엔 많은 예산이 드는 데다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단계의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 차원에서 교육 환경 개선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며 “학교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나 빈 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이나 과학실 등 학습공간으로 만드는 노력은 민선 9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백암초 학부모는 “백암초에 수영장 건립사업을 진행하는 등 이상일 시장님이 교육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예산을 투자해줘 감사하다”며 “다만 인근 학교에 급식을 가져다줘야 하는 백암초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을 추가로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동 급식을 지원하는 것은 용인에서 백암초가 유일하다”며 “차량 내구연한과 이동 편의 등을 고려해 교육지원청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삼가초와 용인솔빛초, 처인초, 두창초 등에선 어린이 안전을 위해 시가 지원하는 어르신 등하교 지킴이를 확대해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이 시장은 시비를 추가로 들여서라도 어린이 안전 강화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는 이 사업을 더 확대하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두창초 학부모는 “울타리도 교문도 없는 작은 시골 학교이지만 인심 좋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인근에서 도로 확장공사가 시작되면서 어린이 통학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주 2회 나오는 어르신 등하교 지킴이를 더 늘려주고, 옐로카펫 등 안전장치도 설치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엔 공사차량이 운행을 자제하도록 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두창초 통학로엔 학교 위치를 안내하는 표지판과 옐로카펫을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매년 간담회 자리를 통해 지역 학교별 불편사항을 상세히 청취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간담회 뿐 아니라 평소에도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현장까지 찾아가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으니 시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저와 공직자들에게 편하게 이야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에서 시비와 국·도비 등 1462억원을 확보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왔다. 대표적으로 기흥어울림센터와 용천초어울림센터, 백암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장평초·백봉초엔 체육관 신축을, 포곡중·원삼초 등엔 체육관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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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과 현장 장학 중심 경기교육 대전환 본격화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29일 남부청사에서 하반기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은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교육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하여 ‘현장 장학 중심 정책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교육청이 경기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장학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설명에 이어, 구리남양주·성남교육지원청의 RAS 교육 장학 우수사례와 안산·양평·평택·포천교육지원청의 ‘교사 행정업무 ZERO’ 시범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각 지역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가 교육활동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현장 지원과 장학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장 모두가 교육감이라는 마음으로 각 지역의 교육을 책임져 주시길 바란다”며 “교육감과 25명의 교육장이 함께 책임지는 ‘26명 교육감 시대’를 실질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기본이 돼야 한다”며 “교육장들이 매월 한 차례 직접 학교 현장에 나가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펴봐 주시길 제안드린다. 10월 1일 저부터 함께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관철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방문 대장정 마무리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추진돼 온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의 ‘전국 광역의회 순회 방문 및 대표의원 간담회’가 29일 대미를 장식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29일 대구광역시·충청북도·강원특별자치도 의회 방문을 끝으로,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이어져 온 ‘전국 15개 광역의회 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틀간 이어진 최종 순회 일정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안광률(시흥1)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경현(부천7) 정무수석부대표, 김회철(화성6) 협치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같은 당 대표단 차원으로 간담회를 진행한 광역의회에서는 대구특별시의회 박정희(비례), 충청북도의회 최충진(청주3), 강원도의회 남상규(춘천7) 대표의원 등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 일정에서는 각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뿐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박길선 강원도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등이 접견하여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초당적(超黨的)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각 광역의회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등 제도 개선 및 광역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모색됐고, 내달 개최 예정인 전국지방의원대회 등 지방의회법 추진 관련 후속 행사들의 주요 일정 또한 집중 논의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행정안전부와 신정훈 위원 명의로 대표발의된 지방의회법 법안들이 절충점을 찾아 하나로 합의·제출돼 있는 만큼, 올해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의 적기라 할 수 있다”며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여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 것처럼, 다른 광역의회에서도 정파를 초월해 지방의회법 국회 통과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 나아가 다음달 전국지방의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광역의원들이 모범적 자세로 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월 27~28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와 대전·울산·부산광역시의회를 시작으로, 지난 7~10일 서울과 전남광주, 인천과 충남, 전북·경남·경북·제주를 거쳐 이번 이틀간 대구·충북·강원을 마지막으로 전국 15곳 광역의회 순회 방문을 마무리했다. 지방의회법 신속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 간 협력 의지를 모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전국 광역의회 대표의원 정례회의와 전국지방의원대회 등 후속 행사 개최로 관련 법안의 연내 국회 통과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도민지원사업 신청 더 쉽고 간편하게… 시기 놓치면 내년 시행도 어려워”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 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연계정보)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 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 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사전점검 본격화…시민 안전 확보 총력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대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에 앞서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제설 차량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강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폭설 시 교통사고와 차량 정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량, 고갯길,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한다. 강설 예보에 따라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간별 대응체계도 정비한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겨울철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시민 참여를 통한 생활 주변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제설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정약용펀그라운드 ‘맘대로A+놀이터’ 개관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9일 조안면 삼봉리 일원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맘대로A+놀이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맘대로A+놀이터’는 정약용펀그라운드 내 기존 코코몽팜빌리지 편백나무풀장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증강현실(AR)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총 4억 원을 투입해 193㎡ 규모로 마련된 이 공간은 청소년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신체활동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주요 시설은 ▲아이핏존 ▲XR스크린존 ▲스마트농구존 ▲XR슈팅존 등이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조안면 지역 학교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LED 터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송촌초등학교 합창단의 공연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공간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맘대로A+놀이터’의 주요 시설을 직접 이용해보는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둘러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맘대로A+놀이터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학업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뛰어놀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약용펀그라운드 ‘맘대로A+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 연휴, 대체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도시공사 정약용펀그라운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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