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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화성·용인 정치권·지자체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수원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수원·화성·용인 지역 국회의원들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국회소통관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조속 추진을 위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경기남부 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발맞춰 광역교통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행정 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권칠승 국회의원(화성시병)이 주최했으며,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 염태영 국회의원(수원시무), 부승찬 국회의원(용인시병)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경기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과 광역철도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경기남부 지역은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광역교통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출퇴근 교통지옥을 겪고 있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제성이 충분히 입증된 만큼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본 사업을 반드시 반영하고, 행정 절차를 대폭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은 교통 편의를 넘어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대동맥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 남부의 지속적인 성장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는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총연장 50.7km 규모로, 수원시와 성남시·용인시·화성시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추진해 온 핵심 광역교통 사업이다. 수도권 남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늘어나는 인구와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 기반시설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편익(B/C) 값이 1.2로 도출됐다. B/C는 사업에 투입되는 비용 대비 편익을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1을 넘으면 편익이 비용보다 큰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용역 결과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는 공동 추진 지자체 및 국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자체 간 협력과 국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바탕으로 정부에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관련 행정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원·화성·용인·성남 등 경기남부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국내외 첨단드론·방산기술 한자리에…15일 개막대한민국 첨단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ICHEON ADVANCED DRONE FESTIVAL 2026)」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드론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이 주관하며, 국토교통부, 육군 제7기동군단, 육군정보학교, 첨단민군산업협회, 첨단항공모빌리티산업기술연구조합 등이 후원한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국내외 첨단드론 기술과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이천 첨단드론대전은 올해 전시 공간과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국내외 첨단방산기업과 드론·로봇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실증 중심의 산업전시회로 발전한다. 특히 국내 주요 방산기업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 & Aerospace)를 비롯해 이스라엘의 대드론 전문기업 아폴로쉴드(ApolloShield), 덴마크의 마이디펜스(MyDefence), 국내 첨단모빌리티 기업 카네비모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뉴빌리티(Neubility) 등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드론, 무인로봇, 대드론 탐지·대응체계와 첨단방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제 비행과 운용 시연을 통해 첨단기술의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군 감시정찰용 드론과 다양한 임무형 무인기, 자율주행 로봇, 드론 위협에 대응하는 대드론시스템 등 미래 전장과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첨단기술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육군정보학교가 참여하는 드론경진대회가 함께 진행돼 군 드론 운용 역량과 전문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군과 민간기업이 기술과 운용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민·군 기술협력과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전문 방산·드론 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첨단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드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은 지난해 이천시와 첨단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 이후 국내외 드론·방산기업과의 기술교류 및 산업협력 확대에 힘써 왔다. 올해 행사는 이러한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켜 이천시를 중심으로 한 첨단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은 ‘날아오른 드론의 미래, 이천에서 산업이 되다’를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기업의 첨단기술 전시와 비행 시연, 군 드론경진대회, 시민 체험행사 등이 3일간 펼쳐진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www.drone2000.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2026 용인자원봉사 인재캠퍼스 시민리더 연수’ 운영-장성군서 1박 2일간 시민리더 82명 참여… 소통·교류 확대 및 자원봉사 활성화 도모-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장성군에서 1박 2일간 ‘2026 용인자원봉사 인재캠퍼스 시민리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시민리더’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용인자원봉사 인재캠퍼스 1기부터 5기까지 시민리더 82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시민리더들이 자원봉사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기수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민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주도적인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리더십 교육과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시민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기수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시민리더들이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의 역할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참여자들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짐으로써 향후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시민리더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시민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리더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자발적인 나눔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대 김찬기 총장, 도하경영컨설팅 발전기금 1,400만 원 기탁 약정 감사 전해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10월 13일 평택캠퍼스에서 도하경영컨설팅(대표 안진형)과 대학발전기금 1,400만 원 기탁 약정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평택캠퍼스 재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학생생활관 분원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하경영컨설팅은 총 1,400만 원 가운데 700만 원을 재학생 장학금으로, 나머지 700만 원을 학생생활관 분원 지원금으로 지정해 기탁을 약정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찬기 총장을 비롯해 양종국 대외협력부총장, 서정만 입학홍보본부장, 조병모 통합교육지원본부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대학 측은 안진형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하경영컨설팅은 2022년 설립된 보험 대리·중개업체로, 설계사 중심의 금융 전문가 조직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 약정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대학생들의 학업과 대학생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후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학생생활관 분원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학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뜻을 약속해 주신 안진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약정해 주신 발전기금은 그 의미를 잘 살려 대학의 발전과 학생 지원 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안진형 도하경영컨설팅 대표는 “한경국립대학교의 발전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줄 수 있어 기쁘고, 인재를 키우는 일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치 있는 투자”라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힘이 되고, 더 큰 사회적 기여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 약정은 지역 기업이 대학과 협력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장학금과 학생생활관 분원 지원금이 각각 지정된 만큼 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과 대학 교육환경 지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발전기금을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화성·수원·용인·성남 공동 기자회견화성·수원·용인·성남을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이 13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이 마련했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 의지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권칠승 화성시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 국회의원, 부승찬 용인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조속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요청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수원·용인·성남을 비롯한 경기남부는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경제권”이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대동맥”이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인된 만큼 420만 경기남부 시민의 뜻을 담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50.7km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화성·수원·용인·성남 등 4개 시가 공동으로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비율(B/C) 1.20을 확보해 경제적 타당성을 확인했다. 경기남부 지역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미래산업이 집적된 핵심 경제권으로, 인구와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남부의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할 철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이러한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GTX-C, 신분당선 등 주요 철도노선과 연계해 수도권 철도망의 연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첨단산업 거점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업·인력·경제활동의 연계를 강화해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화성·수원·용인·성남 등 4개 지자체는 지난 5월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4만 4천여 명의 서명을 모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전달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외에도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 신분당선 우정 연장 등 4개 신규 철도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해당 노선들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철도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공동 기자회견은 경기남부 4개 도시가 광역교통 문제 해결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가 420만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남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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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추경안 강행 처리 규탄…“429억 원 민생 예산 복원 요구 묵살”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단이 경기도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 대해 “제1야당을 배제한 독단적 강행 처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단(수석대변인 김선희)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과 충분한 협의 없이 추경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안 처리가 교섭단체 간 협치를 파기하고 도민의 선택을 받은 제1야당을 배제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특히 여야가 민생 필수 예산 복원에 뜻을 모았음에도 본회의 당일 대폭 축소된 수정안이 제출돼 의회의 예산 심의권과 상호 신뢰가 훼손됐다고 비판했다. ■ “429억 원 복원안 합의했지만 216억 원 수정안 강행”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이번 추경안 처리 과정의 첫 번째 문제로 여야 협의와 합의 절차가 무시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초 경기도의회 여야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필수 예산을 복원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했고, 총 429억 원 규모의 복원안에 뜻을 모았다. 그러나 경기도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본회의 당일 216억 원 규모의 수정안을 제출해 처리를 강행했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주장이다. 국민의힘은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본회의가 거듭 연기됐음에도 수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할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대변인단은 “교섭단체인 국민의힘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경안을 처리한 것은 협치를 파기한 행위”라며 “의회의 상호 신뢰와 예산 심의권을 심각하게 훼손한 파행적 의정 운영”이라고 주장했다. ■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등 민생 예산 429억 원 복원 요구 국민의힘은 민생 필수 예산의 복원 기준으로 제시한 429억 원이 도민의 안전과 복지, 생활 안정에 직결된 최소한의 예산이었다고 강조했다. 당이 복원을 요구한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30억 원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30억 원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41억 9,100만 원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운영 10억 2,300만 원자율방범대 등 방범협력단체 지원 5억 7,700만 원(남·북부)어르신 안전 하우징 2억 9,800만 원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2억 7,600만 원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1억 8,000만 원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지원 1억 6,200만 원 국민의힘은 추경안 협상 과정에서 이들 사업의 복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429억 원 규모의 원안 복원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16억 원 규모의 수정안을 처리하면서 당초 복원 요구액보다 213억 원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대변인단은 이를 두고 “1,420만 경기도민의 민생을 외면한 오만과 독선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 농수산물 소비 촉진, 취약계층 복지와 지역 안전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보육 예산 27억 원 확보 과정 놓고 여야 공방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안 처리 과정에서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총 27억 원 규모의 보육 예산을 둘러싼 사실 왜곡이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대변인단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추경안 협상 초기부터 보육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예산의 전액 원안 복원을 요구했으며, 최종적으로 예산을 지켜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전날 본회의 직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의회를 방문한 보육시설 관계자들 앞에서 국민의힘이 해당 예산이 포함된 추경안 처리를 반대했고, 민주당이 수적으로 우세했기 때문에 예산안을 통과시킬 수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해당 발언이 여야 협의 과정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예산 복원 노력을 부정한 것이라며 반발했다. 대변인단은 “국민의힘의 노력을 부정한 것도 모자라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본인의 치적 쌓기에 이용했다”며 해당 의원의 무책임한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해당 발언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측의 주장이 제기된 상황으로, 관련 당사자들의 입장과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 제395회 정례회서 행정사무감사·2027년 본예산 집중 검증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이번 추경안 처리 과정의 전말과 책임 소재를 끝까지 따져 묻겠다고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제39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경기도 집행부의 행정 운영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이 제시한 주요 검증 대상은 ▲경기도 집행부의 독단적 행정 ▲도지사 관련 예산의 적정성 ▲경기도의회의 예산 심의권 훼손 문제 등이다. 대변인단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여야 간 예산 갈등이 아니라 도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편성·집행되는지, 의회의 심의 기능이 제대로 보장되는지와 관련된 문제로 규정했다. 이어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2026년 10월 1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번 논란은 추경안의 처리 절차와 민생 예산 복원 규모, 보육 예산 확보 과정에 대한 여야 간 입장 차이를 드러낸 것으로, 향후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4시간 소상공인 상담 지원하는 챗봇 ‘AI 비서’ 서비스 운영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지원사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어 기반 인공지능(AI) 챗봇인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를 구축하고 지난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에 도입한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는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담 서비스다. 기존의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자연어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다양한 질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경상원은 그동안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지원사업 안내와 재기 지원, 경영 지원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실시간 채팅상담 채널을 도입해 전화 중심의 상담 체계를 보완하고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확대했다. 경상원은 이번 AI 비서 도입으로 기존 유선상담과 실시간 채팅상담에 더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AI 상담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생업으로 인해 기관 운영시간 내 상담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도 야간이나 주말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상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원은 앞으로 유선상담·실시간 채팅상담·AI 챗봇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원 관계자는 “유선상담과 실시간 채팅상담에 이어 AI 비서까지 도입하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주요 민생 예산 축소 반영... “심도 있는 심의와 소통 절실”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용인6)은 12일 열린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조율 없이 예산안 수정 처리가 진행된 점에 대해 “대의민주주의 원칙과 소통에 기반한 의회 운영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아쉬운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도민 민생 안정을 위해 의회 내부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온 조정안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폭넓은 공감대 형성 없이 수정안이 처리됐다”며 “이는 1,420만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신중한 예산 심의 원칙에 비추어 볼 때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짚었다. 이번 사태는 경기도의회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 필수 예산 420억 원을 복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왔으나, 최종적으로 당초 논의 규모에 크게 못 미치는 216억 원 수준의 수정안이 본회의에 상정·처리되면서 불거졌다. 실제로 당초 논의 과정에서 주요하게 다뤄졌으나 최종 의결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사업에는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각 30억 원),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41억 9,100만 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운영(10억 2,300만 원), ▲자율방범대 등 방범협력단체 지원(남·북부 5억 7,700만 원), ▲어르신 안전 하우징(2억 9,800만 원),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2억 7,600만 원), ▲농업용 면세유 긴급지원(1억 8,000만 원),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지원(1억 6,2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도민 복지와 안전,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필수 민생 예산들이 면밀한 검토 없이 제외된 점은 대단히 안타까운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선희 의원은 보육 현장의 혼란을 언급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5개 필수 사업에서 발생한 약 27억 원의 예산에 대해서는 당초 협상 초기부터 도민과 아이들을 위해 ‘전액 원안 복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줄곧 일관되게 고수해왔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되었던 본회의가 수차례 정회와 연기를 거듭하면서 의원들이 수정안의 구체적인 세부 내용을 면밀히 살필 수 있는 충분한 심의 시간이 확보되지 못했다”며 절차적 신중함이 결여된 점을 꼬집었다.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선희 의원은 “소통과 절차적 정당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채 진행된 이번 추경 예산 처리 과정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다가오는 제39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절차적 문제점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따져 묻겠다”며,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 ‘버스 운수종사자 근로 조건 개선’ 간담회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13일 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 등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도내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및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현행 제도 및 정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10월 말경 예정된 버스 총파업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중재 역할 요청 및 잔류 민영제 노선의 차별적 근로조건 개선 방안과 함께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의 실정산 투명성 확보, 공공관리제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관리감독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도민의 발인 버스를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의 현장 상황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께 보다 나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민주,용인9)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민주,김포4)·윤순옥(국힘·양평1) 부위원장과 김진후(국힘)·오진택(민주,화성9)·채명기(민주,수원8)·한승훈(민주,평택6) 의원이 참여했으며,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기천 위원장과 이종화 노사정책국장, 우현우 조직차장 등이 참석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청소년수련원 인프라 확충 사업 현장 점검–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 앞두고 사업계획 청취…대상지 현장 확인 – – 신나연 위원장, "사업비 적정성과 준공 후 운영계획 면밀히 살필 것"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나연)는 13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인프라 확충 사업(1단계)’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 2027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정기분) 심사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설 확충 방향, 대상지의 현장 여건을 직접 살펴보려는 취지다. 해당 안건은 청소년수련원 내 편의시설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 취득 계획이다. 위원들은 교육청소년과로부터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사업 대상지를 둘러봤다. 1996년 문을 연 수련원은 샤워실과 탈의실이 썰매장에서 떨어져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수련원 내 썰매장과 물놀이장 하부에 샤워실·탈의실, 전망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3층 규모의 편의시설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위원들은 수련원이 시민과 청소년들의 활동과 교류의 터전인 만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 사업비가 연차별로 달리 투입되는 만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설계 변경이나 물가 상승으로 사업비가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망 카페와 커뮤니티 공간은 준공 후 활용도가 떨어지거나, 추가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운영 방식과 유지관리비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나연 위원장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인다는 사업 목적을 충실히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재원 확보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지겠다"며 "시설이 들어선 이후에도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계획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번 현장 확인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수련원 인프라 확충 사업과 관련한 공유재산 취득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효율적인 활용과 합리적인 재정 운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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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에 반도체 산단 건설근로자 숙소 적기 공급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완화 건의- 13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 서한문 보내…대규모 건설인력 유입에 따른 안정적인 주거시설 확보 필요성 강조 - - 시, 건설인력 집중되는 2028년 8월까지 근로자 숙소 적기 공급 위해 인허가 등 적극 지원…일부 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 어려움으로 착공 지연 - -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건설근로자 숙소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 탄력 적용·별도 가이드라인 마련 건의 - - 이 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은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근로자 주거시설 적기 공급 위한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 요청”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서한문을 보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근로자들의 숙소로 활용될 임대형 기숙사 등 주거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 산정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서한에서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건설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건설 인력이 용인으로 유입되고 있어 이들이 공사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주거시설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현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는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 개발사업을 기준으로 자기자본비율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산업단지 배후시설 성격의 근로자 숙소 건설사업에도 동일한 잣대가 적용돼 필요한 자금 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어 “근로자 숙소 건립을 위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개별 사업의 착공 지연에 그치지 않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가동에 필요한 건설인력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국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시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건설근로자들이 사용할 임대형 기숙사 등 주거시설에 대해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성 심사 시 자기자본비율 산정 기준을 예외적으로 완화하거나 별도의 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건설 현장에 최대 2만 6000여 명의 건설근로자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공사 인력이 집중되는 2028년 8월까지 필요한 숙소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9월말 기준 용인시가 인허가를 마친 건설근로자 숙소는 임대형 기숙사와 오피스텔, 임시숙소 등 총 9634호이며 별도로 6112호에 대한 인허가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심사 중인 사업의 인허가가 완료되고 민간사업자들이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해 예정대로 공사를 진행하면 총 1만 5746호 규모의 숙소가 공급된다. 그러나 일부 민간사업자들은 건축허가를 받고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통한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겨 착공이 지연되는 상황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와 직결돼 있다”며 “국가첨단산업의 기반이 될 건설근로자용 주거 인프라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도 서한문을 보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반도체클러스터의 적기 조성을 위한 연계 교통망 확충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5개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국지도 57·82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추진 등을 건의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클러스터 성공 위한 연계교통망 확충 홍지선 국토부 장관에 요청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등 반도체클러스터 연계교통망 확충에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다. 이 시장은 서한문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과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을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 등 연계교통망이 빠른 속도로 구축돼야 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1월 국가산단 부지 조성 작업이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fab)이 착공되면 건설 근로자의 이동과 공사차량 증가로 주변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 수서고속철도(SRT) 복복선화, 구성역 신설 등 5개 사업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가 구축되면 수도권과 중부권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반도체 산업 인재들의 클러스터 간 왕래가 편리해지고, 관련 물류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개발연구원(KDI) 민자적격성 조사가 신속하게 통과돼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착공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 성남 판교, 용인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으로 이어지는 50.7km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앞서 이 시장은 2022년 10월부터 성남, 수원, 화성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의 대안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논의해 왔다. 지난 1일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4개 도시 주민과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서한문에는 경강선 연장(광주역~에버랜드~남사 일반철도 약 38㎞ 구간), 분당선 연장(기흥역~동탄2~오산 약 16.9㎞ 노선),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이천 부발읍~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동탄~병점~전곡항 89.4㎞ 구간) 신설, 수서고속철도(SRT) 복복선화(수서역~평택지제역) 및 구성역 신설 등이 담겼다. 이 시장은 또 2025년 8월 국토부가 의뢰해 진행 중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조기 착공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강선 연장과 함께 동시에 추진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한국고속철도(KTX)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 총 135km 길이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다. 이 시장은 또 서한문을 통해 올 8월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지도57호선(원삼~마평)과 예타 미대상 사업으로 건의한 국지도82호선(장지~남사)을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들 도로는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삼성전자가 투자하는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과 관련된 도로망이다. 이와 함께 서한문에는 지방도321호선 확장(남곡사거리-봉명사거리)과 연계노선 신설(한숲시티-국가산단 사업지 서측), 백옥대로의 확장·신설(국가산단 사업지-용인테크로밸리, 국지도82호선)과 산단 진출입IC 개설, 주요 교차로 개선사업 등이 담겼다. 아울러 이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인근 원삼3 일반산단 추진을 위한 2024~2026년 산업단지 물량 배정과 관련해 국토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서한문을 보내 반도체 산단 조성 등 대규모 건설에 발맞춰 현장 근로자의 숙소 공급 등에 필요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진접읍서 ‘2기 현장시장실’ 첫발…시민 체감 행정 강화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기 현장시장실’ 운영에 들어갔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3일 진접읍을 시작으로 2기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현장시장실은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더욱 내실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사업 현장과 주민 불편이 지속되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접수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1기 현장시장실을 통해 16개 읍·면·동에서 시민 822명을 만나 총 34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번 2기에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첫 일정으로 장승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부지의 환경정비를 비롯해 장승다담공원 일대 통학로 조명 개선, 어린이 문화·체육행사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최 시장은 LH와 협의해 해당 부지의 환경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통학로 조명 개선과 공원 활용 방안도 검토하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살피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최 시장은 ‘인문도시 남양주’ 조성을 위한 지역 교육·문화 정책 방향도 공유했다. 특히 내년 독서대전과 연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독서와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시장은 진접읍 부평리 시도12호선 도로 정비 현장을 찾아 사업 완료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추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도12호선은 광릉과 봉선사 등 주요 관광지로 이어지는 도로다. 시는 그동안 주민과 상인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을 반영해 도로 재포장과 배수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광릉숲축제를 앞두고 도로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마을 진입부 도로가 좁아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고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최 시장은 관계부서에 해당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최 시장은 진접읍 현황보고를 받고 지역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시민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진접차량기지에서 출고하는 열차의 운행 계획과 관련해 시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출발역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정보일수록 정확하고 투명한 안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안내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접수된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진접읍 현장 방문에 이어 현대병원과 비법정도로 정비 요청 현장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 궁집에서 원데이 클래스 ‘옹주의 초대’ 하반기 운영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남양주 궁집에서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옹주의 초대: 심신(心身) 치유 시리즈’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길옹주의 신혼집이었던 남양주 궁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10월 29일과 11월 4일에는‘옹주의 푸르른 초대: 휴(休), 장원서 정원에서 쉼을 얻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궁집과 주변 수목에 대해 알아보고 천연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전통 조경 테라리움을 만든다. 11월 5일과 11일에는‘옹주의 향기로운 초대: 취(醉), 고구려의 기개에 취하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궁집 해설을 듣고, 경기도 무형유산인 고구려 가양주 ‘계명주’를 알아본 뒤 전통 방식으로 직접 계명주를 담근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남양주시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관광유산과 문화유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양주 궁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남아너스빌디센트 입주민과 소통…학교 신설·통학 안전 등 현안 논의-13일 양지읍 경남아너스빌디센트 1·2·3단지 입주민 20여 명과 ‘소통 버스킹’ 개최 -교통·안전 등 16건 건의 사항 논의…학교 신설부터 특수학급 확충·불법 주정차 대책까지 점검 -이 시장 “시와 입주민, 시공사가 함께 노력해 주거 환경 개선…남은 불편도 해결하도록 최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만나 학교 신설과 통학 안전, 불법 주정차 등 생활 밀착형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13일 처인구 양지읍 경남아너스빌디센트 1단지 입주자 회의실에서 이 아파트 1·2·3단지 입주민 20여 명과 ‘소통 버스킹’을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부터 지역 곳곳의 공동주택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 버스킹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들어 처음 진행한 소통 버스킹으로, 그동안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 온 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기를 희망한 주민들의 신청으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2024년 12월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는 입주 예정일이 다가왔는데도 공사가 채 마무리되지 않아 황량했지만, 다섯 번째 방문해 단지를 둘러보니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이 잘 조성된 것 같다”며 “그동안 시와 입주민, 시공사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불편 사항이 있다면 해소 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가 사전에 접수한 교통·안전 등 분야별 건의 사항 16건을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 아파트 입주 늘어나는 양지읍…초·중 통합학교 신설 요구 주민들은 인근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령인구 증가에 대비해 초·중등학교 신설 등 교육 여건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남아너스빌디센트 2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우리 아파트에는 1164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데다 인근 아파트까지 완공돼 입주를 시작하면 앞으로 양지읍의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유일한 초등학교인 양지초등학교가 과밀해지지 않도록 단지 앞 학교 부지에 초·중 통합학교를 설립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얼마 전 처인구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서도 건의된 사안”이라며 “인구 증가로 올해 면에서 읍으로 승격한 양지읍에는 현재도 여러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으며, 이들 아파트가 완공되면 약 5000세대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설학교 신설이 어렵다면 소규모 학교라도 설립하자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학교 설립 권한이 시가 아닌 교육청에 있어 시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시에서도 교육청에 시민들의 요구를 전달하고 있지만, 시민들도 경기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에 직접 건의해 학교나 학급 신설 필요성을 전달하면 뜻이 더 잘 전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직후부터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 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정투자사업 관련 교육부 법령 개정을 요구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교육부는 이 시장의 주장을 수용해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300억 원 미만의 소규모 학교를 설립할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면제하고 자체투자심사만으로 학교를 신속하게 설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 양지초 통학버스·도로 정비로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도 논의됐다. 주민들은 양지초등학교를 오가는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과 도로 파손 구간 개선 등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양지초등학교 교정 안으로 셔틀버스가 회전하려면 교육청 소유 부지를 활용해 승하차 구역을 조성해야 한다”며 “학교 측과 긴밀히 협의해 승하차 구역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승하차 구역 설치가 실현되면 ‘학생 통학 지원사업’을 통해 시에서 버스 운영을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통학버스 운영이 가능하도록 학교 측과 원만하게 협의해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관계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장애 학생의 중학교 진학과 특수학급 부족 문제도 제기됐다. 한 입주민은 “현재 장애가 있는 아이를 양지초등학교 특수학급에 보내고 있지만, 인근 중학교에는 특수학급이 없어 2년 뒤에는 용인중학교나 역북중학교까지 먼 거리를 통학해야 할 상황이라 걱정이 크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장애의 벽을 허무는 일은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일”이라며 “용인에는 특수학교가 2곳 있지만, 1곳을 추가로 설립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근 용동중학교에 특수학급을 설치하는 방안을 학교 측과 논의하고, 필요하다면 특수학급을 만드는 데 시가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 야간 불법 주정차 근절·보행자 안전 대책 마련 단지 주변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견도 오갔다. 주민들은 야간 시간대 단지 주변 도로에 불법 주차 차량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입주민은 “CCTV가 작동하는 시간을 피해 밤이면 도로 한편이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며 “어린이가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어르신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해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불법 주정차는 단순한 불편 사항이 아니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단지를 오가는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시 공직자와 입주민, 시공사가 소통하면서 현명한 대안을 모색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줄이기 위한 도로 파손 구간 정비 등 교통·안전 분야의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사전에 접수된 16건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후속 조치 계획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 공동주택 품질·하자 관리 강화…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이 시장은 경남아너스빌디센트 조성 과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시가 공동주택 품질과 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경남아너스빌디센트를 계기로 용인시에서는 공동주택의 공사 단계부터 준공 이후까지 품질과 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며 “용인에서 짓는 아파트에서 더 이상 중대한 하자나 부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가 꼼꼼하게 점검하고 설계와 감리까지 챙기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를 계기로 시가 안전한 공동주택을 건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입주민과 시공사도 힘을 합친 결과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용인시 공무원 1명당 시민 수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지만, 시 공직자들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번 소통 버스킹에서 제기된 학교 신설과 통학 안전, 특수학급 확충, 불법 주정차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 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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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의 우수제품, 백화점에서 만난다! ‘2026 화성별별상점’ 개최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에서 오프라인 판매기획전‘2026 화성별별상점’을 운영한다. ‘화성별별상점’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에 백화점 판매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팝업스토어이다. 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화성시 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기업은 제품 품평과 마케팅 컨설팅을 통해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현장에서는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여 향후 제품과 판로 전략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에서는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SNS 인증, 룰렛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도와 행사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 대표 유통공간인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활용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화성시민에게 우수 제품을 발견하는 소비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이 백화점이라는 유통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많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진행된 화성별별상점은 1억원 이상의 매출과 3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화성시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알린 바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위원 공개모집... 6개 분야 15명 선발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도시계획 관련 주요 안건의 심의와 자문을 맡을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위원 15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와 결원에 따라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방재 ▲건축 ▲경관(조경) ▲환경 ▲소방 등 6개 분야로,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7년 1월부터 활동하며, 도시관리계획과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접수 기간은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격·학위·경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갖춰 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 제출 방법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화성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수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민선9기 화성특례시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화성특례시청 도시계획상임기획단 도시계획지원팀(031-5189-7106)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공식 출범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2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을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구심점이 될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기본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정책 포럼을 비롯해 위촉장 수여, 화성형 기본사회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출범 퍼포먼스, 위원 희망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정례회의와 분야별 논의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다보스병원과 학대피해아동 회복 지원 협력체계 구축- 다보스병원 '새싹지킴이 병원' 지정…학대피해아동 보호·회복 지원에 동참 - - 용인의 ‘새싹지킴이 병원’ 6개소로 확대…지역 아동보호 의료안전망 강화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학대피해(의심)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피해 아동의 상태를 살피고,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지원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다. 다보스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의학적 선별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치료 ▲정신과 상담 ▲신체·정신적 검진과 치료 등 학대피해 의심 단계부터 회복까지 지원한다. 시는 아동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내 전담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다보스병원은 용인에서 6번째로 지정된 ‘새싹지킴이 병원’이다. 앞서 시는 ▲강남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 등 5곳을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해 아동보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다보스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새싹지킴이 병원으로서 학대피해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아동보호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대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신속한 보호와 전문적인 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다보스병원의 동참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인공지능(AI)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용인특례시의 미래교육’ 토론회 개최-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 협치 포럼’ 열려…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교육발전 방안 논의 - -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 등 교육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지방자치단체 역할 모색하는 시간 마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오후 3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협치 포럼’을 개최한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하는 포럼에는 이상일 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문가, 민관협치위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용인의 교육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도 이뤄진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인공지능(AI)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한국교육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신 교수는 교육심리학과 자기주도학습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미래교육 플러스’ 등 방송에 출연하고,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맹희주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미래학교의 변화와 용인 교육생태계의 역할’, 민세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겸임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창의·예술 융합교육의 방향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기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용인특례시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031-6193-2628)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포럼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현상을 공유하고, 이에 맞춘 교육 방식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포럼에서 제안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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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 권역별 콘서트 성황리 개최... 시민 1만여 명 음악으로 하나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9일 남양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만세구 권역별 콘서트-감성과 비트 사이’가 시민 1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야외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 향유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6시 관내 예술단체인 블루노트의 탭댄스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공식 개회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공연이 진행됐다. 첫 무대에 오른 가수 경서는 특유의 맑고 감성적인 음색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뒤이어 등장한 래퍼 넉살은 에너지 넘치는 힙합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 무대는 가수 백지영이 장식했다. 백지영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관객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발라드와 힙합,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가족과 친구, 이웃 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무대를 마련해 뜻깊다”며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좋은 문화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누구나 편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콘서트가 이웃과 문화체험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따뜻한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별 문화 격차를 줄이고 각 권역의 특색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의 일상과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 7일 효행구에서 권역별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권역별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일본 도쿄에서 첨단산업 기업 투자유치 총력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일본 도쿄에 투자유치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첨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의 산업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화성특례시의 투자 기회와 기업정주여건을 현지에 홍보하고, 관내에 진출해 있는 일본 기업 본사와의 면담을 통해 기존 투자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시는 7일 도쿄 팰리스 호텔에서 일본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반도체 산업과 기업 동향을 공유하고,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과 한국 투자 시 적용되는 법률·회계 제도를 안내했다. 이향순 화성특례시 기업투자실장은 투자환경 소개를 통해 대한민국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교통망과 대규모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일자리·주거·문화·여가·교육 기반을 갖춘 도시 환경과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외에도, 도쿄 무역관을 방문하여 투자유치 협력기반을 다지고, 도쿄일렉트론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일본 반도체 제조장치 협회를 개별 면담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확보했다. 아울러 일본 동경정밀 본사에서 화성특례시에 건립중인 사옥 및 데모센터에 대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인허가 등 행정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동경정밀은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활동은 일본 기업의 최신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직접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투자유치 설명회와 기업 면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며 “지속적인 행정지원과 기업환경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10월 돌발해충 적기 대응 성충기 협업 방제 총력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 한 달간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국내 토착 해충이 아닌 외래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천적이 적고 증식력이 뛰어나며 농작물의 자람을 방해한다. 경기도는 올해 전국 연간 방제 체계에 따라 월동난 조사(3월), 약충기 협업방제(6월), 성충기 발생 조사(8월), 성충기 협업방제(10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10월 성충기 방제는 산란을 사전에 차단해 이듬해 해충 발생 밀도를 크게 낮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지난 10월 1일에는 방제 효과를 높이고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무인방제 드론 시연 등 방제 기술을 공유했다. 도는 31일까지 21개 시군과 협업해 약 1,450ha 면적에 달하는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를 동시 방제할 계획이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주기적인 예찰조사와 협업 방제 체계 강화로 도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한·호 수교 65주년 맞아 ‘한·호 교류 문화의 날’ 개최한국도자재단이 지난 9일 이천세라피아에서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한·호 교류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한·호 문화교류 특별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 포커스 국가인 호주의 동시대 도자·공예·음악 등을 소개하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대중 참여형 문화축제 ‘오지 데이!(Aussie Day)’ ▲2부 토크 및 교류의 밤 ‘대지의 서사, 언어를 넘어’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 ‘오지 데이!’에서는 비엔날레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문화축제가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펼쳐졌다. 호주의 음악과 음식, 도자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호주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의 전통 옹기장 김창호 명장과 호주 원주민 공동체인 헤르만스버그 포터스(Hermannsburg Potters)가 함께 도자 제작을 시연하고 관람객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했다. 양국의 도예가들은 서로 다른 환경과 공동체에서 발전해 온 도자문화와 흙을 다루는 방식을 소개했으며, 관람객들은 교육 키트를 활용해 직접 도자 제작에 참여했다. 이어 호주 재즈가수 ‘범피(Bumpy)’의 라이브 공연이 잔디마당에서 펼쳐졌다. 호주 원주민 문화에 기반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호주의 동시대 음악과 문화적 다양성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호주식 미트파이와 과자 등 현지 음식도 선보였다. 2부 ‘대지의 서사, 언어를 넘어’에서는 초청 및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호주의 작가·큐레이터·공예 전문가들이 참여해 ‘땅과 풍경, 공동체, 공예’를 주제로 양국의 문화예술과 창작 경험을 나눴다. 나탈리 킹 큐레이터와 헤르만스버그 포터스가 호주 중부의 풍경과 공동체, 세대를 이어온 이야기와 도자 작업의 관계를 소개하고, 국제 공예 전문가 케빈 머레이가 호주 현대공예의 흐름과 지역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어 한국과 호주의 작가·전문가들이 각자의 작업에서 바라본 ‘풍경’과 ‘땅’, 창작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흙과 공예를 바라보는 관점을 나눴다. 이후 양국의 참여 작가, 큐레이터, 문화예술·공예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도자기에 이름과 메시지를 남기는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하며 한·호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양국의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에서 열린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화성문화제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0일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머묾’ 제막식에 참석해 “수원화성문화제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0년 전 수원화성을 완성한 힘은 수많은 평범한 이의 노력이었다”며 “‘시민의 위대한 건축’이라는 부제처럼, 평범한 시민이 힘을 모아 거대한 구조물인 화홍을 완성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행궁광장에 종이상자로 ‘화홍’을 만드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다. 수원시 건축사회가 함께했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은 ‘세움-머묾-비움’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지난 7~9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에 참여할 시민건축가를 모집했고, 시민건축가들은 10월 1~8일 모듈 제작 워크숍에 참여해 수원시 건축사회와 함께 종이상자로 화홍문 건축에 쓰일 기둥, 서까래 등을 만드는 작업을 했다. 9일에는 행궁광장에서 모듈로 화홍문을 만들었고(세움), 10일 이재준 수원시장과 시민이 함께 제막식(머묾)을 했다. 11일 오후에는 종이 화홍문을 해체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진행한다(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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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관내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63개소 대상 방역물품 선제적 긴급 지원
- 6[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승철·김현·정윤우 의원, 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 특혜 의혹 관련 자료 공개 촉구
- 7[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화성특례시, 전국 대표 포도 산지 명성 이어간다…스마트팜 현장지원으로 품질관리 강화
- 8[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양평군 전진선 군수, 묵은 숙제 풀고 새 성장판 연다’... 양평 민생경제 승부수
- 9[경기티비종합뉴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4개 지자체와 국토부 공동 건의 “분당선 연장 더 늦춰선 안 돼”
- 10[경기티비종합뉴스] "기자회견" 최만식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출마 선언…“압도적 경험으로 성과 만드는 원내 사령탑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