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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2026년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속…심야 의약품 접근성 강화오산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야간·심야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2025년에 이어 ‘센느약국’을 다시 지정해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센느약국은 오산시 수목원로 466(고인돌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심야시간대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구매, 전화 상담 등 의약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약국 운영을 넘어, 심야시간대 시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심야약국 관련 문의는 센느약국(☎ 031-376-4569)으로 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2025년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 ‘우수기관’ 선정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해당 표창은 12월 31일 오산시장에게 봉납하며 수상의 의미를 공유했다. 오산시는 2024년도 점검 대상 102개 사업장 중 99개소를 점검해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2025년도에는 105개 점검 대상 사업장 중 104개소를 점검해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법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며 환경시설물의 적정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을 위해 환경오염 취약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점검을 추진해 온 노력이 경기도지사 표창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전 예방 중심의 환경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현충탑 참배로 새해 의정활동 시작-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 다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일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되새기며, 새해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유진선 의장은 “오늘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의회는 110만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주요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급물량 확정, 반도체·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박차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개발 콘셉트로 삼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정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7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하여 2031년 6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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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2026년 새해맞이 시민 제야행사 성황리 마무리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 순간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한가득 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난방·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적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 또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향후 문화행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상 속에서 공감과 연대가 살아있는 도시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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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2026년 새해 첫 의정활동으로 논곡동 현충탑 참배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한 뒤,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결의했다. 오인열 의장은 “병오년 새해 첫걸음을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로 시작하는 것은 우리 의회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의미”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2026년 신년 참배‧시무식…금광연 의장 “시민‧소통‧책임”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일 오전 현충탑 신년 참배에 이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 비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에 앞서 금광연 의장, 정병용 부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 박선미, 오승철, 오지연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창우동 소재 현충탑 신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의원, 하남시 의정동우회 박순창 회장(제4대 의회 부의장)‧회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을 위한 의회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금광연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하남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를 향한 우리의 노력은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졌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답 그리고 성과는 의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금광연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하남시의회 임기의 마지막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시민 가까이에서 더 소통하고,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삼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금광연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가 시민의 기억 속에 책임을 다한 의회로 남을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 여러분,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저 역시 의장으로서 우리의 마지막 걸음이 가장 의미 있게 기록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김경희 이천시장 “더 큰 성장·든든한 민생·편안한 일상으로 2026년 이천의 새 역사 쓰겠다”김경희 이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3대 시정 방향으로 제시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교통·복지·문화 전반에 걸친 균형 발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붉은 말의 기상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힘차고 밝은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지난 3년 반 동안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넘어온 이천은 이제 더 높이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먼저 지난 민선8기 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며 “쌀값 폭락과 반도체 경기 침체, 재정적 제약 속에서도 깔따구 유충 사태와 기록적인 폭설 피해까지 연이어 맞닥뜨린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면서도 “이천은 결코 멈추지 않았고, 시민과 함께 부서진 길을 고치고 새로운 희망을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산업 분야에서의 성과를 강조했다. 김 시장은 “연접개발 완화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다시 열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의 축을 구축했다”며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와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을 통해 이천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하는 첨단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과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를 중심으로 이천제일고, 한국폴리텍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교육을 추진해 온 데 이어,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하며 “아이들이 이천을 떠나지 않고도 최고의 과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 김 시장은 “전국 최초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두드림 건강 ON 버스’를 통해 어르신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을 실현했다”며 “시립화장시설 부지 확정 역시 시민의 양보와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정으로,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시 환경과 문화 분야에서도 이천의 변화는 뚜렷했다. 설봉공원과 복하천 수변공원, 안흥지 등 주요 공간이 새롭게 정비됐고, 28개의 신규 도로망과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으로 도시의 흐름이 개선됐다. 또한 이천거북놀이는 유럽 무대에 진출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렸고, 해월애니메이션축제·펫축제·전국동요대축제 등은 이천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천시는 대통령 소속 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관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에서 전국 자치시 4위를 기록하며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경희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더 큰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반도체·소부장 기업 유치와 드론·방산 산업 육성, 전문 인재 양성까지 산업·교육·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산업단지 조성과 마장권역 첨단배후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D 노선, 용인–부발 반도체선, 광역도로망 등 국가 철도·교통계획 반영을 적극 추진해 “이천을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핵심 관문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리지구의 완성, 이천터미널 개발, 구도심·남부권 도시재생, 역세권 개발을 통해 균형 있는 도시 확장도 이어간다. ‘든든한 민생’을 위해서는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역 맞춤형 고용정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별 맞춤 전략과 전문 컨설팅을 강화해 골목경제 회복에 힘을 쏟는다. 청년층을 위한 53개 청년정책을 재정비하고, 5060세대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정책도 지속 발굴해 세대별 삶의 안정을 도모한다. ‘편안한 일상’을 위한 정책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설봉공원 리노베이션을 비롯해 근린공원·체육시설·도시숲 조성으로 생활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똑버스와 희망택시 운영, 공영주차장 6곳 조성으로 교통과 주차 불편을 해소한다. 학생과 어르신 교통비 지원, 스마트 안전망 구축, 신재생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변화를 주저하는 도시는 과거에 머물지만, 변화를 선택하는 도시는 미래를 선도한다”며“2026년,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이천의 새로운 기적을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치열하게 배우고, 더 과감히 도전하며 이천의 내일을 열어가겠다”며 “희망의 2026년, 이천의 새 역사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신년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이권재 오산시장, 2026년 “결과로 증명하는 시정… 미래도시 오산 도약의 원년 만들겠다”이권재 오산시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도약, 광역교통 중심도시 구축, 시민 안전 강화,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실현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계획이 시민의 삶 속에서 본격적으로 실현되는 전환점”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시정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오산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차분히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그 성과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분명히 체감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2026년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경제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올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세교3지구 지구 지정 완료는 오산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주거 확장이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토대”라고 설명했다. 특히 세교3지구 내 약 30만 평 규모의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정부·경기도·LH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AI, 첨단소재, 미래기술 산업이 연계되는 ‘스마트 자족형 산업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시장은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이데미츠 코산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오산에 생산과 연구 거점을 두고 있다”며 “오산은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와 R&D 혁신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운암뜰 AI시티, 세교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오산역 역세권 개발, 계성제지 부지 활용, 오산종합운동장 이전 및 재구조화 등 주요 개발사업을 통해 향후 10년 오산 경제의 지형을 재편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광역교통 중심도시 오산으로의 도약도 주요 화두였다. 이 시장은 “GTX-C 오산 연장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도시철도 트램 추진 등 굵직한 교통 현안들이 2026년을 기점으로 가시적인 성과 단계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동부대로 지하차도, 양산동 국도1호선 연결도로,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오산IC 입체화, 남사진위IC 개선 등 도로 인프라 확충과 함께, 화성~안성 반도체고속도로 신규 IC 및 하이패스 IC 신설을 통해 세교2·3지구와 운암뜰 AI시티의 광역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활용한 신호 최적화와 교통 혼잡 관리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환경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안전한 도시 오산’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도 강조했다. 주요 도로 옹벽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 가로등 조도 개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안전조명 설치,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통한 24시간 도시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위험은 먼저 발견하고, 위기에는 즉각 대응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올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한파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위한 정책도 폭넓게 제시됐다. 부모급여·출산장려금 확대, 입학축하금,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고위험 임산부 검사비 지원, 새싹스테이션 확충 등 출산·보육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AI 코딩 에듀랩과 AI 드림 랩 도입, 오산유니버스캠프 확대, KAIST 연계 과학캠프 운영 등 미래교육 투자도 강화한다. 청년층을 위한 행복기숙사, 취업 지원, 주거 정책과 함께, 달빛어린이병원, 치매안심센터, 고독사 예방,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 등 노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벚꽃잇데이, 오! 해피 장밋빛 축제, 야맥축제, 산타마켓 등 사계절 축제를 통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오산’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끝으로 “기준인건비 증액,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대규모 국·도비 확보 등은 오산시정의 신뢰와 추진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적토성산의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쌓아온 변화의 힘을 바탕으로 오산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6 올해의 책’ 선정 시작- 5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서 후보 도서 추천…올해의 책 연계 프로그램 진행 예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2026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시민들로부터 추천받는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의 도시 용인’을 조성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독서 캠페인이다. 시는 우선 후보 도서 총 20권을 선별할 예정이다. 시민 추천 도서(10권), 용인시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6권), 전문기관 추천 도서 또는 문학상 수상작, 지역작가 도서 등(4권)이다. 후보 도서를 확정하면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yongin.go.kr)와 지역 19개 도서관 자료실 투표 게시판을 통해 올해의 책 선정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 시는 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5권 총 10권의 도서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각 도서관 자료실에 마련된 ‘올해의 책’ 코너에 전시하고, 저자 강연과 독서 모임 등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신이 추천한 도서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려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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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 중3-2호선 공사 준공- 송전2교부터 송전세광아파트까지 491m 길이 왕복 2차로 도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이동읍 송전세광아파트 일원에 용인도시계획도로(이동) 중3-2호 도로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기존 하천변 제방도로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워 차량통행의 불편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었던 곳이다. 개설한 도시계획도로는 전체 사업비 57억(보상비39억·시설비18억)을 투입해 송전2교부터 송전세광아파트까지 491m 길이의 왕복 2차로다. 구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과 함께 보도를 설치하고, 가로수를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진행했다”며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차량통행 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이권재 시장, 국토교통부, 오산세교3신도시 지구지정 완료오산시(시장 이권재)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이하 오산세교3신도시)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족형 미래도시를 향한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에 인구 7만5천900명, 3만3천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오산세교3신도시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발표를 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바 있기도 하다. 앞서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09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합병 및 수도권 남부 주택공급량 조절로 지구지정 2년 만인 지난 2011년 9월에 지정이 해제된 바 있다. 지구지정 해제에 따른 예정 지구 내의 주민들은 큰 충격과 함께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하고 수원발 KTX, GTX-C 연장 등 철도교통을 기반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지역이다. 이에 시는 향후 지구계획 수립 시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조성을 위해 세교1, 2신도시와 통합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여 30만 평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을 요청한 바 있기도 하다. 시는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이 오산 제2의 도약 출발점이자, 직주락(Work, Life, Play) 도시로 업그레이드 되는 원년에 의미를 갖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국토교통부의 오산세교3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열렬히 환영한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지구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현재 지구내 행위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편입에 따른 조기 보상 또한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공정과 혁신 기반의 2026년 청사진 제시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 혜택이 돌아가는 정의로운 개발로 정직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이 ‘공정과 혁신’을 위한 여정이었다고 회고하며, 2026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대장동 부당 이득 환수와 정의로운 개발’을 꼽았다. 신 시장은 “법원으로부터 5,173억 원 규모 가압류·가처분 인용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하며, “본안 소송 승소에 총력을 다해 부당 이득을 남김없이 환수하고 정의와 상식이 흐르는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1월 중 실시계획인가로 시작되는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을 언급하며, 민간이 초과 이익을 독식했던 대장동 사례와 달리 민간은 확정 이익만 갖고 추가 이익은 시가 환수하는 구조임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발의 성과가 특정 세력이 아닌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정의로운 개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균형 발전 로드맵도 제시했다. 분당은 선도지구를 현재의 2배에 달하는 2만여 세대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시키고,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원도심은 주민이 입안 요청하는 생활권계획 재개발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재산권 보호를 가로막는 투기과열지구 등 정부의 불합리한 ‘3중 규제’ 해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시의 역량이 집중된다. 성남의 대동맥이 될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위례삼동선 광역철도망 구축과 도촌‧야탑역 및 월곶~판교선 판교동 추가 역 신설 등에 노력하며 촘촘한 교통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신 시장은 재정 건전성 확보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시는 이번 1월 중 지방채 1,120억 원을 계획보다 3년 앞당겨 전액 조기 상환함으로써 ‘채무 제로’ 도시를 달성한다. 절감한 재정 여력은 시민의 안전과 복지, 그리고 미래 산업에 재투자한다. 신 시장은 또한 시민 누구나 누리는 두터운 복지도 강조했다. 올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 전문 기관인 ‘성남시 복지재단’이 출범하며 아울러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초등학교 등 입학준비금 20만 원 지원 ▲맞벌이 가정을 위한 ‘해님달님놀이터’ 13개소 확충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 축하금’ 50만 원 지원 ▲공공예식장 ‘솔로몬 웨딩뜰’ 등 시민 체감형 복지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신 시장의 신년사에는 특히 ‘AI 기반의 초일류 스마트도시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에도 무게가 실렸다. 시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를 10만 일자리와 220조 원 대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며, 향후 10년간 약 16조 원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건립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및 팹리스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자율주행 셔틀 시범 운영과 AI 도로관리 플랫폼 운영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혁신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지난해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대상 수상 등으로 성남의 혁신 기술이 세계의 표준임을 입증했다”라며, “2026년에도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려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신상진 성남시장 “병오년,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며 글로벌 스마트도시 성남 완성”신상진 성남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고, 적토마의 기운처럼 성남을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시장은 “드넓은 대지를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초심을 다시 새기고, 공정과 혁신을 기반으로 정의로운 성남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정과 정의, 시민 중심 행정 강화 신 시장은 최근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총 5,673억 원 규모의 재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법원이 5,173억 원을 인용한 사례를 언급하며 “부당 이득을 남김없이 환수해 정의와 상식이 흐르는 도시 성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추진 결과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3년 전 4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한 성과를 소개했다. 경제와 산업 혁신을 통한 성장 가속화 신 시장은 ‘백현마이스’ 개발사업과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건립 등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를 통해 성남을 AI와 스마트기술 기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분당과 원도심 균형 발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강화하고, 규제 완화와 선도지구 사업 확대로 시민 재산권과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강화 신 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등 4개 도시철도 사업이 최종 반영돼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며 “교통은 도시의 혈관이자 최고의 생활 복지”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위례삼동선, 월곶~판교선 등 광역 철도망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복지와 시민 삶의 질 강화 신 시장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확대,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해님달님놀이터 확충,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 축하금 지급 등 시민 누구나 누리는 복지 강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성남시 복지재단’을 출범시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생활 밀착 행정 강화 야구전용구장, 산성공원 숲속커뮤니티센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등 주민 편의 시설과 생활 환경 개선, 탄천 보도교 및 구미동 보도교 설치 등 생활 밀착 행정 추진 계획을 소개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쌓아 올린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성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시장은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며 시민과 함께 성남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
[경기티비종하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기도 최우수 정책 선정…민생 경제 활력 기여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경기도 민선 8기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 경상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 ‘통큰 세일’ 사업 성과로 경기도지사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는 경기도가 시행하는 90개 민선 8기 주요 정책 중 성과가 우수한 대표 정책을 시상하는 행사로, 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경상원의 ‘통큰 세일’을 비롯한 최종 13개 우수 정책을 선정했다. 이어 13개 우수 정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온라인 도민 평가(30점)를 실시하고 이날 발표심사(70점)를 더해 경상원 ‘통큰 세일’과 도(道) 광역교통정책과 ‘더 경기패스&똑버스’를 최우수 정책으로 뽑았다. ‘통큰 세일’은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경상원 대표 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통시장, 상점가 등 도내 400여 상권을 대상으로 최대 20%의 페이백을 제공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지난해 자체 예산 40억 원으로 시작해 올해 120억 원으로 사업비를 3배 이상 확보하며 참여 상권을 대폭 늘리고 도민 혜택도 체감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올해도 지난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통큰 세일’은 경기도 전역에서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내며 행사 조기 종료 성과를 냈다. 특히 통큰 세일 맵, 경기지역화폐와 자동 페이백 등을 활용해 도민 편의성을 높였고 각 지자체도 행사 기간에 맞춰 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 덕분에 ‘민생 경제 활력’ 취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경상원은 지난 10월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쟁쟁한 90개 사업들을 뚫고 도민들의 인정을 받아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돼 무척 기쁘다”라면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통큰 세일’처럼 앞으로도 도민들의 경제 살림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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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신상진 성남시장, ‘2025년 올해의 공무원’ 2명 시상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1일 종무식을 열고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2025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수상자 2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5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수상자인 정연선 팀장(미래산업과)과 김현지 주무관(대중교통과)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종무식은 직원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작 발표와 송년 동영상 시청, 시립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도시의 내일을 열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성남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시민을 우선에 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의 공무원 대상’은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정연선 팀장은 포스코홀딩스 등 유치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관리 성과를, 김현지 주무관은 성남형 버스 선별 준공영제를 통한 예산 절감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한파특보 확대에 31일 오후 2시부터 비상1단계 가동31일 밤부터 한파특보가 경기도 전지역으로 확대된다는 기상특보가 나온 가운데 경기도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 9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2026년 새해 1일 아침에는 도 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복지·상수도·재난관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근무를 통해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비상 1단계 기간 동안 도는 일일 예방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1일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현장 점검 등 철저한 한파 대응 태세 확립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한파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정출지일의 기운으로 ‘더 새로운 화성’ 향해 힘차게 도약”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고, 특례시 출범 이후 본격화되는 4개 구청 체제와 함께 화성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과 3천여 공직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해가 떠오르는 풍경은 늘 같아 보이지만, 그 빛이 비추는 화성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다”며 “오늘 우리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역사적 대전환의 문 앞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우리의 선택과 실행 하나하나가 화성의 내일을 좌우할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제시한 정 시장은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의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가 밝고 힘차게 ‘더 새로운 화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오는 2월 출범하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에 대해 정 시장은 “대도시 규모에 부합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 체제로의 전환”이라며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체감이며,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행정이 일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각 구청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권역별 특성과 시민 요구에 정교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미래 성장 전략과 관련해서는 AI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정 시장은 “AI는 이제 기술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의 연구·생산 기반이 집적된 화성은 AI 실증과 데이터 축적에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송산·남양 일대 자율주행 리빙랩과 2,800만 평 규모의 기회의 땅을 기반으로 AI·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미래농업이 융합된 국가전략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아울러 2,000억 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를 조성해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분야 유망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화성을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선전에 견줄 대한민국 대표 K-AI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민생과 삶의 질 개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정 시장은 “지역화폐 1조 원 확대 발행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숨통을 틔우고,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22조 5,912억 원의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청년이 머물며 내일을 꿈꾸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인덕원선을 비롯한 4개 철도 사업과 경기남부 광역철도 추진, 내부순환망 도로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의 이동권과 생활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와 안전에 대해서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 먼저 찾아가는 도시를 구현하겠다”며 자살예방 핫라인, 금융복지 상담, 긴급복지 연계를 강화하고, 전 생애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역시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화성국제테마파크,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를 새로운 활력 공간으로 조성하고, 화성예술의전당과 동탄중앙도서관, 보타닉가든,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통해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의 미래는 시민 여러분이 결정한다”며 “시민의 목소리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발견하고, 삶의 변화로 증명하는 도시 ‘더 새로운 화성’을 106만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도민 삶 지키는 강한 의회 만들 것”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협치와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백 대표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 새 아침이 밝았다”며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도민 여러분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의 의정 활동에 대해 백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출범시키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구축했고, 멈춰 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재가동해 도와 함께 주요 현안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같은 협치의 흐름은 도의회와 도교육청 간 협치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과 고유 브랜드 육성을 위한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활동도 언급했다. 백 대표의원은 “한여름 평택항에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우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기 위한 발걸음이 도 전역을 쉼 없이 누볐다”고 밝혔다. 특히 민생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에 대해 “도민의 소중한 예산을 지켜내기 위해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쳐 대응했고, 그 결과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말했다. 백 대표의원은 “올해 우리는 ‘도민의 선택’을 앞두고 있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거운 마음으로 도민을 섬기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국민의힘은 언제나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회, 도민 편에 서서 믿음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겠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 1,420만 도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의회사무처 종무식...제11대 의회가 잘 마무리되도록 끝까지 힘 모아주길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열고,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모범공무원 표창, 의정발전기여상 수여 등도 함께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면 제11대 의회의 임기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지금처럼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오늘만큼은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며 “의회사무처 가족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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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최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지난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을 마친 뒤, 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총 1조 2,840억 4,470만 원 규모(일반회계 1조 1,000억 8,200만 원, 특별회계 1,839억 6,269만 원)다. 아울러 최호섭 운영위원장 등 5명의 의원이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발의했으며,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 표결을 거쳐 수정안이 가결됐다. 함께 상정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총 11개 기금을 대상으로 2025년도 말 1,018억 8,430만 원에서 2026년도 말 기준 667억 7,529만 원 규모다. 안정열 의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많은 논의와 조정을 거쳐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게 됐다”며 “예산 확정이 지연된 과정은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이 빛나는 복된 2026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2025년 의정활동 마무리하며 종무식 열어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31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의원, 송진욱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의정활동 돌아보기, 의정발전유공 우수직원 표창, 송년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국가사회 산업공헌 대상 베스트 브랜드 대상(지방의회 부문)’으로 양평군의회가 선정돼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혜자 의장은 송년 인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이를 뒷받침해 준 의회사무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안성의 미래, 참여와 현장 중심 의정 펼칠 것”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안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의 새 아침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2026년 새해가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희망과 설렘 속에 시작한 2025년은 크고 작은 고민과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그 모든 시간은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됐다”며 “시민 여러분과의 시절인연 덕분에 안성시의회는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8대 안성시의회 출범 이후 3년 반의 시간 동안 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해 왔다. 안 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강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 등 안성이 풀어야 할 과제는 많지만 시민과 함께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의회의 역할 또한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맞춰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성시의회는 먼저 시민 참여형 의정 체계 강화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제정한 「안성시의회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교육정책 토론회와 철도 유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안 의장은 “앞으로 교육·교통을 넘어 복지, 청년, 문화, 지역경제, 도시계획 등 시민 생활 전반으로 참여형 토론회를 확대하고, 그 결과가 조례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성 전역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LNG 열병합발전소 건립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안성시의회는 관련 결의안을 채택하고, 간담회·설명회·공청회 참석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과 환경권 보호를 위한 대응을 이어왔다. 안 의장은 “안성이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희생지대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며 “송전선로 전면 철회와 주민 의견을 배제한 행정 절차 중단을 목표로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현장”이라며, 지난해 약 500건이 넘는 현장 방문과 주민 소통을 이어온 점을 언급하고 “2026년에도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듣고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정열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변화,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띠의 해”라며 “안성과 시민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불씨가 되어 더 큰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 반도체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총리가 정부 차원 공식 입장 표명해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흔드는 건 나라 망치겠다는 것” 강조 - - 일부 장관·여당 국회의원,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흔드는 발언으로 혼란·혼선 생기는 데 대해 중앙정부에 정리 요구 - - 12월 10일 대통령 발언으로 혼란 초래된 측면 있다며 대통령이나 총리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 요구 - 입법권 쥔 여당엔 “반도체 기술 경쟁에서 우리가 밀리면 나라의 미래는 암담해질 것”…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주 52시간제 규제 철폐 요구 - - 이 시장, 반도체 산단 진척 상황 상세히 설명하며“이전은 사리에 맞지 않다” 강조 - - 다른 지방에는“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투자 일으키는 게 옳다” 거듭 강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그 두 기업이 쓸 전기의 총량이 원전 15개, 15기가와트 수준이라서, 꼭 거기에 있어야 할지, 지금이라도 지역으로, 전기가 많은 쪽으로 옮겨야 되는 건 아닌지 고민”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안호영 의원은 김 장관 발언과 관련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이 국가생존을 위한 유일한 해법임을 정부 주무장관이 확인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증폭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2월 29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나섰고, 여당 공조세력으로 분류되는 조국혁신당의 한 국회의원은 얼마 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정부 승인 취소라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제기한 만큼 혼란·혼선을 속히 종식시키는 중앙정부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는 게 이상일 시장의 기자회견 취지다. 이 시장은 특히 12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혼란이 초래된 측면이 있다고 언급하며 대통령이나 총리가 나서서 사태를 수습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핵심인사 등 기업인을 만나 "경기도지사 시절 왜 그랬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남쪽지방으로 눈을 돌려 균형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침묵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태도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의 핵심 산업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반도체가 정치의 소용돌이에 빠져 혼선과 혼란이 생기고, 용인시민을 비롯한 경기도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김동연 지사는 왜 침묵하고 있는가”라며 “경제부총리를 지낸 경제 전문가로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갖는 의미와 무게를 잘 알고 계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라고 했다. 이 시장은 김 지사를 향해 “정부·여당의 눈치만 보지 말고 경기도민과 용인특례시민의 눈치를 보시기 바란다”며 “김동연 지사의 계속되는 침묵은 용인특례시민과 경기도민을 외면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반도체 산업 육성과 관련한 현 정부의 태도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이 시장은 “현 정부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 그동안 해당 지방정부와 단 한 차례의 회의도 가진 적이 없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가산단 조성 관련 회의를 수차례 열고 중앙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무엇을 도와야 할지 지방정부의 의견을 들었던 전 정부와 대조가 된다”고 지적한 뒤 “2023년 계획이 발표된 15개 국가산단의 조성을 점검하는 회의를 중앙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해서 각 지방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방정부의 의견과 입장을 들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용인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4명이 12월 30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부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으로 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해 왔다"고 한 말은 틀린 것이라고 이상일 시장은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는 현 정부가 한 일이 아니고, 전 정부가 한 일”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외부에서 아무리 흔들더라도 용인특례시는 흔들림 없이 갈 길을 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응원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내년에도 해야 할 일들을 척척 잘 진행하겠다.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반도체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며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용인특례시민들께서 많이 응원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반도체 산단 잘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전은 말도 안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두 초대형 반도체 산단의 사업이 진척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전은 말이 안되고 더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SK하이닉스의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대해 “올해 12월 30일 기준 산업단지 조성 공정률은 70.6%이며, 내년 하반기엔 97.9%에 도달할 것”이라며 “기반시설 공정률은 12월 30일 기준 용수공급시설 중 공업용수는 92.7% 생활용수는 92.5%, 전력공급시설 공정률은 97.1%”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4기의 생산라인(팹) 가운데 먼저 지어지고 있는 제1기 팹의 절반이 2027년 3월 완공돼 5월에 시범가동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입주할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정부 승인이 이뤄졌다. 부지 예비타당조사 면제, 각종 영향평가 신속처리 등을 통해 통상 4년 6개월 걸리는 정부승인을 1년 9개월만에 받은 것”이라며 “올해 초부터 보상에 필요한 절차가 진행돼 지난 12월 22일부터 토지소유자들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가 시작됐다. 이후 보상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시설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의 사업들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에 6기의 생산라인(팹)을 건설하는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19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맺었다”며 “이는 투자할 기업이 다른 곳이 아닌 ‘용인’에서 반도체를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서류상의 계획이 아니다. 이미 1,0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확정되었고, 앞에서 이야기 한 대로 보상·인허가·기반시설 구축이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했다. 기업이 최적의 입지를 갖춘 용인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려고 하고, 이미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세워 상당 부분 진행해 온 만큼 이전 운운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한 것이다. 이 시장은 이런 상황인데도 이전을 시도한다면 반도체 산업은 물론이고 국가 위기까지 초래할 수 있기에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을 비롯한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은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비롯한 환경·교통 등 각종 영향평가를 원점에서 다시 진행해야 할 뿐 아니라,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구축계획도 다시 수립해야 하는 등의 문제를 수반한다”면서 “몇 년을 소비해야 하는 이 일을 기존에 하던 일을 팽개치고 다른 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것은 반도체도, 나라도 망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도체는 속도와 집적이 생명”…여당에 주 52시간제 철폐 요구 이 시장은 “반도체는 속도와 집적이 생명”이라며 산단 이전 시도 자체가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중국·대만·일본 등 반도체 강국이 분초를 다투며 속도전을 벌이는 시기에 정상적으로 진행해 온 나라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핵심 사업을 중단시키고 반도체 생태계나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다른 곳에 반도체 산단을 다시 조성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이 나라 산업 중 경쟁력을 가진 몇 개 남지 않은 중추 산업을 죽이자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면서 “미국, 중국, 유럽, 대만, 일본 등 주요 국가와 반도체 패권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용인 국가산단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에서 입법권을 쥐고 있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 52시간 규제를 철폐해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중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하는 ‘996근무제’까지 시행하며 반도체와 AI 등의 첨단산업기술을 개발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대만의 TSMC에서는 주 70시간 이상 일하면서 반도체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면서 ”반도체 기술 경쟁에서 우리가 밀리면 나라의 미래는 암담해질 것“이라며 기술 연구개발 분야만큼은 경직된 주 52시간제 규제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여당 국회의원들에게 ”제발 눈을 나라 밖으로 돌려 경쟁국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시기 바란다. 국내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그들의 걱정, 불안감을 청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 52시간제 규제를 없애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다른 지역 반도체 산단도, 다른 첨단산업 관련 산단도 살게 된다고도 했다. ■용인특례시의 지리적 이점과 시정의 경쟁력 강조 이 시장은 이날 용인이 지닌 지리적 강점과 함께 국가적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진행해 온 노력과 성과 등을 제시하며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에 대한 의지와 시정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는 소재·부품·장비 기업, 고도화된 인력, 초정밀 기반시설이 촘촘히 연결돼야 하는 산업이다. 용인은 ‘집적화를 통한 경제효과(Agglomeration Economies)’를 전국에서 가장 잘 낼 수 있는 곳“이라며 “반도체 단지가 있는 기흥·화성·평택(삼성전자)-이천(SK하이닉스)-판교(팹리스)의 정중앙에 용인이 있기 때문에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들은 기존의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ㆍ설계기업 네트워크와 생태계를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반도체 생태계로는 하나나 다름 없는 화성, 평택, 성남 등 인근 도시들의 발전도 저해될 것”이라고 했다. 국가산단 이전 논란은 용인만이 아니라 경기 남부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경고다. 이 시장은 “용인은 반도체 관련 인재들의 거주 인프라는 물론 교통·교육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용인이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천조 원에 육박하는 반도체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 모두에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최대 주력산업인 반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아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관련 기업들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시의 적극행정이 진행돼 왔음을 밝혔다. 실제 이 시장은 2022년 7월 1일 취임 전부터 인수위에 ‘반도체클러스터TF’를 설치해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했고 ‘시간이 곧 보조금’임을 강조하며 주도적으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중앙정부나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기업에 사전컨설팅까지 제공하며 인허가 심의를 앞당기도록 힘썼다. 이를 통해 2023년 3월 이동·남사읍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후 산단계획 승인까지 통상 4년 6개월 정도 걸리는 것을 1년 9개월로 줄여 기록을 세웠다. 시는 또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캠퍼스) 등 세 곳을 2023년 7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도록 했기 때문에 관련법에 의해 이곳 용적률이 상향조정되게 됐다는 내용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용인특례시의 이런 노력으로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3복층 생산라인(팹)을 건설할 수 있게 됐고, 클린룸 면적을 1.5배로 늘렸다. 이로 인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대한 SK하이닉스 투자 규모가 122조원에서 600조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회견에서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가 용적률을 올려받을 수 있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놔두고 새만금 등 다른 곳으로 가겠는가”라며 “이런 내용과 현실을 모르는 이들이, 반도체 세계의 국제흐름도 모르는 이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떠드는 이야기에 용인특례시와 시민이 흔들릴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시는 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1기팹 허가 과정에서 건축허가TF를 가동해 사전컨설팅과 통합심의를 하는 등 최대한 신속히 진행했고, SK측은 상생 차원에서 4500억원 규모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시장은 특히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주할 주민과 기업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며 중앙정부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요청해 수용지역 주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비과세 혜택 축소 방지 등을 이끌어 냈다고 했다. 그리고 이주자택지와 이주기업 전용산단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돼 공익사업으로 협의매수 또는 수용되는 토지의 양도소득세 감면율이 5% 상향됐고, 과세기간 감면 한도도 확대됐다. 이 시장은 지난 12월 28일엔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국가산단 수용지역의 이주민과 이주기업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적기 구축, 도로·철도망 조기 구축 등도 요청했다. 시는 반도체 산단 주변 교통망 확충에도 힘써 2024년 국도45호선 8차로 확장과 이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끌어냈다. 이 시장의 공약사업인 반도체고속도로는 지난 10월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다른 지역엔 “반도체 아닌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육성하라” 조언 이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방해할 경우 기업의 투자를 수년 동안 지연시켜 반도체 산업 위기는 물론 국가 위기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을 비롯한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은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비롯한 환경·교통 등 각종 영향평가를 원점에서 다시 진행해야 할 뿐 아니라,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구축계획도 다시 수립해야 하는 문제를 수반한다”고 지적하며 “몇 년을 소비해야 하는 이 일을 기존에 하던 일을 팽개치고 한다는 것은 반도체도, 나라도 망치자는 것밖에 안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또 “다른 지역엔 그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에 신규 투자를 하는 것이 옳다”며 “무엇보다 투자할 기업이 투자 매력을 느끼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지난 12월 16일 OBS뉴스에 출연해서도 국가산단 이전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다른 지역이 용인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가져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그런 주장을 하는 지역엔)그 지역에 맞는 새로운 투자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게 옳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2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용인 세 곳에서 진행되는 1천조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이 일에 브레이크가 걸리면 우리의 반도체 산업은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며, 나라의 미래는 암담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수·황세주 의원,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 감사패 수상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과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 전달식은 12월 23일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두 의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감사패를 통해 “현장에서 땀 흘리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 있는 결정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안성의 오늘을 든든히 세우고 내일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주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또한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이끌어온 두 의원의 진심 어린 헌신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박명수 의원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오히려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주 의원 역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며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 개선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각종 화재·재난 현장과 지역 안전 활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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