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12월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의정활동을 뒷받침한 사무처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범공무원 표창과 의정발전기여상 수여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진경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경기도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임기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다"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제11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오늘만큼은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며 "의회사무처 가족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한편, 이날 종무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