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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지역 언…

-23일 지역 언론인들과 소통의 자리 마련… 동서 균형발전·시민 삶의 질 향상·투명한 의정 운영 강조-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지역 언론인과의 소통 및 차담회 열어… "시민 신뢰받는 의회 만들겠다"

지난 23일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은 지역 언론인들과의 소통 및 차담회를 열고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의정 과제,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의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으며, 이 의장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투명한 의회 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질문 : 이번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먼저 화성 시민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네, 존경하는 화성특례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입니다.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을 위한 의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의장님께서는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10대 전반기 의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의정 과제와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해주세요. 답변 :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 도시입니다.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 왔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동서 균형발전은 시민들께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의회는 예산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시민 모두를 위해 균형 있게 집행되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합니다. 시민들께서 어디에 거주하시든 교육과 문화, 복지, 교통 등 생활 전반에서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의장님께서는 도시건설위원장 재임 당시 지역 생산품 구매 활성화와 도시계획 조례 개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셨습니다. 앞으로 의장으로서 화성시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둘 정책은 무엇인지 말씀 해주세요. 답변 : 화성시의 가장 큰 과제는 역시 동서 균형발전입니다. 정명근 시장께서도 시정의 핵심 방향 가운데 하나로 동서 균형발전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동탄을 비롯한 동부권은 정부 주도의 택지개발을 통해 도시 기반이 빠르게 조성됐지만, 서남부 지역은 자연부락 중심의 도농복합도시입니다. 농업과 산업, 도시계획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그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이 필요합니다. 문화시설과 복지시설, 생활 SOC를 체계적으로 확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동탄 지역은 현재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일부 사업들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의 피로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동탄 트램 건설과 도로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생산품 이용 확대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책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질문 : 의장님께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제도와 운영 방식을 계획하고 계시면 말씀 해주세요. 답변 : 7월 13일부터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가 개청하면서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운 청사는 단순히 의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양한 사회단체와 협의회가 활동하고 있는데 의회 청사를 시민들에게 적극 개방해 회의나 간담회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화성시 2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의장 주재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주민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소규모 공연도 의회에서 개최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의회를 찾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의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신뢰받는 의회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새 의회 청사로 이전하셨는데 개청 이후 시민들과 언론인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화성특례시의회는 7월 13일 신청사 개청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투명하고 정직한 의회, 그리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도 적극적으로 공개해 시민들께서 언제든 의회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의회의 활동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따끔한 조언과 건전한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의회는 시민들의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지역의 모든 현안 사업을 꼼꼼하게 살피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날 차담회는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시민 중심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언론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동서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투명한 정보공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신청사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정기적인 읍·면·동 간담회 개최, 문화예술 공연 운영 등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화성특례시의회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전곡항 관광의 새로운 도전…'짚라인'으로…

-케이블카·마리나·해양레저 연계한 수도권 대표 관광벨트 구축 기대-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전곡항 관광의 새로운 도전…'짚라인'으로 서해 해양관광의 미래를 열다

전곡항~안고렴섬 잇는 짚라인 제안…체류형 관광 활성화 주목 수도권을 중심으로 관광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당일 여행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휴식, 레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가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이 이어지면서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시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는 서해안은 자연경관과 해양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화성특례시 전곡항이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체험형 관광시설인 '짚라인(Zipline)'이 해양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곡항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마리나 관광지로, 제부도를 연결하는 서해랑 케이블카를 비롯해 요트와 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갯벌체험과 섬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층과 연인, 레저 마니아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명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관광업계에서는 이러한 기반시설 위에 새로운 체험 콘텐츠가 더해질 경우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전곡항~안고렴섬 연결하는 짚라인 사업 제안 민간사업 제안기업인 장대는 최근 화성특례시에 전곡항 고렴산 정상과 안고렴섬을 연결하는 약 500m 길이의 짚라인 설치 사업을 제안했다. 사업 구상은 단순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기존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복합 관광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곡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서해랑 케이블카를 이용해 아름다운 서해 풍경을 감상하고, 이어 짚라인을 통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스릴을 경험한 뒤 마리나 시설에서 요트와 보트 체험을 즐기고 제부도와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하나의 관광코스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국 운영사례 분석…사업성 검토 본격화 장대는 앞서 충북 제천시 청풍호 관광 짚라인 사업 우선협상 제안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수도권 최대 해양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전곡항을 대상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주요 짚라인 운영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시스템, 시설 유지관리,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내 전문 짚라인 시공업체들과 협력해 사업 구체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화성특례시에 사업 제안서와 함께 사업성 검토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관광성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관광시설로 조성한다장대가 전국 짚라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조사는 계획이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스릴이 가장 큰 매력" 장대가 전국 짚라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조사에서도 해양 짚라인에 대한 기대감은 높게 나타났다. 이용객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짜릿한 스릴과 탁 트인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단순한 놀이시설이 아니라 여행의 핵심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이용객들은 산악형 짚라인보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해양 짚라인이 훨씬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한 관광객은 "짚라인은 산속에서 타는 것도 재미있지만, 탁 트인 바다를 가로지르며 스릴을 느낄 수 있을 때 다시 찾게 된다"며 "전곡항처럼 바다와 섬이 함께 있는 곳이라면 전국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블카·마리나·요트·제부도 관광 연계 기대 전곡항은 수도권 최대 소비시장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과 경기 남부, 인천 등 수도권 어디에서나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랑 케이블카와 마리나, 요트, 보트, 갯벌체험, 제부도 관광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이미 조성되어 있다. 여기에 짚라인이 추가될 경우 기존 관광시설들이 하나의 체험형 관광벨트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관광업계의 전망이다. 특히 케이블카와 짚라인을 연계한 상품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서해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으며, 숙박과 음식, 지역 상권 소비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500m 체험 후 2km 코스까지 확장 가능" 짚라인 전문가들은 전곡항의 지형적 특성이 향후 대형 해양 짚라인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 짚라인 전문가는 "초보 이용객들은 우선 500m 구간을 체험하면서 짚라인의 매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후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약 2km 해양 짚라인으로 확대된다면 관광 시너지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장거리 해양 짚라인은 국내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관광 콘텐츠인 만큼 수도권은 물론 전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체험형 관광이 지역 경쟁력 좌우 관광업계는 최근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 단순한 볼거리보다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에 있다고 보고 있다. 짚라인과 같은 체험시설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효과가 크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숙박산업, 음식점, 레저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곡항처럼 이미 관광 기반시설이 구축된 지역은 새로운 체험시설 하나만으로도 관광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 명소로 성장 가능" 장대 관계자는 "전곡항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관광지인 만큼 짚라인이 조성되면 기존 케이블카와 해양레저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단순히 둘러보고 돌아가는 관광이 아니라 하루 이상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곡항은 이미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바다를 가로지르는 짚라인이 더해질 경우 케이블카와 마리나, 요트, 제부도 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서해 해양관광 벨트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과 자연경관, 해양레저가 결합된 복합 관광콘텐츠는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전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전곡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 제보 접수받아

- 시민 건의 사항 제보로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 제보 접수받아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일간 시민 제보를 받는다. 2026년 행정사무감사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ㆍ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및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은 제외된다. 제보된 내용은 소관 상임위원회로 이송되어 행정사무감사에 반영될 예정이며, 처리 결과는 정례회가 종료된 후 문자 또는 이메일로 제보자에게 통보된다. 참여는 시의회 홈페이지 (열린마당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이메일, 방문 및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 보장된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대의기관으로서 충실히 기능하고자 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날카로운 지적과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9기 출범 첫 브리핑…"변화에…

- 민선 9기 첫 정책브리핑 개최…130여 명 언론인 참석 - 제1호 결재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제2호 결재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발표 -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88.5%…"시민과의 약속 끝까지 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9기 출범 첫 브리핑…"변화에서 성과로, 행복도시 희망여주 앞당긴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책브리핑을 열고 '변화에서 성과로,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앞당기기 위한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민선 9기 제1호 결재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을, 제2호 결재로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주시는 지난 8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출범 첫 정책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주시 출입기자를 비롯한 전국 및 지역 언론인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충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주시 출범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신 여주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기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브리핑은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과 제2호 결재인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에 대한 담당 부서장의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후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지금 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발전 도시,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도시,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한 사람이 끝을 보겠다"며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완성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강한 책임감과 결자해지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브리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사업은 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이었다. 이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신도심의 성장 잠재력을 조화롭게 연결하기 위해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을 차근차근 마련해 왔다"며 "관광과 문화자원을 연계해 집객, 유입, 연계, 확산을 핵심 전략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한강변 계절축제 개최를 비롯해 제일시장 부지 재개발, 아올센터 건립, 경기실크 문화공간 조성 등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이 앞으로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어 지역 균형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 3월 기공식을 개최한 신청사 건립공사는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는 건축공사에 앞서 수목 제거와 부지 절토 및 성토, 기존 건축물 철거 등 부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부지 조성을 완료한 뒤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소개했다. 여주시는 총 16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가남 반도체 산업단지 5개소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현재 토지 손실보상이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이달 중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조성뿐 아니라 기업마다 필요한 투자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제도를 강화하고, 경기도의 기반시설 지원과 기업 투자유치 인센티브, 첨단산업 육성 정책 등을 적극 활용해 입주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신규 복지사업인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도 주요 정책으로 제시됐다. 이 시장은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여주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여주형 복지모델"이라며 "복지와 농업이 함께 상생하는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과 유통, 가공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시범운영 결과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민선 8기의 공약 이행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지난달 최종 집계 결과 민선 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88.5%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를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한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은 이제 끝난 만큼 앞으로는 화합과 통합의 여주를 만들어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는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더욱 앞당기기 위해 책임 있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 본격화"

성남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시민 중심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성남시의회는 8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 선임 및 의석배치 결과를 최종 보고하고,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위원들의 의석을 배치했으며, 그 결과를 제3차 본회의에서 공식 보고했다. 이번 절차를 끝으로 성남시의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전반기 원 구성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성남시의회는 지난 6일 의장단을 선출하며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7일에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부위원장 선임과 의석배치를 완료함으로써 의회의 운영체계를 모두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회는 앞으로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 검토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강상태 의장은 원 구성 완료와 관련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만들어갈 때"라며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책임감 있게 살피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야를 넘어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며 "성남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의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원 구성 완료를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10대 전반기 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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