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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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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김상수 부시장, 폭염중대경보 속 취약 현장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김상수 부시장, 폭염중대경보 속 취약 현장 긴급점검…“현장 중심 폭염 대응 총력”

남양주시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현장과 무더위쉼터 등을 잇따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하고 시민과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5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7일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및 안전관리 실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폭염에 취약한 시민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폭염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왕숙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을 비롯해 화도읍 마석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이동노동자쉼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와 휴게시설 등이 폭염 상황에 맞게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먼저 왕숙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시장은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시간이 보장되고 있는지, 근로자들이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건설 현장 근로자들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작업 과정에서 적절한 휴식과 수분 섭취, 휴게시설 이용 등이 제대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김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화도읍 마석2리 마을회관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이용 현황을 살폈다. 김 부시장은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또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마련된 이동노동자쉼터도 찾아 휴게 공간의 냉방 상태를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달·대리운전 등 야외 이동이 많은 이동노동자들은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 온열질환 위험이 큰 만큼, 이들이 잠시라도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적절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현장 점검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폭염 속에서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하고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긴급점검을 계기로 폭염 취약 현장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식시간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무더위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에 대해서도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 현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꼼꼼하게 살피는 한편, 무더위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의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폭염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과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기획인터뷰" 유재웅 경기동부원예농협 조합장, 9월 1…

[경기티비종합뉴스]"기획인터뷰" 유재웅 경기동부원예농협 조합장, 9월 18일 복숭아축제 앞두고 농가 지원·미래 비전 밝혀

5일 이천시 출입기자 및 지역 언론인들은 경기동부원예농협 유재웅 조합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 현안과 올해 복숭아 작황, 농가 지원 정책, 오는 9월 18일 개최 예정인 복숭아축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재웅 조합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조합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숭아 공동선별회 운영과 조합원 소득 증대 방안, 향후 농협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질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농민에게 풍요를, 고객에게 행복을’이라는 가치 아래 경기동부원예농협 조합원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경기동부원예농협 조합장 유재웅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조합원 여러분, 항상 우리 농협을 이용해 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우리 농협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기동부원예농협이 되겠습니다. 질문. 최근 햇사레 복숭아 출하협의회를 개최하셨는데요. 올해 복숭아 작황과 시장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또한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경기동부원예농협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원 정책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난 7월 2일 이천시와 함께 햇사레 복숭아 출하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천시장과 도의원, 4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참석했고, 소비지에서도 대형마트 관계자와 가락동시장 중도매인, 강서시장·청과시장·영등포시장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산지와 소비자가 하나 되어 복숭아 산업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복숭아 작황은 당초 개화와 착과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였지만, 4월 7일과 8일 발생한 냉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냉해로 인해 붕과 현상과 기형과, 과실 손상이 많이 발생하면서 상품과 생산량이 감소한 상황입니다. 또한 생육기에 충분한 강우가 이루어지지 않아 과실 비대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대과 중심 생산이 많았다면 올해는 중·소과 비중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 농가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농협에서는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복숭아 공동선별회(공선회)를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가격을 결정하고 조합원에게 정산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출하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조합원 출하 물량의 절반 정도가 공선회에 참여할 만큼 조합원들의 호응도 높습니다. 앞으로도 공동선별과 공동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조합장님께서는 품목농협 최초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그동안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와 앞으로 경기동부원예농협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실 계획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2024년 10월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농협을 사랑해 주시고 이용해 주시며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 덕분에 받은 과분한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광은 모두 조합원 여러분께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우리 농협은 복숭아 공선회를 운영하며 ‘삼무(三無)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무 정책은 가격을 묻지 않고, 출하처를 묻지 않고, 정산 시기를 묻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가져오시면 되고, 농협에서는 철저한 선별을 통해 가락동시장과 대형마트, 농협 유통망 등에 출하해 조합원들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조합원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조합원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과 조합원 여러분께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지역 농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폭염과 열대야, 폭염주의보 속에서도 영농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우리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조합원이 있었기에 경기동부원예농협이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협동조합의 본질은 조합원의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농협은 조합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 증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 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인력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동부원예농협은 ‘농민에게 풍요를, 고객에게 행복을’이라는 마음으로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습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9기, 약속한 …

이충우 여주시장, 지역 언론인과의 차담회... "민선 9기, 약속한 사업 완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9기, 약속한 사업 완성해 살기 좋은 여주 만들겠습니다"

4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 언론인들과 차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신청사 건립, 주요 현안사업, 여주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민선 9기에는 하나하나 완성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질문 : 시장님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 먼저 시민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여러 시정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결과 재선이라는 큰 책임을 맡게 되었으며, 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더욱 발전하는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 : 여주시 신청사 건립은 현재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추진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답변 :여주시 신청사 신축은 지난 3월 착공했으며 현재 실시설계와 부지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9~10월쯤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 절차를 거쳐 같은 해 5월에는 신청사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신청사는 약 1만5천 평 부지에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연면적 약 1만 평으로 건립됩니다. 또한 시청 앞에는 약 5천 평 규모의 시민광장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새로운 청사는 앞으로 여주시 100년 행정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시민들도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질문 : 민선 9기 임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핵심 목표와 여주시의 미래 비전은 무엇입니까? 답변 :민선 8기에서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사업들이 민선 9기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완공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우선 신청사 건립과 축산분뇨 공동처리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여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업 유치를 더욱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특히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 분야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각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며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시청 인근에 대규모 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오학동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제2여주대교 건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도비 확보와 재원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8기에서 약속한 사업들이 민선 9기에는 하나씩 완성되는 모습을 시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들이 여주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지역 언론인과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십니까? 답변 :평소 여주시 행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는 지역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시 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언론에서도 여주의 좋은 정책과 변화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주시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더욱 살기 좋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생활하시면서 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수원특례시, 수원의 새로운 관광 명물 '수원…

수원행차 시범운영 본격 시작…시민 의견 담아 12월 정식 출발 2개 코스 시범운영으로 시민 선택 받는다… 12월 유료 정식운영 앞두고 서비스·안전성 전면 점검관광과 역사, 문화, 도심을 잇는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수원특례시, 수원의 새로운 관광 명물 '수원행차' 출발…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도심 관광의 미래

수원시가 도심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관광 이동수단 '수원행차'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수원의 역사와 문화, 골목과 상권을 연결하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정식 운영 이전에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노선과 운영 방식, 이용요금 등을 개선하기 위한 과정이다. 시민이 직접 이용하고 평가하는 참여형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뒤 오는 12월부터 정식 유료 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두 차례 시범운영 거쳐 12월 정식 출발 수원행차는 총 두 차례의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1차 시범운영은 2026년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문화관광해설사와 '수원방문의 해' 모니터링단 등 유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한다. 이어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시범운영에서는 관광객과 일반 시민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이 기간 역시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과 모바일 티켓 발권 등 실제 유료 운영 환경을 그대로 적용해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정식 운영은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 하루 6회 운행…안정성 확보 후 12회까지 확대 현재 시범운영 기간에는 하루 6회 운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 정각 출발하며, 낮 12시는 제외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수원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운행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확보한 뒤 정식 운영 시에는 하루 최대 12회까지 운행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시민이 선택하는 두 개의 관광코스 이번 시범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개의 노선을 격주로 운영한다는 점이다. ▲ 탐방코스…행리단길과 문화시설을 잇다 탐방코스는 최근 수원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행리단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연무대를 출발해 수원화성박물관, 정조테마공연장, 팔달문, 가족여성회관, 구 경기도청, 팔달산 남포루(서장대), 성신사, 화서문, 행리단길, 수원시립미술관, 매향교, 수원시미디어센터를 거쳐 다시 연무대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이다. 역사와 문화시설, 전통시장, 예술공간, 감성 골목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도심 관광을 즐기기에 적합한 코스로 평가받는다. ▲ 전망코스…근대골목과 화성의 풍경을 담다 전망코스는 근대골목과 화성의 풍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무대를 출발해 화홍사랑채, 성신사, 팔달산 남포루, 서장대, 구 부국원, 팔달문, 매향교, 수원시미디어센터를 거쳐 연무대로 돌아오는 코스다. 수원화성과 근대문화유산, 도심 전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역사와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원시는 두 개 노선을 격주로 운영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선호도를 조사해 정식 운영 시 최종 1개 코스를 선정할 예정이다. ■ 시민 의견이 운영 기준 된다 수원행차의 또 다른 특징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점이다. 탑승객들은 QR코드를 통해 노선 만족도와 선호 코스, 적정 이용요금, 서비스 만족도 등을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시는 이 결과를 정식 운영 계획에 반영해 실제 이용자가 원하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노선 선정뿐 아니라 운행 횟수와 운영 방식, 요금체계까지 시민 의견을 참고해 결정할 예정이다. ■ 예약부터 결제까지…정식 운영 준비 '착착' 정식 운영을 앞두고 운영 시스템도 대폭 정비된다. 수원시는 예약 페이지와 발권 절차를 최종 점검한 뒤 홈페이지 예약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예약자에게는 모바일 티켓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결제 단말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장비를 보완해 안정적인 결제 환경을 구축한다.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서장대 입구 등 차량 통제가 필요한 구간에는 차단기를 설치해 보행자 안전과 현장 관리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 관광도시 수원의 새로운 상징 기대 수원시는 수원행차가 단순한 관광 이동수단을 넘어 수원의 역사와 문화,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리단길과 팔달문, 수원화성, 근대문화유산 등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수원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으로 완성될 수원행차가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인터뷰"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

지역 언론인과 차담회…"재정건전성 회복·정책 역량 강화·협치로 도민 신뢰 얻겠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인터뷰"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2석의 한계를 전문성으로 극복…도민 행복 위한 '작지만 강한 야당' 만들겠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은 30일 지역 언론인 및 출입기자단과 차담회를 갖고 후반기 교섭단체 운영 방향과 경기도 재정, 민선 9기 도정과의 협력 방안, 의원 역량 강화 등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방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비록 22석에 불과하지만 전문성과 정책 경쟁력을 앞세워 도민에게 신뢰받는 책임 있는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방 대표의원과의 일문일답. 질문 : 먼저 경기도민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방성환입니다. 성남 분당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도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3선 의원과 대표의원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지만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대표의원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행복은 여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목표입니다. 국민의힘은 여야 협치는 적극적으로 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더욱 철저히 하겠습니다.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민의힘이 되겠습니다. 질문 : 대표의원으로 선출되며 '작지만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2명의 의원으로 144석의 더불어민주당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무엇입니까. 답변 :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결국 정책과 예산, 그리고 사업이 제대로 추진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야 간 협상과 협치가 반드시 필요하며, 동시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정책과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22명의 의원 모두가 전문성을 갖추는 것입니다. 앞으로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의, 조례 제정 등 수많은 의정활동이 이어집니다. 22명의 의원이 각각 여러 명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정책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의원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책지원관과의 협력 체계, 대표단과 의원 간 협업 시스템을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사전 준비입니다. 정책을 연구하고, 조례를 만들고, 이를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대표단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결국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이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제도화하는 것이 '작지만 강한 야당'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대표단 이원화 운영과 초선 의원 역량 강화를 강조하셨습니다. 정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무엇입니까. 답변 : 의원 한 사람은 10만 명이 넘는 도민을 대표합니다. 의원들은 각자의 직업과 경력, 전문 분야가 모두 다릅니다. 대표단은 이런 장점을 가장 적합한 분야에 배치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래서 대표단을 운영 중심과 정책 중심으로 이원화했습니다. 또한 상임위원회마다 의원 두 명이 함께 활동하는 '짝꿍제'를 운영해 경험과 전문성을 함께 키우도록 했습니다. 대표단 역시 운영수석과 정책수석을 중심으로 팀 체계를 구축했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역 현안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이 조직의 역량으로 이어지고, 조직의 역량이 협상력과 정책 성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는 8월 7일에는 하루 동안 강의와 토론, 분임토의를 진행하는 실전형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질문 : 민선 9기 경기도정과의 관계에서는 협력과 견제를 동시에 강조하셨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는 협력하고, 어떤 분야에서는 강하게 견제하실 계획입니까. 답변 :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재정 건전성입니다. 현재 경기도는 7조 원 규모의 채무를 안고 있습니다. 도민의 행복을 위해 쓰여야 할 재정이 과연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세수 추계의 정확성,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세입 감소, 복지 정책의 지속 가능성, 국비와 지방비 매칭 구조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재정이 건강해야 예산도 제대로 편성되고, 정책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가정이나 기업도 재정이 튼튼해야 운영이 가능하듯, 경기도 역시 재정 건전성이 우선입니다. 국민의힘은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대안까지 함께 제시하겠습니다. 질문 : 현재 경기도 재정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이 중점적으로 점검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답변 : 현재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세수 감소에 따른 예산 축소입니다. 주민참여예산이나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들이 세수 부족으로 줄어들거나 폐지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부분을 철저히 분석해 꼭 필요한 예산은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또 미래 먹거리인 AI와 반도체 산업 육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동시에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를 위해 국민의힘은 건전재정혁신추진단을 출범시켜 세수 추계 오류와 복지 정책, 재정 구조 등을 분야별로 분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언론인과 도민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한 말씀 해주세요. 답변 : 언론은 도민의 알 권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연구하고 대안을 마련해도 언론과 함께하지 않으면 도민께 제대로 전달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인 여러분과 자주 만나 소통하고, 정책과 예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잘한 것은 알려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따끔하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민 여러분께도 말씀드립니다. 국민의힘은 비록 의석수는 적지만 역량을 하나로 모아 도민 행복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것은 분명하게 비판하며 대안까지 제시하는 책임 있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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