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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원도심 노후된 주거지역 생활개선안도 찾을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기사입력 2022.09.08 22:01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원도심 노후 공동주택 주민들의 생활개선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원도심 현장을 방문해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원도심에서 노후화된 주거지역에도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다”며 “안양4동 원도심에는 아파트가 아닌 곳에서 사는 주민도 있는데, 경기도가 빠른 시간 내에 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안양4동 원도심 현장 점검(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209/20220908220401_45c6e561a4790728e946c01453354456_c0m9.jpg)
안양시는 도내 218곳(23개 시‧군) 쇠퇴지역(읍‧면‧동) 중 27곳이 포함돼 성남시, 수원시 다음으로 쇠퇴지역이 많다. 도시재생법은 쇠퇴지역을 최근 5년간 3년 이상 연속으로 ▲인구 감소 ▲사업체 수 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 등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 이상이 해당하는 곳으로 정의한다.
특히 현재 인구 6천900여 명 규모의 안양4동은 1961년 안양시장 이전으로 과거 중심 시가지였으나 1990년대 인근 평촌 신도시 개발로 급격히 쇠퇴했다. 이에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됐다가 2011년 지구 지정 해제로 현재까지 별도 정비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공영주차장 부족에 따른 주차 문제 해결, 아이들 놀이환경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8월 24일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을 포함한 노후주택에도 신경을 쓰겠다”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 시 원도심을 비롯한 도내 노후화된 주거지역도 포괄적으로 살피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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