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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주4.5일제 공청회 참석해 노동자가 존중받는 노동시간 단축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4.10.03 23:10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월 2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개최된 ‘주4.5일제 추진 공청회’에 참석해 노동자와 사용자가 상생할 수 있는 노동시간 단축 방안을 모색하자고 주장했다.
![[크기변환]241002 김선영 의원, 주4.5일제 공청회 참석해 노동자가 존중받는 노동시간 단축 방안 논의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10/2024100323142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ap8i.jpg)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공청회는 경기도 주4.5일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한 노동계와 경영계,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노동시간 단축은 사회적 공론장을 통한 합의 도출이 필수적인 사안인 만큼 오늘 공청회는 의미가 각별하다”라고 말했다.
주제발표와 토론 후 김 부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첨단 로봇 기술의 확산으로 기존의 일자리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라고 전제한 후,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생산성이 양립 가능한 방향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논의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크기변환]241002 김선영 의원, 주4.5일제 공청회 참석해 노동자가 존중받는 노동시간 단축 방안 논의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10/2024100323143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tlmq.jpg)
계속해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현재 자연스러운 제도로 인식하는 주5일제도 도입부터 안착까지 10여 년이 소요되었다”라며 “충분하고 다양한 논의를 거쳐 사회적 대타협 도달을 전제로 하여 새로운 노동시간 단축을 제도적으로 확립하자”라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작년 6월에 대표발의하여 제정한 「경기도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노동전환 지원 조례안」을 언급하며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탄소중립과 디지털 산업으로의 경제 및 사회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강조한 후, “경기도부터 산업구조 전환 과정에서 산업·지역별 인력 수요 변화에 대응한 노동정책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이라 단순히 노동시간 단축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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