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6일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서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와 함께 ‘2026 노동취약계층 폭염 대응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500ml 생수 2000개과 캔커피 2000개을 수원시에 후원했다.
![[크기변환]사진2)폭염 속 이동노동자 응원한다…코레일유통 경기본부, 수원시에 생수·커피 4000개 후원 (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6235028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8bgu.png)
생수와 캔커피는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와 배달 플랫폼 거점 사무소 등에서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2023년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동노동자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생수와 음료 등 총 1만 9000개을 후원했다.
![[크기변환]사진1)폭염 속 이동노동자 응원한다…코레일유통 경기본부, 수원시에 생수·커피 4000개 후원 (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6235051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ya2k.png)
이날 전달식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라이더유니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