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주택정책과, 안산서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6.08.10 09:42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경기도 주택정책과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11일 오후 3시 30분 안산시 상록구청 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약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한다.

    [크기변환]경기도청 전경(2)(89).jpg

    이번 교육은 안산 지역 아동복지시설들의 적극적인 추가 교육 요청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안산시가 교육 장소를 지원하면서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자립 초기의 주거 불안을 완화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제 주거생활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과 제도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년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특징 및 입주 신청 방법 안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등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 소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주요 사항과 필수 정보 열람 방법 등이다.

     

    특히 청년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특징과 신청 방법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안내함으로써 교육 참여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주거지원 제도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거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필수 정보를 확인하고 열람하는 방법 등을 안내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권리와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게 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주거 교육 및 상담을 지속 제공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홀로서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주거 관련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

    뉴스

    지역뉴스

    지역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