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부의장은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 방안」 정책 포럼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두 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크기변환]temp_1790858303232.-856101157 (1).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1215343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xqzg.jpeg)
이번 포럼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마련한 자리로,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운영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살펴보고 두 제도의 연계 및 통합 가능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은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를 지키는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발맞춰 두 제도의 장점을 살리면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포럼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특히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좋은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경기도의회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 필요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부의장은 이번 포럼을 마련한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운영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비롯해 두 제도의 연계 및 통합 가능성,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이 각각의 제도적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제도적 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