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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 절대보호구역 내 어린이 안전, 행정 신뢰 촉구
기사입력 2026.08.19 00:19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8)은 14일 용인시 상현동 해나무유치원을 찾아 인접 아파트 리모델링에 따른 교육환경과 어린이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정일 용인시의원과 해나무유치원 원장·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리모델링 추진 상황과 유치원 주변 통학환경을 확인했다.
![[크기변환]260818_이건한_의원__절대보호구역_내_어린이_안전__행정_신뢰_촉구_(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9002227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59pn.jpg)
해당 아파트는 리모델링 과정에서 해나무유치원 경계와 맞닿은 곳에 공사 차량 진출입구(Gate 3)를 신설하고, 공사 완료 후에도 지하주차장 이용을 위한 주출입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크기변환]260818_이건한_의원__절대보호구역_내_어린이_안전__행정_신뢰_촉구_(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9002237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1mul.jpg)
이 의원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대보호구역의 취지를 고려할 때 어린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 설치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사 기간은 물론 완공 이후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만큼 유치원생의 통학과 교육환경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건한 의원은 “어린이 안전보다 우선할 수 있는 행정적 판단은 없다. 절대보호구역에 인전한 시설인 만큼 관련 기준과 안전 문제를 다시 면밀히 살펴 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환경을 보호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용인시는 유치원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충분히 살피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책임 있게 판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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