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우수한 상권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10일 김포시 모아패션아울렛 상권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포 모아패션아울렛은 다양한 스포츠·의류 매장이 밀집한 지역 대표 상권으로,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높은 결속력과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바탕으로 우수한 상권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
![[크기변환]260811_[사진자료] 경상원, 김포 모아패션아울렛 상권 현장 방문…우수 운영사례 공유.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8001256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i3ah.jpg)
해당 상권은 올해 3월 진행된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적극 참여해 전년 동기 대비 지역화폐 결제액이 44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인들이 사업 홍보와 고객 참여 확대에 적극 나서면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시장상권팀, 북부총괄센터 직원들은 상권 곳곳을 둘러보며 점포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상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모아패션아울렛 상인회의 운영 노하우와 상인 간 협력체계를 공유하고 이를 다른 지역 상권에도 확산할 수 있는 방안과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모아패션아울렛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한 모범 사례”라며 “이러한 조직력과 참여가 통큰 세일을 통해 실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노력과 성과가 지속적인 상권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운영사례가 다른 지역 상권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