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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9월 개교 앞둔 기흥중학교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6.08.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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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용인 기흥중학교를 찾아 학교시설과 통학 안전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남 의장은 18일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 경기도의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청곡초 학부모 등과 함께 기흥중학교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마무리 현황과 개교 준비 전반을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학교시설의 내·외부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시설과 이동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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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의장은 학교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교실과 복도, 출입구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게 될 공간을 살피고,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개교 전까지 마무리가 필요한 시설 공사 및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실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시작했을 때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은 없는지, 추가로 보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특히 학교 주변 교통 여건이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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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의장은 학교와 용인교육지원청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안심 통학버스’ 지원 필요성을 전달하고, 오는 9월 개교 전까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 의장은 “기흥중학교는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학교인 만큼 차질 없이 문을 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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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남은 공사 기간 시설과 안전 문제를 꼼꼼히 살펴 학생들이 개교 첫날부터 불편 없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학교와 통학 환경처럼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 현안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개교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으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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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주민들, 남 의장에게 깜짝 감사패 전달

    이날 현장에서는 남 의장에게 뜻밖의 감사패가 전달되면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했다.

    용인 영덕2동 주민과 청곡초 학부모들은 기흥중학교 개교를 위해 힘써온 남 의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깜짝 전달했다.

    주민과 학부모들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기흥중학교 개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 의장은 감사패를 전달받고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해 개교 준비뿐만 아니라 개교 이후 학교와 통학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9월 1일 개교…향후 24학급·611명 규모

    한편 기흥중학교는 용인시 하갈동 258-2 일원에 조성 중이며, 오는 9월 1일 개교할 예정이다.

    개교 당시에는 1학년 2학급, 2학년 1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 학생 35명 규모로 출발한다.

    향후에는 학교 규모가 24학급, 학생 611명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흥중학교가 개교를 앞두면서, 남은 기간 학교시설 공사와 학생 통학 안전 등 개교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학교시설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실제 이동 동선과 통학 환경까지 직접 확인하며 안전한 개교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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