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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0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제8회 어울림체육대회 평가회 개최

기사입력 2026.10.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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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올해 개최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어울림체육대회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회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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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평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올해 대회 개최지인 가평군·김포시 관계자 등 총 10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대회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성과와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대회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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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김포시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체육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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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8월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체계적인 종목 운영과 원활한 현장 진행, 참가자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 전반의 운영 과정과 현장 대응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체계 마련의 중요성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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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평가회에서는 대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과제도 제시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선수등록 및 참가신청 절차 간소화 ▲경기운영 체계 개선 ▲장애 유형별 편의 제공 확대 등이다.

    참석자들은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대회 준비부터 경기 진행, 현장 편의 제공까지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장애 유형과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한 편의 제공을 확대하고, 선수등록과 참가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는 등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평가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대회 운영계획에 반영해 대회 준비와 진행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참가자 만족도와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만들어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에는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산시에서, ‘제21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광주시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평가회에서 도출된 개선과제를 바탕으로 차기 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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